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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3 semanas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16.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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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ção
00:00...수백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서산한 태탄군 부양리에
00:04올해의 고급중학교와 11유치원, 타가서들이 본듯하게 일떠섰습니다.
00:20사회주의 농촌의 비약적 발전을 상징하며 해마다 몰라보게 변모되는 부양리에
00:25교육조건과 환경이 개선된 고급중학교와 어린이 보육교양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진
00:3111유치원, 타가서들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이곳 리안의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00:36세상에 부러운 곳 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랄 수 있게 됐습니다.
00:40안철웅 특파기자가 취재한 데 위하면 건설을 맡은 일꾼들과 건설자들이
01:08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 수 없다고 하면서
01:12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고 내부 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탐구 동원해서
01:18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고급중학교와 11유치원, 9개의 타가서들을 선색없이 건설했습니다.
01:25학습실, 진흥놀이실, 물놀이장 이렇게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01:38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을 급증하게 갖춘 고급중학교와 진흥놀이실, 운동놀이실,
01:45실내물놀이장을 비롯해서 어린이들의 연령 심리적 특성에 맞게 훌륭히 꾸려진
01:4911유치원과 타가서들을 돌아보면서 농장원들은
01:52한없이 고마운 내조국을 자랑찬 알국중 상승가로 받들은
01:57애국농민이 될 요리에 넘쳐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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