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urso do estimado camarada Kim Jong Un na visita ao Museu da História da Fundação do Partido

A Verdadeira Coreia Pop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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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애하는 김성은 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창권 여덕돌세 처음하여 당창권 사적관을 찾으시고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셨습니다.

00:12조선노동당의 정투적 여정에 여덕돌기의 연륜이 송엄이 새겨졌습니다.

00:42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의대로 탄생하여 재기와 연대를 이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보수하고 완벽하게 계승하며 조국과 인민 앞에 만고불위의 업적을 쌓아올린 조선노동당의 이민위천의 역사 창조와 변혁의 전기는 세계의 찬연이 빛을 뿌리고 있습니다.

01:06경애하는 김성은 동지께서 당창권 여덕돌세 처음하여 10월 8일 당창권 사적관을 찾으시었습니다.

01:19김성은 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탁월한 혁명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용도로 조선노동당의 부류의 존엄과 영광을 떨치시며

01:32우리 국가의 전면적 융통 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가시는 김성은 동지를 창당 위협이 실현된 혁명의 성지에 모시는 역사의 시각을 맞이한 전체 참관자들은 열광의 환호와 박수 갈채를 터치올렸습니다.

01:48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중앙위원회 일꾼들, 송중앙지관 당책임 일꾼들이 사적관을 참관했습니다.

02:07김성은 동지께서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셨습니다.

02:12김성은 동지께서는 당창군 여던돌스를 앞두고 조선노동당의 백전백승사가 시작되었고

02:23사회주의 국가의로의 출발을 인도한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가 자리잡았던 고향집을 찾은 감회를 피력하시면서

02:32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의 현료를 해치며 혁명적 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고 당창군의 역사적 위협을 완수하였으며

02:41우리 당의 영구존입과 승승발전에 칭찬한 초속을 고여주신

02:47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와 항일혁명선열들에게 가장 숭고한 정의를 들이셨습니다.

02:55김성은 동지께서는 새로운 발전과 번영을 마주한 분수령에서 당창군 여던돌스를 맡게 되는

03:18특별하고도 경사스러운 시각, 창당과 계승의 연대기를 돌이켜보는 것은

03:23손열들이 시작하고 전진시킨 사회주의 위협의 종착점에 반드시 가 닿아야 할

03:30우리 세대의 혁명적 의무와 본분에 대한 재인식, 재각성으로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3:37김성은 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80년사가 위대한 것은 창당 자체도 독창적이지만

03:47인민 대중의 자주성 실현을 위한 사회주의의 이념을 자기의 기체에 뚜렷이 새기고

03:53그것을 표남없이 고수해왔기 때문임을 밝히시고

03:57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철도철미, 주체 사상과 자기 인민을 믿고

04:03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자생자결로서

04:07사비주의 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여 온 우리 당 특유의 여정에 대하여서와

04:13우리 당이 사비주의 운동 역사상 최장의 집권사를 아로새겨올 수 있는

04:18근본 비결과 당건설의 기본 특징, 인류총당사의 아로새긴

04:24척출한 공적에 대하여 론술하셨습니다.

04:30김성은 동지께서는 역경과 시련을 승리와 기적으로 반전시키는 행정에서

04:36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사상적 혈통, 특유의 혁명 전통을 형성하였으며

04:42만배에 불멸할 승리의 천리와 복유한 정신적 재부를 남긴

04:47조선노동당의 과감한 용도력과 투쟁 방식은

04:51현 세대가 걸어가고 우리 후대들이 이어갈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비춰주고 있다고 하시면서

04:58제2의 건국시대와 같은 전면적 발전기에

05:02우리 당이 국가건설과 당의 강화 발전에서 전망하는

05:06리상과 목표, 그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 방향과 재반 원칙에 대하여 언급하셨습니다.

05:14김성은 동지께서는 두 세기를 이어온 당의 로정을 창당이 이루어진 역사의 집에서 회역할 수 있고

05:24그 위대한 로정을 모공토록 억세게 이어놓을 교리를 다지는 것은

05:29참으로 자부스러운 일이라고 하시면서

05:32당창권 사적관이 조선노동당의 혈맥과 백성의 전통을

05:37천추 만대로 이어놓는 성스러운 전당으로 길이 빛날 것임을 확언하셨습니다.

05:43김성은 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05:55전체 참관자들은 심오한 사상리론 활동과 정력적인 용도 실천으로

06:01새 시대의 당건설과 사회주의 위협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06:06주체 혁명의 탁월한 수령을 우러러

06:09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마음을 우렁찬 만세환호성으로 터쳐올리며

06:15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렸습니다.

06:18경의하는 김성은 동지께서 하신 강영적인 연설은

06:27장당의 첫 기술계에서 높이 들었던 조선노동당의 성관점치의 이념을

06:32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계승하며

06:35우리 당이 인민 대중 속에 깊이 뿌리박은

06:38가장 존업 높은 사회주의 집권당으로서의 위용을

06:42더욱 힘있게 떨쳐나갈 수 있는 지침을 밝힌

06:46볼멸의 혁명 대강, 위력한 전진의 기치로 됩니다.

06:57김성은 동지께서는 사적관의 여러 곳을

07:00깊은 감회 속에 돌아보셨습니다.

07:05김성은 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당이 진인 높은 존엄과 군의가

07:11어디에 초속을 두고 있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07:15이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하시면서

07:17장장팔십 성상으로 이어져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의

07:22첫 폐지에 새겨진 역사의 추억들을 경건히 안아보셨습니다.

07:31김성은 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장당의 첫 걸음부터

07:35인민을 위하고 인민에게 의구하는 고유한 존재 방식, 활동 방식에

07:40일관하여 왔다고 하시면서 인민과 함께하는 길이

07:44사회주의 승리의 길임을 확증한 여기에

07:47우리 당 80년사에 진정한 무게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07:51김성은 동지께서는 장당의 리념과 정신을 깊이 새겨앉는 것은

08:03새로운 발전과 혁신을 지향하며

08:05그를 위한 심천투쟁을 가속화하고 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08:09무엇보다 중시되고 우선시 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08:14현식이 당의 창건과 강화 발전사에 대한 교양사업에

08:18더욱 두려워하여야 할 필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셨습니다.

08:27김성은 동지께서는 당 창건 사적관에 전시된 역사 자료들과 사적물들은

08:33주체의 건당 위협이 어떻게 이루어지었는가를

08:37뚜렷이 직관할 수 있게 하는 귀중한 제보이라고 하시면서

08:41자교 전시와 진열에서 역사두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과 함께

08:46혁명 사적물들의 영구 보존 대책을 빈틈없이 세울 때에 대하여 강조하셨습니다.

09:01김성은 동지께서는 혁명이 승승장구할수록

09:05창당의 순관 리념과 혁명적 본태를

09:08어떻게 고수하고 빛내어 나가는가에 따라

09:11당의 생명력과 영도력에

09:14영원 불폐성이 좌우된다고 하시면서

09:17우리 당은 저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09:20순관 책임감과 사명감을

09:22더욱 굳건히 간직하고

09:23세대가 열백 번 바뀌어도

09:26그 순결함을 추어도 잃지 않으며

09:29로세와 변색을 모르는

09:31열혈의 정신과 무진한 활력으로

09:33우리 국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새 영봉회로

09:37강력히 인도에 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09:45김성은 동지께서는

09:47당창권 사적관, 일꾼, 강사, 정업원들이

09:50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 업적이 깃들어 있는 성질을 지켜선

09:55남다른 금지와 자부를 안고

09:57앞으로도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10:01대중에게 취득시키는

10:03힘있는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리라는

10:07확신을 표명하시면서

10:09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셨습니다.

10:20전체의 참관자들은

10:22건당 위협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10:25충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10:27인민에 대한 통신적 공무정신을

10:30삶의 본명으로 간직하고

10:32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10:34독창적인 당건설 사상과 노선을

10:37철저히 관찰하여

10:38조선노동당의 명맥과

10:40두류의 명성을

10:41천추만대로 이어나갈

10:44둘같은 교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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