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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I now give the floor to His Excellency Kim Sung Young, Vice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of the Democratic Republic,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00:30우의장선생, 사무총장선생, 각국 대표 여러분, 나는 먼저 UN 창립 80돌시되는 두 기쁜 해 열린 UN청의 제80차 회의가 참가자들이 각별한 관심 속에 훌륭한 결실을 거두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는 바입니다.
00:56나는 구태수 UN 사무총장선생이 23일에 한 개막연설에 유의하면서 개별적인 국가가 단독으로 문제를 처리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유일한 연단인 UN의 역할을 강화하며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UN을 개혁할 것을 주장한 데 대해 평가합니다.
01:22다같이 더 훌륭하게 평화발전인권을 위한 80년과 구이유라는 번회의 주제에 반영된 바와 같이
01:34오늘 우리 모두는 UN이 지나온 80년 역사를 돌이켜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대한 분기점에 서있습니다.
01:45지금으로부터 80년 전 인류는 참혹한 전쟁의 제또 후에서 UN 헌장을 채택함으로써 현대국제관계의 초석을 마련하고 가장 포괄적인 국제기구인 UN을 창설하였습니다.
02:04창리부 UN은 세계 비식민주화를 촉진하고 법현적인 국제법 규범 작성을 주도한 것을 비롯하여 평화와 안전보장, 사회경제발전 등 여러 분야에서 갈먹할 만한 성과도를 이루가였습니다.
02:26비록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다행히도 새로운 세계대전이 발발하지 않은 것은
02:35인류에게 두 차례나 형원할 수 없는 아픔을 가져다준 세계대전의 참화로부터 후대두를 구원할 때에 대한 유연 혼장의 기본정신이 가져다준 석의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02:52빈공청산, 전염병과 위투쟁 등 사회경제 분야에서 나라둘 사이의 협력을 도모하고
03:02국제적 범위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동하는 데서 유엔이 발의한 역할 역시 과소평가될 수 없습니다.
03:12그러나 유엔 역사의 갈피에는 패권주의 세력이 강권과 전형에 휘둘려 헌장이 정신에 배치되게 유엔이 간판이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정상적 발전 권리를 침탈하기 위한
03:30압박 실현에 더용되어온 불미스러운 폐지들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03:36우리는 지난 80년간 제3차 대전이 발발하지 않은 데 대해 안심하며 자축할 것이 아니라
03:48그것을 유발시킬 수 있는 위협이 항시적으로 존재하였고
03:53현재 보다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는 사실에 웅당한 주목을 떨리고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04:02의장선생, 지금 국제사회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혼란스럽고 폭력적인 세상을 먹결하곤 있습니다.
04:16현대 역사회는 수많은 사건, 사견들이 기록되어 있지만
04:22오늘과 같이 유엔 창립과 함께 수립되고 공고화되어 온 국제관계 구범과 질소가 무시되고
04:31주권 국가들이 자주권이 공공연히 침해당한 적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04:39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무차결적인 관세전쟁으로
04:44세계경제 전반이 침체와 불안정의 눕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04:50전 세계적 범위에서 불평등과 빈공을 없애고
04:54인간의 존엄을 보장할 것을 공약한
04:582030 지속개발 우정마저
05:03개별적 나라의 리익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리우로
05:07부정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05:12용토와 인구수, 국력의 차이를 불문하고
05:16지구상의 모든 대소 국가들이 평등하게 한자리에 모여
05:22세계 더전의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도를 토의하는
05:26다무적 연단으로 자리 매감하여 온 유엔은
05:31일찍이 이서본직이 없는 엄중한 위기에 직면하였습니다.
05:37세계가 겪어있는 이 모든 혼란과 거통이 군저에는
05:43전 세계를 저들이 리익권 안에 두려는
05:47백권 세력들이 강권과 전행
05:49인류 공동이 리익 후에 저들이 배타적 리익을 올려놓는
05:54탐력이 짙게 깔려 있습니다.
06:00의장선생
06:01오늘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는
06:06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이 책임을 지닌 유엔의 역할을
06:11재저명해볼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습니다.
06:17지구상의 모든 주권 국가들을 망라하고 있는
06:21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국제기구인 유엔을
06:25그 어떤 개별적 국가나 서수집단이 대표할 수 없습니다.
06:32특히 국제평화와 안전이 중대한 사명을 지닌
06:38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유엔 성원국들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06:45발전도상 나라들이 대표권을 확대해 강화하고
06:48소방주도의 불합리한 구도를 바로잡는 것은
06:52특정 세력들이 강권과 전행을 막기 위한 필수적 요구입니다.
07:00모든 활동에서 강권과 전행
07:04평균적이고 이중기준적인 관행이 정식되고
07:08주권평등과 내정불관석
07:11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이 엄격히 준수될 때라야
07:17유엔은 헌장의 목적 실현을 위한
07:20자격과 능력을 원만히 갖춘
07:23기구로서의 모습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07:29의장선생
07:30평화와 안전은 인유의 숙원이며
07:35유엔이 초췌가는 의정입니다.
07:38평화와 안전을 떠나
07:41지속개발 목표를 달성할 수 없으며
07:44인간의 전원과 본용이 담보되는
07:48훌륭한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07:54그러나
07:55조선반도의 현 객관적인 안보 상황은
07:59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있습니다.
08:03조선민주주민공항굴 종저준한 미한 미일군사동맹과
08:12미일한 삼각군사공조체계제가
08:16핵여소가 포함된 보다 공격적이고
08:19침략적인 군사블록으로 급속히 진화되고 있는 속에
08:24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서동과
08:28군사력중각책동은
08:30구규모와 성격, 빈도수와 포괄 범위에 있어서
08:35정진의 모든 기록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08:38세계 구어디를 둘러보아도
08:43조선반도와 같이 하나의 주권국가를 목표로
08:48세계 최대의 핵보이국과
08:51동맹세력들이 방대한 다국적 연합 무력과
08:56첨단 전략 자산들을 동원하여
08:59연중 내내 쌍무적 다무적 전쟁연습도를 벌이고
09:04핵사용을 가상한 슬동훈련까지
09:08보조시 감행하는 것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09:13본회의가 시작되기 며칠 전까지도
09:17미국과 동맹세력은
09:19아이언메이스, 프리덤에지어 같은
09:24우리 국가에 대한 핵공격을 기종사실화하고
09:28그 절차와 방식을 숙달하는
09:31핵전쟁연습 서동을 자행하면서
09:34조선반도 정세를 국도로 긴장시켰습니다.
09:40그러나 조선민주주인민공화국에 가해지고 있는
09:43엄청난 군사적 위협과
09:46불호하여 조성된 험악한 안보 환경 속에서도
09:51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이 퍼성이 울리지 않고 있으며
09:55평화와 안전이 굳건히 지켜지고 있는 것이
10:00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10:03미국과 동맹국들이 가중되는 침략위협에 종비례하게
10:10우리 국가의 물리적 전쟁 옥죄욕이 강화되었기에
10:14적수국들이 전쟁 더반 우지가 철저히 옥제되고
10:19조선반도 지역에서 힘이 균형이 보장되고 있습니다.
10:26이 균형 상태를 연구하고
10:28조선반도 평화를 영원 불멸한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10:32우리는 헌법의 핵을 절대로 다칠 수도
10:36변화시킬 수도 없는 신성하고 절대적인 곳으로 거착시켰습니다.
10:42우리에게 비핵화를 하라는 것은
10:46곧 주권을 포기하고 생존권을 포기하며
10:52헌법을 오기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0:58우리는 절대로 주권 포기 생존권 포기
11:03위헌 행위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11:09조선민주주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당직께서는
11:12지난 21일 최고인리 제14기 제13차 회의에서
11:17우리 당과 정부는 조선민주주민공화국 헌법과
11:22핵무기 보유를 연구한 핵무력 정책에 관한 기본법을
11:27변함없이 한치의 두 팀도 없이
11:30굳건히 수연해 나갈 것이며
11:31우리 국가의 최고 리익을 철저히 담보해 나갈 것이라고
11:37명백히 철명하셨습니다.
11:41우리 국무위원장 정지 시정 방침은
11:44우리 국법이며
11:46우리는 국법을 철저히 수호할 것입니다.
11:53우리는 우리 국법이고 국책이며
11:55주권이고 생존권인
11:58핵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며
12:01그 어떤 경우에도 이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12:06의장선생
12:08조선민주주민공화국 강력한 힘으로
12:12평화와 안전을 담보한 기초 후에서
12:16전면적 국가 부흥의 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12:22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국가경제 전반에서
12:27자립경제의 발전 동력과 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12:31생산목표를 존명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짐으로써
12:35소선홍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12:38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완수는 확정적인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12:43특히 평양시 어만세대 산림치 건설 사업이
12:48연차별로 오김없이 집행되어
12:50계획을 훨씬 능가한 속에
12:53농촌 문화주택들과 대규모 원실농장
12:58현대적인 경원을 비롯하여
13:00인민들이 복미를 위한 창조물들이 훌륭히 일도서고 있습니다.
13:05신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13:09전국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새생활을 제공하며
13:13모든 지역이 발전 수준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기 위해
13:19책정된 새로운 지방발전 정책이 강력히 시행되어
13:25그 실체들이 연이어 서산하고 있습니다.
13:31세계적인 정치 풍파 속에서도
13:33조선민주진민공학위 추후의 흔들림이나 동의 없이
13:38자기가 정한 길로 확신성 있게 나아가고 있는 현실은
13:42조선노동당과 공학정부의 투철한 자주정신과
13:47정확한 용도력이 빛나는 결과입니다.
13:53부장선생
13:54제2차 세계대전 정결 80도 시 되는 올해
14:00여러 나라들에서는
14:02세계 반파 속 전쟁이 승리를 기념하는
14:06다채로운 정치 문화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14:12이는 막대한 희생의 대가로 이루어진
14:14세계 반파 속 전쟁과
14:17민족해방투쟁의 결과를 부정하려는
14:21시도들을 명납하지 않으려는
14:25종이로운 국제사회의 확고부동한 우주의 발현입니다.
14:29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도 80주년이 흘렀지만
14:35오늘 중동에서는
14:37히틀러도 무색해할 집단 대학살과
14:42반인년 범죽 만행이
14:46공공연히 자행되어
14:48세계를 경악해 하고 있습니다.
14:52지난 2년간 6만 명이 넘는
14:55팔레시디나 민간인들을 대량 학살한 이스라엘은
14:58전체의 가자지대를 무력으로 점령하고
15:02팔레시디나 인구를 완전히 멸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15:07우리는 이스라엘이 반인년 범죄 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15:14가자지대에서 철수할 것을 강력히 여고하며
15:18팔레시나가 동북구두수를 수도로 하는
15:22독립국가를 창설하고
15:24유엔의 정성은국으로 가입한 것을
15:28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15:32우장선생
15:33자수, 평화, 친선은
15:38조선민주주의민공화국의 변함없는
15:40대외정책적 리념입니다.
15:44조선민주주의민공화국은
15:46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15:48앞으로도 침략과 간속, 지배와 예속을 반대해 배격하고
15:53자수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
15:56민족들과 사상과 제도의 차이에 관계없이 협조할 것이며
16:02우리나라를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16:06나라들과의 당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16:10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16:14감사합니다.
16:14감사합니다.
16:16감사합니다.
16:17감사합니다.
16:1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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