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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vs 한동훈 ‘SNS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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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도 계엄 막아… 좌시 않겠다"
한동훈 "'개인' 아닌 '국민의힘 당대표'로 계엄 저지"
한동훈 "계엄 저지하고 탄핵 통과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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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한동훈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는 아직까지는 안개 속인 것 같습니다.
00:05
그런데 이 가운데 박찬대 민주당 의원과 설전이 좀 벌어졌는데요.
00:10
박 의원이 내란 종식 특별법을 발의하면서 국민의힘을 겨냥하니까 이에 대해서 국민의힘도 계엄을 막았다, 좌시하지 않겠다 이렇게 경고 메시지를 낸 겁니다.
00:20
그랬더니 박 의원도 이에 대해서 또 받아친 건데요.
00:24
그러니까 계엄 해제 말고 또 다른 선택지가 있었느냐, 살기 위한 본능에 가까웠다 이렇게 비판을 하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또 맞받아친 겁니다.
00:35
숲속에 숨는 건 아무래도 또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것 같고요.
00:40
또 집에서 자는 것 같은 선택지 있었지만 선택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00:46
성치훈 부의장,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결국에는 박찬대 의원이 자신을 공격한 이유가 당대표 선거 출마하고
00:56
요즘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는데
01:00
실제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 분위기 어떻습니까?
01:03
모든 걸 알기 어렵겠습니다만 저는 박빙으로 보고 있거든요.
01:06
왜냐하면 정청래 의원이 전국적 인지도나 정치 활동도 더 오래 하셨고
01:12
그런 것들 때문에 당원 여론조사나 이런 지표들에서는 조금 유리하게 나오고 있습니다만
01:16
그래도 박찬대 후보가 갖고 있는 전 원내대표 시절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던
01:21
이런 것들 때문에 뒷심을 좀 발휘할 것이다라는 예측들이 많기 때문에
01:24
아마 그래서 최종 결론으로 가면 결국 전당대회를 돌면서
01:28
전국을 돌면서 아마 박빙으로 흐를 것이다라는 예측들이 많기 때문에
01:31
그런 상황에서 박찬대 지금 전 원내대표가 굳이 이슈, 논란을 만들기 위해서
01:37
한동훈 전 대표를 일부러 공격하고 저는 그럴 일은 전혀 없다고 보거든요.
01:41
내란특별법과 관련돼서는 저는 내란특별법 안에 있는 다양한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01:46
저 역시 내란특별법 안에 있는 모든 내용에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만
01:49
그래도 내란죄로 처벌받은 사람들에 대한 사면복권을 제한한다든지
01:53
저는 이런 것에 찬성하거든요.
01:54
그런 우리 사회적으로 좀 논의해볼 만한 내용들이 충분히 담겨 있는 것이기 때문에
01:58
박찬대 후보자가 뭔가 전당대회를 목적으로 법안발을 했다라고 공격하는
02:02
한동훈 전 대표의 그 지적은 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2:06
국민의힘 당권 주자 소식까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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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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