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나래 씨가 오피스탈과 차량 등에서 주사이모로 불리는 지인으로부터 여러 차례 수액주사와 약 처치를 받았다는 의혹.
00:08한 언론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주사이모와 박 씨 측이 주고받은 메시지까지 공개했습니다.
00:15재구성된 메시지를 보면요. 박 씨의 전 매니저 A 씨가 취침 전 약 받을 수 있을까요? 라고 묻자 처방전을 모으고 있다라고 답을 하고요.
00:24붓기약 두 달, 취침약 두 달 준비됐는데 어떻게 할까? 라는 메시지도 눈에 띕니다.
00:30대한의사협회는 어제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건은 의료법, 약사법 위반으로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사안이라며 전면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40앞서 박나래 씨 측은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 왕진을 요청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을 보면 불법약 처방 의혹까지 불거졌기 때문이죠.
00:49박나래 씨 같은 경우에는 마비 환자라든지 응급으로 쓰러진 환자가 아닌데 집으로 누군가를 불러서 주사 맞았다는 건 불법이겠군요.
01:01명백하게 불법이죠. 의사가 직접 해서 해줬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주사를 시술한 분이 의사인지 아닌지가 불명확하고 병원인지 아닌지 알 수 없고.
01:12박나래 씨 철을 받은 건 아니에요?
01:13그런데 박나래 씨가 무면허 의료 시술인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연락해서 만나서 주사를 맞았다면 그때는 아마 이게 약간 법률적으로 얼길 거예요.
01:24박나래 씨 측은 면허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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