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각종 막말 논란이 불거진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요, 어제 국무회의에서 한 말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말인지 들어보시죠.
00:30네, 그러니까 산업재해 예방책과 관련한 의견을 말하기에 앞서서 자신의 과거 발언 등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른 것을 의식해 유명해져서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연 것으로 보이는데요.
00:51이 같은 농담 섞인 듯한 표현에 야권을 중심으로 사안의 엄중함을 모르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0:59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아직도 본인이 조회수 올리기 바쁜 유튜버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며 직격했습니다.
01:07결국 최 처장은 해당 발언 4시간 반 만에 서면으로 추가 사과문을 냈는데요.
01:12자신의 일부 거친 표현으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 송구하고, 더욱 신중한 언행으로 국민 여러분의 눈높이에 걸맞은 공직자의 자세를 갖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23그럼에도 여권에서마저 최 처장의 태도가 직무 수행에 맞지 않는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1:31더불어민주당 중진 박범계 의원의 말 들어보시죠.
01:34인사혁신처장의 직위는 사관급이지만 그 역할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거든요.
01:51과거의 그런 태도는 적어도 인사혁신처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에는 좀 어려운 그런 태도와 철학을 갖고 있었던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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