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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days ago
Ngày đầu tiên đi làm nhân viên của anh idol Lee Seunghoon sẽ như thế nào. Cùng đón xem những màn trả treo của anh ấy nh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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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Transcript
00:00I don't think it's going to be a good thing.
00:02I think it's a good thing.
00:04I'm going to give you a name.
00:06Simple.
00:07It's okay.
00:08It's okay.
00:12Today, we're starting to start.
00:17We're going to come here to the next 3rd.
00:19What do you want to do today?
00:21We're going to have a dream of a company.
00:24I'm going to go to the market.
00:26I'm going to go to the market.
00:27I'm going to go to the market.
00:29I want to go into that.
00:30I want to get your job.
00:34Let's learn what the audience is working on.
00:38If that's right, I'll do it last time.
00:40We'll do a little more.
00:42Just like to build a couple of clients.
00:44I'll just go ahead and get there.
00:46I'm going to take a long story now.
00:47The market is trendy and new,
00:49as a big industry.
00:51I'm gonna talk about MG style.
00:53I'm going to cross a lot.
00:54Hello.
00:56My customer looks like you're going to see me.
00:58ㄱ3동에서 인기가 있나 봐, 내가.
01:00컬리!
01:0113부터 17까지 이렇게 딱 있어요.
01:0317층에서 사수분을 만나셔야 돼요.
01:05어떤 사수분을 만나고 싶어요?
01:07저 같은 사수를 만나고 싶어요.
01:08친절하고, nice하고,
01:10자상하면서 잘 챙겨주는.
01:12저랑 너무 능력 차이가 많이 나면 제가 비교가 되기 때문에
01:15제가 더욱더 빛날 수 있게끔
01:16일을 못하는 사수를 만나고 싶습니다.
01:18워터프루브 한 번만
01:20더 프라잉!
01:21워터...
01:22어?
01:23사원증이 나왔습니다.
01:25YG에서도 받아본 적 없는 사원증을...
01:27야, 제가...
01:28학생입니다.
01:30오...
01:32첫 출근인데...
01:34안녕하세요.
01:35첫 출근했습니다.
01:37식사들을 하셨는지요, 선배님들.
01:39여기 근데 되게 열린 기업이다.
01:41칸막이가 하나도 없네.
01:42상당히 불편하게 했는데, 오늘 첫 출근인데.
01:44어? 안녕하세요.
01:45왜 안절부절...
01:46혹시 제 사수?
01:47사수.
01:48아, 저기 사수.
01:49사수를 찾아라, 지금.
01:50어, 저기.
01:51안녕하세요.
01:56신입이라고...
01:57네, 오늘 첫 출근은...
01:58조금 늦으셨네요.
01:59지하철이...
02:00지하철이 좀 안 와서...
02:01제 자리인가요?
02:01네.
02:02오, 이거 뭐예요?
02:03선물이에요?
02:04저희 컬리 처음 입사하시면 웰컴 키트를 드려요.
02:09스웻셔츠 입고 열심히 땀날때까지 이제 일하자.
02:11아무래도 컬리다 보니까 먹을 것들이 있지 않을까.
02:14아, 이게 수첩이랑 환경을 생각하는 컬리.
02:17이거 설마 뭐...
02:18반창구 이런 거...
02:21요리 같은 거 하면 좀 많이 다치거든요.
02:22저도 이게 다쳐서...
02:24캔디.
02:24이야...
02:25생각보다 그렇게 좀 실용적인 느낌은 좀 없다.
02:29투풀 한우라도 주던가.
02:31선배님, 그래서 뭐부터 하면 되나요?
02:33보통 이제 처음 오시면
02:34컬리 몰 먼저 구경하게 해드려요.
02:36그 이제 위에 올라가셔서 신상품 탭 이런 것도 굉장히 재밌거든요.
02:39요즘 어떤 또 트렌디한 상품들이 나오는지.
02:42하루에 거의 보통 한 30, 40개 상품들이 오픈을 하기 때문에
02:45일주일에만 오픈하는 상품이 거의 150개에서 200개 되겠죠?
02:49나는 어떤 상품을 좀 해보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좀 한 번...
02:52저는 개인적으로 좀 과일, 컬리 과일에 문제가 많아요.
02:55과일 MD님 뒤에 계시는...
02:57딸기 담당자는 누구야?
02:59내가 딸기 종류만 8개를 먹어봤어, 컬리에서.
03:01그 채로 먹어야 당도가 가장 많아.
03:03아, 진짜로요?
03:10일단 한번 구경을 조금 하셨으면
03:12제가 이제 커피 한 잔 사드릴게요.
03:13자, 여기가 18층, 저희 사내카페.
03:18저희가 이제 이렇게 주문을 할 수 있거든요?
03:21사주시는 거예요?
03:22네, 제 사비로.
03:23그럼 싼 거 먹겠습니다.
03:24아니, 아니, 비싼 거 드세요.
03:25저는 아메리카노로...
03:26저... 저...
03:27MD는 어떤 사람들이 될 수 있는 거예요?
03:29제 상품을 이름을 걸고 오픈을 해야 되기 때문에
03:32책임감, 끈기 같은 게 아무래도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03:35이게 음식에도 유행이 있잖아.
03:37그런 것들도 좀 빠르게 사자.
03:39맞아요.
03:39요즘에 저희가 좀 유행하는 거는
03:41외부 식당들을 많이 방문해서 먹어보고
03:44맛집을 컬리로
03:45RMR 상품들도 많이 개발을 하고 있어요.
03:47제가 하고 싶은 게 RMR이에요.
03:49아, 그러세요?
03:49팀 바꿔주세요.
03:50RMR로.
03:51오늘 일정은
03:52MD라고 하면 사실 상품 기획부터 운영까지
03:55굉장히 많은 업무를 다 담당을 하거든요.
03:58그 중에서도 상품을 직접 소싱하는
04:00업무를 한번 같이 해보실 거예요.
04:01소싱?
04:02상품위원회라고 직접 먹어보고 써보고 하는
04:05품평회가 있거든요.
04:06의견도 많이 피드백해주시고
04:08저 같은 신입도 이제 좀 의견을 내잖아요.
04:10팀장님 의견과 동급의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까?
04:12더 우대를 받죠.
04:14네가 몰라라 이거 되는 거 아니에요?
04:15아니, 아니에요, 아니에요.
04:16고객 입장으로 한번 의견 좀 자유롭게 주시면
04:19그런 게 오히려 더 플러스 요인이 돼요.
04:21아, 좋다, 좋다.
04:22직장 만족도는 이게 어때요? 직업 만족도?
04:24컬리에서 MD는 만족도 굉장히 높은 것 같아요.
04:27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04:29내 상품을 개발을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04:31덕업 일치하시는 분들 많지 않을까.
04:34우리 팀들도 다 덕업 일치거든.
04:36행복해 보이세요.
04:36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피디님이.
04:39커피 먹고 이제 뭐 본격적으로 맛있는
04:42이승훈의 쿠킹클래스.
04:46이승훈의 쿠킹클래스.
04:48안녕하세요, 여러분.
04:49오늘 요리연구가 선생님 모시고
04:51소시지로 워터프루브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04:54워터프라이.
04:55여기는 특이하긴 한데 마라 불고기.
04:58저희 팀장님.
04:59팀장님.
05:00자기소개 한번 해주세요.
05:01민치님.
05:02아니 민치님은 그러면 여기서도 이렇게 고기를 구우시는데 회식할 때도 좀 본인이 구우시는 편이신가요?
05:07먹기만 하고.
05:09이거 보기만 봐도 밥도둑인데.
05:12햇반 하나 돌려주세요, 선생님.
05:14근무 중에 이렇게 요리를 해서 또 먹고.
05:17미박이네요, 미박.
05:18응.
05:19미박이 뭔지 아세요?
05:21대박.
05:21아, 역시 MZ세대.
05:23맞아?
05:24아니요, 아니요, 틀렸어요.
05:26아니요, 틀렸어요.
05:27아, 전문 용어였어요?
05:28대박이 아니라.
05:29나 머박 이런 건 줄 알았어.
05:30머박.
05:31리박이라 괜찮네요.
05:33마라 향이 좀 느껴지시나요?
05:34제가 힘들어하는 그런 막 형식료의 맛은 크게 안 느껴져서
05:37좀 호불호 없이 마라 맛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05:40맞아요.
05:41이렇게 준비가 다 되셨으면 품평에 하러 한번 가보시죠.
05:44네, 가보시죠.
05:45네.
05:47네.
05:48사실 뭐 흠잡을 게 없는 것 같은데
06:03워낙 또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 천재들이 모여서 품병에 한 거니까.
06:08저희가 요가하면서 김치만 벌써 한 3, 4번 받고
06:11고기 두 개도 지금 두 번 개선을 하고
06:13고구 찾은 밸런스.
06:15제품명은 마음에 드세요.
06:16삼겹 김치말이 꼬치.
06:17김치말이 꼬치.
06:18김 돼요, 선생님?
06:19이름 하나만 줘주세요.
06:20이게 삼겹 김치말이 꼬치니까
06:23심플하게
06:25치치말이.
06:26치치말이?
06:27치치말이.
06:28김치꼬치말이.
06:29김치꼬치?
06:30치치말이.
06:31괜찮지 않아요, 팀장님?
06:32한 말씀 해주시죠.
06:33어떠세요? 치치말이.
06:34삼겹살이 들어가니까 삼겹치치말이요.
06:36삼겹치치말이요.
06:38역시 팀장님 콜라보레이션 좋았습니다.
06:40아까 이게 머박이라고 했나요?
06:41아, 미박.
06:42싱겁다는 분들이 있고
06:43마라 향이 강하다는 분들이 있고
06:45의견들을 좀 주셔서
06:46그러니까 딱 이 분이 마라탕을 좋아할 만한 상이야.
06:49좋아합니다.
06:50마라 좋아하죠.
06:51근데 전에 먹었을 때보다 매콤함은 더 좋아합니다.
06:53마라 맛이 별로 안 나는 느낌.
06:55마라 매니아인데 그래서 별로구나.
06:57마라라는 타이틀을 달기에는 좀 약하다.
06:59근데 이렇게 얘기하면 누가 수축이로 적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07:02심장님.
07:03제일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적는 거 아니었어.
07:07아니요.
07:09아니요.
07:10그냥 마라.
07:11되게 신경 써서 지워주셔야 되는 게
07:13확정성을 위해서
07:14불고기가 안 들어간.
07:16근데 딱 들었을 때 어떤 상품인지 떠오르게끔.
07:18심장님.
07:19죄송한데 이름 맡겨놓으셨어요?
07:20아하.
07:21근데 이거 뽀독뽀독 안 한 거는 왜 그런 거예요?
07:22기술 문제예요?
07:23부드러워.
07:24부드러워.
07:25부드러워.
07:26케이싱이 탄성이 좀 약하긴 해.
07:27이거 돈장인가?
07:28케이싱이 좀 얇은가요?
07:29케이싱마다도 질길 수도 있고 아니면 팍 터질 수도 있고.
07:32아 맛있는데요.
07:33저는 제가 보기에는.
07:34최대한 매장 그대로 가지고 오는 게 제일 큰 포인트가 될 것 같아서.
07:38이건 맛있어요.
07:39너 또 이벤트 좀 주세요.
07:40나 이벤트 해주려고 지금.
07:41나 오늘 첫 출근이라고 지금.
07:42당신은.
07:43사랑받.
07:44감사합니다.
07:45감사합니다.
07:46감사합니다.
07:47감사합니다.
07:48감사합니다.
07:49감사합니다.
07:50감사합니다.
07:51감사합니다.
07:52감사합니다.
07:53감사합니다.
07:54감사합니다.
07:55감사합니다.
07:56감사합니다.
07:57감사합니다.
07:58당신은.
07:59사랑받.
08:01감사합니다.
08:03감동.
08:04첫 직장이신가요?
08:05세컨 잡.
08:06아 세컨 잡.
08:07세컨 잡이에요.
08:08첫 직장은 저기 엔터업에서 제가 했었고.
08:09식품에 또 제가 관심이 많아서.
08:11전 진짜로 한 달에.
08:12100만 원 이상 시킵니다.
08:13토마토도 제가 다이어트 식단할 때.
08:15짭짜리부터 대저 토마토까지 뭐 다.
08:17섭렵을 해가지고.
08:19토토에.
08:20토토란다.
08:21튼메일어.
08:22튼메일어에 굉장히 일가견이 있습니다.
08:24그래가지고 오늘은 좀.
08:26토마토.
08:27지금부터 6월까지.
08:28진짜 다양한 토마토가 많이 나오는 식이에요.
08:30보여드리려고 갖고 왔습니다.
08:31토마토 소믈리에처럼.
08:32토믈리에서요?
08:33아 그렇죠.
08:34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08:35저는 이제 방울.
08:36냉울 스타일로.
08:37식감은 어떻게.
08:39탱탱한 걸 좋아해.
08:40이거를 한번 드셔보세요.
08:41에뷸라 토마토라고.
08:42생식으로 먹기에.
08:43아삭아삭하고.
08:44산미가 있으면서.
08:45너무 맛있는 토마토예요.
08:49오 좋은데요 이거.
08:50그리고 매일 가락시장에서.
08:52최우수 상품.
08:53거기서 가장 높은 상품을 저희가 골라서.
08:55샛별 경미 상품으로 팔고 있어요.
08:57네.
08:58저는 이제 퀄리에서 시킬 때.
08:59가격이 좀 비싼 걸 시키려고.
09:00왜냐면.
09:01과일은 비쌀수록 맛있다.
09:02어우.
09:03과일 잘하시네.
09:06아 근데 품질이 너무 좋은데?
09:08제가 왔다고 해서 일부러 신선한 것만 다 가져오셨어요.
09:10아니야 저 눈 감고 골랐어요.
09:11내가 집에서 배달받으면 이런 토마토가 안 오던데.
09:14아니 왜 그러지?
09:15그럼 뭐 약간 그 맛있게 먹는 꿀팁이 있나요?
09:17남은 면은 어디데 보관하세요?
09:18어 상온에.
09:19오.
09:20그러면은 이미 충분히 맛있게 드시는 거예요.
09:21사과도 그렇지 않아요?
09:22사과는 그래도.
09:23사과는 차갑게 드셔야죠.
09:25아 맞아요.
09:26토마토 같은 경우는.
09:27상온에 놔둬야 적당히 익으면서.
09:29그리고 차가워지면 더 맛이 없어요.
09:31딸기 같은 경우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찬물로 씻지 않아요.
09:34어? 그래요?
09:35따뜻한 온수에 살짝 담가서 그 채로 먹어야 당도가 가장 높아요.
09:39과일이 크게 높은 데서 따는 게 열매류거든요.
09:42이런 과일들은 사실은 차갑게 드셔야 돼요.
09:44근데 그 밑에 있는 데서 따는 토마토, 딸기, 포도 이런 것들은
09:48사실은 썩기 직전에 당도가 가장 높아져요.
09:51맞아요.
09:52아 진짜로?
09:53아까 고기 할 때랑 리액션이 좀 다르시네요.
09:55숙사팀이랑 다르게 너무 전문적이니까.
09:57이름 내놔 봐.
09:58이름 가르쳐 주고 이름을 지으라고 해야지.
10:00오늘 꿀팁 많이 배웠습니다.
10:03오늘 잘 했어요 제가?
10:05역시 신입의 마인드라.
10:07상품명 제안 주신 건 제가 적극적으로 검토해볼게요.
10:10로열티 있나요?
10:11따로 얘기하시죠.
10:12자리로 외근을 가야 돼서.
10:14혹시 죄송하지만 제가 외근지 근처에 살아가지고 바로 퇴근 가능한가요?
10:19신입인데 벌써 퇴근하시는 거예요.
10:21외근 나갔다가 또 다시 사무실 들어오기 너무 거리가 뭐라고요?
10:24그래서 여기는 워낙 유명하잖아요.
10:32제가 진짜 많이 들어봤는데 SNS에서.
10:34안녕하세요.
10:35안녕하세요.
10:36안녕하세요.
10:37저희는 이제 명함 예절도 있어요.
10:39명함 없으세요?
10:40제가 명함 못 받아가지고요?
10:41어떻게 주문부터 하면 될까요?
10:42식사 안 해가지고.
10:43저희는 기본적으로 먹으면서 하는.
10:45네.
10:46제가 여기 맛을 못 봐가지고 맛을 좀 봐야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을지.
10:49그럼요.
10:50좋죠.
10:51이게 또 메인이니까 이거 하나랑.
10:52스프 하나.
10:53아란치니 거추가 하나 해주시죠.
10:54신입사원이라고 그러시죠.
10:55당찬 신입사원.
10:57소시지 피드백을 했는데 피드백이 좀 어땠나요?
10:59탱탱한 소시지를 좀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11:02부드러워.
11:03부드러워.
11:04케이싱이 탄성이 좀 약하긴 해요.
11:06케이싱이 좋은 건가 안 좋은 건가 이런 의견이 있었어요.
11:09굉장히 좋은 케이싱이에요.
11:10지금 같은 경우에는 구웠을 때 번조가 되지 않고.
11:14이걸로 계약하시죠.
11:15너무 맛있는데?
11:16네.
11:17지금 저희가 스프를 먹으러 온 게 아니라 소시지 피드백을 드려도 돼요.
11:19저희는 좀 생소했지만.
11:21어떻게 보면 정통의 입맛이라고 볼 수 있어요.
11:23정통 소시지다.
11:24아 본토에 더 가까운 거예요?
11:26그렇죠.
11:27어쩐지 내 입에는 좀 잘 맞더라.
11:28아니 난 선배들이 막 탱글탱글한 시간 떨어진다고 그래가지고.
11:31뭐가 나오네요.
11:32뭐 이렇게 많이 시켰어요.
11:33갑자기 먹방.
11:35이래야 되는데 지금.
11:36계속 드실 거예요?
11:37네.
11:38업장에 대한 진정성을 난.
11:40맞아요.
11:41맞아요.
11:42이제 중요한 거는 커미티를 통과했으면.
11:44오픈일까지의 과정이 있어요.
11:46오픈은 언제 할 건지.
11:47초도 발주 수량은 어느 정도로 해야.
11:49이제 이슈 없이 준비가 가능하실지.
11:51바로 협의를 해볼까요?
11:52바로 협의하시죠.
11:53오픈일 언제로 하는 게 좋을까요?
11:54오픈일은 언제로 하는 게 좋으세요?
11:56초도 수량은 새로 오픈을 했을 때 매출이 많이 뛰어요.
12:00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품목당 한 700개, 1000개 정도.
12:04700개, 1000개.
12:05단값? 단값 어떻게.
12:06최대한 많이 낮춰가지고.
12:07예.
12:08회장님.
12:09제가 한 3%만 3%만.
12:10이벤트 같은 거 안 하세요?
12:11이벤트 하향.
12:12이벤트 하향.
12:13이벤트 하향.
12:14안 그래도 이벤트 생각해 놓은 거 있는데.
12:16뭐 이렇게 캠핑 상품들.
12:17아 안 돼요 안 돼요.
12:19우리 구독자들은 운동 콘텐츠도 누워서 보기 때문에.
12:26오픈 잘 준비해 주시고.
12:28오늘 좀 시간 내줘서 감사합니다.
12:29박수 치러서 끝내야 되고.
12:31하향, 여러분.
12:32어떠셨어요?
12:33MD 1일 체험.
12:34잘 안 맞는 거 같아요.
12:35왜냐면 난 맛있는 걸 맛보러 왔는데.
12:37맛은 안 보고 막 일 얘기만 하니까.
12:40생각보다 일이랑 다르구나.
12:42이렇게 막 먹기만 하는 직업이 아니라.
12:44하루에 행사 협의도 하고.
12:46직접 발로 뛰어서 매장도 방문해야 되고.
12:48약간 마라톤 같은 직업이에요.
12:50선생님이 뭐.
12:51오늘 적선을 맞으면.
12:52일찍을 할까 이런 말을 하셨는데.
12:54나는 그냥 이 MD라는 건 그냥 이렇게.
12:56본인의 어떤 직감과 이런.
12:58경험치로 이렇게.
12:59파박 보려고 하는 줄 알았는데.
13:00사람을 계속해서 상대해야 되고.
13:01설득하고 이렇게 해야 되니까.
13:03본인에게 되게.
13:04잘 맞는 천직인 거 같아요.
13:05아 지금 선 그으시는 거예요?
13:07어 아니 아니.
13:08남한테 싫은 소리 못 하는 사람인데.
13:09완전 인형.
13:10뭐 협상력.
13:11어필.
13:12되게 잘 하시는 거 같아서.
13:13이거 사원증 버리지 마시고.
13:15내일부터 다시 출근 하시는 걸로.
13:1710시 출근이거든요.
13:18요즘에 자율 시착은 하던데.
13:20자율 출퇴근.
13:21재택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13:22줌에서.
13:23알겠어 알겠어.
13:24결산하세요 주영.
13:25제가요?
13:26진정하지 않아요.
13:27oh uh uh uh uh.
13:28슬라맹고.
13:32attu.
13:33At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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