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머리를 짧게 밀고 거수경례를 하는 이 사람, 바로 이재용 삼성전자회장의 장남이죠.
00:0624살 이지우 씨입니다.
00:09이 씨는 어제 오후에 경남 진해에 있는 해군사관학교에 통역장교로 입소를 했는데요.
00:15어머니인 임세령 부회장과 여동생 원주 씨가 동행을 했지만,
00:19아버지인 이재용 회장은 업무로 자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00:23이날 함께 입영을 한 139기 학사사관 후보생은 모두 84명.
00:27생활관과 훈련장을 둘러본 뒤에 입영식에서 가족과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00:35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이 씨는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을 가졌지만,
00:39병역 임의를 위해서 미국 시민권을 포기를 했는데 매우 드문 사례로 전해집니다.
00:4511주간 장교 교육을 받고 오는 11월 말에 해군 소위로 임관해서 39개월간 복무를 할 예정인데요.
00:53누리꾼들은 노블레스 오블리두의 실천이다.
00:56병역 회피로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 지금 보고 있냐 등의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01:03지금 이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