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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á 2 dias
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8.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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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ícias
Transcrição
00:00Jágang도에서 저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00:03더 많은 조제품을 생산해서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00:06근기있게 내밀고 있습니다.
00:10장평철 특파 기자가 보내온 서식에 의하면
00:13도에서는 우량 품종의 염소 마리소를 누리는데 힘을 집중해서
00:17올해의 만도 수천마리의 새끼 염소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00:23도에서는 사독등판과 홍좌독등판 등 수백 정보의 풀판에서
00:28이동방목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00:31자기 고장이 흔한 약초들로 수의약품을 생산해서
00:34계절적 접근에 따르는 병발생률을 극력 낮추고 있습니다.
00:40또한 더적으로 300여개의 조제품 생산장을
00:43위생학적 요구에 맞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00:46조제품 생산을 활성화해서 현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
00:50생산량을 20% 이상 끌어리고 있습니다.
00:53유금철 투파 촬영가가 촬영한 이 화면의 풀판은 홍좌독등판입니다.
01:04홍좌독등판은 해발 총공 50m가 됩니다.
01:08여기 기후 조건이나 자연지리적 조건으로 볼 때
01:11염소 키우기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01:14군에는 이런 풀판이 수십 곳이나 됩니다.
01:17군의 일꾼은 올해 범철에 만도 800여 마리의 새끼 염소를 더 생산했다고 하면서
01:27이에 맞게 이동 방목을 순환식으로 잘 조직해서 증치혈을 누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01:32이들은 방목 시간을 하루 10시간 이상으로 누려
01:45충분한 모기 조건을 지어주는 등
01:47사양관리를 염소의 생리적 특성에 맞게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01:52자막 제공 전략
01:54자막 제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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