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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오후 영등포구 KBS홀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25)’ 레드카펫이 열렸다.

#서울드라마어워즈2025 #SeoulInternationalDramaAwards2025 #주지훈 #JuJi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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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말씀드리는 순간 오늘의 레드카펫 데이밍을 장식한 마지막 주진훈 K-드라마 부분 남자 연기자 당의 수상자 주진훈씨가 입장했습니다.
00:13Last but not least, we have actor 주진훈. So let me suggest you please welcome 주진훈.
00:21정말 금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외에 신념 시리즈와 지메종, 장르 넘나는 탄탄한 행복의 그를 타오신 분이죠.
00:29맞습니다. 주진훈의 상태부터 팀과 사인 최전원에서 의사로서 백상력의 환경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감정 연기를 동시에 성공을 면서 남자 연기자 상의 연기를 나눴습니다.
00:43K-드라마 부분은 남자 연기자 상 수상자로 함께 하셨습니다.
00:48역시 포즈가 남다릅니다.
00:50네, 맞습니다.
00:51원압 무대 메인무대로 이동을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56안쪽으로 쭉 이동을 해주시고요.
00:58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01:00정말 다양한 작품 매력으로
01:03본인의 시사에 참석하셨는데
01:05신기한 하트를 또 보내주시더라고요.
01:07다양한 하트와 손을 흔들어주고 계시고요.
01:10의사 백상력과는 전혀 다른
01:12네, 오늘은 좀 다른 매력으로 함께 하셨습니다.
01:15계십니다.
01:17오늘도 느낌 있는 포즈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01:19역시 조지훈은 다릅니다.
01:20조지훈은 달라요.
01:21네, 안쪽으로 모실까요?
01:24거의 세레모니처럼 함께 포즈를 전해주고 계시는데요.
01:27무대 중앙에서 포토타임을 또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01:31축중회상센터로 정말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아서
01:34이 행복감이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01:36맞습니다.
01:37안쪽으로 모시겠습니다.
01:39마침 축구 골을 넣은 이후에 세레모니를 보여주시듯이
01:43마크 포토타임을 보여주고 계시는데
01:45무대 중앙에서 좌측 센터쪽으로
01:48마크 포즈를 좀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51네, 왼쪽 카메라를 먼저 봐주시고요.
01:53아, 오른쪽까지
01:55아, 오른쪽까지
01:57이름을 애졸하게 불러주셨는데
01:59아, 생명을 또 안게요.
02:00아, 생명을 또 안게요.
02:02네, 다음 카메라도 봐주시고요.
02:05네, 어우.
02:07사랑의 눈빛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02:09자, 저희가 옆쪽으로 잠시 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2:11자,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02:12안녕하세요.
02:13현장 시카의 마지막 주역 주인공 주지훈 씨.
02:16자, 청룡 시리즈 워즈 때도 수상의 영예로
02:18너무 행복감을 받은 걸 현장에서 지켜봤는데
02:20오늘 또 기분이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02:22어떠세요?
02:23좋습니다.
02:25어?
02:26그러니까 오마주처럼 생각나는 게
02:27제가 이도윤 감독님께 주지훈 씨에게
02:29왔다 가셨거든요.
02:30네.
02:31축하의 한 말씀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02:32이준윤 감독님이 뭐라는 말씀을 하셨을까요?
02:33축하드립니다.
02:34축하합니다.
02:35라고 정확히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02:36네, 두 분이 닮으셨어요.
02:38네.
02:39좋네요.
02:40네, 자,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팬분들도 함께하고 계시는데
02:43오, 맞아요.
02:45자, 팬분들에게 한 말씀 좀 부탁드릴까요?
02:47요즘에 가을 날씨가 좋습니다. 즐기세요.
02:50네.
02:51날씨가 좋다. 즐기다.
02:52이게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02:54사실 축축해상센터는 유지윤 씨가 이제
02:56뗄래야 뗄 수 없는 작품이 됐는데
02:58네.
02:59또 차기작 활동을 준비를 또 하고 계시잖아요.
03:01네, 네.
03:02재혼황후 좀 소개 좀 해주시죠.
03:04네, 재혼황후라는 아주 인기 있는 웹툰, 웹소설
03:09원작의 작품을 지금 찍고 있고요.
03:11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03:12그래서 한 달여 남짓 찍으면
03:15완성이 돼서 또 재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17와.
03:18기대가 됩니다. 재혼황후도.
03:19마찬가지로 영으로 또 질문을 해야겠죠.
03:21우리 작품상을 수상한 우리 중축해상센터
03:23이도현 감독님께 축하의 한 말씀 부탁을 드릴까요?
03:25한 말씀 부탁을 드릴까요?
03:26네. 저희가 전해드릴게요.
03:28네. 감독님 고생하셨습니다.
03:29굿.
03:30아, 네.
03:31정확한 답변이었습니다.
03:32네, 네.
03:33다시 한 번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3:35유지윤 씨.
03:35저희는 안쪽 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03:37본식에서 뵐게요.
03:38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03:39안쪽으로 보낼게요.
03:46감사합니다.
03:47감사합니다.
03:48네.
03:49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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