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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오후 영등포구 KBS홀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25)’ 레드카펫이 열렸다.

#서울드라마어워즈2025 #SeoulInternationalDramaAwards2025 #장도연 #옥택연 #JangDoYoun #OkTaec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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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말씀 드리는 순간 오늘의 메인 진행을 맡은 옥택연 씨와 장도연 씨가 레드카펫을 거짓고 계십니다.
00:16네, so ladies and gentlemen, 제가 엑셀 주제의 옥택연은 장도연, 최소원 선생님, 컴백 선생님이 계시지요?
00:22네, 좋습니다.
00:242006년 첫 발을 내딛은 이후 20년 동안 4개의 드라마의 흐름을 함께한 작품과 배우 제작자분들을 함께 마주하고 있습니다.
00:34아시아 유일의 국제드라마 신상식, 오늘의 진행은 홍영연 씨와 장도연 씨가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00:40네, 맞습니다.
00:42오늘 이렇게 엑셀 주제의 옥택연의 장도연 씨는 너무너무 잘 알고 계시던 그것보다 계시기도 하고요.
00:50또 장도연 씨 역시 정말 제일 즐거운 셀 수 있는 그대로 손을 받고 있는 것들도 되죠.
00:55좋습니다. 이 레드카펫을 한껏 즐기고 계시는데요.
00:58레드카펫의 사랑의 하트로 계십니다.
01:02네, 계십니다. 네.
01:03자, 레드카펫 함께 거디러 주시죠. 마음껏.
01:06네, 큰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01:08좋습니다. 아, 우리 장도연 씨와 목택연 씨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 자리를 해주고 계시는데요.
01:16자연스럽게 손도 흔들어주시고 사랑의 하트도 마음껏 보내주시길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21네, 두 분께서 MC를 보실 오늘 서울 드라마 어워즈.
01:2520년 동안 세계 드라마의 흐림을 통해 해온 아시아 유일의 국제 드라마 시상식이죠.
01:31서울 드라마 어워즈 is the only international 드라마 어워즈 ceremony in Asia that has been with world dramas for 20 years since 2006.
01:39좋습니다. 아, 여기 중앙에서 포토타임 함께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01:43네, 안쪽으로 모시겠습니다. 저희도 환영 좀 보도록 할까요?
01:47그럼요. 아,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01:49네, 환영합니다.
01:50네, 환영합니다.
01:51네, 환영합니다.
01:52네, 저희 중에 계셨군요. 우리 중앙 다운이미 씨에서 자측 중앙, 오른쪽 중앙으로 자연스럽게 타우시범 포도적을.
01:58벌써 대려로 움직이시죠? 오늘중에 괜찮냐고.
02:01나도 오른쪽이 괜찮다고 한가지가 살짝만 말씀하셔서.
02:04좋아요.
02:05왼쪽부터 걸어봐라.
02:06하나, 왼쪽으로 가주시게요.
02:08하나, 둘, 셋.
02:10이어서 저 멀리 중앙 뒤쪽도 함께 바라보시면 감사합니다.
02:14하겠습니다.
02:15네.
02:16배우시상 시인인 만큼 우리 세경 씨로 올해
02:19남주의 첫날 밤에 연기를 보여주셨죠.
02:23손도 흔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02:25한 번 혼내신 문장을 드리겠습니다.
02:28오른쪽도 좀 봐주시죠. 오른쪽 뒤쪽으로.
02:31멤버들이 또 함께 현장에 찾아주셨거든요.
02:35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02:36자 두 분께서 어떤 진행을 하게 되실지
02:39저쪽으로 보실까요?
02:40해야죠. 해야죠.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2:43반갑습니다.
02:44서울 드라마 어즈 함께한 소감 기분이 어떠세요? 장도연 씨.
02:47일단 이렇게 큰 행사의 진행을 맡게 돼서 너무 감사드리고
02:52옆에 멋진 옥태균 씨와 함께 돼서 너무 영광스러웠습니다.
02:56그렇군요.
02:58오늘 저희가 준비를 하다 보니까 리허설을 굉장히 우렁차게 하시더라고요.
03:02봤습니다.
03:03누가요?
03:04제가요?
03:05저 아닌 것 같은데요.
03:06다 들었습니다.
03:06자 오늘 시상식에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03:11옥태균 씨.
03:12네. 워낙 해외에서도 그렇고
03:14많은 분들이 오셔서 시상과 수상을 하실 것이기 때문에
03:18그분들을 또 잘 지켜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3:21아 그래요?
03:22사실 장도연 씨는 요즘에 뭐 시상식이 여재라고 불릴 정도로
03:25아 나완 참 무슨 말씀이세요?
03:27그렇게 해서 배우분들과
03:28얼마 전에 또 이준영 씨와 함께 케미를 보여주시고
03:30엄태구 씨.
03:31맞습니다.
03:32공교롭게 또 켄타로가 또 현장 찾아줄 예정이고
03:34아 그래요. 공교롭네요.
03:35최근에 전영부 씨까지.
03:36오늘 옥태균 씨하고 리허설 해본 소감 어떤 느낌이 오세요?
03:41아 저는 일단 이제 옥태균 씨 하면 제가 좀 안심이 되는
03:45뭔가 좀 안정감 있게 제가 혹시나 실수를 해도
03:49다 이렇게 좀 품어주시지 않을까라는
03:52그런 큰 기대를 들여서 책임감이 너무 막중이셨어요.
03:56어깨가 갑자기 무거워졌습니다.
03:57네. 두 분의 케미를 좀 오늘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4:00맞습니다. 맞습니다.
04:01우리 옥태균 씨 사실 또 일본 드라마인가요?
04:03우리 창의 작품 제작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04:06네. 네. 네.
04:06네. 좀 소개 좀 해주시죠.
04:07이건 또 글로벌한 시장식이니만큼.
04:09네. 우선 제가 촬영을 끝낸
04:12소울메이트라는 작품이 이제 곧 나올 예정이고요.
04:15소울메이트.
04:16뭐 다음 작품은 비밀입니다.
04:20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4:22사실 장도연 씨도 이제 이 정도 시상식 진행을 했으면
04:24네.
04:25배우로도 나오실 때가 됐거든요.
04:26아 그냥 저는 아직까지 희극 배우로 살고 있고요.
04:30저도 그 후는 비밀입니다.
04:32아 그렇군요. 뭔가 힘든 빛인데?
04:33아니 아니요. 뭔가 없어서.
04:35내년에 혹시 이 자리에 배우로 저희가 초대를 좀 드릴 수 있을까요?
04:38드릴 수 있을까요?
04:40좋습니다. 두 분의 본 시상식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04:44잠시 후 본식 때 인사드리겠습니다.
04:45네. 박사범 보내주시죠.
04:47안쪽으로 들어가 주시고요.
04:49네.
04:50준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04:51오늘의 메인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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