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한국 시리즈 무대에서 격돌했던 기아와 삼성이 올해는 치열한 가을 야구 경쟁에 매달려 있습니다.
00:08투타가 함께 반등한 삼성이 막판 무서운 상승체를 타고 있는 반면에 기아의 발걸음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00:15이경재 기자입니다.
00:19한해 경기를 추진된 강렬의 투런포가 터지고 다시 한 점차 쫓긴 6회에 이재현이 승리에 다가서는 솔로포를 뽑아냅니다.
00:28선발 원텐에 이어 7회부터는 배찬승과 이승민, 김태훈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한화의 3연전 수입을 완성합니다.
00:39지난주 까다로운 두산과 한화를 만나 5승 1패.
00:43삼성은 투타가 함께 반등하며 확실한 상승세에 올라탔습니다.
00:49지난주 마운드는 패한 한 경기를 빼면 모두 3실점 이내로 막았습니다.
00:53특히 불펜에서 김태훈이 4경기에서 4이닝 무실점, 김재훈은 역시 4경기에서 4이닝 1실점으로 뒷문을 잘 잠갔습니다.
01:04시즌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체력적인 이슈가 가장 커서 그런 부분에서 체력적인 부분을 좀 더 100% 컨디션을 만들 수 있게 거기에 중점적으로 했던 것 같아요.
01:174선을 선 구제 5개 5경 연속 멀티히트를 치는 등 홈런 2대의 10타점으로 펄펄 날았고
01:24디아즈는 홈런 3방을 알리며 무대를 실었습니다.
01:313위 SSG의 2경기차 7위에서 일주일 만에 승차 없이 5위.
01:38중위권 혼전 가운데 홀로 독주하며 가장 유력한 3위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01:42지난주를 가장 아쉽게 보낸 건 디아였습니다.
01:476연패를 끊고 SSG의 위닝스지를 기록하며 흐름을 바꾸는가 싶더니
01:52일요일 KT의 9회 말 3점을 내주고 끝내기 패배를 당해 여전히 8위에 머물렀습니다.
02:01잔여 일정이 시작되는 이번 주부터는 쉬는 날이 생기면서 에이스를 더 투입시킬 수 있고
02:05엔트리도 5명 늘어났는데
02:08쿵마키는 가을 야구 싸움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2:14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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