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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매치데이 7 프랑스 대 아제르바이잔의 경기 지금부터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00:05자 오늘 경기에 나서는 이제 프랑스의 베스트11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0:10마이크 매니안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겠습니다.
00:12테오 에란 데스의 우파메카노, 윌리엄 살리바, 말로기스토의 백포라인, 그 앞에는 라비오와 캐프렌 튀람입니다.
00:18에키티케, 마이크 롤릿의 킹슬리코막, 최전방 킬리안 은바페입니다.
00:22자 이에 맞서는 아제르바이잔의 베스트11입니다.
00:25마하 메들리에프 골키퍼, 자파굴리에프, 크리보츠크, 무스타파자데, 바달로프, 알리에프, 아흐메드자데, 마흐무도프, 카이블라에프, 바이라우모프, 최전방 마히르 에밀리 선수입니다.
00:41아제르바이잔는 역시나 오늘도 5백, 3백 시스템을 들고 오면서 선수비 후 역수비주의 경기 운영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00:48자 빠르게 끌어내면서 들어간 자파자마자, 자파자마자, 높게 킬리안 은바페입니다.
00:55마이톤 선수가, 키리그에서는 정말 대전에서 그 누구보다도 듬직한 수비수인데, 지금은 시작하자마자 큰 실수할 뻔했습니다.
01:02그렇습니다. 순간적인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습니다.
01:06이러다가 프랑스가 어느 순간 주고받고 원투하면서 박스 안에 들어갈 때, 갑자기 확 무너질 수가 있거든요.
01:11자 일단은 가드를 올리고 있는 아제르바이잔인데, 은바페가 연결했습니다.
01:17이어 받고, 키토!
01:18슈팅을 이어갑니다.
01:20바로 이런 장면이죠. 풀백이 갑자기 주고 원투 받으면서 들어올 때, 한순간에 아제르바이잔 수비가 잠시 무너지는 장면이 나왔거든요.
01:27그렇죠.
01:29올리세가 올립니다.
01:31헤덩!
01:32그대로 우파메카로 지나갑니다.
01:34완전히 헤딩에 임팩트가 있지는 못했습니다.
01:38풀백이 최근에 우디넷에 이어서, 지금 랑스로 소속팀 옮긴 이후에도 워낙이 잘해주고 있다 보니까,
01:44오랜만에 대표팀에 다시 합류를 했죠.
01:46자, 라비오가 은바페에게 전달 성공합니다.
01:48킬리안 은바페, 때렸어요!
01:50굴절 됩니다.
01:50그리고 라비오의 왼발, 밀어줍니다.
01:53태오가 들어와 있습니다.
01:54박스 안쪽, 걷어내고 있습니다.
01:58자, 패스 흘려줬습니다.
02:00에키티켓, 에키티켓.
02:02그대로 때렸어요.
02:03굴절 됩니다.
02:04밀고 들어갑니다.
02:05가슴 트래핑.
02:06은바페 발맞고 굴절.
02:09자, 비스톤.
02:10때렸어요, 왼발.
02:12다시 왼발!
02:13태오리안 데스까지 갑니다.
02:17올리세가 올립니다.
02:19높게.
02:19오우!
02:20골키퍼의 펀칭 약간 불안했습니다.
02:24반대쪽에서 코너킥.
02:25은바페 코너킥 띄워줬습니다.
02:27그대로 헤덩!
02:28박스 안쪽입니다.
02:29왼발!
02:30높게 벗어납니다.
02:31계속 일단 두드리러 갑니다.
02:35올리세가 올립니다.
02:36팔 뒤꿈치!
02:37맞고 그대로 벗어나고 있습니다.
02:39라비오.
02:40자, 다만 이제 계속 두드리는 흐름은 이어지고 있는데.
02:45자, 코망.
02:47계속해서 코망의 1대1을 좀 많이 활용하고 있고요.
02:492명 사이, 3명 사이.
02:51은바페!
02:53슈팅을 때려봅니다.
02:56자, 태오리안 데스가
02:57볼을 이어받습니다.
03:01자, 돌아서는 은바페.
03:02빠져나옵니다.
03:033명.
03:04겹겹이 둘러싸이고 있습니다.
03:05자, 반대쪽으로 왼발 멈춰놓습니다.
03:08은바페가 직접 돌파하듯이도 했는데.
03:102명을 결국 뛰었더니
03:123번째 선수가 나타났습니다.
03:14돌아섰습니다.
03:15줄꽃 찼습니다.
03:16오른쪽을 선택합니다.
03:18다시 이어받는 뒤라.
03:22밀어줍니다.
03:23공간 패스.
03:24짧게 빠져나왔어요.
03:25빡쌌죠.
03:26그대로 고민이 있었습니다.
03:28그리고 골키퍼가 정리합니다.
03:31뒤라메이 패스가
03:32빠져나오면서
03:341, 2, 3
03:37벗겨나왔습니다.
03:43골깔!
03:44골키퍼가 막아서 옵니다.
03:46엔틴 특혜의
03:47순단적인 기질을 또 볼 수 있었던
03:49슈팅 장면이었죠.
03:51프랑스가 거의 위협적인
03:53슈팅 장면도 만들어내지 못하다 보니까.
03:55은바페가 그 장면을 대전합니다.
03:58킬리안 은바페
03:583명이 맞고 있습니다.
03:593명을 빠져나왔어요.
04:014번째 선수가 나타납니다.
04:032명, 3명까지도
04:04거의 제쳐낼 뻔했던 은바페였죠.
04:06그래서 3명을 제껴냈다 싶었는데
04:084번째 선수가 또 앞으로 다가섭니다.
04:11은바페가 공자 보면
04:13여러 선수들이 바로 협력을 해주고 있습니다.
04:16프랑스도 생각보다 당황한 기준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20은바페가 끝에 거리가 뭔데요.
04:213명, 4명 뚫고 들어갑니다.
04:235명, 6명, 은바페!
04:25은바페!
04:27프랑스의 은바페가 있습니다.
04:30오늘 아제르바이산의 벽이 굉장히 두터웠는데
04:33은바페의 개인 능력으로 그것을 깨무습니다.
04:36자, 엄청난 개인 능력을 보여줍니다.
04:38팀을 무너뜨린 은바페의 개인 능력.
04:41프랑스의 선제골이 기록됩니다.
04:43사실 숫자적으로는 아제르바이산의 수비가 정말 많았거든요.
04:46그리고 은바페가 해냅니다.
04:49은바페의 월드클래스 득점입니다.
04:52은바페의 득점 장면.
04:55지금 은바페 주변에 붙어있는 수비수들이 몇 명인가요?
04:58이걸 모두 뚫고
05:00슈팅 템포는 조금 더 빠르게 가져가면서 골문을 열어내고 있습니다.
05:04야, 이거 이 꿀장면 은바페의 월드클래스 짤로 좀 남을 수가 있겠는데요.
05:09자, 이 답답했던 전반의 모든 책증을 내려가기에는 은바페 득점입니다.
05:15자, 뺏고 돌아섭니다.
05:22에키티켓 들어갑니다.
05:23오른발!
05:24골대!
05:25골대 맞았어요!
05:27자, 에키티켓도 대표팀 데뷔골을 좀 넣고 싶어 할 텐데요.
05:31뒤랑.
05:33에키티켓.
05:342명, 3명.
05:35네, 좋고.
05:35은바페!
05:36앞에서 걷어냅니다.
05:38첼시에 있을 때도 가끔씩 퀘스토가 이상한 판단을 할 때가 있어요.
05:41자, 일단은 지금은 한 차례 끊어냈고 은바페 쪽으로 패스가 전달됩니다.
05:47힐리안 은바페 벗겨놓고 접고 돌아서고 슈팅!
05:51다시 슈팅!
05:532번 더!
05:542번 연속 슈팅, 은바페.
05:56경합에서 연결이 돼야만이 아재르바이자는 그 다음 공격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데요.
06:02빠르게 좀 붙어봤지만 프랑스의 패스가 좀 더 빠르게 흘러갑니다.
06:05은바페!
06:07옆구머리 출렁입니다.
06:08각이 없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슈팅까지 마무리를 짓고 내려오는 은바페고요.
06:13일단 유니폼 입는 스탈부터 성실함이 좀 묻어납니다.
06:16그렇죠.
06:18자, 은바페가 볼을 터치합니다.
06:20볼과 함께 달리는 은바페입니다.
06:21빠르게 가속을 높이면서 들어갑니다.
06:23은바페가 갑니다.
06:24박스 안쪽으로 합니다.
06:25은바페!
06:25공간 자체가 워낙에 지금 열려있었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자체는 많았고요.
06:33공간이라는 단어와 은바페가 만났을 때 또 이런 위협적인 장면을 언제든지 만들어집니다.
06:39그렇습니다.
06:42은바페.
06:43다시 라비오.
06:44라비오와 은바페.
06:48돌아나오는 은바페.
06:50자, 접고 밀어주고 있습니다.
06:54코멍이 빠져나옵니다.
06:56라비오.
06:56자, 뱅킥.
06:58기술적인 슈팅.
07:01또 여러 가지 다양한 시도를 지금 에키티케가 하고 있는데
07:03감각적인 슈팅이 시작되봤습니다.
07:07에키티케도 오늘 좋아요.
07:10많은 선수사에서 여유있게 볼을 지키고 들어가고 은바페.
07:142명, 3명.
07:15우당탕탕.
07:15골절.
07:16그대로 오른발.
07:19튀라메 슈팅.
07:20기습적인 슈팅이었습니다.
07:22우당탕탕할 때 시원한 대포 같은 슈팅이 터져나옵니다.
07:28야, 이거 마흐메들리에프 골키퍼도 깜짝 놀랐을 거예요.
07:32자, 유수팀을 가까스로 이제 쳐내면서 방어를 했습니다.
07:38띄워줬습니다.
07:39헤더.
07:41은바페.
07:43다스띄웁니다.
07:44자, 반대편 있고요.
07:46들어갔어요.
07:46들어갔어요.
07:48두 번째 골, 라비오입니다.
07:51와, 이렇게 되면은 이번에 어시스트도 은바페 아닌가요?
07:54자, 은바페가 한 골 한 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7:58그리고 라비오는 역시나 이런 신체적인 이점도 가지고 있는 미드필더이기 때문에
08:03이런 경합 상황에서 득점에 관여를 할 수가 있죠.
08:060대1까지는 어느 정도 아즈르바이잀이 마지막까지 좀 노려볼 수 있는데
08:090대1 스포는 아즈르바이잀도 이제는 조금 어려워졌거든요.
08:13네.
08:14정말 붕 띄워줬는데
08:16라비오의 머리가 나타나면서
08:18헤더로 슈팅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08:20네.
08:20헤더의 코스도 상당히 좋았고요.
08:22아, 아즈르바이잀이 이 실점으로 인해서
08:24남은 시간의 집중력이 조금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08:272대0의 스코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08:32어쨌든 이런 세트피스가 아즈르바이임에게는
08:34가장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08:37마흐무더프가 띄워줬습니다.
08:39불전.
08:40자, 오랫빨.
08:41슈팅을 때려봅니다.
08:44에키티켄.
08:46자, 주거리가 났어요.
08:48그리고 닦아주고
08:49잡아놓고
08:50어, 슈팅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08:55어, 사실 이 터치가 정말 좋았거든요.
08:58에키티켄.
08:592대1패스.
09:00맞지 않았습니다.
09:03자, 은바페 끊어냈고
09:04은바페.
09:06다시 슈팅.
09:06뭐라도 시도해보고 내려오는 게
09:11아즈르바이잔 입장에서는 낫습니다.
09:13자, 적극성을 가져갔습니다만
09:15은바페가 다시 볼을 끌어내면서
09:17직접 들어갑니다.
09:18온바페.
09:19수비 벽 맞습니다.
09:20후반은 이제 은바페의 공간도 열리고
09:25슈팅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09:26네, 확실히 후반전 들어서
09:27아즈르바이잔도
09:28선수 사이사이 간격이 벌어지는 장면도
09:30종종 나오고 있고요.
09:31네.
09:32그럴 때마다 은바페가
09:33그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09:34잘 나오고 있습니다.
09:37자, 뭔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9:38어, 교체를 해달라는 생각을 해보는군요.
09:43어느 정도 결과가 좀 나왔다고 볼 수 있고
09:45그렇게 무리하지 않는 것도
09:46지금 필요하기는 하죠.
09:47네.
09:48플로리안 투뱅과 교체가 되고 있는
09:51킬리안 은바페입니다.
09:53은바페의 부상 관련된 상황이
09:55풍부상이 좀 아니길 바라야 하겠습니다.
09:57네.
10:00투뱅이 주고 들어갑니다.
10:04자, 원터치 풀어주면서
10:05측면입니다.
10:07측면 크로스 연결.
10:08투뱅.
10:08투뱅.
10:09들어갔어.
10:11투뱅.
10:12득점.
10:14프랑스의 세 번째 골.
10:16야, 투뱅이 대표팀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10:20들어오자마자 바로 득점을 터뜨립니다.
10:22아크로마틱 피니쉬.
10:24플로리안 투뱅입니다.
10:253대 1의 스코어.
10:26프랑스입니다.
10:27들어와서 첫 번째 슈팅.
10:29두 번째 터치에 득점을 가져갑니다.
10:32돌려놓은 것도 투뱅이었어요.
10:33돌려놓고 다시 박스로 침투해서
10:35받아놓고 확실한 마무리를 보여줬습니다.
10:38이야, 발리 슈팅.
10:41역시나 이 왼발 슈팅을 활용하는 데 있어서는
10:43확실한 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선수고요.
10:45그렇습니다.
10:48기점, 도움, 그리고 득점까지 이어가는 장면이었습니다.
10:51스스로 다 해냈습니다.
10:55여유있게.
10:56파마빙가.
10:57자, 앞쪽에 장필이 마테타.
10:58마테타.
10:59마테타.
10:59마테타.
11:00의욕적으로 슈팅까지 이어갑니다.
11:05접고 왼발 밀어줬습니다.
11:11띄어줬습니다.
11:14쌍둥이 슛.
11:15네, 분명히 동시에 오바이드 킥을 좀 시도해봤죠.
11:18더블슛을 시도했습니다.
11:20이렇게 누구 하나라도 걸릴 수가 있기 때문에
11:22골킥법자에서 당황스러웠겠습니다.
11:26싱크로나이즈에서나 볼 수 있는.
11:27자, 그리고 경기 종료를 알리는 주심의 퀴슬이 있습니다.
11:34한 선수의 존재가 아트사커를 예술로 만든 예술가의 존재.
11:40클리안 은바페였습니다.
11:41네, 정말 오늘 경기는 은바페로 설명을 끝내도 될 정도로
11:45은바페 활약이 엄청났고요.
11:47이후에 토벵이 오랜만에 대표팀에 돌아와서
11:495년 만에 득점.
11:50여러모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게 된 프랑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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