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프로야구 FA 시장에서 특급 선수의 상징은 100억 원대 계약입니다.
00:05올해 FA 최대여 강백호, 박찬호 선수를 두고 100억 계약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00:10스토브리그 쩐의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00:12이정미 기자입니다.
00:17프로 데뷔 4년 만에 골든글러브만 두 차례.
00:20신인왕 타이틀까지 거머쥔 KT 강백호는 명실상부한 FA 최대여입니다.
00:26수비가 약하다는 평가도 나오지만 거포가 필요한 팀에는 꼭 필요한 장타자입니다.
00:33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까지 열어두면서 100억 대 계약 전망이 나옵니다.
00:39공격과 수비, 주루 모두 뛰어난 기아의 유격수, 박찬호도 특급 선수입니다.
00:45기아와의 재계약이 유력하지만 유격수 보강이 시급한 팀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한다면
00:50박찬호의 유니폼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00:532년 만에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으로 왕조의 기틀을 다진 LG에선
00:59김현수와 박혜민의 거취가 주목됩니다.
01:01감독님까지 저희 셋이 이렇게 큰 화두로 남아있지만
01:07줄줄이 저희 큰 건이 많아서 저희 팀이 줄줄이 잘 엮였으면 좋겠습니다.
01:12굴비 엮듯이.
01:13지금은 사실 어떻다, 어떻다 얘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고요.
01:19조금 말씀하셨다시피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기 때문에
01:22잘 한번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01:25염경협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잡아달라고 구단에 요청했지만
01:30보상 선수 없이 영입이 가능한 김현수는
01:33친정 두산 복귀 등 소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01:37KBO가 올해 공개한 FA 자격 선수는 30명.
01:41FA를 신청한 선수들 가운데 오는 8일
01:43KBO가 승인 선수를 공시하면
01:46다음 날인 9일부터 모든 구단이 협상에 나설 수 있습니다.
01:50FA 제도가 도입된 지 26년
01:55프로야구 관중은 1,200만을 돌파하면서
01:58한층 커진 스토브 리그는
02:00올해도 최소 600억대 시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02:04YTN 이정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