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
#ShortDrama #EngSub #FullEpisode #TrendingNow #MustWatch #shortfilm #drama
#ViralPulse
Transcript
00:0010 minutes.
00:02I'll show you what you're going to see.
00:07I'll show you how much I can't help.
00:10I'll help you.
00:12What's the difference?
00:13Let's see more clearly.
00:16The third gift is the first gift.
00:20The gift of the king's last gift.
00:25From the right we may find the fukan bank, and the sitting inside of the bank.
00:31That's the place.
00:32This is the area for the cellophane group in theiga.
00:35You can figure a book if you can buy a book if you can buy a book.
00:38In fact, there is a book in high-pitched bar in the area of the bank.
00:45If the owner died in the archive, we can buy a book today to see you.
00:51I don't know what to do.
01:21ammen형이 governors
01:25허접
01:29장현주 씨, 그 별장 진짜 강악산에 있는거 맞아요?
01:36양평에서 가장 비싼 별장은 저 별장이 아니에요
01:42진짜 강악산 자리가 위치한 별장은
01:45내 땅에 내가 지은, 내 별장이니까요
01:51매일 스쿠터 타고 9시 출근, 5시 퇴근하는 직장인이
01:56강학산 주변 땅을 다 사서 별장을 지었다고?
01:59이 말인즉, 장 대표님 본인이 드린 별장이 강학산 자락은 아니라는 거죠?
02:06맞아요, 제가 사려고 한 진짜 강학산 별장은 이미 셀비아 소유라서
02:10뭐라고요? 둘째 가시고 선물한 게 강학산 별장은 아니라고요?
02:16설마 저 여가 정말 뭐가 있는 거 아니야?
02:18무례하긴 해도 솔직한 사람이네요
02:21내가 산 게 진짜 강학산 별장이 아니라고 해도
02:25당신이 그 별장을 살 수 있는 건 아니잖아
02:28장 대표님 맞아요
02:29누가 별장 하나 지켰다고 산 자락에 임금 땅을 다 사고 있어요
02:32진짜 그만, 나도 더 이상 못 도와줘요
02:37강학산 별장 등기쯤, 지금 어느 중이에요?
02:40서지안, 너같이 평범한 여자가 어쩌다 김 대표님 같은 분을 만났다고 해서
02:45인생이 드라마처럼 바뀌는 게 아니야
02:47어디서 허세야
02:495분만 기다리세요
02:50진짜인지 아닌지 알게 될 테니까
02:53이 선물들 좀 봐봐
02:55이 차이는 허풍으로 좁혀지는 게 아니라니까?
02:57서지안 씨, 들었죠?
03:00남자 하나 잡아서 여기 들어온 평범한 사람이 감히 나랑 비교질을 해?
03:04장 대표님 말이 맞아요
03:05나는 당신과 비교할 수 없어요
03:08알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03:10그럼 이제 여기서 나가주시죠
03:12나갑시다, 서지안 씨
03:14현우야, 너랑 이 여자는 애초에 다른 세계 사람이야
03:17이 아이도 자기가 수준이 안 된다고 인정했으니 그만하거라
03:22할머니, 난...
03:23할머니, 제 말을 오해하셨어요
03:25뭐라?
03:26제가 장 대표님과 비교도 안 된다 한 건 다른 의미였어요
03:31이런 쓰레기를 선물이라고 가져오다니요
03:35뭐라고?
03:35지금 뭐라 그랬어요?
03:36감히 내 선물이 쓰레기라고?
03:38아니, 내 선물이 쓰레기라고?
03:39아니에요?
03:40선물 세 개 모두 그럴듯하지만
03:43다 합쳐서 천억도 안 되네요
03:45일반인 눈엔 천문학적 금액이겠지만
03:47제 기준에선 그냥 쓰레기죠
03:49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가는 게 맞겠죠?
04:04이런 놀이야!
04:05뭐하는 거예요?
04:06뭐하는 거예요?
04:07죽으려고 환장했군
04:08송심장!
04:09이따가 시체 치울 준비나 해도 돼
04:11이제 진짜 끝났네
04:12너 정말 죽고 싶어 환장했어?
04:14내가 못할 것 같아?
04:15장 대표!
04:16진정이요
04:17이런 쓰레기 선물로 혼인을 강요하다니
04:19그게 그렇게 자랑스러워요?
04:21좋아
04:22내 선물이 쓰레기라고?
04:24그럼 네가 준비한 선물을 한번 보여줘봐 당장
04:29주 회장 도착했겠네
04:31잠시만요
04:32끝까지 허세만 부리고
04:34정말 가만 안 둘 거야 너
04:36현우야
04:37어디서 저런 정신나간 여자를 데려왔어
04:39어떻게 하고 있어?
04:40장 대표님!
04:41이 선물들 다 제가 다 보상하겠습니다
04:43현우야
04:44너 정말 장대표랑 등을 돌릴 생각이야?
04:47할머니
04:49내가 서재한 씨 여기 안 데려갔으면 이런 사고도 없었을 거라고
04:53모든 책임 내가 다 집니다
04:56이 남자
04:57오히려 책임감은...
04:58어떻게 뭘로 보상한다는 거죠?
05:00이 욕불은 200억 정도지만 구하지도 못하는 왕진 스님의 최고작이라고요
05:04현우 씨
05:06안 도와줘도 돼요
05:08내가 직접 보상하죠
05:09
05:15또!
05:16죽여버릴 거야!
05:17뭐하는 거예요?
05:18불쌍이든
05:19그 별장이든
05:20내가 보상할 수 있어요
05:23뭐해!
05:24저한테 방향 들고 와!
05:25선물 도착했습니다
05:26선물 도착했습니다
Be the first to comment
Add your comment

Recommended

23:24
1: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