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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이 점차 약해지면서 중부지방의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지금은 전북 무주와 전남 구례, 제주 산간에만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눈구름이 빠르게 약화한 채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앞으로 강원도에 1에서 5cm, 경기 남동부와 충북엔 1에서 3cm, 서울과 충남 지방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눈비는 자정 무렵 대부분 그치겠지만, 내일 아침에는 서울 등 중부 내륙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며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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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눈발이 점차 약해지면서 중부지방의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00:06지금은 전북 무주와 전남 구례, 제주 산간에만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00:11기상청은 눈구름이 빠르게 약화한 채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00:15앞으로 강원도에 1에서 5cm, 경기 남동부와 충북엔 1에서 3cm,
00:22서울과 충남 지방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00:25기상청은 눈비는 자정 무렵 대부분 그치겠지만
00:29내일 아침에는 서울 등 중부 내력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며
00:34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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