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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제와 한반도 외교 안보 뉴스를 심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시간입니다.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이신 이호령 박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이 소식부터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그제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445억 원 규모의 해킹 사건이 있었는데 배후로 북한 해킹조직이 지목이 됐어요.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잖아요.
[이호령] 2019년 11월 27일, 날짜도 거의 똑같죠. 똑같고 그때 탈취된 금액 규모도 비슷해요. 580억 정도가 탈취가 됐는데 지금 시점으로 환산해 보면 한 1.2조 정도가 됐는데 시점도 공교롭게 유사하고 방법도 거의 유사하다라고 볼 수가 있죠?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온라인 지갑에 있는 돈을 해킹해서 솔라나라는 데로 돈을 옮기고 그리고 나서 여러 가지 지갑으로 분산을 해서세탁을 하고 현금화를 하는 작업을 하는 것을 봤을 때 거의 북한의 대표적인 해킹 조직이라고 하는 라자루스의 기법이랑 똑같고 여러 가지를 봤을 때 이거는 북한의 소행이다고 보여지고 있는 거죠.
그런데 북한이 왜 이렇게 우리 가상자산에 손을 대려는 시도를 하는 걸까요?
[이호령] 보면 앞서서 시점도 공교롭게 똑같다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북한을 보면 지금 9차 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기본적으로 돈이 좀 필요했겠다. 2019년도 보면 북한의 경제가 가장 안 좋았던 시점이거든요. 2019, 2020. 그래서 8차 당대회도 조기 개최를 했어요. 그래서 그때 북한이 많이 쓴 수법이 가상자산 탈취를 했었던 건데 이번에도 거의 비슷하게 시점이나 시기나 수법이나 이런 모든 것이 너무나 유사하고 그런 정황상으로 봤을 때 북한의 라자루스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9차 당대회를 앞두고 돈이 필요해서 우리 가상자산을 해킹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단순한 이유 같은데 저희도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이어서 북한군 현황을 짚어보면 그동안 미국 의회나 스웨덴 국제연구소에서는 북한의 핵탄두 보유량이 50개 정도다 이렇게 분석을 했었는데 이번에 국방연구원, 박사님께서 계신 곳에서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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