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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저녁 8시쯤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 인근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가 한때 물에 잠겼습니다.

강동수도사업소는 고인 물을 빼고 파손된 상수도관을 복구한 뒤 도로가 얼지 않도록 염화칼슘을 살포했습니다.

사업소 측은 한파가 사고에 영향을 미쳤는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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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저녁 8시쯤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구분다리역 인근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가 한때 물에 잠겼습니다.
00:08강동수도사업소는 고인물을 빼고 파손된 상수도관을 복구한 뒤 도로가 얼지 않도록 염화칼슘을 살포했습니다.
00:16사업소 측은 한파가 사고에 영향을 미쳤는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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