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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2 horas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12.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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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ícias
Transcrição
00:00Obrigado por assistir o pessoal do outro lado.
00:30모든 사색가 활동의 출발점이었습니다.
00:342013년 1월 저선호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00:38경의하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00:39김일송, 김종일주의는 번질에 있어서
00:42인민대중채일주의라고 하시면서
00:44인민대중채일주의를 우리당의 기본 정치 리념으로 내세우셨습니다.
00:52경의하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00:54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00:56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00:58수령님과 장군님의 용상으로 정이 새겨앉고
01:01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밭으로 나가야 한다는
01:04한없이 순간 인민관을 지니시고
01:06전당의 주체인민관이 꽉 들어차고
01:10인민대중채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 기풍에
01:13확고히 지배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01:17우리당은 인민을 위해 전제하며
01:19인민에게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벅매해 나가는
01:23어머니당입니다.
01:24바로 10년 전 우리당의 70년 욕사를 경축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01:30경의하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01:31우리당의 욕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01:34우리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01:37우리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01:40우리당이 이룩한 승리는
01:42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라고
01:44긍지 높이 말씀하셨습니다.
01:46그리고 저선노동당의 전제 방식은 인민을 위해 벅매한 것이라고
01:51전당이 당사업 전반에 인민대중채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01:56인민에게 멸사 벅매한 것으로써
01:59당의 전투력을 100배에 나갈 것이라고
02:01옴스키 선언하시면서
02:03우리 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02:06멸사 벅매해 나가자고
02:07열렬히 호소하셨습니다.
02:11사랑하는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02:13자신의 제일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02:15인민을 위한 길에
02:17한몸이 그대로 머리알이 되어 뿌려진데도
02:19도파랄 것이 없다는
02:20거교란 인생과를 지니신
02:22위대한 오보이의 손길 아래
02:24인민에 대한 멸사 벅매는
02:26우리당의 영원한 전제 방식
02:28혁명적 당풍으로 거착되게 되었습니다.
02:35우리당의 진 모습은
02:36당이 꾸려놓은 저국의 모습에 있고
02:39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는
02:42경의하는 천비서 동지의 순간 의지에 떠받들려
02:45이 땅에는
02:45시련과 난관이 겹쳐드는 속에서도
02:48인민을 위한 훌륭한 창조물들이
02:50우죽순처럼 솟아오르고
02:52경의적인 기적들과 사변들이
02:54다발적으로 연발적으로 토지에 올랐으며
02:57어디서나
02:58로동당 만세서리, 사회주의 만세서리가
03:01더 높이 울려퍼지게 됐습니다.
03:03자식에게 하나를 주면
03:07열백을 더 주고 싶어하는
03:09어머니의 심정으로
03:10우리당은
03:11지방인민들이 세계적 수건을 실현하기 위한
03:14지방발전 20정 10정책을 제시하고
03:16강력히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03:19지방혁명의 초태산화로 태어나서
03:21생산의 동물 높이 울려나가고 있는
03:2420개 식은 지방공업 공장들에서 나오는 생산물들과
03:28그 문명을 맛보고 있는 우리 인민들의 웃음소리는
03:31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03:34또 도세에서 살든 산골 마을에서 살든
03:37똑같이 사회주의 시체가 해서
03:39부름없는 생활을 누려한다는
03:41우리당이 두팀없는 우지가 나온
03:43인민사랑의 결실입니다.
03:45경의하는 청비서동지께서는
03:49어머니당 이 부름은
03:52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
03:54노동계급의 수령이 정식한 말이 아니라
03:56우리 인민들 스스로가 불러준
03:58조선노동당 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이라고
04:02당을 어머니라 스스놈 없이 불러주는
04:05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04:07우리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꾼 당으로
04:10되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셨습니다.
04:15당을 어머니라 스스럼 없이 불러주는
04:18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04:20그들의 수건을 하루빨리 풀어주는 것으로
04:22보답하려는 것은
04:23우리당의 절대 불변의 신조였고
04:26인민의 수건 실현을 위해서
04:28만지무에 만지물 돈 놓고 헌신하는 것은
04:31어머니 우리당에 있어서
04:32제일 큰 보람이었습니다.
04:37낙원포를 무려 네 차례나 찾아주시며
04:39바쳐가신 자유로운 어버이 헌신과 로고 속에
04:43작공한 때로부터 불과 192일 만에
04:46현대적이며 선진적인 양색사업소와
04:49희한한 살림팁들
04:50편의 봉사시절들이 주변의 자연환경과
04:54특색있게 조화를 이룬 황홀한 성경이
04:57낙원포에 펼쳐졌습니다.
04:59중공식이 진행되던 8월의 날
05:00낙원포의 절경을 더없이 기쁘게 반아보시며
05:04경의하는 청주 동지께서는
05:06우리 낙원포가 이토록 아름다운 것은
05:09황홀하고 눈부신 경관에 앞서
05:11인민들이 밝은 모습이
05:13용역이 비껴있기 때문이라고
05:15자신이 뜨거운 신경을 덧지셨습니다.
05:20당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05:23인민은 어머니당의 사랑권 믿음에
05:25순성과 의리로 보답해 나가는 바로 여기에
05:29저선노동당의 불폐의 힘의 원천이 있고
05:32우리 당이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할 수 있은
05:35근본 비결이 있습니다.
05:40인민대중체일주의를 기본정치 리념으로 내세우시고
05:43우리 당을 인민의 운영도 미래도 다 맡아
05:46전적으로 책임지고 꽃 피워주는
05:48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는
05:51경의하는 청비서 동지를 높이 모시어
05:53우리 인민은 영원한 승리의 기치인
05:56붉은 단계를 높이들고
05:58자기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06:00부강본용하는 주체의 사회주의 강국을
06:02반드시 이 땅 위에 일도 세우고야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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