00:00성탄절을 맞은 미국 뉴욕의 명소에는 수많은 인파들이 몰렸습니다.
00:04그야말로 성대한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00:08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11월과 12월 연말 쇼핑 시즌에
00:12미국인들은 역대 최대 금액을 지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5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1미국 경제가 극도로 어렵던 대공황 시절부터 꺼지지 않는 희망의 상징으로
00:26매년 성탄절 시즌에 등장하는 록펠러 센터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00:32올해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며 성탄절 명소로서 변함없는 위상을 이어갔습니다.
00:391936년 불황을 즐겁게 이겨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아이스링크에서
00:44스케이트를 타는 뉴욕커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00:49또 다른 성탄절 명소인 브라이언트 공원 스케이트장에서도
00:53시민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이 번졌습니다.
00:56추운 겨울철, 인적이 드물어지는 공원에 범죄를 없애고
01:00축제를 즐기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겨울마을은 인기 만점입니다.
01:05저는 사실상 가장 좋아하는 이후를 했고
01:08모든 것이 잘 좋았어요.
01:11제 크리스마스의 희생과 행복을 위해
01:14저는 크리스마스의 좋은 시즌입니다.
01:18오늘이 아니지 않아서 놀라운 점입니다.
01:21산타클로스와 루돌프 등 세계인들에게 익숙한 성탄절 이미지는
01:26미국 백화점들의 마케팅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습니다.
01:30연말에 성탄절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면서
01:34성탄절 선물이 사랑의 표현이란 문화가 퍼졌고
01:38이는 연말 대량 소비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01:43미국인들은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11월과 12월 연말 쇼핑 시즌에
01:47역대 최대인 1조 달러를 지출해
01:50소비가 미국 경제를 굳건하게 떠받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01:54고용 약화가 새해에 최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01:58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01서울시장 f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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