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에서 세계인삼축제가 개막했습니다.
00:07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행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3이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흥겨운 풍물소리가 금산 세계인삼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00:23신명나는 장단에 박수와 어깨춤이 절로 나옵니다.
00:26인삼을 이용한 체험거리는 인기 만점.
00:32아이들은 소쿠리에 인삼을 담아 무게 맞추기에 도전하고 재활용 컵을 이용해 새싹삼도 심어봅니다.
00:40어른들을 위한 건강체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00:44홍삼이 들어간 마스크팩으로 피부를 가꾸며 휴식을 취하고 홍삼액을 넣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근 채 피로도 풀어봅니다.
00:56태스틱을 그런데 하나는 먹고 하나는 인물에 탔거든요.
01:01그런데 몸이 일단은 따뜻해져요.
01:04몸이 따뜻해지고 그리고 조금 걸어다녔었는데 피곤이 확 풀리네요.
01:09하루 종일 하고 싶은데요.
01:11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인삼의 우수한 요능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노복과 인공지능 등을 접목한 각종 게임도 마련됐습니다.
01:22축제장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제품들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01:28인근 수삼시장에는 질 좋은 인삼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1:35금산구는 인삼의 세계화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소비 영역도 더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01:41이번 축제를 통해서 인삼의 소비 영역을 기존의 약재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그리고 우리의 피부를 윤기나게 해주는 미용 상품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01:57유엔 식량농업기구의 세계 중요 농업유산으로도 등재된 금산인삼이 가을철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02:06YTN 이상곤입니다.
02:08매주 일요일 업로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