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Kills People (2025) Episode 2 is now streaming in Full HD with English Subtitles. This daring South Korean medical thriller, airing on MBC, navigates the moral grey zone between life and death as Dr. Woo So-jeong secretly performs euthanasia for terminally ill patients.
In this episode, So-jeong and her team—doctor Choi Dae-hyun and nurse Choi Ye-na—establish strict criteria for clients to ensure ethical boundaries. When high schooler Woo-mi collapses after taking a euthanasia drug, So-jeong covers for her to protect her from her overprotective mother. Meanwhile, they meet Jo Soo-yeon, a terminally ill teenage boy who requests help before enduring unbearable pain—and Dae-hyun pushes him to confess to his crush.
Dr. So-jeong encounters detective Cho Hyun-woo again at a church; she convinces him to try a new clinical trial, but he refuses, believing he's beyond help. Later, he unexpectedly rescues So-jeong from a violent incident and gifts her a hairpin. In a tender moment, So-jeong admits she wants him to live, and he responds with a soft kiss.
Yet the tension escalates when a detective visits Hyun-woo’s residence looking for So-jeong, hinting at a deeper connection and potential exposure.
This episode masterfully blends moral complexity, emotional intimacy, and suspense — pushing both characters and audiences to question what it truly means to live.
#MaryKillsPeople2025 #KDrama #MedicalThriller #Episode2 #KoreanDrama #EthicalDilemma #WooSoJeong #ChoHyunWoo #DramaRelic #EuthanasiaDrama #KDramaTwist #EmotionalKDrama #MBC #EnglishSubtitles #DarkRomance #SuspenseKDrama #DramaUpload #KDrama2025 #HiddenTruths #HealingAndDeath #DramaAddicts #KDramaFans #MoralDrama #KissOfDeath #SecretDoctor #DramaStreaming #KDramaSubbed #DramaRelicUploads #ForbiddenLove #MoralConflict #BingeWatch #KDramaWorld #MedicalEthics #SuspenseSeries #DramaSubtitles #HealingDrama
In this episode, So-jeong and her team—doctor Choi Dae-hyun and nurse Choi Ye-na—establish strict criteria for clients to ensure ethical boundaries. When high schooler Woo-mi collapses after taking a euthanasia drug, So-jeong covers for her to protect her from her overprotective mother. Meanwhile, they meet Jo Soo-yeon, a terminally ill teenage boy who requests help before enduring unbearable pain—and Dae-hyun pushes him to confess to his crush.
Dr. So-jeong encounters detective Cho Hyun-woo again at a church; she convinces him to try a new clinical trial, but he refuses, believing he's beyond help. Later, he unexpectedly rescues So-jeong from a violent incident and gifts her a hairpin. In a tender moment, So-jeong admits she wants him to live, and he responds with a soft kiss.
Yet the tension escalates when a detective visits Hyun-woo’s residence looking for So-jeong, hinting at a deeper connection and potential exposure.
This episode masterfully blends moral complexity, emotional intimacy, and suspense — pushing both characters and audiences to question what it truly means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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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만나면 좋은 친구, MBC
00:00:08이제부터 우리 세 사람이 이렇게 이 일을 같이 하게 될 거예요.
00:00:21음, 네.
00:00:22유나씨, 반가워요.
00:00:24반가워요?
00:00:25네.
00:00:27반가워요.
00:00:28아, 네.
00:00:30어떤 모임이든 여성회관은 무조건 대환영이지.
00:00:33반가워요.
00:00:35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다시 한번 정확하게 기준을 말씀드릴게요.
00:00:39첫 번째, 의뢰인은 3인 이상 의사 소견으로 치료 불가 판정을 받아야 돼요.
00:00:44그리고 그 다음에 견딜 수 없는 신체 장애 상태여야 하고요.
00:00:48그리고 마지막으로 통증이 그 어떤 약물로도 통제 불가능한 상태여야 합니다.
00:00:55이 세 가지가 기준이에요.
00:00:56이해하셨어요?
00:00:59네.
00:01:00네.
00:01:00네, 알겠습니다.
00:01:02아, 그럼 제가 이 청일점으로서 특별히 준비한 게 있어요.
00:01:05자.
00:01:05자.
00:01:06자.
00:01:08자.
00:01:09자.
00:01:10자.
00:01:11자, 앞으로 여기에 뱀포를 섞어서 의뢰인들한테 제공을 할 예정입니다.
00:01:18자, 물론 지금은 안 탔어요.
00:01:26괜찮아요.
00:01:33자, 우리 잘해봐요.
00:01:37자, 우리 잘해봐요.
00:01:51자, 우리 잘해봐요.
00:01:53네.
00:01:54자, 우리 잘해봐요.
00:02:12자, 우리 잘해봐요.
00:02:13자, 우리 잘해봐요.
00:02:15공연 전까진 멀쩡했어요.
00:02:37근데 무대 오르자마자 갑자기.
00:02:40긴장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00:02:42눈 좀 확인하겠습니다.
00:02:45무슨 문제가 있나요?
00:02:58검사부터 할게요.
00:02:59잠깐 밖에서 기다리세요.
00:03:00검사 끝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00:03:03네.
00:03:11검사 결과를 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진정적 과다보게는 없습니다.
00:03:14정신이 좀 드니?
00:03:28여기 병원이야.
00:03:32공연 중에 쓰러진 건 기억이 나니?
00:03:35혹시 그전에 무슨 약 먹었어?
00:03:36여긴 내가 맡을게.
00:03:43네.
00:03:44네.
00:03:54보미야.
00:03:56긴장돼서 그러는 건 아는데 약에는 손대면 안 돼.
00:03:59무슨 약 먹었는지 얘기해 줄 수 있어?
00:04:05어차피 검사 결과 나오면 다 알게 돼 있어.
00:04:08빨리 말해봐.
00:04:09엄마한테는 말하지 마세요.
00:04:19엄마한테는 말하지 마세요.
00:04:21전 그냥 안정에 도움이 된 약인 줄 알고 마셨어요.
00:04:28무슨 약인데?
00:04:28아줌마의 집 창고에서 주웠어요.
00:04:44우연히.
00:04:53재윤이도 알고 있어.
00:04:54거기 있는 건 같이 봤어요.
00:04:56제가 맛인 줄은 모르지만.
00:04:58저 사실 무대 공포증이 있어요.
00:05:05엄마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요.
00:05:07아시면
00:05:07외국 기숙사 학교로 보내버릴 거예요.
00:05:15이건 말씀드려야 돼.
00:05:17검사 결과도 나올 거고 거짓말할 수는 없어.
00:05:19환자의 증상은 비밀로 해주셔야죠.
00:05:27의사시잖아요.
00:05:31너 꼭 변호사 같구나.
00:05:33그게 어떤 약인지 잘은 모르지만
00:05:35엄마가 알면 가만 안 있을 거예요.
00:05:40저희 엄마
00:05:40유능한 변호사예요.
00:05:44유능하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죠?
00:05:47아줌마도 저도 재연이도
00:05:49우리 모두 다 엄청 고달파질 거라고요.
00:05:59우소정이랑 최대현은 대학 동기고
00:06:01그럼 최애나는 어떻게 엮인 거야?
00:06:05최애나는 어렸을 때
00:06:07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사망을 하고
00:06:08알코올 중독인 아버지 밑에서
00:06:10쌍둥이 오빠와 함께 자랐습니다.
00:06:13오빠인 최건수는
00:06:14낭성 섬유증이라는 유전병을 갖고 있는데
00:06:16아버지가 가정폭력이 워낙 심해서
00:06:18거의 둘이 의지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00:06:21누구세요?
00:06:22자기 애가 어디 갔어?
00:06:24누구시냐고요?
00:06:25꼬리 아프냐?
00:06:26그럼 손 아프면 안 되지.
00:06:27일단 나가서 얘기해요.
00:06:28나가서 얘기하자고!
00:06:29나와!
00:06:30제 애가 어디갔어?
00:06:42채영선이 넘었네!
00:06:44가까이 오지 마라.
00:06:45진짜 치료가 온다.
00:06:48아버지는 7년 전에 집을 나가서
00:06:50완전히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00:06:52그럼 와!
00:06:52오빠인 최건수가 이태현을 반복하니까
00:06:56최애나도 간병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00:07:00그 기간 동안에 우소정하고 친밀감이 쌓인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00:07:04현재는 대학을 졸업하고 분석병원에서 간호사로 재직을 하고 있는데
00:07:09오빠의 병원비 때문에 사체비지 상당한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00:07:13벤포나비탈 공급체 김시현
00:07:17아 밥 먹어요
00:07:19최재현이 마약 복용 후에 우려사고를 내고 수감 중일 때 같은 방을 썼습니다
00:07:25당시에는 잡범이었는데 이후에 캄보디아 유통망을 확보하고 어마어마한 거물이 됐죠
00:07:32뒷배 분명히 있습니다
00:07:35누군가의 비호를 받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00:07:38특수본에서 몇 년째 쫓고 있는데 행적이 밟히지 않고 있습니다
00:07:41김시현은 자기가 주는 약이 안락사에 쓰인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 거예요?
00:07:46확실하진 않지만 김시현급이 보기에는 밴포 거래량이 미미해서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00:07:52뭐 거래도 부하들 시켜서 거래하는 것만 봐도 그렇고요
00:07:55근데 이제 우리 수사가 들어가면 압박이 가해져서 눈치채는 건 시간 문제일 것 같습니다
00:08:01자기 약이 이렇게 위험한 데 쓰이는 줄 알면 김시현도 우소정 가만두지 않겠고
00:08:07김시현이 우소정 선대기 전에 우리가 먼저 확보해
00:08:11네
00:08:12안락사 시킨 솜씨로 보면 의료사고 낸 최대현이나
00:08:17아직은 경력 짧은 간호사 최혜나는 그냥 돕는 수준일 거고
00:08:22핵심은 돈도 아니고 미친 신념으로 일하는 우소정인데 말이야
00:08:29우선 최대현 나약 다시 하는지 잘 뒤져봐
00:08:33아 저 그건 나중에 좀 문제가 될 것 같아
00:08:37지금 수사 방식은 법적으로 문제 없을 것 같아?
00:08:41아 최강윤 선수 부공 결과
00:08:45그건 나올 겁니다
00:08:46그래서 최강윤 선수 부인이 지금 조사실에 와 있습니다
00:08:51자료 잘 준비해 우소정 잡아놓으려면 그 여자 협조가 중요하니까
00:09:07이름은 조수영 남자아이예요
00:09:13대장암 사귀고 아직 고등학생이에요
00:09:16파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안부 판정 받았어요
00:09:20부모님은요? 가족들에 우리 상담에 동의했어요?
00:09:25아이가 먼저 원했는데 어머님은 이혼 후 연락이 끊겼고
00:09:29아버님은 생각보다 설득이 쉽게 됐어요
00:09:32앞으로 보름 정도 남았대요
00:09:37시간이 촉박해요
00:09:39듣자마자 삼촌 생각이 났어요
00:09:52뵌 적은 없지만 할머니가 늘 얘기했거든요
00:09:57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00:10:00삼촌이 대장암으로 보름도 안 돼서 죽었다
00:10:04그러니까 건강 조심해라
00:10:07진짜 지겨울 정도로 들었는데
00:10:10그 거지 같은 유전자가 나한테서 쾅
00:10:15그럼 아프게 되면 이런 상담을 받겠다고 미리 생각해뒀던 거니?
00:10:28이런 거지 같은 걸 미리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00:10:31그것도 제 나이에요?
00:10:38의사가 그랬어요
00:10:39보름 남았다는 건
00:10:42정리할 시간이 보름 남았다는 게 아니라고
00:10:45남은 기간 동안
00:10:48이제까지와는 레벨이 다른
00:10:51고통을 겪게 될 거란
00:10:54경고를 했어요
00:10:55그러니까 빨리 죽고 싶어요
00:10:59죽는 것도 억울한데
00:11:01그런 것까지 겪고 싶진 않아요
00:11:04분성 종합병원에 우소정 씨 아시죠?
00:11:14네
00:11:14응급의학과 닥터 하시잖아요
00:11:17응급시 통해서 그 병원에 처음 들어갔으니까
00:11:20그때 만났던 것 같네요
00:11:22근데 그분이 제 남편 죽음이랑 무슨 상관 있어요?
00:11:27혹시 남편분이 우소정 씨랑 따로 연락한 걸 본 적 있습니까?
00:11:33두 사람만의 어떤 메모나 문자 같은 거
00:11:36아니면 남편분이 못 보던 폴더폰을 가지고 있다던가
00:11:39그렇게 의심스러우시면
00:11:40영장을 받아서 압수수색하세요
00:11:43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00:12:00제가 뭘 숨기고 있다고 의심하시는 거예요?
00:12:05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0:12:07현 시점에선 아내분은 의심하고 있지 않습니다
00:12:11저희는 우소정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00:12:15유사한 사건과 이미 관련된 적이 있었거든요
00:12:18저는
00:12:27제 남편이 그분이랑 따로 얼마나 깊은 친분을 나눴는지에 대해서는
00:12:35모르겠습니다
00:12:38그래요
00:12:41근데 안타깝게도
00:12:44우소정한테 집중할 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
00:12:48그때
00:12:49아내분도 용의선생에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00:12:54그러니까 최대한 기억을 잘 되살리고 오십시오
00:13:01어, 나왔어?
00:13:03어
00:13:04묵은 결과 나온답니다
00:13:06그럼 전
00:13:09결과 좀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00:13:11네, 감사합니다
00:13:12고맙습니다
00:13:13고맙습니다
00:13:14고맙습니다
00:13:15고맙습니다
00:13:19하아
00:13:20하아
00:13:21하아
00:13:24하아
00:13:29하아
00:13:30환자는 자기가 죽는다는 게 뭔지도 모르는 것 같고
00:13:32아버지는 죄책감 때문에 거의 죽은 사람 같은 얼굴이야
00:13:35거의 죽은 사람 같은 얼굴이야.
00:13:37아니, 근데 조현우 씨한테도 약속을 했다는 거지?
00:13:40응. 근데 수영이가 우선이 돼야 될 것 같아.
00:13:44그래, 수영이는 고민할 시간도 없어.
00:13:47참, 어린애한테 이게 말이 되냐?
00:13:50아, 시간 되면 수영이 엄마 좀 찾아봐줘.
00:13:54아버지가 준 자료에서 힌트가 될 만한 정보가 좀 있을 거야.
00:13:58인터넷에 사람 찾는 거, 최 쓴 거 잘하잖아.
00:14:01나 되게 잘하지, 그런 거.
00:14:02시간이 촉박한데 한번 해볼게.
00:14:05아, 그리고 벤폰은 양 신분이 병원으로 옮겼어.
00:14:09집에 두는 건 애들도 있고 위험하고 그래서.
00:14:12응, 잘했어. 뭐 그런 일도 있었으니까 조심해야지.
00:14:15캐비닛에서 잘 숨겨놨지?
00:14:17응. 자물쇠 비번까지 걸어놨어.
00:14:20당구간 내가 관리할게.
00:14:21너무 잘했다.
00:14:22응, 알겠습니다.
00:14:25사인은 지식사로 확인됐습니다.
00:14:28사체에서 벤폰 아비탈 성분이 검출된 것도 사실이잖아.
00:14:32예, 복용한 거는 맞는데요.
00:14:33시사량은 전혀 아니랍니다.
00:14:37그럼 최강윤 사망 사건은 수사로 전환할 수는 없다는 거야?
00:14:41예, 이번에는 다릅니다.
00:14:44무소정이라면 용량은 정확히 맞췄을 겁니다.
00:14:48지식사말 그것도 살인일 수 있잖아.
00:14:50와이프가 의심스럽다는 걸로 걸어서 수사 시작하면 되잖아.
00:14:53최 선수는 아내분 블랙박스 확인해봤는데
00:14:55장보고 도착하자마자 시신 확인하고 바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00:15:00시간상 불가능합니다.
00:15:02아내가 남편을 미리 죽이고 장을 보러 갔을 가능성은?
00:15:06아내가 마트에서 장보고 있는 동안 최 선수가 서울에 있는 딸이랑 통화한 내역이 있습니다.
00:15:10그래, 지우야.
00:15:13유치원 잘 다니고 할머니 말씀 잘 듣고 잘 지내.
00:15:18아내가 마트에서 장보고 있는 동안 최 선수 분명히 살아있었습니다.
00:15:27보시면 아시겠지만
00:15:29국과수에서는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가장 크게 보고 있습니다.
00:15:37아쉽지만 이번 최 선수 사망 사건은 우서정이랑 연결시키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00:15:48아내가 마트에서 장기 부전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인한 호
00:16:18미안해, 미안해, 잘못했어. 미안해, 미안해.
00:16:26어디서 끼를 부려?
00:16:32미친 새끼.
00:16:38미친 새끼.
00:16:481분 넘어가던 거 경찰 애들이 뺏어 가지고 온 걸 안 받을 수가 없었대.
00:17:02이때 애들한테 가서 물건 좀 가려받으라고 해요.
00:17:06경찰 쪽에서 넘겨준다고 그지 새끼들처럼 넙죽넙죽 아무거나 받아 처먹지 말고.
00:17:13네, 죄송합니다.
00:17:17죄송해, 죄송할 짓은 뭐야, 나.
00:17:19그래도 명색이 대표인데 애들 관리 좀 하고.
00:17:24어, 빵!
00:17:26뺑뺑뺑!
00:17:27왜? 진짜! 왜? 뭘 봐! 뭘 봐!
00:17:40최닥터는 어떻게 처리했어요?
00:17:42뭐, 밀봉 뜯어진 거, 물 탄 거 지가 다 확인했다고 지랄지랄해서 일단 새 걸로 하나 줬어.
00:17:46그 새끼 물건 상태 안 한 거 보면 그냥 넘기는 건 아닌 거 같고 직접 놔주는 모양인데.
00:17:56이 새끼 봐라 이거.
00:17:59누구한테 놔주고 다니는 거지?
00:18:02너 불법 시술하는 거지 별일이야 있겠어?
00:18:05바보야?
00:18:07성형 시술에 뱀포를 쓴다고?
00:18:09더 싸고 구하기 쉬운 프로포폴 같은 게 널렸는데.
00:18:12그래도 닥터체가 약값 제일 잘래.
00:18:14깎는 법도 없고.
00:18:16앞으로 걔랑 거래하지 마요.
00:18:22무슨 대단한 인연이라고 깜빵 동기를 그렇게 생기나.
00:18:26무슨 사이야?
00:18:28앞으로 걔한테 연락 오면 절대 받지 말고 다시는 내 물건 절대 절대 걔한테 넘기지 말고.
00:18:48아!
00:18:58아 감사합니다.
00:19:00아 우선생님 오셨어요?
00:19:06현우씨가 여기는 어떻게.
00:19:08아.
00:19:09잠시만요.
00:19:13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생각해 보라고 하셨잖아요.
00:19:17생각해 보니까 정리를 하고 싶더라고요.
00:19:21제 주변을.
00:19:23곧 저한테는 필요 없는 물건들이라 필요한 사람들하고 나누고도 싶었고요.
00:19:30바로 진행하는 건 아니에요.
00:19:33제 친구가 현우씨랑 만난 장소도 찾아봐야 되고 다른 환자들이랑 일정도 조율해야 돼요.
00:19:40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요.
00:19:42네.
00:19:44근데 약속해 주신 것만으로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00:19:50너무 늦지만 않게 해주세요.
00:19:54감사합니다.
00:20:00자 따라오시면 돼요.
00:20:02감사합니다.
00:20:04자 따라오시면 돼요.
00:20:06감사합니다.
00:20:08감사합니다.
00:20:09감사합니다.
00:20:11감사합니다.
00:20:37삽관 튜브가 막혀서 술 모신 거예요.
00:20:39기관절개술 했으니까 이쪽으로 석션하시면 숨쉬기 편하실 거예요.
00:20:43아이고.
00:20:44한숨 돌렸습니다.
00:20:45네.
00:20:46선생님.
00:20:47이제 괜찮습니다.
00:20:49네.
00:20:50고맙습니다.
00:20:54오 선생님.
00:20:55이게 상주하는 선생님이 안 계시니까 늘 이 모양이네요.
00:21:00예.
00:21:01수녀님들이 하도 당황해가지고 오늘 봉사 오시는 날도 아닌데 그냥 무작정 전화드렸어요.
00:21:08안 그래도 드릴 게 있어서 오려고 그랬어요.
00:21:10받으세요.
00:21:11기부금이에요.
00:21:12아이고.
00:21:13또 뭘 이렇게.
00:21:14감사히 받겠습니다.
00:21:16제 마음 편하자고 하는 거예요.
00:21:17이기적인 이유로 하는 거니까 부담 갖지 마세요.
00:21:18그래요.
00:21:19그럼 앞으로 이만큼만 숙일까요?
00:21:20고맙습니다.
00:21:21네.
00:21:22네.
00:21:23저 내일 오프예요.
00:21:24온 김에 다른 분들도 좀 보고 갈게요.
00:21:25아 그러실래요?
00:21:26아 그러면 제가 좋죠.
00:21:27네.
00:21:28근데 어떡하죠?
00:21:29제가 밑에 손님이 찾아와가지고.
00:21:30걱정 마세요.
00:21:31제가 알아서 할게요.
00:21:32아 그래도 제가 도와드려야 되는데.
00:21:33너무 오랜만에 본 친구라서.
00:21:34예전에 제가 일했던 보육원에 생활하던 친구인데.
00:21:36정말 오랜만에 갑자기 찾아왔어요.
00:21:39아휴.
00:21:40아휴.
00:21:41아휴.
00:21:42아휴.
00:21:43아휴.
00:21:44아휴.
00:21:45아휴.
00:21:46아휴.
00:21:47아휴.
00:21:48아휴.
00:21:49아휴.
00:21:50아휴.
00:21:51아휴.
00:21:52아휴.
00:21:53아휴.
00:21:54아휴.
00:21:55아휴.
00:21:56아휴.
00:21:57정말 오랜만에 갑자기 찾아왔어요.
00:21:59아휴.
00:22:00어찌나 반가운지 그냥.
00:22:01너무 멋있어졌어요.
00:22:02키도 확 한칠하고.
00:22:03얼굴도 잘생기고.
00:22:06혹시 조현우 씨 말씀하시는 건가요?
00:22:11네.
00:22:12현우요.
00:22:13아니 오 선생님이 현우가 어떻게 아세요?
00:22:14아휴.
00:22:15잠깐 저희 병원에 치료받으러 들렀었어요.
00:22:20그래요.
00:22:22이야.
00:22:23이야, 인연이다.
00:22:26예, 자, 그럼 저...
00:22:32아, 근데
00:22:34그 현우가
00:22:36어디가 아파요?
00:22:42가벼운 거였어요.
00:22:44내려가고서 기다리겠어요.
00:22:46아, 예. 고맙습니다.
00:22:53아, 눈알 뻗을 것 같아.
00:23:12아, 조수영 엄마 이름 왜 이렇게 흔한 거야?
00:23:16아, 이 많은 이지영 중에 조수영 엄마를 어떻게 찾냐.
00:23:20아...
00:23:24아오...
00:23:50한글자막 by 한효정
00:24:20한글자막 by 한효정
00:24:50같이 내려가요
00:24:56남한테 의지하지 못하는 사람인 거 알아요
00:25:04나도 비슷한 사람이지만
00:25:07같이 내려가요
00:25:09한글자막 by 한효정
00:25:39왜 이런 일을 해요
00:25:42죽어가는 사람을 돕는 일
00:25:46나는 사람들이
00:25:51삶과 죽음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00:25:56죽음은 범죄가 아니니까요
00:25:59우리는 본인이 가장 원하는 곳에서
00:26:07마지막 시간을 보내게 하고 있어요
00:26:11현우씨도 가장 행복했던 곳이 떠오르면
00:26:16나한테 연락해요
00:26:18그럴게
00:26:22나한테 연락해요
00:26:27나한테 연락해요
00:26:29나한테 연락해요
00:26:43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요
00:26:53야 근데 아버지가 이 비싼 오토바이를 사주셨다는 거야?
00:26:57어?
00:26:58아니 그러면 그 아버지
00:27:00어!
00:27:01미안 미안 미안 미안 미안 미안 미안 미안 미안 미안
00:27:04야 이 정도면 아버지가 정말 심하게 미안하신 모양인데 어?
00:27:09그냥 좀 얘기 나눠보고 화해하는 건 어때?
00:27:12응?
00:27:22제 영정사진이에요
00:27:25제가 먼저 찍고 싶다 한 거 맞지만 누가 교복 입고 찍고 싶어해요?
00:27:30그러게 니네 교복 좀 많이 구리 구리다
00:27:33입기 싫어서 전학 가는 애들 있겠어 어?
00:27:35그죠?
00:27:36아이씨 그럴 거면 약생증은 영정사진 쓰면 되는 건데
00:27:40아버지는요 그런 것조차 자기 맘대로 하세요
00:27:43그럼 사진 찍을 때 얘기하지 그랬어 다른 옷 입고 찍고 싶다고
00:27:46하...
00:27:50제가 오토바이 몰래 타다가 다리가 부러져서 병원에 간 적이 있거든요?
00:27:54그때 병원 오시자마자 바로...
00:28:00그건 아버지가 좀 너무 하셨다 그지?
00:28:04저랑 오토바이 탔다고 그렇게 때려놓고 이제는 죽는다니까
00:28:09갑자기 이렇게 비싼 오토바이를 사주고
00:28:11야 그래도 너 이 오토바이 좋아서 타고 나온 거 아니야?
00:28:14야 이 오토바이는 제가 진짜 꿈꾸던 거라서 당연히 탔죠
00:28:20너무 타고 싶었던 건데
00:28:23아파서 타니까 하나도 즐겁지가 않은 거예요
00:28:26그러면서 화가 더 났어요
00:28:29이걸 이제 안 하셔서
00:28:31제가 어차피 타지도 못하는데
00:28:34그래서 갑자기 죽고 싶다는 거야?
00:28:36아버지한테 얘기도 안 하고?
00:28:38아버지도 제가 원하는 대로 그냥 해주라고 하셨다면서요
00:28:41야 그래도 아버지한테 말씀은 들어야지
00:28:44너 이렇게 가면 아버지 얼마나 힘드시겠냐?
00:28:46아 그냥 좀 저는 그냥 편하게 죽으면 안 돼요?
00:28:49아저씨랑 아저씨 아버지랑 그렇게 잘 지내요?
00:28:54그냥 해주자
00:29:03아버지랑 화해하라고는 강요 안 해
00:29:05하지만 뭐 아쉬운 거 없어?
00:29:07너 마음에 걸리는 것들
00:29:08정리해야 될 것도 없어?
00:29:10이대로 떠나도 다 괜찮니?
00:29:14여자를 한 번도 못 사이고 가는 게 아쉽긴 하지만
00:29:17아니 잠깐만
00:29:22너 설마 아예 경험이 없는 거야? 어?
00:29:25뭐 키스나
00:29:30그러니까 너 지금까지 그 입으로 먹고 떠들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해봤다고?
00:29:34사귀고 싶은 애가 있긴 했지만
00:29:36그럴 나이잖아요
00:29:37야야야야야야야
00:29:38얘 못해
00:29:39어?
00:29:40얘 못 죽어
00:29:41총각이라잖아
00:29:42이런 애를 어떻게 죽여?
00:29:43나는, 나는 절대 못해
00:29:44한의심에서 그 다음날부터 바로 내 꿈에 나타날 거야
00:29:47그럼 뭐 어쩌게요?
00:29:48고백할 시간도 없는데
00:29:49아니 시간이 왜 없어?
00:29:50어?
00:29:51니가 솔직히만 얘기하면 넌 개랑 지금
00:29:54결혼 빼고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00:29:56설마요?
00:29:57설마요?
00:29:58설마요?
00:30:01여자한테는 있잖아
00:30:03모성 본능이라는 게 있어
00:30:05어? 쟤 네
00:30:09쟤 네 대학 동기인데
00:30:11쟤도 그것 때문에 나하고 지금까지 계속 같이 다녀주는 거야
00:30:14거의
00:30:15엄마야
00:30:16엄마?
00:30:17엄마야
00:30:19야 너 어쩔 건데
00:30:20전문가한테 맡겼으면 좋겠어
00:30:25가
00:30:26어디로?
00:30:27지금 가서
00:30:28걔한테 당장 전화해
00:30:29뭐 보탤 것도 없이 이 상황 그대로 말하고
00:30:32좋아한다고
00:30:33죽기 전에 보고 싶다고 그렇게 얘기해
00:30:39진짜 나갈 거야
00:30:40의심하지 마
00:30:41그 과정에서 남자로서 궁금한 게 생겼다
00:30:43그럼 나한테 전화해
00:30:44내가 약이든 조언이든 싹 다 구해다 줄게
00:30:48그냥 같이 가주면 안 돼요?
00:30:49그럴까?
00:30:50응
00:30:51가세요
00:31:16선생님이랑 같이 가고 싶은 곳이 있어요
00:31:19성인 돼서 자립할 때까지
00:31:23여기 보육원에서 살았어요?
00:31:28여기서 살 때 행복했어요?
00:31:37여기서 처음 나갔을 때 고시원으로 독립해 갔어요
00:31:41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00:31:42너무 조용한 게 이상하더라고요
00:31:46혼자라는 게
00:31:47그래도 내가
00:31:49보육원 살 땐 외롭진 않았구나
00:31:53싶은 생각도 들고
00:31:55고시원 살 땐 외롭진 않았구나
00:31:57싶은 생각도 들고
00:31:59고시원 손으로 아마도 들고
00:32:01고시원으로 독립해 왔어요
00:32:02고시원으로 독립해 온 적도 들고
00:32:03고시원으로 독립해 온 적도 들고
00:32:05고시원으로 독립해 온 적도 들고
00:32:06가장 행복했던 장소를 떠올리라고 했는데
00:32:24그런 건 잘 모르겠고
00:32:27어렸을 때 이 근처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던 동네가 있어요
00:32:32마침 개발 앞두고 있어서 빈집도 많고
00:32:35한 달은 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00:32:38거기로 하고 싶어요?
00:32:50야야야 넌 걔가 야자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했어야 될 거 아니야
00:32:54제가 말했잖아요
00:32:56혜정이 저랑 달라요
00:32:59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00:33:02우선 저랑 다르게 하고 싶은 게 있는 애예요
00:33:07그렇게 쉬운 상대가 아니라고요
00:33:10너 혹시 너 걔랑 예전에 싸웠을 때 무슨 큰 실수 했니?
00:33:16그런 것까진 아니에요
00:33:18그냥 어릴 적부터 친군데
00:33:20나한테 그런 애들이랑 놀지 말라고 했다가
00:33:23좀 다퉜어요
00:33:25걔가 잘했네
00:33:27아니 그럼 바로 고백해버리면 되겠네
00:33:29걘 내가 자기 좋아하는 것도 모를 거예요
00:33:31얼마나 황당하겠어요
00:33:32갑자기 죽기 전이라고 고백하면
00:33:34아니 그릇하고 시도도 안 해보고 죽을 거
00:33:36아니 그릇하고 시도도 안 해보고 죽을 거
00:33:39떠날 거야?
00:33:40어?
00:33:41형이 짝사랑 경력이 좀 길어서 아는데 이제
00:33:44수영아 수영아
00:33:45어?
00:33:46고백에는 있잖아?
00:33:48타이밍이라는 게 있는 거야
00:33:49아저씨 그 의사 아줌마 좋아하죠?
00:33:51타이밍을 놓쳤어
00:33:53타이밍을 놓쳤어
00:33:55타이밍을 놓쳤어
00:33:56타이밍을 놓쳤어
00:33:57아이참 내 별 얘기를 나눠네
00:33:59아이참
00:34:00아이고 근데 야자 언제 끝났냐?
00:34:02진짜 지겨워 죽겠다 죽겠어
00:34:03아 진짜
00:34:04죽는 사람 앞에서 죽겠다는 좀
00:34:06죽는 사람 앞에서 죽겠다는 좀
00:34:08죽는 사람 앞에서 죽겠다는 좀
00:34:14미안해
00:34:15미안해 미안해
00:34:16미안해
00:34:17형이 좀 경손했어
00:34:18미안해
00:34:19어 나왔어요
00:34:21태정이
00:34:22태정이
00:34:25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
00:34:26저기저기저기
00:34:27휠체어밀고 있는 거예요
00:34:34뭐?
00:34:35야
00:34:36하하하하하하
00:34:38야 너
00:34:39너 안 먹기 상당하나 아이가?
00:34:45저 친구 휠체어를
00:34:46혜정이가 초등학교 때부터 밀어줬어요
00:34:50와
00:34:51멋지죠?
00:34:52하하하하
00:34:53그럼 완전 인정이지
00:34:54어?
00:34:55야
00:34:56네가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고
00:34:58눈이 조금 높았던 거구나
00:35:00어?
00:35:01야 그런 이유면 네가 지금까지 모서리고 내가 충분히 이해한다
00:35:05어?
00:35:06야
00:35:09너 너무 착한데 어디 가는 거야
00:35:12어?
00:35:13아
00:35:14바로 가버리는데?
00:35:15야 수영아 잡아야 되는데
00:35:17잡아야 되는데
00:35:18아
00:35:19수영아
00:35:20수영아
00:35:21수영아
00:35:22수영아
00:35:23예
00:35:25수영아
00:35:31너
00:35:32엄마는 안 보고 싶어?
00:35:35못 찾아요
00:35:37아파 싫어서 숨어버렸어요
00:35:40내가 한번 찾아볼까?
00:35:42됐어요
00:35:43어릴 때 헤어져서 기억도 잘 안 나요
00:35:45어릴 때 헤어져서 기억도 잘 안 나요
00:35:46아
00:35:47아
00:35:48아
00:35:49아
00:35:50아
00:35:51아
00:35:52아
00:35:53아
00:35:54아
00:35:56아
00:35:57아
00:35:58아
00:35:59아
00:36:00아
00:36:01아
00:36:02아
00:36:04아
00:36:06아
00:36:07아
00:36:08아
00:36:09아
00:36:10아
00:36:11아
00:36:12아
00:36:13아
00:36:14아
00:36:15아
00:36:16아
00:36:17아
00:36:18아
00:36:19아
00:36:20아
00:36:21아
00:36:22이 시간에 문 연대가 여기 밖에 없어서
00:36:25저는 괜찮은데, 선생님이.
00:36:29자, 맛나게 먹어요.
00:36:32모자라면 더 달라 하고, 응?
00:36:37좋네요. 밥 냄새도 좋고.
00:36:40다행이네요.
00:36:46죄인일 씨 웃는 거 아까 처음 봤어요.
00:36:49나...
00:36:51이제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져서요.
00:37:00두통 심해지면 언제든지 말해요. 잡지 말고.
00:37:04네.
00:37:09서류 보니까 신약에 임상실험까지 안 해본 게 없던데.
00:37:16그렇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놓고, 왜 갑자기 안락사를 원하게 된 거예요?
00:37:29다 해봤으니까.
00:37:33다 해봤는데 달라진 게 없으니까요.
00:37:39다 해봐서...
00:37:42그래서 포기할 수 있었어요.
00:37:44감사합니다.
00:38:00빨리 먹어요.
00:38:01다 해봤는데...
00:38:19너 찾아오면, 유의의한 결과가 나온 임상실험이 있지 않을까?
00:38:22그만 둬, 너도 자료 다 봤잖아.
00:38:25해볼 만큼 다 해본 거야.
00:38:27그리고 이미 해주기로 조현우 씨하고 약속 다 했다며.
00:38:30정말 원해서 포기한 건 아니었을 거야.
00:38:33다른 길이 없으니까.
00:38:35니가 포기 못하는 거 아니야?
00:38:42조현우 씨 너무 불쌍해서 니가 마음 쓰는 거 알겠는데.
00:38:47이제 그만 보내줘.
00:38:52삶에 대한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했었는데.
00:39:05환상함 잘못 이해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잖아.
00:39:11삶에 대한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했었는데.
00:39:18환상함 잘못 이해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잖아.
00:39:23삶에 대한 의지
00:39:27삶에 대한 의지
00:39:31지사
00:39:32삶에 대한 의지
00:39:33삶에 대한 의지
00:39:37삶에 대한 의지
00:39:39삶에 대한 의지
00:39:41삶에 대한 의지
00:39:43그래 조현우 씨
00:40:10우리 쪽에서 화학요법
00:40:11이상실험 다 받았었네
00:40:12경관은 네가 아는 것처럼 그대로
00:40:15진행 속도도 늦추지 못했어
00:40:17마지막으로 받은 게 3개월 전이라고 했지
00:40:19그럼 그 사이에 다시 시도할 만한
00:40:22새로운 치료법 같은 건 없어?
00:40:23아직 연구 중인 거라도
00:40:24한 달 살아보고
00:40:32더 살고 싶어지면 말해요
00:40:34살아보면 아주 좋을 거야
00:40:36된 거죠?
00:40:36네
00:40:37진짜 맛있어요
00:40:46이거 때문에 어제 월차 쓰신 거예요?
00:40:47아우 그럼요
00:40:49이 음식이란 게 맛있는 온도가 있잖아요
00:40:52퇴근하시기 전에 드시게
00:40:55집에서 딱 시간 맞춰서 삶아왔죠
00:40:57이 고구마 전에 우선생님이 강원대에서 사다 주신 거예요
00:41:01감사합니다
00:41:02감사합니다
00:41:02아 진짜 어릴 때 생각나네
00:41:06할머니가 쪄주신 고구마 먹고
00:41:09그날 저녁에 꽁보리밥까지 해주시면
00:41:11쓱쓱 비벼 먹고 그랬는데
00:41:12음 좀 있으면 점심인데
00:41:15이어서 보리밥집으로 다들 갈까요?
00:41:17어 전
00:41:17좋지?
00:41:18진짜 좋
00:41:19내가 낼 테니까
00:41:20다 같이 갈까?
00:41:21어우 너무 좋아요
00:41:22저는
00:41:24술만 안 가신다고 하시려는 면 아니시죠?
00:41:27개인적으로 급하게 좀 처리해야 될 일 있어서
00:41:29제가 이 많은 고구마 찌느라
00:41:36지금 팔이 다 너덜너덜한 기분인데
00:41:38진짜 이러실 거예요?
00:41:40우선은 그 부학과정만들고
00:41:42저는 간혹 과정되고 싶은데
00:41:43이렇게 비역조적으로 나오시면
00:41:45저희는 장마통 탱지가 되는 거라고요
00:41:48장마통 돼지요?
00:41:49날씬해서 안 보셨어요?
00:41:51장마철에 물에 휩쓸려서
00:41:52자기가 어디로 떠내려가는지도 모르고
00:41:54한없이 쓸려내려가던 돼지들이요
00:41:57돼지는 개와 달리
00:41:58팔다리가 짧아서
00:41:59회읍도 잘 못 지고
00:42:00알 수 없는 흐름 속으로
00:42:01그냥 떠내려가버려요
00:42:04간단히 말하면
00:42:06이러다간 쌤이랑 저는
00:42:08승진도 못하고
00:42:10병원에서 밀려난다고요
00:42:13좀 있으면 인사철이니까
00:42:14제발 몇 시간만 협조해 주세요
00:42:18네
00:42:19어?
00:42:21어떻게 해 논문 구했어?
00:42:23어?
00:42:23그때가 논문 구했어?
00:42:24논문 말고 임상 시험이 있어
00:42:26미국에서 하는 연구인데
00:42:28지금 지원자 찾고 있어
00:42:29내가 볼 땐 제법 가능성이 있어 보여
00:42:31그래?
00:42:33어떤 건데?
00:42:34언제부터 시작이야?
00:42:35보안 유지 때문에 매일로는 힘들고
00:42:37시간 될 때 오면
00:42:38그쪽에서 온 차를 보여줄게
00:42:39알겠어
00:42:40내가 지금 바로 연구소로 갈게
00:42:42죄송해요 저는 좀 급한 일이 있어서
00:42:47맛있게 드세요
00:42:48죄송해요
00:42:49아니 저기 우쌤
00:42:50우쌤
00:42:51네
00:42:51아니 뭐
00:43:00네
00:43:01지금 어디에요?
00:43:02어 지금 막
00:43:03그 집 계약하고 나왔어요
00:43:05어 그럼 내가 그쪽으로 갈게요
00:43:07지금 어디 가는 거에요?
00:43:21현우씨가 받았던 임상시험 담당자가
00:43:23제가 아는 사람이었어요
00:43:26미안해요
00:43:27너무 급하게 연락을 받아서
00:43:28현우씨한테 얘기할 시간이 없었어요
00:43:30미국에서 새로운 임상시험 지원자를 찾는데요
00:43:33치료비는 무료고
00:43:35미국 체리비 같은 건
00:43:36내가 부담할 수 있어요
00:43:37그러니까 같이 우리 가서 얘기 들어봐요
00:43:39그걸
00:43:40또 받으라고요
00:43:41이번에는 가능성 있어요
00:43:431차 시험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고
00:43:45종양은 없애지도 못하고
00:43:46제 몸만 다 상했어요
00:43:48지금 제 몸에서 멀쩡한 건 종양밖에 없다고요
00:43:51알아요
00:43:52하지만 이제까지 고생한 게 아깝잖아요
00:43:54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00:43:55그만해요
00:43:58그만하자고요
00:44:02내가 얼마나 고통받는지 잘 알면서
00:44:04어떻게 이렇게 쉽게 나한테 제안할 수 있어요?
00:44:06내가 사람을 잘못 본 것 같나요?
00:44:11내가 사람을 잘못 본 것 같나요?
00:44:13자세울만
00:44:18힘든 거 알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00:44:19힘든 거 알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00:44:32당신도 다른 의사랑 똑같아요
00:44:34말로만 이해한다고 하고 환자가 얼마나 힘든지 아픈지 그런 거 신경도 안 쓰잖아요
00:44:39내 인생 내가 알아서 정리할게요
00:44:42상담은 연습도 내죠
00:44:44그렇게 많은 임상시험을 하면서까지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당신이에요
00:44:48그런데 왜 이렇게 갑자기 모든 걸 다 쉽게 포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00:44:51살고 싶었었죠
00:44:52살고 싶었었죠
00:44:53그런데 이제는 아니에요
00:44:54그런데 이제는 아니에요
00:44:56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00:45:01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00:45:03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00:45:051. 주인공
00:45:28죽 좀 사왔어
00:45:30일어나서 좀 먹을래?
00:45:32졸려요
00:45:34이따가 먹을게요
00:46:04졸려요
00:46:06졸려요
00:46:08졸려요
00:46:10졸려요
00:46:12졸려요
00:46:14졸려요
00:46:20졸려요
00:46:22졸려요
00:46:24졸려요
00:46:28졸려요
00:46:32지금 고객님께서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00:46:48선생님, 뒤에 환자입니다.
00:46:51또 배달 오토바이예요.
00:46:53B.O.A입니다.
00:46:54혹시 몰라서 최소 30분씩 해야 해 봤는데 변화 없습니다.
00:47:011.
00:47:041.
00:47:061.
00:47:112.
00:47:132.
00:47:152.
00:47:162.
00:47:182.
00:47:222.
00:47:262.
00:47:273.
00:47:282.
00:47:293.
00:47:30조현우 씨는 응급실 들어올 때 배달업체 사장님이 보호자로 기입됐네요.
00:47:54전화로 그만둔다고 연락 온 게 다예요.
00:47:56일 시작할 때 주소를 적어놓은 게 있긴 한데 거기에 사는지는 모르겠네요.
00:48:03말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서 방을 아직 비워두긴 했는데.
00:48:09무슨 일 있어요?
00:48:12들어가세요.
00:48:26다행히, 다행히, 다행히, 다행히.
00:48:31도장권, 다행히, 다행히, 다행히.
00:48:40신에서 주소를 쓰기 위한 다음 주에 따라서 나를 배웠습니다.
00:48:44아, 이분 기억나요.
00:48:57갑자기 열이 나서 오셨는데
00:48:59본인이 알러지가 있어서
00:49:01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제는 안 되고
00:49:03이보프로펜 계열로 달라고 하셨거든요.
00:49:08그렇게 디테일하게 말한 손님은 별로 없어서 기억나요.
00:49:11어, 오토바이로 배달하신 그분 얘기하시는 거죠?
00:49:15네.
00:49:16그분 좀 전에 진통제사 가셨어요.
00:49:41뭘 먹었어, 응?
00:49:47뭘 먹어야지, 이보셨어.
00:49:51아이고, 아이고.
00:49:52아이고, 어서 오세요.
00:49:54응.
00:49:55앞머리 안 흘러내리게 뭐 꽂을 만한 거 없을까요?
00:49:59앞머리, 응.
00:50:00가자.
00:50:01어, 이 옷이 최고의 장면이야.
00:50:04아이고, 이쁘다.
00:50:07여자친구 줄라고?
00:50:08응?
00:50:08아이고.
00:50:13또 와요.
00:50:14응.
00:50:22불편해도 조금만 참으세요.
00:50:24눈이 안 감기면 나중에 시력 손상 올 수 있거든요.
00:50:33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의식 회복해도 시력 저 안 되고 편하게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00:50:41네, 안녕히 좀 오세요.
00:50:50네.
00:50:51내일 뵐게요.
00:50:58우선생님.
00:51:01혹시 현우 요즘 어떤지 아십니까?
00:51:09아픈 거 아셨어요?
00:51:11뭐, 주구입병 같은 건 아니죠?
00:51:21뇌종양이에요.
00:51:22많이 안 좋아요.
00:51:30아직 젊어서 설마 했는데, 참.
00:51:36혹시 현우 씨 사는 곳 아세요?
00:51:39지금 저도 연락이 안 돼서요.
00:51:44한번 알아봐 주세요.
00:51:46지금 혼자 지내기 위험한 상태예요.
00:51:49네, 알겠습니다.
00:51:50알겠습니다.
00:51:59밀린 방세 계산해 주시고요.
00:52:02그 안에 물건들 있죠?
00:52:03다 버려주세요.
00:52:04아, 근데 진짜 며칠만 늦었어도 진짜 큰일 날 뻔했어요.
00:52:09딱 보니까 그 여기 살던 사람 그 빚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
00:52:13얼마 전에도 누가 여기 찾아왔었어요.
00:52:16엄청 미인이던데.
00:52:18예쁘고 부티라는 여자가 어떻게 이런 곳을 찾아왔는지 몰라.
00:52:22혹시...
00:52:23이 여자 맞죠?
00:52:27네, 맞아요. 이 여자.
00:52:30그거 봐, 예쁘잖아.
00:52:32얼굴은 예쁘죠.
00:52:33이게 hiçbir shadow는 여기다.
00:52:36에헤헤.
00:52:38여기, 여기...
00:52:39여기, 여기...
00:52:41여기, 여기...
00:52:43아니, 여기 여기...
00:52:44여기 장기한대 몇 개 없을 때, 그냥 나갔어요.
00:52:45여기...
00:52:47여기, 여기 여기...
00:52:48여기, 여기 아무도 없다고요.
00:52:51아이, 참...
00:52:53저기...
00:52:54여기 나서네, Atch.
00:52:55여기 장기한대 몇 개 없을 때, 그냥 나갔어요.
00:52:56여기, 끼따가가, 아, 툭.
00:52:57여기, 끼따가.
00:52:58아, 나갔으라고요.
00:52:59아, 툭.
00:53:00아...
00:53:01여기 들어오시면 안 돼요. 나가세요.
00:53:05이 년 어딨어? 이 년 어딨냐고!
00:53:07이러시면 안 됩니다.
00:53:09여기다 새끼 왔냐고.
00:53:13이러시면 안 돼요.
00:53:15이 년 어딨어?
00:53:20여기 있었네 이 년 이게.
00:53:22이리 와.
00:53:23이리 와.
00:53:24이리 와.
00:53:25이리 와.
00:53:26이리 와.
00:53:27이리 와.
00:53:28이리 와.
00:53:29이리 와.
00:53:30이리 와.
00:53:31이리 와.
00:53:40선생님 빠지라고!
00:53:42빨리 가라고!
00:53:44우리 선생님 빨리 나가.
00:53:46빨리 나가 빨리.
00:53:48빨리 나가.
00:53:49이리 와.
00:53:52그래.
00:53:53다 죽자.
00:53:55야.
00:53:56야.
00:53:57오늘 다 죽자. 너도 죽고 나도 죽자.
00:54:01다 죽어. 오늘 다 죽자.
00:54:03너 오늘 죽었어.
00:54:07뭐야 이 선생은 빠지라고.
00:54:14여보 내가 잘못했어요.
00:54:16다 죽자.
00:54:17여보 잘못했어요.
00:54:27아이고 왜 이래 너.
00:54:33내가 패지도 못해.
00:54:35자 저희가 더 얘기하십시오.
00:54:39가십시오.
00:54:41신부님 같이 견뎌주세요.
00:54:43갈게요.
00:54:44난 갔다 올게요.
00:54:49병신은 돌아가세요.
00:54:51괜찮습니다.
00:54:57다시 일하고 있었어요?
00:55:03네.
00:55:05돈은 벌어야 아닐까요?
00:55:12살던 곳에 갔었어요.
00:55:17이사했어요.
00:55:19누워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서 굳이 서울에 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요.
00:55:23그래도 여긴 한번 들려야겠다 싶어서 온 거였는데.
00:55:31지난번에 미안했어요.
00:55:34동의도 구하지 않고 다시 치료해보자고 한 거.
00:55:41아실수했어요.
00:55:44아니요 제가.
00:55:47예민했어요.
00:55:48화내서 미안해요.
00:55:53오늘 고마웠어요.
00:55:57네.
00:55:59다음부턴 이런 위험한 일에 나서지 말아요.
00:56:03저한테 다음이 있을까요?
00:56:07이런 일은.
00:56:08저 같은 사람이 나서는 게 맞죠.
00:56:10머리카락 불편해 보였어.
00:56:24별거 아니에요.
00:56:27그냥 배달라다 눈에 띄어서 산 거예요.
00:56:31받아요.
00:56:41고마워요.
00:56:42고마워요.
00:56:49그렇게.
00:56:52끝내고 싶어요?
00:56:55제가 아직도.
00:56:57선생님 기준에 맞지 않는 거죠?
00:56:59아니요.
00:57:00현우 씨는 내가 상담하는 기준이 정확히 맞아요.
00:57:053인 이상 의사 소견으로 치료 불가 판정을 받았고.
00:57:13견딜 수 없는 신체죠.
00:57:17정신적인 고통이 있고.
00:57:19약 물러도 감수되지 않는 고통을 겪고 있어요.
00:57:24근데 왜 계속.
00:57:27망설여요.
00:57:32이 수치들은.
00:57:33다 당신이 죽는다고 얘기를 하지만.
00:57:46난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00:57:51이 수치들이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00:57:55너무 잘 알고 있지만.
00:57:56난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00:58:05노래하고 춤을 추고 그림 그리고.
00:58:11시를 쓰고 다시 노래하는 꿈을 보내.
00:58:18야 현우야.
00:58:21야 조현우.
00:58:22야 조현우.
00:58:23어 죄송합니다.
00:58:52나의 дуже 비가 불안함에 Hugo를",
00:58:53여성예요.
00:58:58정신없이 질낸 Зап가워요.
00:59:03코머지의 잠시.
00:59:07그래.
00:59:08여러 가지 파신가 있는데.
00:59:10이 Users 유상단지들은.
00:59:12안녕하세요 siamo.
00:59:15최광희 선수 아내가 날 찾아왔었어.
00:59:44뭐? 당분간 조심해야 될 것 같아. 약도 하나밖에 남지 않았고.
00:59:48그녀는 약 가져오면 제일 먼저 안락사 과정부터 꼭 물어봐.
00:59:53호스피스 병원에 입원시켜놨던 조현모가 사라졌습니다.
00:59:55나 그냥 오늘 죽고 싶어요.
00:59:57지금 당장 벤포나비탈이 꼭 필요해요.
01:00:01현나 씨 보내는 법 나 혼자 하고 싶어.
01:00:03그래 뭐 둘이서 마지막 정리도 필요하겠지.
01:00:06보내줄게요. 당신이 원하는 것으로.
01:00:10이정도 못하면 될까요?
01:00:1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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