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의원을 비롯해 선출 임명된 고위공직자 절반 가까이가
00:04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09리더스 인덱스가 선출되거나 임명된 4급 이상 고위직
00:122,500여 명의 재산 공개 내역을 분석한 결과
00:1648.8%가 2채 이상의 주택을 가지고 있었고
00:1917.8%는 3채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23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체 고위공직자의 부동산 가운데
00:28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00:30단독주택과 복합건물, 오피스텔 등이 그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00:35고위공직자 소유주택 가운데 30%가 서울에 몰려있었고
00:39특히 그중 41% 이상이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00:43이른바 강남 3구에 쏠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47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공직자는
00:49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으로
00:51강남구 아파트 1채와 고양시와 속초시 소재,
00:55오피스텔 39채, 배우자명의 강남구 복합건물 2채까지
00:59모두 42채를 보유했습니다.
01:02국회의원 가운데서는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이
01:05모두 13채의 주택을 가지고 있어
01:07최대 주택 보유자가 됐습니다.
01:09공직자로 강남구청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