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 #장우혁
채이와 함께 평양냉면을 먹으러 온 우혁
그런데 말하던 중 채이의 식성을 틀렸다...?!
점점 더 가까워지는 우혁♥채이
#신랑수업 #장우혁 #오채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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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자잔 들어가볼까요?
00:03안녕하세요.
00:05되게 친절하다.
00:08감사합니다.
00:10감사합니다.
00:11무슨 식당이길래?
00:16아니 종류가 많은데?
00:21나는 평냉.
00:23쫙 마시고 싶구나.
00:25그렇다면 나는 물냉면.
00:27이렇게 주문할까요?
00:30좋습니다.
00:31왜 또 한 그릇 시키지?
00:35왜 이렇게 다들 오늘?
00:37잘 돼가니까 또 그러지 않네.
00:41첼 씨와 제가 이제 런닝처럼 평냉에 빠져있거든요.
00:46그래서 찾아보고 오게 됐어요.
00:49맛있는 데인가 보다.
00:51아니 요즘에 오빠 그거 알아요?
00:54평양냉면?
00:55평양냉면 맛집들 진짜 많잖아.
00:58진짜 많지.
00:59근데 요즘 친구들 막 평양냉면집 도장깨기 하는 것처럼 막 다니는 거 알아?
01:05있지 그런 거야.
01:07내가 그랬어 원래.
01:08진짜?
01:09옛날에.
01:10옛날에 그렇게 하다가 어느 순간 너무 많이 생겨가지고.
01:14나 얼마 전에 그래서 여의도에 있는 평양냉집 오픈런에서 갔거든.
01:21이렇게 슴슴한 거 좋아해가지고.
01:23그래?
01:24그러면 도장 깨러 같이 다닐까?
01:28좋아.
01:29좋아.
01:32입맛도 딱 맞네 그냥.
01:33그죠?
01:34그러니까 이게 평양.
01:35그리고 고수.
01:37같이 좋아하기가 힘들거든요.
01:38진짜 쉽지 않지.
01:39그냥 취미부터 다 맞고 이게 예전 드라마 같으면 결국은 뭐 남매고 막 이런 결말.
01:44유전자가 같아.
01:47아니 어쩐지 식성이 너무 똑같았어.
01:49알고 보니 막 그런 드라마가 생각났 정도로 너무 잘 맞아 지금.
01:53계속.
01:54응.
01:55좀 전에.
01:56어.
01:57무시가.
02:02네.
02:03감사합니다.
02:06아 저 편육이.
02:08아 공룡이.
02:09이야.
02:10한우에요 한우.
02:11김치도 맛있겠다.
02:12어.
02:13주문 한번 먹어봐.
02:18어?
02:23눈이 번쩍 뜨기는 맛.
02:27여기는 면이 얇다.
02:30어우 맛있겠다.
02:31어머 저렇게 또 말아먹는?
02:33면도 얇다.
02:34거기에 어?
02:38맛있다.
02:42다 닫아줄 거야.
02:44네가 원한다면 내 모든 창구를 줄게.
02:49여기 진짜 맛있다.
02:57또 생각날 거 같은데?
02:59또 먹으면 되지.
03:05근데 못 먹는 게 없어서 좋은 거 같아.
03:07나는 잘 먹는 사람 좋아하겠다.
03:09나 우리 그.
03:10처음 봤을 때 얘기했던 못 먹는 거 빼고는 다 먹는 거 같아.
03:17기억해요?
03:18못 먹는 거?
03:19응.
03:20먼 게 다 알지.
03:22오.
03:23다 기억하고 있지.
03:24또 하나 더 있었는데?
03:29생각해봐.
03:34빨리 기억해봐.
03:36이때 좀 약간 위기였어요.
03:40온다 온다.
03:41위기가 온다.
03:42집에 갈까 이런 생각도 하고.
03:48해삼.
03:49해삼은 좋아요.
03:51해삼은 좋아요.
03:52해삼은 좋아요.
03:57물에 빠트린 거 싫다고 그랬었는데 그때.
04:00물에 빠트린 거 싫다고 그랬었는데.
04:01물에 빠트린 거.
04:02어떤 여자야?
04:04어떤 여자야?
04:12어떤 여자가 나왔습니다.
04:14큰일 났습니다.
04:15이제 슬슬 나오죠.
04:17이제 시작되는 거야.
04:18이제는 잡혔다.
04:19이제.
04:20우리가 되는 순간.
04:21어?
04:24물에 넣은 거 하나 싫다고 그랬어.
04:31아니 진짜로.
04:33빠트린 거 별로 안 좋아한다 그러잖아.
04:38아까 우리 라면에 닭가슴살 넣어서 먹었는데.
04:41내가 분명히 맛있다고.
04:43또.
04:45그거말고.
04:49당황했네 지금.
04:50자 지금 도망가야 돼.
04:53앞에 소개팅 꽤 많이 하시더니.
04:56헷갈리시나 봐요.
04:58고생이 됐어요.
05:00고생이 됐어요.
05:01셀 텅이다.
05:02나왔다.
05:03소개팅 많이 하시더니.
05:04아유.
05:05교자 선생님 저한테 뭐라고 그런 줄 알아?
05:07셀 텅이다 이건 아니지 않아요.
05:09저를 가르쳐주시는 분인데
05:11너무 부러워서 그래
05:15도망가야 돼
05:17앞에 소개팅 꽤 많이 하시더니
05:19색깔이시나 봐요
05:27이래서 원래 한 번에 소개팅 많이 하고 그러는 거 아니 오빠
05:31소개팅 안 했어
05:33소개팅 한 적이 없어
05:35아니 소개팅은 네가 처음이야
05:41진짜야
05:45저번에는 자만추였어
05:51진짠데
05:55나는 입만추고?
05:57아니지 넌 진짜 소개팅이지
05:59다이앤한테 받은 소개팅
06:01처음이야 태어나서 처음이라니까
06:03진짜?
06:05어쨌든 받은 적이 없어
06:07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06:09너무 어릴 때 제가 데뷔해가지고
06:11그러니까
06:17이제 마지막이어가지고 나도
06:19아 이런 얘기하면 부끄러워져 또
06:27좋았어
06:29좋았어
06:31다행이다 위기를 넘겼다
06:33위기를 넘겼다
06:35근데 우약 학생이 진짜 뭔가 달라졌어요
06:37되게 가벼웠던 느낌이 없어지고
06:39맞아요
06:41차분해지면서 부드러워지고
06:43맞아요
06:45귀엽게 개구려졌지
06:46맞아요
06:47매사의 진심인거죠
06:49매 순간
06:50표정 봐요 표정
06:51오늘 한 것 중에 뭐가 제일 재밌었어요?
06:55지금 먹는 이 순간?
06:59너는?
07:01나도
07:03역시 우리는 마음이 통한다
07:05근데 사실 아까 러닝할 때 너무 좋았어
07:11근데 사실 아까 러닝할 때 너무 좋았어
07:13오빠가 그렇게
07:17솔직히 지치고 힘들 수 있잖아
07:19우리 일찍 만났으니까
07:21열심히 뛰는데 그게 너무
07:25멋있어 보이고 좋아 보이더라고
07:27칭찬도 해주고
07:29칭찬도 해주고
07:33그러면
07:34채희가 생각하고 있는
07:39조건의
07:42남자에
07:44조건의
07:46남자에
07:49다가갔을까?
07:51아
07:52마지막에 한 방씩 하네 멘트를
07:54매번
07:55그냥 안 가
07:56그냥 안 가
07:57그냥 안 가죠
07:58그냥은 보내줄 수 없어요
07:59뭔가 건져야 돼 하루를
08:00그렇지
08:01가치를
08:10우며들고 있다
08:11우며들고 있다
08:14우며들었다는 거는 극찬인데
08:16저는 이렇게 대답할 줄 진짜 몰랐어요
08:18굉장히 현명하게
08:20우며들었다
08:21순수?
08:22도구로 왕마
08:29나는 채매 등진을 어디에 자녀데
08:31우며들고
08:32우며들고
08:33우며들고
08:34우며들고 있다
08:35우며들고 있다
08:37채우고 있네
08:38채우고 있어
08:39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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