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3자 정상회담 장소로 헝가리 부다페스트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00:06정치매체 폴리티코는 미 비밀경호국이 부다페스트에서 이미 3국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14부다페스트가 3자 회담 개최 후보로 부상한 건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모두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00:23하지만 우크라이나로서는 지난 1994년 핵무기를 포기하고 영토주권을 보장받는 양해각서를 서명하고도 2022년 러시아에게 다시 침공을 당한 아픈 장소이기도 합니다.
00:36지난 18일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 유럽 정상과의 다자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빠른 양자회담을 촉구해 왔습니다.
00:45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빠른 양자회담을 촉구해 왔습니다.
00:53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공습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00:59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 지역과 남부 오데사 지역을 공격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다치고 에너지 시설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01:08러시아도 우크라이나가 자포리자 지역에서 드론 공격을 감행했고 200여 대의 우크라이나 드론을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5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외교에 호응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건 우크라이나를 계속 공격하기 위해 시간을 벌기 위한 속셈이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1:26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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