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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months ago
홀로 깊은 산속 주인 없는 펜션을 찾아온 허세 여행자 ‘상진’은 우연히 동네 청년 ‘학? | dG1fUktVTkFBVFZCc1k
Transcript
00:00기사님, 이 안쪽으로는 집들이 없어요?
00:08여기가 가만큼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어서
00:10나 옥구지 나왔어요
00:14어딜요?
00:15깜빡, 좋은 고기 있는지 한잔 하셔야죠
00:19내려갈 거면 태워다 주고
00:30뭐야, 이거?
00:38당신 친구들 중에 빨간 잠바 입은 남자 있죠?
00:41거기 서!
00:42가슴에 피 흘리고 쓰러져 있었다고요
00:45대체 너 뭐야?
00:52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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