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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내란 특검의 2차 소환 조사가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추경안도 주말 국무회의를 통해 심의 의결되며빠른 집행에 들어갔는데요. 여러 정국 주요 현안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 전 대통령, 일정이나 출석 시간 놓고 특검과 신경전 벌인 것에 비해서 오늘 오전에 제시간에 맞춰서 출석한 것 같습니다. 늦을 경우 유리할 게 없다는 판단이었을까요?

[이준우]
원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르면 응하겠다라고 얘기했었고요. 그 맥락에서 불러준 시간, 그러니까 몇 시에 나와라, 그 시간에 맞춰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처음에는 1시간 정도 늦춰달라고 했었는데 사실상 첫 출석이다 보니까 1시간 정도 더 변호인과 얘기할 정도, 시간을 보장해 달라, 그런 의미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은 두 번째 소환조사다 보니까 이미 일주일 간격을 두고 두 번째 소환조사다 보니까 이미 준비를 충실히 한 거 아니겠느냐. 그래서 제시간에 맞춰서 출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정이나 이런 부분도 있지만 출석을 할 때 계속해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거든요. 이전 대통령들과 비교하는 분석도 나오고 있고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동학]
윤석열 사전에 사과와 반성은 없다, 이런 사전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실 오늘도 9시, 제가 시간을 보니까 2분에 했더라고요. 학교 다닐 때 저희가 수업 시작 시간이 9시인데, 2분에 들어가면 지각이죠. 그런데 제가 시간을 보니까 약간 1분 50초, 2분 가까이 된 것 같아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여전히 국민적 비호감을 쌓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저는 특검이 너무 온순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본인이 잘못한 것에 비해서 대역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런 반성과 사과가 없는 지점이 있고요. 특히나 특검과 기 싸움을 할 때가 아니잖아요. 본인 스스로 잘못한 일들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고 해야 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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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윤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특검의 2차 소환 조사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00:06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추경안도 주말 국무회의를 통해 심의 의결되며 빠른 집행에 들어갔는데요.
00:12여러 전국 주요 현안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5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욱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9어서 오세요.
00:20안녕하세요.
00:20어서 오십니다.
00:21먼저 윤 전 대통령 일정이나 출석 시간을 놓고 특검과 신경전을 벌인 것에 비해서
00:28오늘 오전에 제 시간에 맞춰서 출석을 한 것 같습니다.
00:32늦을 경우에는 유리할 게 없다, 이렇게 판단을 한 걸까요?
00:35원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르면 응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었고요.
00:41그 맥락에서 불러준 시간, 몇 시에 나와라, 그 시간을 맞춰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0:48처음에는 한 시간 정도 늦춰달라고 했었는데
00:51사실상 첫 출석이다 보니까 한 시간 정도 더 변호인과 얘기할 정도
00:56좀 시간을 보장해달라, 그런 의미였던 것 같아요.
00:58그런데 오늘은 두 번째 소환 조사다 보니까
01:01이미 일주일 간격을 두고 두 번째 소환 조사다 보니까
01:05이미 준비를 충실히 한 거 아니겠느냐.
01:08그래서 제 시간에 맞춰서 출석한 걸로 보입니다.
01:11일정이나 이런 부분도 있지만 사실 출석을 할 때
01:14계속해서 아무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거든요.
01:19이전 어떻게 보면 대통령들과 비교하는 그런 분석도 나오고 있고요.
01:22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1:23윤석열 사전에 사과와 반성은 없다.
01:27이런 아마 사전을 갖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01:29사실 오늘도 9시, 제가 시간을 보니까 2분에 했더라고요.
01:34학교 다닐 때 저희가 수업 시작 시간이 9시인데
01:372분에 들어가면 지각이죠.
01:381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01:39그런데 제가 시간을 보니까 약간 1분 50초, 2분 가까이 된 것 같아요.
01:44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여전히 국민적 비호감을 쌓기 위해서
01:48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거 아니냐.
01:50이런 생각이 들고요.
01:52저는 특검이 너무 지금 온순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1:55지금 본인이 잘못한 것에 비해서 대역죄를 저질르고도
01:58아무런 반성과 사과가 없는 지점이 있고요.
02:01특히나 특검과 지금 기싸움 할 때가 아니잖아요.
02:04본인 스스로가 잘못한 일들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고 해야 되는데
02:08그 일들로 인해서 지금 자신들의 부하들은 전부 다 수사받고 지금 감옥에 있단 말입니다.
02:13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자신의 어떤 부하들에게 모든 걸 다 뒤집어 씌우는 듯한
02:18그런 태도로 계속 일관을 하고 있고요.
02:21이게 변호인단하고 얘기가 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2:24그 변호인단들이 제가 볼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으로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도 있습니다.
02:30실제로 도움이 될 것인가?
02:31국민 여론전도 결국 하고 있는 것이고
02:34재판에서도 어떤 좋은 이미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것인데
02:38그런 것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고
02:39오늘도 아무 말도 안 하고 들어간 것
02:41그 자체도 너무나 국민 비호감을 쌓는데
02:44일조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02:45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호감을 쌓기 위해서 노력한다
02:49이렇게 얘기한 건 참 굉장히 유감입니다.
02:52비호감을 쌓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런 정치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02:55그렇게 시선을 보는 거겠죠.
02:58지금 내란 특검에 대해서는 정치보복의 핵심 칼 아니겠냐
03:03정치보복의 핵심 수단 아니겠느냐
03:06그런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03:08이런 상황에서 특검에 출소할 때 뭐라도 말을 하게 되면요.
03:12하나만 나와봐라.
03:13호시탐탐 어떤 흠집을 잡으려고 기다리고 있을 건데
03:16어떤 메시지를 내든 간에 왜곡하거나 또는 논란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03:21최대한 재판에, 수사에 집중하는,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03:26집중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암호는 메시지를 내지 않은 거지
03:30그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비호감을 쌓기 위해 노력하기 위해서
03:34그렇게 말을 하지 않는 거다라고 하는 것은
03:36굉장히 부적절한 말씀 같습니다.
03:38윤 전 대통령이 이제 출석하면서 어떻게 보면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 관련해서
03:43좀 이견을 보여주셨는데
03:44오늘도 이제 체포조지 혐의 관련 조사부터 이루어졌습니다.
03:481차 때 윤 전 대통령 측이 좀 반발을 했던
03:51박창환 총경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조사 지원을 맡았다고 하는데
03:55특검이 조금 우회로를 선택했다고 보십니까?
03:59어떻게 보세요?
03:59지금 이제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 측의 주장이 합리적인 거죠.
04:04합리적이기 때문에 이번에 좀 지원이라는 형식을 우회를 해서
04:08참여시킨 게 아니겠는가 생각이 듭니다.
04:10왜냐하면 경찰이 공수처가 불법으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라고
04:15지금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4:18중앙지법에 가서 한 번 기각됐는데
04:20기각된 사실을 숨기고 서부지법에서 영장을 받았고요.
04:24그리고 또 서부지법에 있는 판사는
04:26하필이면 우리 법 연구회 출신 판사입니다.
04:28따라서 서로 모의해가지고 영장을 청구하고
04:31발부해 줬던 게 아니겠느냐
04:33그런 논란이 아직까지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4:36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4:37그런 불법적인 과정에서 나온 영장이라면
04:40합법성이 없어서 경호처 입장에서는
04:42저항하는 게 당연하지 않느냐라는 그런 입장입니다.
04:45그런데 거기에서 실행에 앞장섰던 경찰이
04:48그 과정을 대해서 조사를 한다고 하면
04:50경찰은 아무래도 자기한테 유리한 질문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4:55유성경 전 대통령에게는 불리한 질문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04:59그렇기 때문에 이런 나중에 조서를 다 꾸미더라도
05:03괜히 공정성 논란만 일으키고
05:05신뢰를 얻지 못할 수 있는
05:06그런 오해를 살 수 있을 거라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05:09그래서 특검에서 수사를 하고
05:11박 총장 옆에 앉아서 지원하는 그런 형식으로 해서
05:15이게 만약에 조서가 꾸려지더라도
05:17그렇게 하면 이제 유성경 대통령이
05:19설명하는 것도 좀 가능하겠죠.
05:22그리고 재판에 나가면 증거로 채퇴돼 확률이 높아질 겁니다.
05:25그런 것들을 노려서 아마 지원하는 그런 형식으로 취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5:31이와 관련해 체포 조지 관련해서는
05:33오전에 이제 조사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지는데
05:36별다른 큰 문제 없이 진행됐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05:39글쎄요. 입장이 나와봐야 알겠는데요.
05:41저는 스스로가 계속해서 거부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5:45왜냐하면 본인 스스로가 지금 박 총경을 불법 체포 혐의로 그때 고발할 만큼
05:51본인 스스로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05:54오히려 법원의 영장을 받아서 그걸 집행하려고 했었던 거를
05:59법으로 덮어씌워가지고 지금 죄가 있는 것처럼
06:02마치 여겨지게 만들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04그래서 그런 고발당한 사람이 어떻게 나를 조사할 수 있느냐
06:08이런 피해자 프레임을 지금 걸고 있는 거기 때문에
06:10그 자체는 특검에서 사실은 인정을 하지 않고 있고
06:14실제로 그 체포의 과정에 이 사람이 나가지도 않았었어요.
06:18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 소명이 됐다 이 말씀 드리고요.
06:22조사실에는 박 억수, 장우성 특검보가 지금 지휘를 하고 있고
06:25나머지 두 분이 김정국, 조재철, 부장검사들이 신문을 하고 있고
06:29오늘 조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박 총경이 맡았는데
06:33이것은 조사량이 많고 신속 조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06:36이 사건의 조사 효율성을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
06:39윤석열 전 대통령의 몽미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06:42라고 명확하게 특검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06:45그러면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차 조사 때와는 조금 다르게
06:49이번에는 체포 저지 관련한 조서에 서명이나 날인 같은 건 할 거라고 분석하세요?
06:54본인이 부정적인 진술을 했다면 그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59본인의 입장이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에요.
07:01그런데 지난번에는 본인 스스로가 아마 상충되는 진술을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07:07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서명하는 순간 그것은 효력을 갖게 되기 때문에
07:11그걸 효력을 하지 않음으로써 아무런 진술도 안 한 효과를 또 갖게 되는 거거든요.
07:16그래서 오늘은 제가 볼 때는 본인 스스로가 잘못한 게 아무것도 없다.
07:19그리고 체포 저지에 있어서 자기는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다.
07:22예를 들면 총을 쏴라.
07:24총을 쏠 수는 없냐.
07:25뭐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07:27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본인은 다 부정을 하지 않았을까.
07:30그러고서는 사인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7:32이 부분 관련해서는 대변인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7:35동의하십니까?
07:37총 쏴라.
07:37그런 얘기 나왔다고 저는 처음 듣습니다.
07:39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호처 통해서 경찰 체포로 들어오면 총을 쏴라.
07:44그런 말이 나온 적 있습니까?
07:45저는 그 말 지금 처음 듣는데 좀 확인이 필요한 말입니다.
07:48지금 생방송으로 국민이 보면서 오해할 수가 있습니다.
07:52지금 조서에 서명을 할 것이냐.
07:54이게 지금 핵심인 것 같은데요.
07:55제가 보기에는 지난번에 얘기한 대로 박천공, 즉 경찰에서 직접 수사한 것은
08:00가해자가 수사를 하는 거라서 이건 받아들일 수 없다.
08:04이게 특검에서 어느 정도 형식상으로 공정성을 갖춘 걸로 보이거든요.
08:08따라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아마 이런 상황이라고 하면
08:11설명을 해서 좀 조서에 협조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08:16이제 체포 조직 관련해서는 이제 앞서 박종준 전 경호처장 그리고
08:21김성훈 경호처장이죠.
08:23그리고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불러서 조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08:27이 과정에서 좀 유의미한 진술이나 증거 같은 게 확보가 됐을까요?
08:30저는 그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8:32왜냐하면 본인들 이 두 분만 그 일을 했다면
08:36그 두 분이 철저하게 입마금을 하면
08:38아무 사람들도 증언을 할 수 없을 텐데
08:40그분들이 차장과 처장으로 일을 하면서
08:43그 밑에 그 실무를 맡았던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08:47저는 그 사람들로부터 하여금 유의미한 진술들은
08:50이미 다 받아놓은 상태라고 생각하고요.
08:52특히나 박종준 처장 같은 경우에는
08:54본인이 사표를 내고 실제로 수사기관에 직접 재발로 찾아왔습니다.
08:59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09:02라는 생각을 하고요.
09:03다만 김성훈 처장은 끝까지 버티면서
09:07이른바 체포 과정에서
09:09정상적으로 영장을 집행받아서
09:12그거를 하는 것인데도
09:14경호처가 그걸 막을 권리가 없고 권한도 없습니다.
09:17그런데 그 과정에서 본인이 그걸 잘못을 했거든요.
09:20그래서 그것을 빠르게 시인해야만
09:22본인 스스로의 어떤 죄가 좀 덜어질 수가 있는데
09:24만약에 이걸 끝까지 가져가게 되면 문제가 될 거고요.
09:27두 번째로는 비화폰과 관련된 건데요.
09:30비화폰은 경호처가 관리를 하는데
09:31결국 대통령이 이 부분에 대해서
09:34비화폰도 한번 조치를 해야지
09:37이런 얘기를 했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09:39김성훈 전 경호처장이
09:42과연 이것에 대해서 응답을 할 것인지
09:44이 부분이 아마 오늘은 쟁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47또 국무위원에 대한 조사도 광범위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09:51그러니까 국무위원이
09:52계엄 수포 당시에 심의할 권한을 뺏었다.
09:56이 부분을 좀 들여다보고 있다고요.
09:58지금 이 부분이 이렇게 됩니다.
10:01윤석열 전 대통령이
10:02직권남용 권립 행사 방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느냐.
10:06이 부분을 본다.
10:07그러더라고요.
10:07다시 말해서 계엄에 국무위를 열어야 되는데
10:10어떤 분은 국무위에 부르고
10:12어떤 분은 부르지 않았다.
10:14그러면 국무위에 참여하지 않은 분은
10:16계엄 국무위이 나와서
10:18어떤 반대 의견을 낼 수도 있었는데
10:20반대 의견을 낼 사람 같은 경우는
10:22아예 연락하지 않아가지고
10:24국무위에 참석 못하게 했던 게 아니냐라는
10:26이런 혐의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10:29그런데 그렇다 그러면 그 국무위원은요.
10:32내가 참석했다면 반대했을 것이다.
10:34라는 그런 명확한 입장이 있어야 되고
10:36그런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10:38그런데 지금 이건 완전히 가정 아닙니까?
10:39그 국무위원이 참여했으면
10:41아마 반대했겠지라는 그런 가정안에서
10:44전부 다 뒤에가 맞춰지는 거기 때문에
10:45그런 가정을 어떻게 입증할 것인가.
10:48저는 이게 좀 의문스러운 부분이 듭니다.
10:50왜냐하면 반대를 할 수도 있는 거지만
10:52아니면 입장을 내지 않고
10:55보류할 수도 있는 겁니다.
10:56또 제3의 방망으로는
10:58본인 찬성일 수도 있는 거고요.
11:01여러 가지 안이 있는데
11:02그것을 하나의 가정, 반대했을 거다라고 하면서
11:05권리 행사 방해 혐의를 적용한다고
11:08이거는 상당히 입증이 쉽지 않아 보인다고
11:10말씀드리고요.
11:11앞서 말씀했던 것 중에서
11:12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에다가
11:14총을 쏠 수는 없느냐라든가
11:16또는 비합원 조치해야지 등을 말을 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11:19이거는 6화 원칙에 따라서 굉장히 엄중하게 확인을 해봐야 됩니다.
11:24왜냐하면 경호처가 총을 쓴다는 것은
11:27즉 경찰과 총격전이 상호 총격전을 가정했다는 얘기가 되는데
11:32그건 사실 엄청난 일 아니겠습니까?
11:34그렇다고 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그런 얘기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봅니다.
11:39왜 우리 국민들끼리 재보고 임은 군인들끼리 서로 총을 저격하는 거
11:44이거는 상당히 상상이 어려운 일인데
11:46그렇다고 하면 어떤 말이겠느냐
11:48제 생각에는 경호처 직원들끼리
11:51대통령이 만약에 총 사역을 어떻게 할 거냐
11:54이렇게 물어보면 우리가 어떻게 대답해야 되지?
11:56야, 매뉴얼이 뭐야? 라고 하면서
11:58자기들끼리 논의한 부분이 있을 거예요.
12:00그런데 그게 전해지면서 와전돼서
12:02윤석열 전 대통령이 총기를 사용을 검토하라더라
12:06라는 식으로 말이 완전히 와전될 수도 있는 겁니다.
12:08그런 식으로 되기 때문에
12:10정확하게 어떤 워딩을 쓰느냐
12:12이거 확인하기에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12:15또 경호처에서 확인을 한 것 중에 하나가
12:18제가 보기에는 체포 지식 관련되고 있지만
12:20근접 경우에 대해서도 아마 상당한 부분을 확인을 하려고 했을 겁니다.
12:24왜냐하면 대통령실에서는 근접 경우를 하게 되면
12:26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직원이 있습니다.
12:30그렇다면 그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누구랑 통화를 했는지
12:33누구한테 어떤 말을 했는지 옆에서 다 들었을 거란 말이에요.
12:37그래서 국무위원들에 대해서 누가 참석했다, 누가 참석 안 했다
12:41이런 지시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떤 생각이나
12:45어떤 계획을 가지고 했는지 등등을
12:48미리 경호처 직원을 통해서 파악하려고 했던 게 아니겠는가
12:51이 두 가지 포인트로 보셨을 것 같습니다.
12:54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 폐기 논란도 벌어졌습니다.
12:57여기서 그러니까 한덕수 전 총리가 관여했다라는 진술도 나왔고요.
13:01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혐의 가능성도 있다라는
13:04이런 어떤 주장도 제기가 됐는데
13:06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13:08한덕수 국무총리는 자기는 계속해서 반대를 했고
13:12이 부분에 대해서 힘을 실어주지 않았다.
13:14그런 증언을 했는데 지금 그게 다 뒤집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3:17왜냐하면 문건이 나왔거든요.
13:19보세요. 생각해 보십시오.
13:2012월 3일 날 비상계엄을 했고요.
13:23그리고 4일 날 안가 모임이 열립니다.
13:264명이서 열리는데 대통령의 법률 참모라고 하는 사람이 다 모였습니다.
13:29민정수석, 법무부 장관, 법제처장,
13:32그리고 행안부 장관, 이상민 장관
13:36다 최측근들이죠.
13:37그런데 처음에 4명이 모여서 신세한탄한다.
13:40한 해가 갔으니까 한 해 말이니까 서로 인사하려고 모였다.
13:43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했죠.
13:45그런데 결국 나중에 한 사람이 거기에 더 있었다는 것이
13:48CCTV 결과 드러났습니다.
13:50그리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 역시도
13:52본인이 나중에 집에 와보니까
13:55뒷주머니에서 뭔가 문건이 있었다.
13:57그래서 그걸 확인해 보니까
13:58그건 난 제대로 보지도 않았지만
14:00집에 와서 보니 그런 게 있었다.
14:02이게 말이나 됩니까?
14:03종이 혼자가 움직입니까?
14:04아니나 다를까?
14:06지금 CCTV에 보니까
14:07이 공문 서류를 본인이 직접 다 검토하는
14:10이런 모습들까지 다 찍혀가지고 나왔다라고 하는 것인데
14:13이 측면에서 원래 헌법 82조에 보면
14:18대통령의 국법 행위는 다 문서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14:22그리고 국무위원들이 부서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4:25이거 헌법의 원리, 원칙이에요.
14:27그런데 그 부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14:28지난 안과 4인 회동, 5인 회동 모임에서
14:32결국 이러한 이야기가 있었고
14:345일 날 조치를 해서 6일 날 이런 사인들을 하고
14:37그다음에 7일 날 이게 문제가 될 것 같으니까
14:39대통령께 얘기해서 이거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까
14:43폐기합시다라고 해서
14:45대통령이 이걸 최종적으로 승인했다는 겁니다.
14:47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증거인멸 죄목까지 좀 더 씌워져가지고
14:52이 부분에 대한 수사가 당연히 진행될 수밖에 없고
14:56이것에 대한 죄목도 굉장히 저는 셀 것 같다.
14:58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5:00개혐 다음 날에 있었던 안과 언급을 해주셔서
15:02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이완교 법제처장의
15:05면직안을 제가 했다라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15:09이 법제처장, 이전 법제처장이 지금 안과 회동에 참석한 것으로
15:12알려지고 있는데요.
15:13사실 사의를 표명한 지 한 달이 넘었거든요.
15:16지금 시점에서 이거를 어떻게 보면
15:18재가를 한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15:21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지도 한 달이 됐죠.
15:25이분의 사의가 받아들이는 것도 한 달 됐습니다.
15:29지금 인수위 없이 출범하다 보니까
15:32동거 내각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15:34그래서 한 달 동안은 동거 내각, 불가피한 상황으로서
15:37동거 내각을 유지하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는 거고요.
15:40그래서 인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거 아니겠느냐.
15:43이렇게 일단은 추정이 가능합니다.
15:45그리고 김태규 방통위원도 엊그제 사의가 수려했거든요.
15:50이런 식으로 한 달 전에 사의를 표명한 인사들이
15:54한 달 정도 동거 내각을 유지한 다음에
15:56지금 사의가 받아들이고 있다는 거.
15:59이거는 특별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16:00다만 이제 안과 회동에 대해서 얘기한 부분이 나오는데요.
16:03과연 이분이 안과 회동에 가서 어떤 말을 했고
16:07어떤 내용으로 거기서 목적으로 회의를 했느냐.
16:12이런 것들이 좀 중요할 것 같습니다.
16:14만약에 여기서 법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다 그러면
16:17이거 사표 수리를 못합니다.
16:20공무원법에 따르면 징계 과정에 있거나 수사 과정에 있다 그러면
16:24사표 수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16:26그런데 아마 이런 과정도 검토를 한 것 같아요.
16:29그래서 지금 안과 회동에서 이완기 법제처장 같은 경우는
16:33딱히 법적으로나 행정적으로 문제가 없다라는
16:35그런 검토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사표를 수리한 게 아니겠는가.
16:39그런 생각이 듭니다.
16:40저는 정반대로 생각을 하는데요.
16:41네, 네, 여쭤보겠습니다.
16:42이게 그동안 만약에 사표를 한 달 전에 수리를 했었다고 그러면
16:45이분 바로 미국으로 도망가거나 다른 나라도 도망갔을 겁니다.
16:49왜냐하면 그 이후에 한덕수 국무총리가
16:51헌법재판관으로 추정까지 했잖아요.
16:53그러니까 결국 헌법재판소에서 이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자체를
16:59좀 무의로 만들기 위해서 혹은 그 이후에 심판이 길어지게 될 경우
17:03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이완기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로 추정까지 했잖아요.
17:08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공직에 그냥 놔둠으로 인해서
17:11해외로 가거나 이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봉쇄를 했고요.
17:14그 사이에 지금 특검이 출범을 했습니다.
17:17그럼 저는 특검에 수사 대상자로 올라와 있기 때문에
17:19아마 바로 출국금지 조치될 겁니다.
17:21그런 차원까지 좀 고려해서 저는 한 달 뒤늦게 이 사표를 수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7:27전체국께서는 이제 문제가 없어서 지금 시점이 아니라
17:30특검이 출범해서 본격적인 수사가 들어갈 거니까
17:32지금 시점에서 재가를 했다 이렇게 보신다는 말씀이십니까?
17:35그렇습니다. 1, 2주 안에 소환될 거라고 봅니다.
17:37내란 특검의 큰 줄기에는 또 외환죄 관련한 문제도 있습니다.
17:42무인기 관계자 그리고 군 관계자를 불러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17:47앞으로 김영현 전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조사도 좀 중요해 보이는데
17:51어떻게 좀 흘러갈까요?
17:52저희 외환죄가 지금 특검에서 새롭게 추가된 혐의입니다.
17:56외환죄만 유일하게 새롭게 추가됐는데
17:58이거 결국은 들어옵니다.
18:00무인기를 북한에 보낸 게 어떤
18:02북한의 어떤 공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
18:05이런 의심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8:07그런데 무인기가 언제 누가 먼저 보냈습니까?
18:12북한이 2, 3년 전이죠. 2022년에 북한에서 먼저 서울로 보냈었습니다.
18:18그때 파주에서 자유를 따라서 무인기가 들어왔고
18:21그 무인기가 광화문과 종로 그리고 용산에서 한 시간 동안 정보를 취업했었죠.
18:27그때 민주당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18:29무인기를 보낸 북한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습니다.
18:32오히려 무인기가 서울 시민들이 머리 위에 올라온 것에 대해서
18:37안보 실패다, 경호 실패다 이런 비판을 했단 말이에요.
18:41첫 번째 비판은 당연히 어디를 해야 됩니까?
18:43무인기를 보낸 북한에 대해서 비판해야죠.
18:45그런데 정말 이상합니다.
18:47그런데 이번에는 이런 게 있습니다.
18:49만약에 북에서 공격하지 않습니까?
18:51그러면 남자분들 군대 갔다 오신 분은 알겠지만
18:54북에서 만약에 10발에 폭격을 했다.
18:56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18:57매뉴얼에 따르면 20발, 30발로 대응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19:02그래야지 상대가 도발을 할 의지를 죽일 수 있기 때문이죠.
19:07그렇다면 우리도 드론을 보내서 평양 위에 보내서
19:10김정은 사무실이라든가 그 위에 드론기가 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
19:16북한은 어떻게 했습니까?
19:18우리만 보낼 수 있는 게 아니라
19:19대한민국도 드론을 보내서 우리한테 위에 묻힐 수 있거나
19:23그런 겁을 먹을 거란 말입니다.
19:25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다음에 드론을 보내면 안 되겠다.
19:28또 보복당할 수 있겠다는 그런 억제 효과가 있는 건데
19:30그런 차원에서 드론을 보낼 수도 있는 겁니다.
19:34그래서 지금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마치 드론을 오로지
19:38북한의 어떤 공격을 유인하기 위한 용도를 했다는 거
19:40이거는 특검에 가서 아주 엄격하게 따져봐야 할 문제다 생각합니다.
19:44외환제 관련해서도 좀 다른 의견이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19:47저는 엄격하게 따지면 굉장히 큰 죄목으로
19:50이 죄목이 더 붙지 않을까 싶은데요.
19:53일단 김용현 경호처장이 있던 시기에
19:56오물풍선이 엄청나게 우리나라로 왔죠.
20:00그런데 사실은 우리나라 민간단체에서 일부러 저는 정부가 지금 막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20:05우회적으로 어쨌든 그 단체가 북한으로 풍선을 보냈고
20:10그것에 따른 똑같은 대응 차원에서 북한이 보냈습니다.
20:13그런데 이 오물풍선의 숫자가 계속 늘어갔는데
20:17문제는 우리도 이제 정부 차원에서 한번 대처를 하자라고 해가지고
20:21우리도 이제 국가에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20:23그런데 북한이 보낸 것보다 두 배 이상 보내기 시작했어요.
20:27그리고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아마 9월에 취임을 했는데
20:30그 이후에 그 대응이 더 세졌습니다.
20:32그리고 이 무인기와 관련된 거는
20:35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국가 전략 차원, 국방 전략 차원으로
20:39그런 것들이 철투철미하게 논의돼가지고
20:42그렇게 했었다 그러면 아마 빠져나갈 방향이 있을 겁니다.
20:46그런데 이거는요.
20:48드론사령부에서 직접 VIP가 서로가 딱 연계돼가지고
20:53국방 전략이 아니라 국방부 사람들도 몰랐다는 거 아닙니까?
20:57그러니까 이렇게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하면
20:59이게 국방 전략이라고 하는 게 도대체 누구에게 누구 좋으라고 하는 거죠?
21:04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저는 지극히 사감
21:07어떤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1:10북한을 일부러 도발해서 국지 도발을 일으켜가지고
21:13전쟁과 소요 사태 비슷한 것들을 일으켜가지고
21:17그거를 계엄령의 원인으로 삼으려고 했었던 거 아니냐라는 의심을
21:21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이고
21:22특검에서 저는 이런 부분들까지도 다 짚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21:25지금 윤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21:29내란 특검 상황은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고요.
21:31이번에는 전국 현안을 저희가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21:35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예정이 없던 국무회를 열고
21:38추경한 심의를 의결했는데요.
21:40그만큼 좀 시급하다는 메시지인지 먼저 좀 여쭤보겠습니다.
21:44어떻게 보십니까?
21:45추경은 당연히 시급성을 요한 것이기 때문에
21:49이게 주말에는 공무원들 쉬고
21:52그러니까 금요일날 밤에 통과했으니까
21:53다음 주 월요일부터 되는 거 아니야
21:55당연히 이렇게 생각하셨을 텐데
21:56이재명 대통령이 특유의 지금 스타일이 나오고 있는 것이고
22:00국민주권정부라고 이름을 붙였고
22:02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22:04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국민들을 위해서
22:07일할 의무가 있는 머슴들이다.
22:09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22:10그런 차원에서 보면 너무나 당연스러운 조치인 것 같고
22:14오히려 이거를 지켜보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22:17정치하는 사람이 저렇게 정치를 할 수도 있구나.
22:20대통령 한 사람 바뀌었는데 뭔가 진짜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마음껏 얘기할 수 있고
22:25그것에 대해서 아주 신속한 조치를 취해주는구나.
22:29뭔가 국정이 안정되어 간다.
22:31이러한 느낌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22:335년 내내 저는 이렇게 하실 것 같고
22:34하루 시간이 30시간이었으면 좋겠다.
22:36최선을 다해서 일하겠다.
22:38이런 말들을 계속해서 하면서
22:39야당과의 대화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22:41저는 대단히 안정감 있게 국정을 지금 잘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2:46저는 좀 우려 섞인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22:50지금 주권, 국민 주권 정부라고 되게 좋게 말씀하셨습니다.
22:57그런데 국민 주권 정부를 우리나라만 쓰는 게 아닙니다.
22:59베네수엘라도 국민 주권 정부라는 정부 명칭을 가졌습니다.
23:03그런데 베네수엘라 지금 어떻습니까?
23:04세계 최 빈국 중 하나가 됐죠.
23:06멋진 이름을 가졌다고 해서 멋진 나라가 되는 건 아닙니다.
23:10내용이 중요한 겁니다.
23:11그리고 지금 제가 보기에는 추경에 대해서 이렇게 신속하게 한 달 만에 추경을 뿌리는 것은
23:17제가 보기에는 국민들에게 뭔가 당선 축하금을 빨리 주고 싶은
23:22당선 살해금이 아닌가 하는 그런 의심의 눈길을 저는 거두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3:27의심 눈길을 보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3:29지금 민생이라는 명목으로 타이밍을 봐서 아주 급하게 필요하다고 했는데
23:35이렇게 따지면요.
23:36지금 올해 연말도 그렇고 내년에 또 뭐가 있습니까?
23:39내년에는 또 선거가 있습니다.
23:42그때마다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해서 올해 연말에도 추경이 또 필요하네.
23:46또 내년 선거 앞두고 경기가 좀 안 좋은 것 같은데 또 추경이 필요하네.
23:50그리고 대통령이 또 지지율을 내려가면 경기가 안 좋은 것 같은데 추경이 필요하네.
23:54이런 식으로 경기 부양이라는 목적으로 언제든지 소비 쿠포를 뿌릴 수 있는
23:58이런 환경을 만든 거예요.
24:00그렇기 때문에 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민생을 위해서 쓰는 예산인 건지
24:05아니면 본인 정권 유지의 인기 관리를 위해서 또는 선거를 위해서 쓰는 돈인 건지
24:11이거는 정말 국민들이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 된다.
24:14그리고 5년 내내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그러면 우리 국가 부채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24:18지금 1,300조가 넘어가고 있는데 정부 말기되면 2,000조가 넘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다.
24:24굉장히 우려된다고 말씀드립니다.
24:26여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통과가 됐는데 당초에 정부가 말했던 것보다
24:31조금 더 이렇게 증액되지 않았습니까?
24:33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24:35민생 회복 소비 쿠폰이 좀 많이 늘어났고요.
24:38그다음에 여기에 많이 붙었습니다.
24:391,000억 원씩 늘어난 것들이 있는데 영유아 보육지원료 이거 5% 상향했고요.
24:45그다음에 전기차 보급 확대 그다음에 농업법 관련된 것들이 있고요.
24:49발달장애인 돌봄 인력수당 3배 인상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24:52그러니까 민생의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이 지금 이번에 추경안에 반응이 됐고요.
24:57특히 또 산불 대응 헬기 도입하는 것.
24:59그러니까 일단 헬기가 뜨면 그것이 오히려 바람을 일으키기 때문에 훨씬 더 불을 확대시키는 측면들이 있었는데
25:06이 산불을 끄는 전용 헬기가 따로 있답니다.
25:09그 불을 넓히지 않으면서 그런 것들이 반영이 됐는데
25:12무엇보다도 어쨌든 민생 회복 소비 쿠폰에 관해서 조금 더 늘었고
25:16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원인과 결과를 혼동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25:20저는 이 원인, 추경의 원인을 제공한 게 지금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예요.
25:26애초에 경제정책이라든가 민생 경제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잘했더라면
25:31이렇게까지는 오지는 않았을 겁니다.
25:33지난해에만 자영업자들이 100만 명이 폐업을 하고요.
25:36그다음에 상반기 경제성장률 지금 마이너스 성장으로 갔다는 거 아닙니까?
25:40그리고 앞으로 잠재성장률도 지금 1%대로 완전히 떨어져 있는 상황이에요.
25:45이제는 죽었다 깨나도 2%로 올리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25:48그런 상황 속에서 결국 어쩔 수 없이 집권하자마자 민생들을 살려야 되겠다.
25:54이런 생각을 통해서 이 얘기를 했던 것이고
25:56이것은 사실은 공의.
25:58김루수 후보조차도 토론회에 나와서 지난 대선 때 30조 자기도 추경하겠다고 얘기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26:05그때 아무도 반발 안 했어요, 국민의힘에서.
26:06그런데 이제 와서 무슨 31조 늘린 거 가지고 이거를 저렇게 얘기를 하시는 것은 앞뒤가 완전히 다른 얘기죠.
26:13제가 좀 말씀을 드리면 지금 문재인 정부 때 우리 유성현 정부가 처음에 정보를 넘게 받았지 않습니까?
26:19그때 물가 상승률이 6% 있었습니다.
26:22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죠.
26:23그런데 유성현 정부가 2년 반, 3년 가까이 이끌면서 이걸 점차 낮춰서 1%로 낮춥니다.
26:29그런데 이게 OECD 평균이 4.4%거든요.
26:32그래서 굉장히 1%, 작년 말 기준입니다.
26:34이것에 대해서 굉장히 호평하는 언론 기사가 되게 많았었습니다.
26:37그리고 우리나라가 건국 이래 대미 수출 실적이 가장 높았던 시기도 바로 유성현 정부 시기입니다.
26:43그리고 원전 수출도 그때 했었죠.
26:46무려 24조 원이라면 원전 큰 쾌거를 이뤘었고요.
26:49또 부동산 경기도 잡아가지고 서민들이 더 큰 집으로 가고 싶거나
26:53또는 결혼하는 신혼부부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집을 장만할 수 있었던 그런 시기가 유성현 정부 시기였습니다.
27:02그런데 지금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27:04물가가 지금 오른다고 걱정하고 있으면서 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27:07돈 뿌리면 당연히 화폐가치가 떨어지니까 물가가 오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27:10그리고 부동산 가치가 지금 부동산 가격이 굉장히 올라가고 있어서
27:13지난 문재인 정부 때 28번의 부동산 정책 실패가 또 다시 반복된 게 아닌가.
27:20굉장히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27:21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27:22지난 정부들의 경제 정책들도 이렇게 각각 좀 언급을 해주셨는데
27:26현재로 좀 돌아와서 국민의힘은 본회의 표결에 불참을 했잖아요.
27:31예컨대 대통령실 특활비 문제 삼는 등 이런 이유를 좀 댔는데
27:35이런 부분은 어떻게 바라보세요?
27:37대통령의 특활비 문제는요.
27:39대통령실의 특활비.
27:40이거는 우상호 수석이 대신 사과하는 형식으로 했는데
27:44정말 저는 너무 뻔뻔하다고 생각합니다.
27:48이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사과를 해야죠.
27:52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시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27:54이 대통령실에 특활비 가지고 직접 얘기를 했습니다.
27:58대통령실에 특활비가 없다고 국정원이 안 되느냐.
28:00황당하다.
28:01이렇게 얘기하면서 깎는 것도 아니고 전액 아예 제로로 만들었습니다.
28:05그런데 본인이 정권 잡고 보니까 대통령실 정말 일하려고 하니까
28:09특활비가 없으니까 일을 못하는 거예요.
28:10그렇다고 하면 국민들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사과를 구하고 용서를 구해야죠.
28:15그런데 그런 거 전혀 없이 그냥 뻔뻔하게 우리는 우리가 정권 잡았으니까
28:19그때와는 다르다라고 하면서 그냥 대통령 특활비를 추경에 몰래 집어넣어서
28:23다시 살려 쓴다는 거.
28:25이건 국민들에 대해서 굉장히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고
28:28이건 협치하겠다는 그런 얘기를 말로는 하지만
28:33뒤에서는 사실 협치라기보다는 일방 독주와 폭적이다.
28:37그렇게 생각합니다.
28:38같은 주제 좀 말씀드리면 특활비 편성 관련해서는 사실 여당 내에서도
28:42반대 의견의 목소리도 조금 나오고 있거든요.
28:44어떻게 보세요?
28:45그건 검찰 특활비와 관련된 부분이고요.
28:48지금 이준호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28:51저는 국민의힘이 지금 일종의 늪에 빠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28:55애민이 있고 국민들을 생각하는 정치 세력이라고 한다면
28:58이거 표결을 불참하면 안 되죠.
29:01들어와서 했어야죠.
29:02민주당도 역시 윤석열 정부 최초에 출범했을 때
29:06총리 인준 대승적으로 합의해주고
29:08그다음에 그때는 특활비도 다 줬습니다.
29:10그런데 이게 지금 3년 동안 운영하는 걸 보니
29:13굉장히 문제가 많은 거예요.
29:15특히나 검찰 특활비 지금 말씀 주신 대로
29:18검찰 특활비와 관련돼서는 이게 무슨 제2의 월급처럼
29:22명절 때마다 명절 떡값으로 지불이 되고
29:25그다음에 법원에서 판결까지 나오지 않았습니까?
29:28특활비 어떻게 썼는지 그거 시민단체에 다 공개해라.
29:30그런데 이걸 다 꺼먹지로 해가지고 볼 수도 없도록 해가지고 했습니다.
29:34그런데 그거를 정말 어떻게 어떻게 긁어가지고
29:37그 숨어있는 내용들을 찾아보니
29:40이게 누가 천만 원 가져가고 누가 몇 억을 가져가고
29:43그런데 이게 증빙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29:45그렇다고 해서 그때 진짜 특활 특수활동에 필요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었던 기간이었느냐
29:52그것도 아닙니다.
29:53이게 너무나 불투명하게 이런 식으로 검찰에서 활용된
29:56이 제2의 월급으로 그냥 활용됐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30:00증빙을 내면 예산을 다 주겠다라고 했었던 거예요.
30:03그리고 그때는 정치적 맥락도 있었죠.
30:05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를 계속해서 무시했고
30:08야당도 무시했고 범죄집도 하나 해가면서 그렇게 했어요.
30:11그런데 지금 이제 정권이 바뀌었어요.
30:13입장 바뀐 것에 대해서 민정수석이 사과도 했습니다.
30:16대통령이 만약에 똑같이 윤석열 전 대통령처럼
30:18거부권 써가면서 국회 무시하고
30:20지금 야당들을 다 무시하는 태도라면
30:23그때 당시 민주당이 취했던 그 자세를
30:25국민의힘이 취하면 이해가 됩니다.
30:28그런데 전혀 그런 게 아니에요.
30:29대통령의 태도 바뀌었고 정치를 보관하자 얘기하고 있어요.
30:32국민들도 그런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30:33그러면 국민의힘도 자기네들이 모른 척하고
30:37그래 정치 살리자 하면서 이렇게 나와주면
30:40오히려 국민들께서 국민의힘을 달리 평가하실 수도 있는
30:44계기라고 생각하는데 그 계기를 지금 못 살리고 있는 것 같아서
30:47좀 안타깝습니다.
30:48저는 좀 지금 증빙서류가 없어서
30:53우리 특활비를 다 깎았다 이렇게 얘기하신 것 같아요.
30:57다 없애버렸다 얘기하시는데 지금 똑같습니다.
30:59이재명 대통령실도 증빙서류 없이 쓰는 돈이에요.
31:02그런데 마치 무슨 유승연 전 대통령실에서는
31:05증빙서류 없이 쓰고 이재명 대통령이 있는 대통령실을
31:08증빙서류 있게 쓰는 것처럼 말씀하시면
31:10국민대로 혼란을 가질 수 있습니다.
31:12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31:13그리고 이제 민주당에서 어떻게 했습니까?
31:1528번을 다 내겠습니다.
31:17그렇게 유승연 정부가 일을 하겠다고 할 때
31:20사람을 빼가지고 일을 못하게 만들고
31:22일을 하겠다고 하니까 돈을 빼가지고
31:24또 일을 못하게 만들었지 않습니까?
31:26그러다 보니까 이런 비극적인 상황이 벌써 벌어진 겁니다.
31:28그러면 국무위원들 뽑을 때 적어도
31:30스폰 정치는 국민의원으로 앉히지 말아야죠.
31:33공무�원들도 자존심이 있고 국민들이 보는 눈이 있는데
31:36지금 김민수 후보 보십시오.
31:388억이 넘는 스폰에 대해서 아직까지 해명 안 하고
31:40그냥 넘어갔지 않습니까?
31:41지금 많은 국무위 후보들이 비슷한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31:45김민수 후보가 이렇게 의혹이 있음에도 많음에도 넘어가버리니까
31:49앞에 뒤에 있는 후보들도 전부 다
31:51김민수 후보에 비하면 내 의혹은 약과야.
31:53현재 김민수 총리로 저희가.
31:55죄송합니다. 김민수 총리.
31:56김민수 총리에 비하면 내가 가진 의혹은 약과야.
31:59아무것도 아니야. 별거 아니야.
32:00라는 식으로 지금 다들 버티고 있으면서
32:03청문회에 가서 얘기하겠다면서 자료 진출도 안 하고 있습니다.
32:07이렇게 인사청문회 자체를 아주 무력화시키고
32:11기능을 형용화시킨 것은 국회를 아예 무시한 처사다.
32:15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32:15네. 알겠습니다.
32:17여러 전국 주요 현안들 함께 짚어봤는데요.
32:20지금까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32:23이준욱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2:25고맙습니다.
32:25고맙습니다.
32: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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