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원래 이렇게 집이 예쁬나?
00:06이렇게 이쁜다.
00:09어디서 팔 다 있네.
00:11깔끔하네.
00:12저게 원래 신축에다 리모델링을 싹 해가지고.
00:15우와 예쁘다.
00:19자 이제 집은 됐고 굳이 안 사도 되지 뭐.
00:23내년 봄에 저 양슬이가 그 집 내놓으려고요.
00:28이 액자 여기 났구나.
00:31어.
00:32어.
00:34야 이거 그리는데 진짜 이쁘다.
00:37좋아.
00:41저렇게 좋아해.
00:43저렇게 해주니까 진짜 그 선물을 주는 보람이 있더라고요.
00:48응 좋아해 주니까.
00:49첫 지출.
00:52이쁘지?
00:53응.
00:54이뻐.
00:56이야 이제 누가 사줬는지 몰라도 정말 너무 이쁘다.
01:00있어 어느 바보가.
01:01어 어느 바보가.
01:03오 그 바보가 누굴까?
01:06오 야 여기 거실이고.
01:07나만 보는 바보가.
01:08여기가 어디야?
01:09와 너무 예쁘다.
01:10어 잠깐만 이거 디퓨저 여기 숨겨놨네.
01:14이거 왜 여기 났어?
01:16응.
01:17디퓨저?
01:20오 이거 좀 좋은데?
01:22좋다 다시 만나봐.
01:26안 돼?
01:29되게 안 어려워.
01:29무서워.
01:31이거 이거 DP 해놨구나.
01:32나도 거실에 DP 해놨어.
01:34소름 끼쳐.
01:35오가 서름 끼친다는 거야.
01:36나도 거실에 다 이렇게 해놨어가지고.
01:39야 그 사진도 다 이렇게 해놓고.
01:42이야..
01:43무슨 사진?
01:46offenses 다 본인 사진이야.
01:49다 본인 사진이야 다 본인 사진.
01:50이야 이거 있네.
01:52elier 그때 찍은 거.
01:54일단.
01:55어 같이 찍은 거 어디 있어?
01:57야아
01:58라이딩 갔을 때
01:59아 찍어준 사진?
02:02우리 명훈 학생 사진은 없어요?
02:05근데 왜 같이 찍은 거는 어딨어?
02:07같이 찍은 거는 있어?
02:09어딨어?
02:09걸었어
02:10어디 어디?
02:11어 진짜?
02:14사자 봐 이 때잖아
02:15어디?
02:16응?
02:17뭐야?
02:18여기 있어
02:19아아
02:20가려놨나?
02:22겹쳐놨더라고
02:23겹쳐놨더라고
02:24다 가려놨네
02:25아아
02:26숭카났구나
02:27어?
02:28귀여워
02:29그래도 뭐
02:30비록 가리긴 했어도 뭐
02:31그래도
02:32있는 게 어딨어
02:33나중에
02:34심심할 때 이렇게 슥
02:35슥
02:36했다가
02:37점이까지 있네
02:38슥
02:39했다가
02:40슥 닫고
02:41알았어
02:42좀 삐뚤어졌다
02:44아 근데 명훈 학생도 저런 거 안 서운해하고 같이 웃을 수 있어서 좋다
02:48그러니까
02:49저런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02:52오 야 여기 거실이고
02:53응
02:54여기가 어디야
02:55여기 침대
02:56아아
02:58지난번에도 현관에서만 봤고 지금 이렇게 자세히 들어보는 것도 처음이라가지고
03:02침실을 보여줍니다
03:05예쁘다
03:09여기 침대
03:10진짜 아늑하다
03:15진짜 아늑하다
03:16어
03:17오 야
03:18지금
03:19해가
03:20지금 지니까
03:21어
03:22벌써
03:23해가 졌어요?
03:24에어컨?
03:25오
03:26커튼 전동 커튼
03:27어?
03:28이야
03:29이야
03:30이야
03:31전동 커튼
03:33오
03:34저게 순간적으로 내꺼울 수도 있겠다
03:36하하하하하
03:38너무 기분이 좋은 거야
03:39영훈아
03:40그렇게 시작하는 거야
03:41네
03:42형도 그랬어
03:43동화가 되더라고요
03:44막 스며들더라고요
03:45난 데리고 갔는데
03:46집에 한가하게 쫙 보이는 거야
03:48내가 고도공포증이 있거든요
03:49이야
03:50그걸 참았잖아
03:51아 그게 좋다
03:52다리다리다리
03:53우와
03:54되게 좋다
03:55참아야 돼
03:56참아야 돼
03:57그럼 참아야 돼
03:58역시 그 장세예요
03:59호텔식
04:00나 뭔가 호텔 좋아하기 때문에
04:02있어 보여
04:03여기도 호텔식
04:04이런 것도 호텔식
04:06솔직히 호텔보다 더 이뻐
04:07나도 한번 해봐도 돼?
04:09오
04:10오 좋다
04:11오 좋다 이쁘다
04:12이렇게 은은하게 해도 이쁘고
04:14응
04:15전동 커튼도 너무
04:19철맛?
04:20또 뭔데?
04:21오우
04:22어?
04:23이것도 뭐야?
04:24스크린까지
04:25와
04:26저도 영화 보라고
04:27끝났구나
04:28프로젝션
04:30누워서 티웨 보고
04:31대단하다
04:32오
04:36뭐지?
04:37뭐야 뭐야
04:38장난 아니다
04:39오
04:42오
04:43이야
04:44이렇게 그냥 집에 누워서
04:45자면서
04:46오고
04:47그래
04:48대박이다
04:49사랑해 소월아
04:52저도 모르게 절로
04:53사랑해 소월아
04:54집사랑하는 거 아니야?
04:56아니
04:57너무 이렇게 해놓는 게
04:58너무 내 스타일이다
04:59진짜
05:00너무 내 스타일?
05:01난 이런 거 진짜 좋아하거든
05:02프로젝터
05:03아 진짜?
05:04뭐가 내 집이야 나오겠는데
05:05이제
05:06근데 취향이 비슷해
05:07너는 어떻게 취향이 나랑 똑같냐고
05:08스크린이 나랑 똑같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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