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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weeks ago
지병을 가지고 있는 수미는 죽음을 앞둔 엄마의 병원비가 계속 밀리는 상황에서 병원의 ‘ | dG1fTmxYVEEzVTNHX28
Transcript
00:0010,000원
00:0210,000원
00:03악마야 물러까라
00:04선포아
00:05섭자아
00:06섭뇽의 이름으로
00:07안해
00:08보좌님 진정하시고요
00:10어떻게 해드릴까요?
00:11그러면 당장 퇴원시켜주세요
00:12자 보좌님 여기 그럼 사인해주시고요
00:163,000이로 한자분 퇴원합니다
00:17이송티몰라와 주세요
00:25집에 오니까 좋지
00:27
00:28근데 지금 어머님 보유하고 계신 주택이
00:30공시가격이 1억 5천만 원이에요
00:32기초생활수급자가 되지 않습니다
00:35엄마 일어난다
00:38아니 아이 진짜 크게 벌려
00:40저희 엄마가 며칠째 못 먹어서 그래요
00:42우리 엄마 핀파리 하나
00:44아줌마
00:45내가 죽으실 거야?
00:47그럼 입원을 해요
00:48보험전거 되잖아
00:50이씨
00:54흑바람이 먹자. 안 그래 내가. 엄마 꽃놀이 관광 예약했잖아.
01:08수미야 소금 좀 가져와. 왜 이렇게.
01:13그래 엄마. 내일 아침 8시. 꽃놀이 가자.
01:2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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