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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weeks ago
오늘은 괴물 같은 큰 아들의 생일이다. 엄마는 가족들에게 큰 아들과 마지막으로 함께할 | dG1fRXNEZEdRaGRrUU0
Transcript
00:00에이!
00:02야, 저거 뭐야?
00:04에이!
00:06죽여버릴 거야!
00:08니가 씨엠이 말을 아주 개가 짓는다고 생각하는구나.
00:14나가면
00:16X너 만나서 X너 나가라.
00:18오빠, 저 정말 잘할 수 있어요.
00:24형님, 제가
00:26네, 나랑 살게요. 네?
00:30아, 저 근데 이게 별일이야.
00:32뭐해, 지금 어디 가요?
00:34다 사생활이야, 어?
00:36당신이 무슨 국정원이야?
00:38시너스 아니야? 어?
00:40왜 그래? 왜 그래?
00:42아!
00:44X너
00:46나, 각서가 뭔데 그게?
00:48각서가 뭔데 그게?
00:50나는, 나도 나지 마십사.
00:54이제 친구들 답이 없어, 진짜.
00:56약해진다고, 마음이.
00:58나우빈!
01:00우린 다, 어?
01:01이 같은 배를 타고 있는 한 식구야.
01:04어?
01:06이정구야.
01:08나우빈!
01:10음.
01:14그냥 가고 있는.
01:16이만치.
01:17아니, 네.
01:18너, 우리 가족이 잘하자,
01:19어?
01:20은하자.
01:22은하, 에이집.
01:23나우빈!
01:24연필.
01:25여행.
01:26이만치.
01:27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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