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말인 오늘 곳곳에 산발적인 겨울비가 내리면서 실내 나들이 장소 찾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00:06수도권의 한 실내수족관에도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5경기일산 실내수족관에 나와 있습니다.
00:18그곳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3지금 이곳은 저녁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9조금 전까지 이곳에서는 가오리 먹이주기부터 마술 공연까지 다채로운 수중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00:36어른아이 할 거 없이 동화 같은 바닷속 풍경에 푹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00:41그럼 오늘 이곳을 찾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47인어공주를 너무 좋아해가지고 저희가 매주 아쿠아리움을 찾아다니다가
00:53이번 주는 여기 일산으로 오게 됐어요.
00:56상어랑 가오리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01:03이곳은 수도권 최대 규모 실내수족관으로 2000톤 규모인 메인 수조를 포함해 총 44개 수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01:11관람객들은 마치 바닷속을 탐험하듯 웅장한 수중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01:15바다의 포식자 상어부터 대형 가오리, 해파리까지 다양한 해양생물이 가득합니다.
01:22대형 수도에서는 매시간 인어공주의 수중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01:28평소에는 보기 힘든 신비로운 풍경에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어른들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습니다.
01:35또 이곳의 마스코트인 국내 유일의 바다코끼리 자매 메리와 발야도 인기 만점인데요.
01:42관람객들에게 인사하듯 손을 흔드는 바다코끼리의 모습에 관람객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었습니다.
01:49날씨와 상관없이 푸른 바다 속을 여행할 수 있는 이곳에서 실내 나들이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1:55지금까지 경계일산 실내수족관에서 YTN 서지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