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APAC 정상회의가 다 끝나고 이제 정기국회 예산과 법안 국면이 시작됐습니다.
00:07이재명 대통령 국회에서 시정연설도 하는데요.
00:10민주당은 올해 안에 정년 연장 법안을 추진합니다.
00:15현행 60세인 정년을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65세까지 연장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00:22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만큼 고용시장에도 변화를 주겠다는 건데요.
00:25고용, 북지연금 패러다임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는 폭발력이 큰 이슈죠.
00:30당장 임금 삭감 없는 정년 연장이 가능할지부터 논란입니다.
00:35오늘의 첫 소식 이혜주 기자입니다.
00:39민주당이 정년 연장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00:43정년 연장은 고용자 소득 공백을 메우고 연금 재정을 안정시키며 숙련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방안입니다.
00:52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대로 2033년까지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단계적으로 65세까지 올리는 방안이 논의됩니다.
01:03민주당은 각계 의견을 수렴해 올해 안에 입법에 나설 방침입니다.
01:08연말까지는 어떻게 하든지 안을 최종적으로 도출할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1:16관건은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차를 좁히는 겁니다.
01:20노동계는 임금 삭감 없는 정년 연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1:242033년부터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63세에서 65세로 상향되는 만큼 소득 공백을 메워줘야 한다는 겁니다.
01:34반면 경영계는 임금 체계 개편을 선제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01:39임금 삭감 없이 정년을 65세로 늘리면 기업이 내야 할 비용이 연간 최대 30조 원을 훌쩍 넘어 부담이 크다는 겁니다.
01:47정년 연장이 청년층 일자리 잠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입니다.
01:52민주당 정년특위 관계자는 신규 채용 인센티브나 세제 혜택, 재정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해 모두가 만족하는 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02:03노사관 입장차가 큰 만큼 연내 입법이 힘들 수도 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2:08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2:22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