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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일) 오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시 주석과의 회담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한중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중국과 북한의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대북 관여 조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난 30여 년 동안 한중 양국이 발전시켜 온 상호 보완적 협력 관계는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을 부상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갖춘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한중 경제 협력은 수직적 분업에서 수평적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시대 흐름에 맞춰 양국 관계도 호혜적 구조로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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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00:04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시주석과의 회담에서
00:09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한중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00:15특히 최근 중국과 북한의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00:19이는 대북 관여 조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24그러면서 현재 한중 경제협력은 수직적 분업에서 수평적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00:31시대 흐름에 맞춰 양국 관계도 호해적 구조로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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