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이번 추석 연휴에 3,200만 명이 대이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00:08고향으로 가는 귀성길은 지난 추석보다 더 붐빌 전망인데요.
00:12연휴가 긴 만큼 차량이 분산되며 돌아오는 길은 덜 막힐 것으로 보입니다.
00:16최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황금 추석 연휴 동안 3,218만 명이 민족 대이동에 나설 전망입니다.
00:28지난 추석 연휴때보다 8.2% 늘어난 수준입니다.
00:33이 기간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이 여행을 계획 중으로 약 90%가 국내, 10%가 해외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00:41특히 추석 당일인 다음 달 6일에 가장 많은 93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0:48이날 승용차 667만 대가 도로로 몰리면서 추석 연휴 가운데 가장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00:54고향으로 내려가는 귀성길은 추석 전날인 다음 달 5일이 가장 막힐 전망입니다.
01:01이날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8시간 10분, 광주까지는 6시간 반, 강릉까지는 4시간 5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01:11반대로 서울로 가는 귀경길은 추석 당일이 가장 혼잡할 전망입니다.
01:16부산에서 서울까지는 9시간 50분, 광주에서는 8시간 20분, 강릉에서는 6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01:25지난해 추석과 비교하면 귀성길은 더 밀리지만 귀경길은 덜 밀리는 셈입니다.
01:30올해 추석은 연휴가 길고 귀경기간도 여유가 있어 고속도로 1평균 통행량의 경우도 이용객 분산으로 작년보다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43티맵 모빌리티는 추석 당일에 늦은 귀성과 이른 귀경, 역귀성과 역귀경 등이 몰리면서 정오쯤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53이후 귀경길 정체는 다음 달 8일 오후부터 평소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02:00국토교통부는 추석을 전후로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합니다.
02:07또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270여 개 구간을 집중 관리하고 공항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국장을 최대 1시간 일찍 열 계획입니다.
02:17YTN 최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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