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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2 semanas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7.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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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ção
00:00Geja 만난 조선 4.26 만화영화촬영소 소장 허용철 동지는
00:04경야는 총비서 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00:092016년부터 시작된 만화영화 고주몽에 대한 창작도 올해 2월까지 완결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00:19그러면서 뜻깊은 그날이 안겨주신 경야는 총비서 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격점 속에 전했습니다.
00:30벌써 1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00:33그날 우리 촬영소를 찾아주신 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간격에 젖어있는 우리들에게
00:38만화영화 창작에서 더 높이 도약하여 우리나라 만화영화를 세계 만화영화계 앞선 수준에 당당히 올려줘야 한다고
00:46자신께서 우리 일꾼들을 고무해주고 도와주기 위해서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00:53그러시면서 만화영화를 인기보니 흥미보니 취미보니로 만들 것이 아니라
01:00주제가 명백하고 인식교양청 우위가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01:05정말 우리 촬영소가 나갈 방향과 방도를 명백히 밝혀주셨습니다.
01:10이날 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여러가지 주제와 형식의 재미있는 만화영화들을 창작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01:19청소년들과 학생들, 근로자들이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 우수한 전통을 잘할 수 있게
01:27역사물 주제의 만화영화들을 많이 만들어내놓을 때에 대한 과업을 주셨습니다.
01:32뜻깊은 그날 경야는 총비서 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배웁는 영광을 지닌
01:39사회주의 애국공로자 송은남 연출가는
01:42만화영화 소년장수 연속편이 창작되게 된 사연을 전했습니다.
01:49지금도 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 우리 촬영소를 찾아주셨던 그날의 감격을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01:56그날 저는 창작실에서 만화영화 소년장수에 나오는 인물론화를 창작하고 있었습니다.
02:02우리들이 자고 모습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02:06지난 시기 촬영소에서 만든 만화영화 소년장수가 인기가 정말 대단했다고
02:10지금은 어시프까지 만들었는데 앞으로 100부까지 더 만들어서 내놓으면
02:15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02:18만화영화 소년장수 창작에서는 우리 인민들의 높은 애국심과 상무기풍, 미풍양속,
02:24슬기롭고 용맹한 투쟁 이야기를 잘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02:27그러시면서 만화영화 소년장수의 인물관계와 이야기의 줄거리 방향까지
02:33구체적인 가로치심을 주셨습니다.
02:35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그날 앞으로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02:41우리나라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만화영화 대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02:46조선 사위륙 만화영화 촬영소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명작 창작의 선구자, 선각자가 되어야 한다는 최상의 믿음도 안겨주셨습니다.
02:5711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만화영화라고 하면
03:01어린이들의 지독체 교양을 위한 영화라고만 생각하는 그런 거정격시가 된 틀에 포로되어 있었습니다.
03:08영광의 그날 경야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만화영화 창작에서 대담하게 주제의 영역을 높이고
03:15다양한 형상수법을 활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03:18욕사물 만화영화 창작과 상식 주제의 만화영화 창작에 힘을 놓을 때에 대한 강형적인 가르치심을 주셨습니다.
03:27그날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우리 촬영소에서는
03:29경야는 총비서 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 깊이 새겨하는
03:48조선 사위륙 만화영화 촬영소의 일꾼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03:52지금 당의 주체적 문예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모장하고
03:57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만화영화를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창작하기 위해
04:02지휘와 종류를 다 바쳐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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