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계속 요구했던 김건희 특검팀.
00:04어제 명부를 관리하는 회사를 압수수색해 원하는 내용을 확보를 했습니다.
00:09권성동 의원을 전당대회에서 밀기 위해 통일교인들이 대거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의혹이었죠.
00:16그 전당대회 시점 당원으로 가입한 통일교 교인은 3,500명 정도인 것으로 선해집니다.
00:23많은 걸까요? 적은 걸까요? 손희네 기자입니다.
00:25김건희 특검팀은 어제 국민의힘 당원 명부 압수수색에서 통일교인 추정 당원 10만 명 정도를 추출했습니다.
00:36국민의힘에 한 번이라도 가입한 적이 있는 누적 당원 500만 명 명부와 통일교 교인명부 120만 명을 대조한 결과입니다.
00:45전 지금도 압수수색팀에서 가져왔다고 하는 통일교 교인명단이라고 하는 120만 명의 리스트가 진정한 통일교 명단인지도 사실은 알지를 못합니다.
01:00특검팀이 주목하는 부분은 구속된 권성동 의원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01:06압수수색 기간은 권성동 의원의 당대표 출마가 거론됐던 전당대회와 총선 즈음이었습니다.
01:13통일교 교인들이 대거 입당에 영향을 주려 했는지 보겠다는 겁니다.
01:19압수수색 결과 이 시기 새로 가입한 전체 당원은 16만 명, 그중 통일교인은 3,500명 정도로 전해졌습니다.
01:29국민의힘은 전당대회 투표 자격이 주어지는 책임 당원은 그보다 더 적을 것이란 주장입니다.
01:35매우 미미하다라고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01:39국민의힘 지도부는 3,500명보다 더 적은 수로 전당대회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논리라고 밝혔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손희네입니다.
02:05워낙ات서
02:16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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