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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예상 수명을 잃게 한 수명 연장 프로젝트 한 번 더 체크 때문에 저는 김국진입니다.
00:25네, 안녕하세요. 유정민입니다.
00:26조정민입니다.
00:27자, 그리고 여러분의 건강을 체크해줄 전문가 선생님들 모셨습니다.
00:40자, 오늘 한 번 더 체크템을 찾아온 손님은요.
00:43국민 아내이자 국민 어머니로 불리는 1일 드라마의 여왕이십니다.
00:4837년 차 명품 배우 이카희 씨입니다. 어서 오세요.
00:52안녕하세요. 배우 이카희입니다.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0:56아니, 또 우리 카니 선배님께서 현재도 1일 드라마에서 여련 중이신데
01:02이 우아한 이미지 때문에 재벌집 사모님이나 또 국민 어머니로 많이 나오셨거든요.
01:09그런데 저는 오늘 처음 뵙고 좀 놀란 게
01:11아니, 너무 동안이세요. 제 또래보다 또 어려 보이시는 거 아닌가.
01:16친구같은 친구.
01:17아우, 사회생활 정말 잘하시네요.
01:2130살 될 때부터 엄마 역을 하니까
01:24계속 엄마 역이 들어와서 엄마 역을 쭉 하게 됐어요.
01:28그래서 오늘은 사실 누구누구의 엄마가 아니라
01:32이카희로 나오게 돼서 평소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01:35와...
01:37네, 미모도 너무 사실 출중하시고
01:39이렇게 외모만 봐서는 뭐
01:4140대라고 해도 뭐 다 믿을 것 같고요.
01:4456세시라는데
01:46말도 안 돼.
01:47이야, 너무 동안이셔서
01:48아니, 로맨스 뭐 찍고도 남으실 것 같은데요.
01:51네.
01:52네, 이 카니 씨가 이제 누구보다 젊게 사시는 것 같은데
01:55워낙 동안이다 보니까
01:57딱 봐도 몸도 건강하실 것 같거든요.
01:59네.
02:00제가 원래는 체력왕이었어요.
02:02전에는 밤샘 촬영하고 또 새벽에 가서 뭐
02:05지방 가서 촬영하고 뭐 사국 문경 가서 촬영하고
02:08뭐 이래도 체력이 너무 좋다는 얘기를 사실 많이 들었었어요.
02:12그런데 40대 후반 그 앞에 자릿수가 딱 바뀌니까
02:17확실히 체력이 떨어지고
02:19너무너무 힘든 거예요.
02:20뭐 갱년기도 겹쳤겠지만 여러 가지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02:24아, 이제 노화가 정말 시작됐구나라는 신호를 느끼니까
02:28정말 뭐 관리를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02:32그래서 요즘은 젊을 때 체력을 되찾아서
02:35건강하게 지내고 있고 친구들이
02:37저만 안 늙는다고, 안 늙는다고
02:39그런 얘기를 해서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02:44사실 그면 누구나 젊음을 영원히 유지하고 싶은 마음은 같을 텐데요.
02:49이컨희 씨가 어떻게 노화 관리를 하길래
02:51젊은 시절의 그 모습 체력 관리를 되찾았는지 궁금하거든요.
02:57일상을 한번 잠깐 살펴볼까요?
03:02어디 가신 거예요 여기는?
03:04운동도 할 겸 대학 동기들이랑 용마산에 다녀왔어요.
03:07날씨도 좋고 맑은 공기 마시니까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03:11벌써 지쳐, 벌써?
03:13좋긴 좋은데 벌써 지친다, 벌써 지쳐.
03:15벌써?
03:16아, 이게 일이야.
03:18좋긴 좋아.
03:20나는 어쩔 수 없나봐 이제.
03:23너무 좋다.
03:24그러니까 좋은 공기 마시고
03:26친구들이랑 같이 오니까 더 좋은데.
03:28너 덕에 오늘 힐링하겠다.
03:30그러게, 그러게.
03:32아, 여기 시작이야.
03:34계단으로 시작해서 이쪽으로 쭉 올라가면 되니까
03:37자, 오늘은 나를 따르라.
03:39진짜?
03:40지금 맞고.
03:41쭉?
03:41너무 큼.
03:42무서워.
03:43어.
03:44출발.
03:45출발.
03:46가보자.
03:46자, 해보자.
03:47파이팅.
03:48파이팅.
03:48파이팅.
03:49이쪽으로 들어오시오.
03:51아, 걱정된다.
03:53파이팅.
03:54자, 이제 시작이야.
03:56자.
03:58야.
03:58야.
03:59왜?
04:00야, 이거 뭐야?
04:01왜?
04:01여기 간다고?
04:02이 계단을 타?
04:04계단이 진짜 많네요.
04:05어.
04:06아, 너무 좋아요.
04:07저 자연을 보면.
04:09근데 저게 힘들지 않으세요, 저거?
04:11아니, 뭐 이제 시작인데요, 뭐.
04:13저 정도는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04:15충분히 할 수 있어.
04:17자, 따라와봐.
04:18야, 이만큼 올라오는 것도 힘들어, 우린 지금.
04:21가 봐.
04:21왜 저래.
04:22가재가 지칠 때.
04:23지치는 한 이틀에도 가보자.
04:25용감한 대, 이성님.
04:26잘 들어갈 테니까.
04:27용감한 대.
04:28야, 어떻게 그럼? 그냥 가?
04:29야.
04:30저도 이제 처음 어디 가서 얘기하는 건데.
04:33관절이 아프기 시작하니까 계단이 좀 무서워지더라고요.
04:37그렇다고 그러더라고요.
04:39저는 친구들 때문에 사실 천천히 지금 보조를 맞춰준 거예요.
04:44근데 좀 자세가 남다르세요, 친구들보다.
04:48움직임이 훨씬 가벼워 보이세요.
04:50친구분들은 혼잡이 잡고 이제 힘들게 하나하나 조심조심 가시잖아요.
04:56이카린 선배님은 뭐 그냥 거의 뭐 뛰어 올라가시는데요?
04:59자세가.
05:00자세가.
05:01그러네요, 이제 대학 들기들이거든요.
05:04너와 관리를 안 하더니 저렇게 몸이 벌써 늙어버렸네.
05:07아유, 세상.
05:08진짜 너무 말도 안 돼.
05:09너 누가 보면 20대인 줄 알아.
05:11뒤에서 보면.
05:11혼란해, 혼란해.
05:13세상에.
05:13혼란해, 혼란해.
05:15혼란해, 혼란해.
05:17와, 여기 또 다른 데네?
05:19제 발걸음 가벼운 거 봐.
05:21어머, 어머, 어머.
05:23날다람쥐시네요.
05:25무슨 날다람쥐야?
05:26와, 산을 뛴다고요?
05:29아니, 무슨 달리고 계세요.
05:31진짜, 진짜.
05:31걷다 보면 뛰고 싶어지는 막 그 욕구가 생겨요, 진짜.
05:34어머, 어머.
05:35와.
05:36네, 제가 사실 40대 후반, 50대면서부터 전에 없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높아지더라고요.
05:45왜냐하면 저희 아버지랑 저희 오빠, 남동생이 있거든요.
05:49근데 셋 다 고지혈증 약을 먹어요.
05:52그러니까 가족력이 있는 거죠.
05:53근데 저는 아직 약은 먹지 않지만 좀 전하고는 확실히 다르게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05:59염증이 생기더라고요.
06:02잘 몰랐는데 어느 날 피곤하게 되면 방광염이 생기는 거예요.
06:08그래서 병원에서 가서 봤더니 그것도 염증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06:12그래서 그 이후에 전에는 한 밤샘 촬영을 해도 정말 끄떡없었거든요.
06:18근데 이제 저녁 한 8시, 9시 한 6시간만 지나면 이제 체력이 막 떨어지는 거예요.
06:25확실히 노아가 빨리 오고 있다는 거를 체감할 수 있겠더라고요.
06:30그리고 확실히 나빠지는 게 눈이에요.
06:33눈이 너무너무 나빠지는 게 느껴지니까, 아, 이제 달라지고 있구나.
06:38이게 노아가 가속되고 있구나.
06:41그런 걸 느껴서 그런지 정말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06:45노아가 오는 걸 느끼고 이제 몸이 아프니까 등산하면서 관리를 더 열심히 하셨나 봐요.
06:52지금은 저보다 체력이 좋으시고
06:55몸매 너무 예쁘시다.
06:56아니, 한 진짜 20대라 그래도 믿을 것 같아요.
07:00아우, 세상에. 오늘 잘 나왔네요.
07:05자, 자, 자, 자, 자, 자. 암설부리지 말고 자, 따라와.
07:08네, 오늘 완전히 머리는.
07:10그리고 계단도 하나씩 가다가 또 두 개씩 가다가.
07:13알겠지?
07:14한 개씩 가다가 두 개씩?
07:15하나씩 가다가 자, 허벅지를 들면.
07:19아이고, 내 고관절.
07:21자.
07:22아니야, 나 이거 관절염 왔다고.
07:25자.
07:26친구분들이 따라가지를 못하세요, 지금.
07:29저렇게, 저거 어떻게 따라가요, 지금 보세요.
07:32맞아.
07:33너무 빨라요.
07:34아니, 보조를 맞추고 살살 간 건데.
07:36야, 아니.
07:37산에서는 다람쥐도 벅찰 것 같아.
07:40저 정도면.
07:41호주가 듯이.
07:42나도 안 지쳐 보이시다.
07:43성큼성큼.
07:44야, 쟤.
07:45청솔모다.
07:46날다람쥐 청솔모 다 하라 그래.
07:48어디 있는 거야?
07:49어딨어, 얘.
07:50야, 우리 키를 몰라.
07:52천천히 가, 카니야.
07:53카니야, 같이 가자.
07:55어서 와.
07:57야, 따라오는 게 아니었어.
07:58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08:00갱년기에 체력이 엄청 떨어진다 했는데
08:02노화관리가 이게 세월을 멈춰버린 것 같아요.
08:04네.
08:05세월이 거꾸로 같아.
08:06저도 노화관리 전에는 사실 힘들었는데
08:08요즘은 거뜬해요.
08:10저날 작가분이 함께 오셨거든요.
08:1230대 초반이라고 하시던데 못 올라오시더라고요.
08:15아, 못 올라오시더라고요.
08:16다들 고생하셨어요, 저 때문에.
08:18어머, 어머, 어머, 어머.
08:22여쭤봐도 이상하게 계속 믿음하네.
08:26얘들아.
08:27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08:29여기 잠깐 쉬었다 가자.
08:31여기 너무 좋지?
08:32정상이야?
08:33자, 이쪽으로 오세요.
08:35정상이라고 해줘.
08:36정상이라고 해줘.
08:37정상이다.
08:38정상이다.
08:40아, 산에.
08:42우와.
08:43어머, 좋지?
08:44산에 올라가서 너무 힘든데
08:45올라가면 저렇게 보이는 건 참 좋은 것 같고.
08:48저는 노화관리를 위해서
08:50일주일에 한 번씩 꼭 산에 올라가요.
08:52그래서 노력하고 있어요.
08:54염증, 노화독소 이런 것들도 줄고
08:57체력이 좋아지니까 몸도 젊어지는 것 같고
09:00그래서 산에 오르는 게 즐겁더라고요.
09:03정상이다.
09:05네가 왜 산에 오는지 알겠어.
09:06그쵸, 그쵸.
09:07여기 좀 앉아봐.
09:08아우.
09:09야, 듣던 좀 벙벙 소리야.
09:10앉아, 앉아, 앉아.
09:11빨리 앉아.
09:12만변하기 전에.
09:19오, 저기 운동기구가 있네.
09:21아, 친구들이.
09:22어?
09:23지금 산에서 내려오는 거죠?
09:25네, 네, 네.
09:26어디 갔어요?
09:27어디 갔어요?
09:28저런 머르 같이 가요.
09:30아니, 너무 천천히 내려오는 것도 힘들어요, 사실.
09:33아, 그쵸.
09:34며칠 내려와서 운동기구를.
09:36네?
09:37아니,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도 힘든데.
09:39고가.
09:40아니, 등산하고 내려오면 다리가 후들걸리는데
09:43체력이 넘치는 게
09:44야, 이게
09:46진짜 30... 뭐 한 20대 체력이신 것 같아.
09:4920대 같아요.
09:50야, 내려오는 게 더 힘들지.
09:53너무 힘들어.
09:54다리 후들후들 걸리잖아, 지금.
09:56그래, 원래 내려오는 게 힘든 거야.
09:58근데 이게 어딨니?
09:59이게 어딨어?
10:00아니.
10:01쟤 저기서 또 운동한다.
10:04어머, 어머.
10:05얘 미쳤나 봐.
10:06미쳤나 봐.
10:07미쳤나 봐.
10:08어머.
10:09쟤 지치지도 않나 봐.
10:10진짜 운동하고 있어.
10:11쟤 자세 봐.
10:12아니, 너 여기서 지금 뭐 하니?
10:14어?
10:15조금 더 하는 거지, 운동.
10:16너희들도 해봐.
10:17어머.
10:18어머.
10:19두 손 들었다, 두 손 들었어.
10:20조금 아쉬운 거야.
10:21어머.
10:22할 말을 잃었다, 할 말을 잃었어.
10:24어머.
10:25야, 내려오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10:27어머.
10:28어머.
10:29관절이.
10:30염증 때문에 관절이 아까 그렇다고 얘기했잖아.
10:34야, 너.
10:35운동을 많이 하고 관리를 해야지.
10:37좋아진다니까.
10:39야.
10:40너희들도 얼른 해.
10:41야, 내려와.
10:42힘들어 죽겠는데 무슨 또 운동을 하래.
10:44나 우리 같은 나이 맞아?
10:46어?
10:47야, 너 얄미워질라 그래.
10:48나 속상해.
10:49너 그러지 마.
10:50대박.
10:51아니 선배님 금 노화로 인해서 몸이 아팠다고 하셨는데 노화 관리를 어떻게 하면 젊음을 되찾고 계속 유지를 할 수 있는 건지 저는 정말 전 재산을 주고 나라도 그 젊음의 비법을 제가 사고 싶네요.
11:05저는 사실 실내 운동보다 야외 활동을 많이 해요.
11:09등산도 가능하면 일주일에 한 두 시간 두세 시간을 꼭 하려고 노력하고요.
11:14촬영장 근처에 있으면 촬영 중간에 뭐 갔다 오든 끝나고 갔다 오든 그렇게 하고요.
11:20또 요새 제가 50 넘어서부터 시작한 게 캠핑이에요.
11:25캠핑을 좋아해서 자연의 맑은 산소를 마시면서 쉬고 그러면 나와의 시간도 갖고 또 몸도 젊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11:34캠핑.
11:36캠핑이 이제 젊은이들의 취미인데 캠핑을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이제 젊게 사시는 거잖아요.
11:43가는 세월을 피해가는 분이 여기 있었습니다.
11:48자 노화의 직격탄을 맞고 건강이 무너졌었던 이카희 씨가 노화 관리를 위해서 정말 젊은 체력을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11:58오늘의 주제를 공개합니다.
12:03질병의 원형 활성산소 잡고 노화 속도를 늦춰라.
12:07활성산소를 잡아야 질병을 부르는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얘기입니까?
12:12네 맞습니다.
12:13사실 노화는 그냥 늙어가는 과정이죠.
12:16근데 이제 사람들이 내가 늙어간다는 것을 너무 이렇게 인정을 쉽게 하거든요.
12:22근데 그거는 별로 좋은 태도는 아닙니다.
12:26우리가 노화를 가급적이면 늦춰야 되는 이유가 노화는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질병확장코드 XT9T를 부여할 정도로 이게 병의 일종인 거예요.
12:42병에 의해서 우리가 다 늙고 있지만 그 속도를 최대한 늦춰야 되는 거죠.
12:48피할 수는 없지만.
12:50그런데 이 노화가 왜 되냐 하면 우리 몸 속에 노화를 가속시키는 노화독소가 있어요.
12:58바로 활성산소인데요.
13:00이 활성산소가 유발하는 질병을 보면요.
13:04우리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 거의 다예요.
13:08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은 물론이고요.
13:12생명의 치명적인 뇌졸증, 심근경색, 암, 그리고 치매까지
13:18무려 수만 가지 질병의 원인의 90%가 활성산소와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13:25그런데 문제는 이 활성산소는 우리가 숨을 쉬고 활동하는 것을 대사라고 하거든요.
13:32그 모든 대사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찌꺼기예요.
13:37그래서 숨만 쉬어도 활성산소가 쌓이면서 내 몸에는 독소가 되고
13:42또 빨리 늙어버리는 가속 노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겁니다.
13:47숨 쉬면.
13:49그러니까요. 저도 금노화가 왔을 때가 있었어요.
13:53한 50대 초반? 50을 딱 넘기니까 혈관 건강부터 무너지더라고요.
13:58정말 활성산소가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 같아요.
14:01제 친구도 아까 보니까 콜레스텔 수치가 높다고 그러더라고요.
14:05아무래도 노화 속도를 줄이는데 관리를 제가 좀 해줘야 될 것 같아요.
14:09아니 근데 이게 활성산소가 나쁘다는 거는 알겠는데
14:13이게 숨만 쉬어도 나온다는 거는 24시간 내내 매 순간마다 생긴다는 건데
14:19이게 뭐 숨을 참을 수도 없고 이게 너무 무서운데요.
14:23네. 그런데 과도한 활성산소가 우리 몸을 하루에 몇 번이나 공격을 하는지 아세요?
14:29많이 하겠네요.
14:31많이 하니까. 숨을 많이 쉬는 거 같아요.
14:33천 번씩 막 하고.
14:35무려 하루에 10만 번 가까이 공격을 한다고 합니다.
14:39이렇게 활성산소가 어떻게 우리 몸을 공격하는지 화면을 준비했습니다.
14:45지금 보이는 동그란 것들이 물고기의 배아 세포인데요.
14:49여기에 활성산소를 주입해 봤습니다.
14:55갑자기 부풀어 오르더니 펑 하고 터지는 모습이 보이시죠.
15:00이렇듯이 우리 몸에서 과도하게 발생한 활성산소는요.
15:04세포뿐만 아니라 우리 몸 곳곳을 공격해서 염증을 유발하고요.
15:09우리를 병들게 하는 악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13그러니까 가속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러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게 필요한 거죠.
15:20저 세포 터지는 영상을 보니까 정말 활성산소가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그렇게 쉽네요.
15:27정말 노화 관리를 잘해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15:30무섭네요.
15:31저렇게 활성산소가 세포들을 터뜨리면서 가속노화가 일어나고 있는 거잖아요.
15:37저런 몸이 병들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5:40그러니까 그야말로 노화독스인 활성산소가 바로 악당이란 말입니다. 악당 지금.
15:47엄마에게 사실 굉장히 감사하고 있는 게 저희 엄마가 80이 넘으셨잖아요.
15:51그런데 엄청 동안이고 건강하신 이유가
15:54평소에 활성산소 관리해야 된다.
15:57염증 챙겨야 된다.
15:59염증 생기면 절대 안 된다.
16:01염증 돌아다니면 안 된다.
16:02이런 얘기를 정말 많이 하세요.
16:04그래서 저희는 가족이 굉장히 많아요.
16:06그런데 외식을 거의 안 해요.
16:08거의 비싸기도 하지만 집에서 거의 먹고 엄마가 매일 장 봐서 매일
16:15집에서 식사를 하거든요.
16:17그래서 채소 위주로 식사하시고 그 습관이 일정하니까 그런지
16:22엄마가 늘 그렇게 생활하시는 걸 저희들이 지켜봐서 그런지
16:26활성산소 관리하는 게 저도 몸에 좀 배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16:31그런 것 같아요.
16:32진짜 노화독스인 이런 활성산소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16:37내 몸이 늙어가는 이 속도를 조정할 수 있는데요.
16:41자 화면 한번 보실게요.
16:42자 보시면요.
16:44자 사진 속의 두 사람은 쌍둥이예요.
16:47미국의 유명한 생물학자인 빌 앤드로스라는 형제인데요.
16:51자 보시면은 쌍둥이라는 게 믿어지세요?
16:54아니요.
16:55아니 그러니까 형하고 동생이 아니라 쌍둥이예요.
16:57쌍둥이.
16:58전혀 다른 느낌?
16:59네.
17:00다르게 생기셨어요?
17:01맞아요.
17:02네.
17:03나이 차이가 한 몇 살 정도 될 것 같아요?
17:04건강 나이가?
17:05생체 나이가.
17:06생체 나이가.
17:0710살 이상.
17:0810살 이상.
17:0910살 이상은 나오기 쉽지가 않은데.
17:12네.
17:13한 4살까지 나올까요?
17:154살.
17:16놀라지 마세요.
17:17바로 30살 차이가 납니다.
17:20네.
17:21한 사람은 41.5세 다른 사람은 70세로 무려 30살 가까이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17:29이렇게 생체 나이가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항산화 능력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7:35다행인 것은 인체에 있는 매일 이렇게 생성되는 노화 독소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체내에 항산화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다는 건데요.
17:46그래서 항산화 식단이라든지 운동을 통해서 내 몸에 항산화 능력을 올리셔야 합니다.
17:5340대 후반에 가성 노화가 오셨고 그 이후에 항산화 관리를 하면서 노화 시기를 늦춘 이카희 선배님의 이 말씀이 아마 딱 와닿지 않으실 것 같아서 얼마나 진짜 젊어지신 건지 사진을 한번 준비를 해봤거든요.
18:07그래요?
18:08보고 싶어요.
18:09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18:10어머어머.
18:11네.
18:12어머나.
18:13어머.
18:14가성 노화 시기와 그걸 벗어난 지구 씨.
18:16어머어머.
18:17주름이 다 없어지셨어요.
18:18너무.
18:19다른 사람 같아.
18:20그러네요.
18:217년 전.
18:22그런데 이 정도면 사실 저성 노화가 아니라 이거는 뭐 영노화가 아닌가 오히려 젊어지셨고 7년 전에는 좀 더 나이 들어 보이시는 데다가 이제 살도 좀 이렇게 얼굴에 살도 좀 있으셨던 것 같아요.
18:36네.
18:37그러네요.
18:38저 때 아마 역할도 그랬었고요.
18:41또 그때 촬영이 정말 많은 시기였어 가지고 지금보다 보니까 정말 너무 늙어 보이는데요.
18:47제가 식탐이 사실 있어요.
18:50그래서 먹는 걸 좋아해서 살이 한 5kg 이상 쪘던 것 같아요.
18:55그러니까 건강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죠.
18:58다행히 활성산소에 대한 자각을 하고 항산화 관리를 했더니 체력도 더 좋아지고 지금은 한 53, 4kg 정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19:0840대 후반 가성 노화가 오면서 이제 살도 찌고 건강이 무너졌던 이 카네 씨인데 다행히 항산화 관리를 하면서 살도 빠지고 30대 못지않은 거의 뭐 20대 체력을 자랑하고 있는데 일상을 우리가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25체크타임.
19:26.
19:29아 걸음 걸의만 봐도
19:31굉장히...
19:32στην
19:54엄마.
19:55디자이너 분이 어머니십니까?
19:59네.
19:59뭐하고 있어요?
20:00아휴.
20:01주방에서 뭐 좀 했습니다.
20:03엄마.
20:04내가 이번에
20:07옷들이 커진 게 있어서 수선하려고 왔어.
20:10그래?
20:11내가 이번 촬영에 입을 때 입는다고
20:14고쳐놓으라고 했던 거 사이즈 줄여놨어요?
20:16그래.
20:17어머님이 그냥 대충 봬도 왜 이렇게 젊어 보이시죠?
20:21왜 이렇게 젊으세요?
20:22네네네.
20:22연세를 들었으니까 제가 그렇지.
20:25말도 안 돼.
20:26엄마가 올해 82세 되셨어요.
20:28엄청 젊으시죠?
20:29네.
20:30제가 젊게 사는 이유가 다 저희 엄마 때문이고요.
20:34아니 어머니는 60대.
20:36저곳이 엄마의 그 디자인실이에요.
20:39저기에 뭐 여러 가지 엄마가 하는 것들을 다 모아두는 그런 곳이에요.
20:43와 어머니 너무 멋있으시다.
20:46네.
20:49저 재봉틀이 60년도 넘은 거예요.
20:52달로 하는 재봉틀 저것이 없잖아요.
20:55알죠.
20:55그리고 저 어릴 때부터 있었던 저 옷 초등학교 때도
20:59저 저기서 만든 옷을 학교 입고 갔고 그랬었거든요.
21:02어머 어머 어머.
21:03엄마, 엄마를 누가 80 넘었다고 하겠어.
21:08진짜 엄마 덕분에 엄마가 동안이니까 나까지 동안인 거지.
21:12그래?
21:13응.
21:14진짜로?
21:15아니 다른 사람들은 이 바늘 귀에 실을 못 끼워요.
21:19그래.
21:20근데 엄마는 그게 다 보여?
21:21다 보여.
21:22대단하다 진짜.
21:23엄마.
21:24엄마 진짜.
21:25최강 동안 대회 나가야 될 것 같아.
21:27그럴까?
21:28어.
21:29얼굴만 예쁘면 내가 나가겠다만.
21:31어.
21:32내가 그래서 엄마 닮아서 난 사실 이번 드라마 때문에 염색했지.
21:36흰머리가 없잖아 나도 아직.
21:38그래.
21:39그래야 돼.
21:40그래야 돼.
21:41흰머리가 없어.
21:42엄마도 진짜 환갑 때까지 흰머리가 없었어.
21:45나는.
21:46그치?
21:47응.
21:48나는 늙는 거는 걱정인데 너희들이 나이 먹어 가니까.
21:53어.
21:54그게 조금 지금은.
21:55아 그래?
21:56응.
21:57그래도 엄마 닮아서 우리 진짜 젊지.
22:00엄마 진짜 눈 밝은 거야.
22:02어떻게 저게 다 보여.
22:06엄마가 80이 넘으셨는데 아우 정말 말릴 수가 없어요.
22:11매일 청량리 시장 다니시고 수산물 시장 다니시고 저희 세 집 음식 냉장고 채워놓고 뭐 그게 낙이시고요.
22:22엄마는 엄마가 80이 넘었는데도 혈관 쓰리 곳도 없지.
22:27응.
22:28정말 엄마는 최강 동안이야.
22:29그치?
22:30그렇지.
22:31엄마 진짜 자기 관리를 잘하니까.
22:33응.
22:34살이 찌면 살이 찌면 그런 게 나빠지니까.
22:39응.
22:40나 지금도 내가 살 안 찌려고.
22:42맞아.
22:43내가 엄청.
22:44진짜로 내가 너희들한테 말 안 해도 내가 너희들한테 말 안 해도 내가 소음으로 조금.
22:49그래요.
22:50관리하는 편이야.
22:51응.
22:52응.
22:53관리하는 편이야.
22:54맞아.
22:55저희한테 매일 막 활성 산소님.
22:57어 이런 거 관리해야 된다.
22:59이런 거 먹어야 된다.
23:01노화가 오면 안 된다.
23:02엄마처럼 이렇게 해서 노화를 늦춰야 된다.
23:05늘 이렇게 관리하라고 얘기하셔서 저희도 그게 처음에는 엄마 막 이랬는데 이제 귀에 이게 인이 박혀서 그런지 저희도 대신 젊게 산 것 같아요.
23:17엄마처럼.
23:18그래서 감사하죠.
23:19사실은.
23:20아니 시장 장보기에 뭐 집안일까지 다 하시고 혈관 쓰리고도 없으시고 너무 건강하시고 막.
23:28혹시 이게 저.
23:29선생님 언니가 대신 나오신 거 아닌가요?
23:32언니가?
23:33사실 가끔 저도 엄마한테 언니.
23:36그렇게 장난칠 때가 있어요.
23:39상위 0.01 불 아닌가요?
23:42진짜.
23:43그래서 보고 많이 배우죠.
23:45저희가 진짜.
23:46소무셔.
23:47네.
23:48와.
23:49너무 예쁘죠.
23:50그치.
23:51이거를.
23:52그치.
23:53그래가지고 이 치마를 대봐 봐.
23:55이게 웃돌이로.
23:57아니 이런 디테일.
23:59이거 진짜.
24:00엄마 진짜 대단한 거야.
24:02진짜.
24:03진짜.
24:04이렇게.
24:05이거.
24:06이런 거 파는 게.
24:08그치.
24:09벌루 입어도 괜찮겠지.
24:11오우.
24:12오우.
24:13오우.
24:14너무 예쁘다.
24:15나는.
24:16어떻게 뱃살이 하나도 없으세요.
24:1756세신데.
24:18나도.
24:19그래야 조금 그.
24:20아줌마.
24:21이런 거.
24:22보안 역할 때.
24:24아줌마.
24:25으하하하.
24:26되게 고급스러워.
24:27엄마가 원단시장에 가시면은.
24:29한 오전 9시쯤 가셔서.
24:31한 4시에 문을 닫거든요.
24:33거기가.
24:34동대문 원단시장이.
24:35그때 돌아오세요.
24:36우와.
24:37자.
24:38그러면 뚜껑 주세요.
24:39뚜껑 주세요.
24:40이제 엄마 내가 정리할 테니까.
24:42헉.
24:43보따리 보따리 정말.
24:44어.
24:45엄마한테 대단해.
24:46대단해.
24:47어.
24:48됐다.
24:49어.
24:50엄마.
24:51응?
24:52이거 생각보다 무거운데.
24:53엄마 괜찮아?
24:54안 무거워.
24:55젊은 사람들은 이걸 무거워하는데.
24:57어머나.
24:58어머나.
24:59어머나.
25:00세상에.
25:01이것이 뭐가 무겁냐.
25:02어머나.
25:03세상에.
25:04엄마 진짜 대단하다.
25:05그러니까.
25:06오래 살면 어떻게 하지?
25:07하하하하.
25:08오래 살까 봐.
25:09독증이야.
25:10진짜.
25:11체력 짱.
25:12체력 짱 짱 짱.
25:13엄마 정말.
25:14아니 어떻게.
25:1582세인 어르신이 저런 짐을 번쩍번쩍 막 드냐고요.
25:19이게 말이 되는 거냐고요.
25:20저 주변에 이제 80대 분들 보면 사실은 허리를 피는 것도 되게 힘들어하시는데.
25:25응.
25:26원단도 번쩍 드시고 진짜 대단하시네요.
25:29응.
25:30한 2년 전에만 해도.
25:32어.
25:33동영은 친구하고 시장을 가면.
25:35응.
25:36딸이냐고.
25:37하하하하.
25:38그런 얘기를 내가 한두 번.
25:40엄마가.
25:41응.
25:42그래 그래.
25:43내가 딸인 줄 알고.
25:44딸하고 같이 왔어요.
25:45그럼 나는 친구 보기가 너무 안 됐잖아.
25:48아.
25:49이게 활성활성 관리를 잘해서.
25:51응.
25:52노화도 많이 안 하는지.
25:55남들이 보고.
25:56다 지하철에 쓰고.
25:58어디 있었지.
25:59사람들이 보면 내 나이.
26:0382이에요.
26:04그러면.
26:05응.
26:06나하고 깜짝 놀리면서.
26:08깜짝 놀랐네.
26:09진짜야.
26:10진짜.
26:11친구분들은 다니실 때 딸처럼 보이실 정도면 뭐.
26:14건강 걱정 많이 안 하셔도 될 것 같기도 하고.
26:17네.
26:18건강하신 것 같아요.
26:19감사합니다.
26:20감사합니다.
26:21감사합니다.
26:22감사합니다.
26:23감사합니다.
26:24감사합니다.
26:25감사합니다.
26:26감사합니다.
26:27감사합니다.
26:28뭘 꺼내시는 건가요.
26:29어머니가.
26:30감사합니다.
26:31어머니랑 저랑 늘 챙기고 있는 주스예요.
26:34음.
26:35음.
26:36음.
26:45주방도 깨끗하네요.
26:46네.
26:47그러니까요.
26:48성격이요.
26:49깔끔하시네요.
26:50네.
26:51이거.
26:52이거.
26:53이거.
26:54오.
26:55칸님.
26:56칸님.
26:57뭐해?
26:58어.
26:59엄마.
27:00어.
27:01주스.
27:02응.
27:03엄마 나 친구랑 캠핑 가려고.
27:04그래?
27:05지금 짐 챙기고 있어.
27:06오.
27:07엄마.
27:08이거.
27:09자보디카바 주스 아니야?
27:11응.
27:12엄마 이거 꾸준히 먹고 있지?
27:13그렇지.
27:14그래.
27:15엄마 꾸준히 챙겨 먹으니까.
27:16응.
27:17좀 나아졌지?
27:18엄청.
27:19응.
27:20몸이 가볍고.
27:21전보다.
27:22응.
27:23전보다.
27:24응.
27:25전보다 몸이 가볍고.
27:26응.
27:27응.
27:28전보다 몸이 가볍고.
27:29나 항상 발이 이렇게 좀 진한 것처럼.
27:31그러거든.
27:32발가락이.
27:33약간.
27:34그런데 지금 이걸 먹고 나니까 그런지.
27:36어.
27:37좀 덜한 것 같아.
27:38응.
27:39그래.
27:40너 열심히 먹어야 돼.
27:41그러니까.
27:42엄마.
27:43매일 말하잖아.
27:44젊다고 안 먹으면.
27:45나이 먹으면.
27:46그럴 수가 있어.
27:47아.
27:48엄마보다는 젊지만.
27:49많이 먹어요.
27:50젊은 나이도 아니에요.
27:51그래서 먹어.
27:52마셔.
27:53좋은 거니까.
27:54싫으니까.
27:55맛있겠다.
27:56맛있겠다.
27:57네.
27:58저게 자보디카바 주스인데요.
28:00항산화에 도움이 돼서 노화 속도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28:04엄마하고 저하고 꾸준히 잘 챙기고 있어요.
28:07응.
28:08응.
28:09응.
28:10응.
28:11응.
28:12응.
28:13응.
28:14응.
28:15응.
28:16응.
28:17응.
28:18응.
28:19응.
28:20응.
28:21응.
28:22응.
28:23응.
28:24네.
28:25체크가 나왔습니다.
28:26응.
28:27응.
28:28응.
28:29응.
28:30응.
28:31네.
28:32먼저 자보티카바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요.
28:34이 수천년 전 브라질 땅에 살았던 원주민 투피족이 이 만성적인 염증 질환이나 위장질환 치료 등 이 민간 치료제로 자보티카바를 썼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28:47이 자보티카바는 43가지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서 퍼플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리는데요.
28:56그런데 이 열매에 신기한 점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29:00바로 가지가 아닌 나무 몸통에서 열매가 맺어진다는 거거든요.
29:06브라질에서도 아마존의 사바나 대초원 지대에서 자생하거든요.
29:11그곳에서 혹독한 건기와 우기를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견뎌내면서 열매를 맺는 아주 강한 생명력을 지닌 작물이라고 합니다.
29:23뭔가 이제 나무 줄기가 가지보다는 좀 굵고 크니까 영양소도 좀 많이 있을 것 같아요.
29:31이 자보티카바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안투시아닌, 비타민C가 풍부해서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29:42그러다 보니 이 장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29:47혹시 자보티카바의 뜻이 뭔지 아시나요?
29:51자보티카바?
29:53자보티카바.
29:54네.
29:55이거 정말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29:57그러니까요. 뜻을.
29:58바로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뜻하는 포르투카로 자보티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30:05수명이 100년이 넘는 장수 동물 갈라파고스 거북이가 먹는 열매로 알려지면서
30:11브라질 사람들은 이 자보티카바를 장수의 열매라고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30:17그런데 이카희 선배님 어머님께서 역시 무병장수의 길을 걷고 계시잖아요.
30:2480대라고 하시는데 이게 안 믿길 정도로 엄청 동안에 아픈 데 없으시고
30:29또 이게 노하우면 사실 눈이 제일 먼저 좀 침침해지는데 재봉툴도 하시고 60대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30:37두 분 정말 황산화 모녀.
30:41무슨 트로트 제목 같지 않습니까?
30:44황산화 모녀.
30:46그래야 되네요.
30:48엄마가 황산화 관리에 진심이셔서 황산화의 좋은 것들을 항상 챙기시거든요.
30:55사실 자보티카바도 엄마가 먼저 알려주셔서 제가 알게 된 거거든요.
31:01노화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챙겨서 먹고 있는데요.
31:04맛도 괜찮고 또 피부도 좀 생기가 도는 것 같고요.
31:08체력도 좀 좋아진 게 제가 이제 일일은 거의 아침에 한 5시 반쯤 집에서 나가거든요.
31:14그러면 거의 뭐 한 새벽 3시나 4시에 끝나고 그게 뭐 매주 반복되는 생활을 하는데
31:20그래도 요즘은 거뜬한 것 같아요.
31:24정말 아 황산화의 딸입니다.
31:26이카희 씨의 그 실제 건강 상태가 궁금하거든요.
31:31과연 체력 동안인 이카희 씨의 생체 나이가 어떻게 나올지 지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1:46와 설마 설마 이렇게 했는데 생체 나이가 좀 더 나이 들게 나오시는 건 아니겠죠?
31:52절대 안 나올 것 같아요.
31:54그러게요. 아니 모르는 것 같아요.
32:05네. 자 여러 가지 검사가 진행됐고요.
32:08이카희 씨의 주요 세부 나이는 어떻게 나왔나요?
32:11결과가 예상하신 대로 좋게 나왔습니다.
32:17화면을 보시면요.
32:1956세이신 이카희 씨의 주요 세부 나이들이 다 어리게 나왔는데요.
32:23나이 들수록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는 신체 나이, 관절 나이, 대사 나이 모두 다 두 살 이상 더 어리게 나왔고요.
32:33특히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족력으로 좀 있으셔서 걱정하셨는데 혈관 나이는 2.9세, 그러니까 거의 3살이 어리게 나왔습니다.
32:44이 혈관이나 관절염 등 건강이 무너지는 갱년기 여성이심에도 불구하고 주요 세부 나이가 다 어리게 나온 건 사실 저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32:55이게 아마 항산화 관리를 통해서 노화 속도를 늦춘 게 도움이 된 듯합니다.
33:02역시 뭐 체력 동안이셨는데 신체 나이도 어리고 혈관 나이는 거의 3살이나 어리게 나왔는데요.
33:10어떠세요? 남들 늙을 때 나만 젊어지는 느낌은 어떤 느낌인가요?
33:15글쎄요. 관절 나이도 어리다고 하니까 좋고 또 아팠을 때 생각해보면 노화 속도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33:24항산화 관리 앞으로 쭉쭉 오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3:31이칸희 씨의 활성산소와 항산화 능력 검사도 진행을 했는데요.
33:36이칸희 씨의 활성산소는 296으로 정상으로 나왔고요.
33:41이 항산화 능력은 정상 범위인 2200보다 더 높은 2249로 좋은 상태입니다.
33:49네. 이 항산화 능력이 높다고 해서 체내 활성산소가 무조건 정상으로 나오는 건 아니거든요.
33:57이 항산화력은 높은데 활성산소가 정상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34:03이칸희 씨는 이 항산화력은 높고 활성산소는 정상이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34:11항산화 관리가 정말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4:13역시 항산화의 딸. 가장 이상적인 항산화 결과라고 하니까 정말 항산화 관리 여왕이 맞으십니다.
34:24그래서 세 분 아이도 다 어리게 나오신 것 같아요.
34:26네. 이 영광을 저희 어머니 항산화 건강관리를 알려주신 저희 어머니께 돌리고 싶네요.
34:35앞으로도 자보티카바 주스 잘 챙기면서 노화독스 없애는 항산화 관리 쭉쭉 잘 하겠습니다.
34:43정말로 속도를 줄이고 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34:53네. 이 자보티카바는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해서 칼슘, 미인 그리고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베리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데요.
35:05특히 이 자보티카바에서만 발견되는 자보티카빈이라는 물질과 벨피니딘이라는 물질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띠는 폴리페놀의 일종입니다.
35:16이 자보티카바의 폴리페놀 함량은 굉장히 풍부한데요.
35:21이 과일별 폴리페놀 함유량을 살펴보면요.
35:251리터를 기준으로 블루베리는 약 975mg, 그리고 블랙베리에는 약 1437mg, 그리고 자보티카바에는 약 4548mg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35:38아니 이게 블루베리랑 블랙베리도 항산화에 좋은 과일이라고 알고는 있는데 자보티카바와 폴리페놀 함량이 4548mg이나 되면 야 이거 진짜 많은데요.
35:51그렇죠.
35:55아 드디어 가셨구나.
35:57아 저기 써있다.
35:58드디어 가셨어요.
35:59캠핑장이라고 써있어요.
36:01등산 같이 했던 그 친구들과 캠핑을 또 왔어요.
36:05내려 내려.
36:06오 찐닿죠?
36:07아 이게 요즘 더워가지고 캠핑이 더 힘들던데.
36:13이야 체력이 동안이시라서 또 거뜬.
36:16짜자자잔.
36:18이게 다 짐이야?
36:20아니 장비가 왜 이렇게 많아요?
36:21아니에요. 저건 반도 안 돼요.
36:24여름이라서 조금만 챙겨온 거예요.
36:27야 이거 그거 같이 해.
36:28아니야 아니야.
36:29대신 들어.
36:31어머 얘 좀 봐.
36:32야 같이 해.
36:34어디서 해요 인도.
36:36호리낸기야.
36:37호리낸기야.
36:38캠핑장비 진짜 무거운데 저게 보통 몇 킬로 정도 되나요?
36:41저 텐트 같은 경우에 한 20킬로 25킬로 정도 아마 될 거예요.
36:46어머 어머 어머 어머.
36:47저 상자.
36:48하나가 하나가.
36:49어머 어머.
36:50하나 또 안 힘들어요.
36:51가볍게 드시네요 저거를.
36:53하하하.
36:54노화 관리를 하신다더니 힘도 좋으시네요.
36:56하닉스는 이제 항상 하나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힘든 기색이 전혀 없어요.
37:01거의 없어.
37:02자 자
37:03우와 너무 좋아.
37:04진짜 진짜.
37:05�민 Freya 정말 좋은 거야.
37:06현강린 kokум 수고 안녕하세요.
37:08완전 번외에 acepto.
37:09서하 baseline skje에 온 거 Kommniyer 기 Alt Inc.
37:11동작이 좀 빠른가 봐요 그렇죠?
37:13원래 개인 취향이 좀 강한 memo를 측 oportun시� 내� Shar wys.
37:14twor�나 아동 nuncaünong so.
37:15이렇게 또 좋은 데 데려와줘.
37:16그래 � decides 경로 못하ição 아동.
37:17이게 젊어지는 비결이라니까.
37:19바로 너무 젊지 않습니까?
37:20오늘 너무 무거워서.
37:21이제 하나씩.
37:22아냐 하나도 안 무거워.
37:23complètement无قة 14키면 안 무거워?
37:25해보자 저게 이제 그 텐트를 딱 쳤을 때 참 좋지 칠 때는 점이 그죠
37:33귀찮긴 하죠 이거 최대한 가볍고 작은 걸로 다 구입한 거야
37:41설치도 힘들고 캠핑 이거 장난 아니네 이거 보통 너 다니면 혼자 막 다 한다는 거 아니야
37:46당연하지 난 이제 체력이 안 돼서 못해 못해 힘이 뻗쳤다 힘이 뻗쳤어
37:54야 이 뼈뼈 트서 펼쳐 바닥에 억닥 하라고 그렇지 됐어
38:03이게 날이 더우니까 더워 지칠 텐데 이게 50대 친구분들이 괜찮으실까요
38:10한 여름에도 저 혼자서도 텐트 똑딱 금방 쳐요
38:14전혀 힘들지 않고 요새는 또 간단하게 또 다 잘 나와서
38:18근데 확실히 능수능란하지만 공격도 빠르시고
38:27숲속에서 캠핑을 하게 되면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데요
38:30피톤치드의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서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될 뿐 아니고요
38:35활성산소가 나오는 주요 원인인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가 있는데요
38:40실제로 산림욕을 하면 산화 스트레스 지수가
38:4416% 이상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38:47맞아요
38:49등산도 좋아하시잖아요
38:52그것도 항산화 관리에 도움이 됐겠어요
38:54진짜요
38:55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38:57수고했어
39:00계속 왔다 갔다 하죠 혼자
39:02친구분들은 이제 의자에 달라붙으셨고
39:07친구들은 힘들어하길래 제가 쉬라고 했고요
39:10저는 제가 해주는 게 더 즐거워요
39:13진짜부터
39:14그래 우리 좋은 친구들었어
39:15그러게 덕분에 이렇게 좋은 곳에서
39:17이렇게 예쁘고 멋진 걸 우리가 누릴 수 있다니
39:20사실은 40대 후반 50부터 갱년기 오면서
39:25그때부터는 체력이 너무 떨어지는 거야
39:28촬영 밤새고 이래도 사실은 난 전혀 피곤한 거 몰랐었거든
39:32그랬잖아
39:33옛날에는 새벽 촬영이 많았는데
39:35이제는 한 5시간, 6시간 촬영을 하면
39:38막 쉬어야 되고 그런 노화가 급격히 오더라고
39:41그게 다 활성산소 때문이라는 거야
39:44활성산소?
39:45근데 보면 전혀 체력이 떨어졌던 분으로는 보이지가 않아요
39:49이게 다 황산화 관리하고 노화 관리를 미리미리 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39:54내가 그러면 또 한 가지 꾸준히 먹는 게 있어
39:58있지 있지? 있어
40:00비밀 경기를
40:02그렇지 옆에서도 엄청 궁금하셨을 거예요
40:06뭐야
40:07뭐를 숨겨놨어 여기
40:09내가 요새 꾸준히 챙겨 먹는 게 있거든
40:11어
40:12여기
40:13뭐야
40:14이쁘다
40:15자보티카바라는
40:17일명 거북이 주스야
40:19아 거북이 있네
40:20아 또 친구들 챙겨주시려고 자보티카바 주스를
40:25그렇죠 그렇죠
40:26그래서 우리가 일명 거북이 주스라고 하는데
40:29요거를 황산화에 도움이 되는 거 같아
40:33내가 꾸준히 챙겨 먹었더니 피부도 좋아졌고
40:36근데 친구들이 가성 노화 때문에 걱정이라고 해서 제가
40:39자보티카바 주스를 챙겨줬어요
40:42앞으로도 친구들이랑 같이 등산도 하고 캠핑도 하고 그러려면은
40:47친구들이 늙으면 안 되잖아요
40:49같이 오래오래 젊게 같이 놀러다니려면 같이 젊어져야죠
40:54피부도 좀 환해진 거 같고
40:56건조함도 좀 덜한 거 같고
40:58컨디션이 좀 좋아지는 느낌이 있어
41:01가을에 한번 먹어봐
41:03나중에 요새 꾸준히 먹고 있거든
41:05먹어봐
41:10지난번에 산에 갔을 때도 그렇고
41:12그래 맞아
41:13어떻게 일을 지금 50대라고 보겠냐고
41:1520대 체계율이 체력이라니까
41:1720대
41:1820대는 너무 좀 거짓말이고
41:2140대 말로 해줘
41:2240대 말? 아예
41:2440대 말은 아닌데
41:2540대 말
41:26정말 체력이 좋아졌어
41:2740초 할까? 40초 할까?
41:29이렇게 좋은 것들은 네가 많이 잘 챙겨 먹는 거야
41:32아니 요즘은
41:33늙긴 늙 때
41:34아주 천천히 예쁘게 늙어가면서
41:37오래오래 만나서 같이
41:38그래
41:39좋은 거 이렇게 잘 챙겨 먹고
41:40잘 챙겨 먹고
41:41좋은 공기 많이 마시고
41:42서로 공유하고
41:44우리 카니 언니
41:46아니 내 친구 카니
41:49워낙 몸도 얼굴도
41:51너무 동안이시니까
41:52자꾸 친구라고 부르고 싶고
41:54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져요
41:56맞아요
41:58등산에 캠핑에
41:59뭐 항산화 운동에다가
42:00항산화 주스까지
42:02네
42:03활성산소 염증 같은 건
42:04얼씬도 못하는 일상을
42:06보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42:08맞아요
42:09네
42:10자보티카바에는
42:11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42:12활성산소를 제거하고
42:13염증을 줄이는 데
42:14도움이 된다고
42:15아까 말씀을 드렸는데요
42:16항산화 작용에 대한 실험을
42:18준비했습니다
42:19네
42:20지금 여기 보시면
42:21갈색의 스펀지공이 있는데요
42:22활성산소로 인해서 염증이 발생한 상태라고 가정을 하고요
42:27여기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자보티카바와 같은 식품을 넣어보면
42:32네
42:33활성산소로 인해서 염증이 가득했던 세포가 깨끗해지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42:38뿌리기만 하는데도
42:40우와 우와
42:41우와 우와
42:43이렇게 체내에서 노화독소인 활성산소로 인한 염증이 제거되는 항산화 작용에 대한 개념을 설명드린 겁니다
42:50우리 이카희 선배님은 항산화력이 여왕이시잖아요
42:53네
42:54그러면 실제로 몸에 염증도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42:58아니에요 아니에요
42:59염증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사실 40대 후반 가속노화가 왔을 때가 있었잖아요
43:04그때 염증 수치도 높다고 관리하라는 말을 들었었거든요
43:09그래서 좀 자신이 없네요
43:12오 자신이 없다고 하는데 왜
43:14근데 이제 활성산소는 정상
43:16항산화력은 높았던 이상적인 항산화 관리를 보여줬던 이카희씨거든요
43:23염증 수치는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43:27네 이카희씨 염증 수치를 검사를 해봤습니다
43:30네
43:310.3 이하가 정상인데 0.02
43:34염증이 거의 없다시피 안 상태거든요
43:37또 만성염증을 의미하는 ESR이라고 하는 수치 역시
43:425로 굉장히 낮게 나왔습니다
43:45꾸준하게 항산화 관리를 해왔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43:50감탄스럽네요
43:52역시 항산화 관리를 잘하시니까 몸에 염증도 거의 없으신 거잖아요
43:56괜히 40대 체력을 보여준 게 아니었어요
44:00정말 항산화의 중요성을 알려준 엄마에게 다시 한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44:07제가 피톤치즈가 가득한 등산과 캠핑을 하면서 자보티카바를 항상 챙겼거든요
44:13그래서 염증을 줄이는 데도 좀 도움이 된 것 같고요
44:1750대에도 젊은 사람들한테 뒤지지 않게 열심히 야외활동을 하려면 꾸준히 해야 될 것 같아요
44:24네
44:26자보티카바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염증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가 있는데요
44:32이 자보티카바에서 최초로 발견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자 고유물질인 자보티카빈을 기억나시죠
44:40네
44:42이 폴리페놀의 일종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44:44이 자보티카빈이 항염증 작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44:50실제로 담배 연기 추출물로 염증을 유발시킨 세포에 항염 작용을 하는 자보티카빈을 투여한 결과
44:58대조군 대비 염증 농도가 약 63% 감소했다고 합니다
45:04근데 몸에 염증이 많으면 저는 제일 무서운 게 바로 비만이거든요
45:10맞아요 그래서 활성산소로 인한 염증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45:14제 친구는 50살이 넘으면서 갑자기 10kg 한 15kg가 급격하게 찌더라고요
45:20그 정도 찌는 게 사실 긴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그렇게 되더라고요
45:24근데 하루하루가 뱃살이 무슨 접근 부은 것처럼 늘어난다고 너무 힘들어 하더라고요
45:30팔다리는 얇고 배만 이렇게 나오게 되는 현상이 있잖아요
45:34그래서 너무 보기가 안 좋고 보기만 안 좋은 게 아니라 건강에도 너무 안 좋고요
45:40이게 이제 나이가 들면 여성들의 체형과 건강이 달라지는 이유 중에 중요한 게 바로 에스트로겐이 줄어들기 때문이거든요
45:50자보티카바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리우는 엘라그산이 풍부합니다
45:561kg 기준으로 딸기에는 0.42g
46:00여성분들에게 좋다고 알려진 석류에는 0.62g
46:04자보티카바에는 3.11g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46:08특히 여성 호르몬이 급감을 하게 되면 복부에 내장 지방이 늘어나서 갱년기 여성분들이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46:17한 동물 실험에서는 자보티카바에 풍부한 엘라그산을 동물에게 투여를 하자 복부의 지방량이 감소를 하고 체중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46:27네 그래서 이카희 씨의 내장 지방 상태를 확인해 봤습니다
46:31이 내장 지방에 면적을 나타내는 VFA 수치가 100 미만이 정상이거든요
46:38그런데 이카희 씨의 내장 지방은 36입니다
46:4120대 굉장히 날씬한 젊은 여성 수준인 거죠
46:46복부 지방이 늘어나는 갱년기 여성임을 감안했을 때 굉장히 놀라운 수준입니다
46:52항산화를 통해서 염증 관리를 잘 하셨던 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46:57사실 봐야지 사이즈가 많이 줄었다고 해도 또 몸 안에 있는 내장 지방은 또 잘 안 빠진다고 그러잖아요
47:04외형하고 좀 다르게 그래서 조금은 자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내장 지방까지 적다고 하니까 기분도 너무 좋고요
47:11노화 속도도 줄이고 살도 빼고 자보티카바 정말 잘 챙겨 먹길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47:18그럼 자보티카바 섭취 시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47:22자보티카바는 적정량보다 과다 섭취 시에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까 주의하셔야 되고요
47:29또 특이 체질이거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전문의와 상의위에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47:35자, 한 번 더 체크타임
47:39저희는 다음 주에도 알차고 재밌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47:43여러분 고맙습니다
47:45수고하셨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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