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빠른티비 [월드컵 유럽 예선] 세르비아 vs 잉글랜드 하이라이트 2025.09.10 (수) 0345

재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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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스포티비 풋볼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K조 경기입니다.

00:04세리미아 대 잉글랜드의 맞대결 최영근의 설이형과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00:09양 팀의 선발 라인업입니다.

00:11베트로비치 골키퍼입니다.

00:12파블로비치, 밀렌코비치, 에라코비치, 사샤루키치, 네마냐, 막시모비치, 벨코, 범안체비치, 코스타, 네델코비치, 이바닐리치, 안드리아, 지브코비치, 두산, 블라오비치가 선발에 포함됐습니다.

00:24이에 맞서는 원정팀 잉글랜드의 선발 라인업도 짚어드리겠습니다.

00:27조던 픽포드 골키퍼입니다.

00:28티노 리브라멘토, 마크게히, 에즈릭톤사, 리스 제임스, 데크론 라이스, 엘리언 앤더슨, 앤서니 코든, 모건 로저스, 노니 마두에키, 해리케이드입니다.

00:41190대의 파블로비치, 밀렌코비치가 모두 올라오는데요.

00:44올려줍니다. 뒤로 흘렀습니다.

00:48계속되는 세리미아의 공격입니다.

00:52자, 원거리 오른발 슈팅!

00:53굴절이 됩니다. 픽포드 골키퍼가 잡아냅니다.

00:57자, 리스 제임스가 오른쪽을 밀어줬습니다. 노니 마두에키에.

01:01스텝오버, 스피스 2명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01:05자, 제임스가 울려줍니다.

01:06반대편, 라이스 헤더!

01:08골키퍼가 잡아냅니다.

01:11앤서니 고든.

01:13자, 제임스도 올라왔고요.

01:14노니 마두에키입니다.

01:17접어놓고 왼발 크로스 붙여줍니다.

01:19살아있어요.

01:20해리케인 헤더.

01:21자, 오른발 슈팅!

01:24정확하게 맞지 않았습니다.

01:25골킥입니다.

01:27앤서니 고든 올라갑니다.

01:31자, 고든.

01:31오, 왔죠.

01:32두 명 살 뚫어냈어요.

01:33오른발 슈팅!

01:34골키퍼 정면이었습니다.

01:35자, 바로 리스 제임스가 압박에 성공을 했고요.

01:40반칙이 선언이 됩니다.

01:43브루팡 주심이 오늘 손을 쓰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엄격하게 보고 있습니다.

01:48지브쿠비치가 지금 돌파하는 과정에서 리스 제임스가 약간 팔을 썼는데

01:52이 장면에 있어서 바로 반칙이 나왔습니다.

01:55여기서 두 명 사이를 굉장히 화려하게 뒤집고 들어갔었던 앤서니 고든이었고요.

02:01자, 전진패스 시도했습니다.

02:06오, 잘 돌았죠?

02:07오, 모건모저스 찔러줍니다.

02:08마두에케 오른발 슈팅!

02:10찼서!

02:11벗어납니다!

02:11자, 마두에케의 슈팅 그리고 해리케인의 마무리.

02:16하지만 골대를 외면하고 말았습니다.

02:19마지막에 해리케인의 슈팅이 만들어졌는지를 확인을 해봐야겠고요.

02:241차적으로 모건모저스의 터닝 동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02:28마두에케 오른발 슈팅이었는데

02:30이게 수배마크 불처리됐고 해리케인 발에는 맞지 않았네요.

02:35자, 가운데로 넣어줍니다.

02:38자, 뒷공간 찔러줬습니다.

02:39앤서니 고든 뜁니다.

02:42자, 고든 오른발 슈팅!

02:44버팅!

02:45자, 세컨볼 계속된 잉글랜드의 공격입니다.

02:49해리케인

02:49자, 찔러줍니다.

02:55리스 제임스

02:56살아있어요.

02:56다시 해리케인

02:57버텨냈고 넘어집니다.

02:59박책에 선언됐습니다.

03:03자, 상당히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에 이어가는 잉글랜드입니다.

03:06그리고 옐로카드까지 나왔습니다.

03:07잉글랜드의 프리킥 기회입니다.

03:10자, 리스 제임스!

03:11리스 제임스!

03:12벽에 박혔습니다.

03:13자, 핸드볼을 이야기하고 있는 잉글랜드 선수들인데요.

03:16일단 경기는 그대로 진행이 됩니다.

03:19엘리엇 앤더슨

03:20자, 제임스 이어받았고요.

03:23크로스 올려줍니다.

03:24오우!

03:25그리고 직접 골문 쪽으로 향했는데

03:27그대로 골라인을 넘어갑니다.

03:28프리킥 상황에서 이제 핸드볼 어필이 있었던 잉글랜드 선수들이었는데요.

03:33아하!

03:33자, 올려줍니다.

03:36박스 한쪽.

03:37헤더!

03:38들어갔어요!

03:40헤리케인의 선제골입니다.

03:421디오블록 승관의 잉글랜드입니다.

03:46와, 헤리케인 정말 유럽지역예선에서 엄청난 퍼포먼스.

03:49이렇게 되면 헤리케인은 최근 유럽지역예선 30경기에서 29번째 골을 터뜨리게 됩니다.

03:55그렇습니다.

03:56결국에는 세트피스에서 무너지네요.

03:59지금은 무인지경의 헤더가 나왔습니다.

04:02헤리케인이 어디선가 나타나서

04:06아, 이렇게 많은 수비들이 박스 한쪽이 있는데

04:09그 수비들을 뚫고 나와서 헤더를 시도를 했습니다.

04:13아, 제공권 능력이 참 좋은 세르비아 수비진들인데

04:15헤리케인 선수를 지금 너무 프리하게 내주고 말았어요.

04:19네.

04:19오늘 경기가 이제 토마스 투웰 감독 부임 이후 6번째 경기인데요.

04:23이 6경기 중에...

04:25오, 들어왔어요!

04:25자, 들여줬고요.

04:27마두에케, 마두에케 박스 한쪽!

04:29마두에케!

04:30골!

04:32이번에는 실수 없었습니다.

04:34노니 마두에케의 추가 골!

04:362대0으로 앞서가는 잉글랜드입니다.

04:40야, 이번 시즌 클럽과 국가대표팀의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마두에케!

04:44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04:46그렇습니다.

04:48자, 오늘 경기를 잊지 못할 마음으로 만들고 있는 노니 마두에케입니다.

04:55자, 여기서 지금 모걸로저스의 원터치 패스였어요.

05:01굉장히 감각적인 터치가 나왔고요.

05:03이미 앞선 장면에서 로저스와 마두에케 두 선수 간에 또 좋은 오비한 차례 있었는데요.

05:10두 번째 맞이했던 기회.

05:11이제 왼발로 슈팅을 가져간 마두에케는 이 찬스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05:16그렇습니다.

05:22자, 왼쪽 측면으로 연결이 됐고요.

05:254-2!

05:26블라우베치 왼발 슈팅!

05:28높게 떴습니다.

05:33세레비아의 오늘 백3는 피지컬로서는 뭐 그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는 선수들이고요.

05:41뛰어난 선수들입니다.

05:44자, 꺾어줍니다.

05:45잡아놓고 오른발 슈팅!

05:47벗어납니다.

05:48라이스의 마무리였습니다.

05:49최전방에 고립되어 있긴 하지만

05:51블라우비치가 오늘 마크게이,

05:53에스리콘사 상대로 굉장히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05:57자, 먼 거리 오른발 슈팅!

05:58세컨볼!

05:59마크게이의 골!

06:00오, 있어요!

06:01골!

06:03추가 골 기록하는 에글랜드!

06:06에스리콘사의 득점입니다.

06:10마크게이에 이어서 에스리콘사까지의 이베치 데뷔골입니다.

06:13네.

06:13수비적으로 정말 압구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에스리콘사였는데요.

06:19여기서 사실 마크게이가 반응을 못했는데

06:22이게 오히려 콘사에게 계획이 됐습니다.

06:25네.

06:26과감한 슈팅이 좋은 찬스를 만들어냈고요.

06:30야, 이렇게 되면 게이의 어시스트 콘사의 득점입니다.

06:36마크게이와 에스리콘사가

06:37본인들의 박스에서의 콤비네이션이 아니라

06:40상대 팀 박스에서의 콤비네이션을 보여줍니다.

06:43로저스 선수가 이제 요리가 많이 생겼어요.

06:48자, 골점이 됐고요.

06:50라이스 질러줍니다.

06:52자, 라이스!

06:52라이스 팀!

06:53골키퍼 정면입니다.

06:54지금도 모건 로저스가 적극적인 압박을 해줬기 때문에

06:57이런 찬스가 만들어졌거든요.

07:00자, 앞쪽을 길게

07:03마크게이가 밀어냈고요.

07:07찔러줍니다.

07:08이걸 됐어요.

07:09자, 헤리킹!

07:10넘어졌습니다.

07:12자, 카드 색깔을 봐야 할 텐데요.

07:15오!

07:16레드 카드가 나옵니다.

07:18자, 세르비아의 캡틴 니콜라 밀렌코비치가

07:22가이리쿠터 해장을 당합니다.

07:25아, 뒤쪽에 최대한 커버에 들어오려고 했었지만

07:28이제 이 커버가 충분치 않게 느껴졌던 거죠.

07:32예. 아, 이러면 이제 밀렌코비치가

07:34오늘 퇴장을 당하게 되면서

07:36사실 오늘 경기보다도 이제 남은 경기들이 중요한 세르비아인데

07:40그런 경기들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07:43데크론 라이스가 준비합니다.

07:47자, 올려줍니다.

07:47네, 편!

07:48슈팅!

07:48고!

07:50마크 게이!

07:51마크 게이의 득점도 기록이 됩니다.

07:54아, 마크 게이도 오늘 경기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합니다.

07:59이야, 오늘 잉글랜드는

08:00무려 3명의 선수가

08:03보린 A매치 데뷔골을 작성을 합니다.

08:06콘스타 선수의 골을 또 도움을 줬었던 게이 선수가

08:09이번에 직접 득점자로 나섭니다.

08:11아, 나이를 완벽하게 뽑으면서

08:15파브로비치의 마킹을

08:17벗겨냈었던 마크 게이였고요.

08:20아, 지금 사실

08:21뭔가 이 밀렌코비치가 나가자마자

08:24실점이 나왔기 때문에

08:26밀렌코비치의 공백이 좀 느껴지기도 합니다.

08:29모두 다 자신의 역할을

08:31100% 이상 해주고 있습니다.

08:35자, 레시포드

08:37레시포드!

08:38오!

08:39페트로비치!

08:41아, 레시포드가 한 번

08:42자신감을 보여줬습니다.

08:43확실히 공격 쪽에서의 창은

08:45마크스 레시포드 쪽이

08:46조금 더 날카로운 모습이 보여지긴 합니다.

08:48네.

08:48이제 골풍년이자

08:49데뷔골풍년이 잉글랜드이기 때문에요.

08:51예.

08:52그럴 때 이제 본인도 좀

08:53넣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을 거예요.

08:54그렇습니다.

08:57사이.

08:58오!

08:58자, 옆으로 흘렀습니다.

09:00게이컷 파슬리어 슈팅!

09:01오!

09:03지금은 페트로비치 골키퍼의

09:05선방이라기보다는

09:06슈팅이 몸에 맞춰 맞았습니다.

09:08이야, 콘스타가

09:09이걸 또 감각적으로 흘려줬습니다.

09:11그렇습니다.

09:12다시 마크게이

09:13이쪽 찬스였어요.

09:16자, 보헨

09:17올라갑니다.

09:17보헨

09:18보헨

09:18웨이크스

09:19파이팅!

09:19고을!

09:21올리워킹스의 득점!

09:23하지만

09:23자, 그런데

09:24옵사이드가 선언이 됐나요?

09:26좀 다리가 앞서 보이긴 했어요.

09:29아, 많이 앞서 있었네요.

09:30이미 서 있는 위치가 옵사이드였습니다.

09:32예.

09:33자, 워킹스

09:34왼쪽으로 기르게

09:35자, 레시포드가 속도를 올려봅니다.

09:38볼 때 해볼 수 있습니다.

09:40자, 마커스 레시포드

09:41박스 안쪽 들어갔고요.

09:44찔러줍니다.

09:45오!

09:45걸려나 보셨어요!

09:46반칙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09:50오!

09:51예.

09:52그리고

09:52옵필드 리뷰를 통해서

09:53다시 한번 지켜보러 갑니다.

09:56터치가

09:56네, 워킹스 안쪽이 있었어요.

09:59네.

10:00자, 결국에는

10:01페널티킥이 선언이 됐습니다.

10:04파울로 인정이 됐고요.

10:06자, 레시포드

10:09레시포드!

10:10들어갔어요!

10:11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10:13스코어는

10:145대0!

10:15잉글랜드가

10:16세르비아를 상대로

10:18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10:20약 1년 11개월 만에

10:22거의 2년 만에

10:23A매치에서 득점을 터뜨리게 됩니다.

10:27침착하게

10:28골키퍼 위치를 보고

10:29공은 전혀 보지 않았고요.

10:32자, 이렇게 경기 종료됐습니다.

10:332026 북중미 월드컵 위럽지역 개선

10:36세르비아와 잉글랜드의

10:38맞대결

10:38어려운 세르비아 원장길에서

10:403,4자 분단이

10:415대0 국내를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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