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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문제는 지금부터...만만치 않은 8월 예고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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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ytn자막뉴스
#2424
참기 힘든 가마솥 더위가 기승인 올여름.
초반부터 푹푹 찌는 더위가 찾아오더니 장마가 일찍 끝나며 폭염과 열대야의 기세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시민들은 찜통더위에 6월부터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신동윤 / 안성시 당왕동, 6월 YTN : 잠이 안 와요. 에어컨 안 틀면 소파 같은 데로 가야 해요. 잠을 새벽에 깨니까 에어컨 꼭 틀고 자는 것 같아요.]
기상청은 올해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기후 분석 자료를 통해 밤낮없는 극한 더위가 기록됐다고 밝혔습니다.
일 평균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 모두 '역대 1위', 전국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는 각각 '역대 3위'에 달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지난 밤사이(30일 기준) 12일째 열대야가 지속한 가운데 최저 기온이 30도(29.5도)에 육박해 관측이래 118년 만에 가장 더운 7월 밤으로 기록됐습니다.
7월 한 달 열대야 일수는 22일로 종전 최다였던 1994년의 21일을 넘어 '역대 1위'로 올라섰습니다.
문제는 아직 8월 더위 절정기가 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기상청과 전문가들은 앞으로 남은 여름 한 달 역시 더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진규 / YTN재난자문위원·기상청통보관 : 7월보다 8월이 조금 더 기온이 오르고 그때부터 실질적인 폭염의 기간이라고, 8월에도 고온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에 항상 주의를 하고 위험 기상을 분석하고 있으니...]
[반기성 / YTN재난자문위원·케이클라이밋대표 : 8월 같은 경우 1주와 2주는 평년보다 덥지만 3주와 4주는 평년보다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저도 올여름은 평년보다 매우 무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이와 함께 올여름 전국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갈수록 늘어나 역대 1위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영상편집ㅣ이은경
디자인ㅣ임샛별
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YTN자막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801083840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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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힘든 가마솥더위가 기승인 올여름. 초반부터 푹푹 찌는 더위가 찾아오더니 장마가 일찍 끝나며 폭염과 열대야의 기세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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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찜통더위에 6월부터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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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요. 잠이 안와서 에어컨 안 틀면 쇼파 같은 데를 가야 되고 잠을 새벽에 깨니까 에어컨을 꼭 틀고 자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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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올해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기후분석 자료를 통해 밤낮 없는 극한 더위가 기록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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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최고기온과 최저기온 모두 역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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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는 각각 역대 3위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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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은 지난 밤 사이 12일째 열대야가 지속한 가운데 최저기온이 30도에 육박해 관측 이래 118년 만에 가장 더운 7월 밤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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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 달 열대야 일수는 22일로 종전 최다였던 1994년에 21위를 넘어 역대 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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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직 8월 더위 절정기가 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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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과 전문가들은 앞으로 남은 여름 한 달 역시 더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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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와 함께 올여름 전국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갈수록 늘어나 역대 1위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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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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