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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3 semanas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16.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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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não, não, não, não, não, não.
00:30지금도 2012년 11월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해서 경애하는 청비스롱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던 그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00:42위대한 수료님께서 1961년 11월 16일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이 임무라는 역사적인 연설을 하신 이 날을 어머니날로 제정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청비스롱지께서는
01:01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어머니들이 성대한 대해압을 마련하도록 해주셨습니다.
01:09몸소 대회 참가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청비스롱지께서는
01:18거결한 충정과 애국심을 안고 저국과 혁명 앞에 지닌 시대적 범분을 다해나가는 훌륭한 어머니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01:28우리 당과 인민의 쿠나쿤 자랑이라고 정말 우리 어머니들이 삶을 감높이 내세워 주셨습니다.
01:39온 나라의 축복 속에 어머니 나를 해마다 뜻깊게 경축하도록 해주시고 나라에 이르는 곳마다에 어머니들과 후대들을 위한 창조물들도 훌륭히 일도 세워주신 경애하는 청비스롱지께서는
01:51자식들을 튼튼히 잘 키우려는 우리 어머니들의 마음도 세심히 헤아려 주셨습니다.
01:56저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 것을 최중대 정책으로 내세우신
02:09경애하는 청비스롱지의 유라 같은 사람과 정에 떠받들여 유가법이 채택되고 국가적 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저 제품이 공급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됐습니다.
02:22외진 산골로부터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당의 운정이 오린 새 교복에 새 신발을 신고
02:31민들레 학습장을 비롯한 갖가지 학용품을 놓은 소나무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자식들의 행복 넘친 모습을 기쁨 속에 바라보며
02:39이 나라 어머니들의 보답의 여리는 더욱더 높아졌습니다.
02:43저국의 미래를 가꾸는 자양군이 되어 자식들에게 누리는 삶보다 바치는 삶이 더욱 값이 있다는 충성과 애국의 녹설을 심어주며
02:56화목한 사회주의 대가정을 아름답게 가꾸고 자기의 고귀한 땀과 무한한 열정으로 절면적 국가부흥에 적극 이바지해온 우리 어머니들입니다.
03:05경의하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2023년 12월에 제5차 전국어머니 대회를 또다시 마련해 주셨습니다.
03:17지금도 영광의 그날이 정말 가슴 뜨겁게 안겨옵니다.
03:23제5차 전국어머니 대회에서 경의하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어머니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03:30가정과 사회 앞에 지린 어머니의 본분에 대하여라는 강용적인 연설도 하셨습니다.
03:38경의하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어머니들이야말로 세대와 세대를 애국의 한 핏줄로 이어주는 참으로 귀중한 분들이며
03:47아름다운 미래에 적재가는 건설자들이라는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셨습니다.
03:52제5차 전국어머니 대회에서 저국의 부강본영에 특출한 공헌을 한 여성들에게
04:02새로 제정된 공산주의 어머니 용해상이 수여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04:06수십 명의 공산주의 어머니 용해상 수상자들이 배출됐습니다.
04:11구조 자식 다섯을 낳아서 다섯 딸을 저국보의 처소에 세운 것밖에 없는 저에게도
04:22경의하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공산주의 어머니라는 가장 감높은 용해를 안겨주셨습니다.
04:30우리 어머니들은 경의하는 청비서 동지께서 어머니들이 굳세면 나라의 초석이 굳건하고
04:39어머니들이 정신세계가 거교라면 혁명의 바탕이 꿋꿋이 이어진다고 하신 말씀을 항상 새기고
04:48자식들을 훌륭히 키워서 저국 앞에 또
04:51지금 온 나라 여성들과 어머니들은
04:53위대한 김정은 시대의 여성혁명가 공산주의 어머니가 되자는 구호를 높이들고
04:59우리 저국의 창창한 미래와 사랑하는 자식들의 밝은 웃음
05:03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 존재를 위한 보람찬 한길에서
05:07시대와 혁명이 안겨준 감높은 용해를 끝없이 빛내어 나갈 요리에 넘쳐 있습니다.
05:19첫 걸음화를 떼고 어머니의 가르침과 모습에서
05:23인생과 애국의 참뜻을 배우며 성장한 자식들이
05:26저국보의 초소와 일터, 학교와 마을, 가정들에서
05:30어머니들에게 감사의 인사, 뜨거운 축하를 드리고 있는 모습을
05:34그 어디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05:38사회와 집단, 가정의 활력이고 생기인
05:40우리 어머니들의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넘쳐 흐르는
05:43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05:45어머니들에 대한 사연 깊은 노래들이 끝없이 울리는 속에
05:49기자촬영가들이 자식들의 성장과 저국의 부감을 위해서
05:52진정을 다 바쳐오고 있는
05:53많은 어머니들에 대한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05:59당의 크나큰 사랑과 운정 속에 일터선
06:02형제산구역 존이 이동에는 사람들로부터 유다른 이름으로 불리우는
06:12다자녀 동네가 있습니다.
06:13우리 존이 거리에는 다자녀 세대만 해도
06:192000년 세대가 넘습니다.
06:21여기 60층 아파트에 가면 43명의 자식들을...
06:25올해 나이가 67살인 김혜숙 어머니에게는
06:303명의 친자식들을 포함해서
06:3243명에 달하는 많은 자식들이 있습니다.
06:37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권한의 행군 시기부터
06:39부모 없는 아이들을 맡아 끌끌하게 키웠는데
06:423명의 애국 열사들과 저국보의 처소에선
06:4515명의 자식들을 비롯해서
06:47어머니가 키운 자식들 모두가
06:50저국이 맡겨준 혁명 처소들마다에서
06:52애국의 자국을 새겨가고 있습니다.
06:55꽃나이의 청년 시절부터 오늘까지
07:0126년간을 공무직장 선반공으로
07:04일해오고 있는 최명실 동무는
07:06개월 증산계획을 남문조 수행하는
07:08연합기업소적인 혁신자이고
07:10또 애국 열사 가정의 어머니입니다.
07:14당에서는 저국보의 길에서 생을 빛낸
07:17남편의 뒤를 훌륭히 이어가도록
07:18최명실 동무의 두 자식을
07:20저국보의 처소와 칠골혁명학원으로 불러주었습니다.
07:25자기 가정에 돌려준 뜨거운 은정
07:28삼은 노동계급에게 안겨준 당의 크나큰 믿음이
07:31더 높은 세멘트 생산으로 보답할 인류만큼
07:33최명실 동무는 오늘도 대호의 앞장에서
07:37노동계급의 깨끗한 양심을 다 바쳐가고 있습니다.
07:42취재했습니다.
07:43한직정에서 33년간이라는 오랜 노동윤환도
07:53기자의 관심을 끌었지만
07:55보다 심금을 울리는 것은 당의 육아정책을 받들여서
07:59후대들을 위해 헌신을 바쳐가고 있는
08:01그의 남다른 인생관이었습니다.
08:03하루에도 70여 통이나 되는 우유통을 싣고
08:10수십 개가 넘는 단위를 오가면서
08:13공급한다는 것이 솔직히 남자인 나로서도
08:16하모니 어머니는 자식들이 무럭무럭 크는 모습에서
08:38어머니는 제일 큰 기쁨을 느낀다.
08:40한두 명도 아닌 온 나라 모든 어린이들에게 베풀어지는
08:44당의 사랑을 자신이 직접 존해간다는
08:46긍지로 해서 그 젖제품 공급원들 모두가
08:49자기들의 직업을 제일 사랑하고
08:51긍지스러워한다고 했습니다.
08:56얼마 전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08:58저국 앞에 떳떳이 내세운
09:00대성구역 청호동의 김옥선 어머니에게
09:02공산주의 어머니 용예상이 수여됐습니다.
09:07어린아이가 87살인 김옥선 어머니에게는
09:10다섯 명의 자식들이 있는데
09:11박사인 맏아들과 너력 영웅인 둘째 아들을 비롯해서
09:15자식들 모두가 맡은 처서에서
09:18애국의 범분을 다해나가고 있습니다.
09:22당에서는 자식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고
09:25나라를 위해 좋은 일을 한 어머니를
09:27제5차 전국 어머니 대회도 불러주었고
09:30이번에 또다시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었습니다.
09:35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당의 크나큰 사랑을 한시도 잊지 말고
09:38언제 어디서나 나라 위에 혼신하는
09:41참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늘 당부하고 있습니다.
09:44저국의 방선 처서들과 사회주의 대건설장들에서
09:49우리 어머니 애국자 어머니들로 불리우며
09:52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09:53모란봉구역에서 살고 있는
09:5520여 명의 제5차 전국 어머니 대회 참가자들에 대해서 취재했습니다.
10:00제가 하늘이 있다면
10:04열두 자식을 키워서
10:06모두 자국보이 처서에 세운 것밖에 없는데
10:10정말 노무도 이 나라의 어머니로서는
10:12웅당한 희리라 저를 당에서는
10:15훈에 넘치는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었습니다.
10:19당의 배려에 어떻게 하면 받아받을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10:22우리 가족들과 함께
10:24전위고리 건설장으로 달려갔습니다.
10:27이 서식을 듣고 우리
10:28제5차 전국 어머니 대회가 있은
10:302023년부터 현재까지
10:32문충료 어머니를 비롯해서
10:3420여 명의 어머니 대회 참가자들이 찾은
10:37인민군 부대들과 공장 기업소들
10:40탄관과 대거적 건설장들은
10:42무려 수십 개에 달하고 있는데
10:43오늘은 그들의 자식들까지
10:46어머니들이 가는 애국의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10:49살펴주신 그 눈빛을
10:55약을 졸아하고 일할 때
10:58어머니 정말 잘 먹었지 못했습니다.
11:00그래서 언제 한 번
11:02놈졸라 그래도
11:03딸아를 다 들고
11:06가정일을 달버리라
11:08금식걱장 나올 새 없으신 어머니에게
11:09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요
11:12수많은 제자들이
11:13어머니를 찾아온 것을 볼 때마다
11:15어머니의 한 생이 정말 덕보이고
11:18저도 어머니 지를
11:20제가 그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을 때
11:23대학에 입학하는
11:24저를 바라보는 것도
11:25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하시던
11:28어머니의 그 말씀이
11:29자식들의 성장과
11:32저국의 부담을 위해서
11:33우리 어머니들이 바쳐온
11:35자그마한 진정도
11:36애국 중에 애국으로
11:37감높이 내세워주시며
11:39빛내어주시는
11:39경의하는 총비서 동지의
11:41크나큰 사랑에 보답할 마음 안고
11:43애국적 삶을 빛내가고 있는
11:45우리 어머니들에게
11:46온 나라 아들 딸들은
11:48다시 한 번
11:49진심 어린 감사와
11:51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있습니다
11:52유명중앙연의 일꾼들이
12:01우리 당의 후대 사랑이
12:02뜨겁게 깃들어 있는
12:03평양 유가원과
12:05애국원 원아들을 찾았습니다
12:06후대들을 위해서라면
12:09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12:11우리 당의 숭고한
12:12후대 간 위대 간을
12:13받드는 길에
12:14자신의 모든 것을
12:15다 바쳐가려는
12:16깨끗한 진정을 안고
12:17이들은
12:17원아들과 함께
12:19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2:21한편 이들은
12:25대동강 무역 탑재 3동의
12:27다자녀 세대를 찾아
12:28어머니 나를 맞는
12:30최순임 여성을
12:31축하해 주었습니다
12:32평양시 유명위원회에서는
12:37축하 무대를
12:38우위있게 진행해서
12:39유명원들의 가슴마다
12:41저국에 받쳐진
12:42생이야말로
12:43가장 감높은
12:44삶으로 된다는
12:45진리를
12:45더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12:47허성삼동의
12:47참가자들은
12:49참가자들은
12:49온 나라의
12:51어머니들 모두가
12:52공산주의로 가는
12:53한대호의에서
12:54삶을 빛낼일 것을
12:55바라시는
12:55경연은
12:56총비서 동지의
12:57선고한 뜻을 받도록
12:58사회주의 대가정의
12:59부른부가
13:00행복
13:00무궁창창한
13:01미래를 위해서
13:02분투해갈
13:03철속의 의지를
13:04가다듬습니다
13:05시안의 여러
13:09국장들에서도
13:10다채로운
13:10공연들이
13:11진행되었습니다
13:12동평양
13:15대국장에서
13:16만수대 예술단
13:17음악리용
13:18전학공연이
13:18진행되었습니다
13:19다양한
13:22종목들에서
13:22출연자들은
13:23사회주의
13:24대가정에
13:25미독과
13:25미풍의
13:26꽃을 피워가는
13:27온 나라
13:27어머니들의
13:28고결한 마음을
13:29예술적
13:30팝톡으로
13:30펼쳐보였습니다
13:31위려한
13:34우리당의
13:35현명한
13:35용도 밑에
13:36여성
13:37존중의
13:37새 역사가
13:38펼쳐지는
13:38우리
13:39저국의
13:39복찬
13:39현실을
13:40아름다운
13:41손렬과
13:41율동에
13:42남아
13:42펼쳐보인
13:42공연은
13:43관람자들의
13:44절차는
13:44받았습니다
13:45평양
13:49교회국장에서도
13:50국립교회담
13:51예술인들의
13:52종합교회
13:53공연이
13:53펼쳐져
13:54어머니
13:54나를 맞는
13:55수도시민들에게
13:56기쁨을
13:56도와주었습니다
13:57공연을
14:00범위해
14:00
14:00관람자들은
14:01저국의
14:02융성
14:02겸연과
14:03구성
14:03만대의
14:03행복을 위해서
14:04위민
14:05공신의
14:05길을
14:05끝없이
14:06이어가시는
14:07겸연은
14:07김성은
14:08동지의
14:08숭고한
14:09뜻을
14:09받기로
14:09사회와
14:10집단
14:11가정앞에
14:12지닌
14:12권고를
14:12다해나갈
14:13요리에
14:13넘쳐있었습니다
14:14각지에서도
14:20어머니
14:20나를
14:21뜻깊게
14:21보냈습니다
14:22각지의
14:28고리와
14:28마을들은
14:29명절
14:29분위기로
14:30흥성이고
14:30가정들마다
14:31에서는
14:31우리
14:32당의
14:33은혜로운
14:33품속에서
14:34참된
14:34삶을
14:35누려가는
14:35어머니들의
14:36끝없는
14:36행복과
14:37웃음이
14:37꺾여났습니다
14:38온 나라
14:45가정의
14:45자식들은
14:46어머니
14:47나를
14:47맞으며
14:47사위와
14:48가족
14:48후대들을
14:49위해서
14:49아낌없는
14:50노력과
14:50진정을
14:51바쳐가는
14:51어머니들에게
14:52뜨거운
14:53축하와
14:53진심
14:54어린
14:54고마움
14:54
14:54인사를
14:55드렸습니다
14:55어머니들이
15:05언제나
15:06행복 속에
15:07젊어지기를
15:07바라는
15:07천만
15:08자식들의
15:09서원이
15:09온 나라
15:10방방곡곡에
15:10뜨겁게
15:11구비치는
15:11속에
15:12각지의
15:12이술국장과
15:13대국장에서는
15:14축하
15:15공연들이
15:15진행되었습니다
15:16공연
15:33무대들에는
15:34자식들의
15:35마음속에
15:36애국의
15:36싸구를
15:36심어주고
15:37지국한
15:38정성을
15:38고여
15:38나라를
15:39떠미고
15:40나갈
15:40고목으로
15:40자려오는
15:41어머니들의
15:42숭고한
15:42사상정신
15:43세계를
15:43반영한
15:44다채로운
15:44천목들이
15:45올랐습니다
15:45공연들은
15:51기쁠 때나
15:52어려울 때나
15:53오로지
15:53우리 당을
15:54자기 운명의
15:55전부로
15:55굳게 믿고
15:56따르며
15:56사회주의
15:57저국에
15:58성리와
15:58영광을
15:59도해주기 위해
16:00헌신의
16:00노력을
16:00다 바쳐가는
16:01우리 어머니들의
16:02충성과
16:03애국의
16:03요리를
16:04잘 보여주어
16:05관람자들의
16:05절찬을
16:06받았습니다
16:06뜻깊은
16:25명절을
16:26환희와
16:26격정 속에
16:27보낸
16:27각지의
16:28어머니들은
16:29부강조국
16:29건설과
16:30후선만대의
16:30행복을 위해
16:31위민
16:32혼신의
16:32자국을
16:33심없이
16:33이어가시는
16:34경려하는
16:35김정우
16:35동지의
16:36숭고한
16:36뜻을
16:36높이
16:36맞들고
16:37사위와
16:38집단
16:38가정앞에
16:39지닌
16:39번분을
16:40다해나갈
16:40요리에
16:41넘쳐
16:41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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