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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대통령 관저에서 새 여야 지도부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했습니다. 의제를 따로 두지 않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는데요. 이 대통령이 이번 회동을 통해 여야정 협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자세한 내용, 이동우 해설위원 실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이번 회동에서 어떤 대화가 이어졌습니까?

[기자]
우선 우상호 원내대표가 조금 전에 발표를 했는데요. 1시간 45분 동안 여러 가지 현안과 관련해서 진지한 대화가 오갔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야 원내대표단과의 오늘 회동에서 우선 G7 정상회의와 관련한 얘기로 시작을 했어요. G7 정상회담을 해보니까 상당히 외국 정상들이 한국에 대해서 관심이 높더라, 이런 얘기를 했고요. 무엇보다도 민생이 시급하니까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협조를 해달라, 이런 얘기를 했고요. 또 적격성 논란이 불거진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임명과 관련해서도 여야가 김민석 후보자의 해명을 좀 지켜보고 전향적으로 처리를 해달라, 이렇게 요청하기도 했고요. 또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현재 청문회 양상이 어떻게 보면 너무 도덕성 논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앞으로는 정책 검증 위주로 하는 것으로 바꿔보자. 미국 같은 경우가 청문회는 도덕성 논란은 비공개로 하고 그리고 공개 검증할 때는 정책 위주로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취지로 바꾸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에 대해서 공감을 했던 것이고요. 또 여러 가지 현안 관련해서 야당이 의견이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견과 관련해서 공개라든지 아니면 비공개라도 앞으로 얼마든지 얘기를 해 주시면 그것을 경청하고 그리고 직접 반영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이외에도 여러 가지 공통 공약 같은 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여야 간에 이견이 없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는 여야 이견 없이 실천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도 했고요. 이외에도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가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는데 여야 간에 이와 관련해서 갈등이 심해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와 관련해서는 여야가 잘 협상한다면 타결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인 의제를 짚어봤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일단 여야 수뇌부는 어떤 이야기를 했습니까?

[기자]
오늘 눈에 띄는 게 김...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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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대통령 관저에서 새 여야 지도부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했습니다.
00:06의제를 따로 두지 않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는데요.
00:09이 대통령이 이번 회동을 통해 여야정 협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14자세한 내용 이동호 해설위원실장과 짚어보겠습니다.
00:17어서 오십시오.
00:18네, 안녕하십니까.
00:19먼저 이번 회동에서 어떤 대화가 이어졌습니까?
00:23우상욱 원내대표가 조금 전에 발표를 했는데요.
00:261시간 45분 동안 여러 가지 현안과 관련해서 진지한 대화가 오갔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0:34이재명 대통령은 여야 원내대표단들과의 오늘 회동에서 우선 G7 정상회담과 관련한 얘기로 시작을 했어요.
00:43G7 정상회담을 해보니까 상당히 외국 정상들이 한국에 대해서 관심이 높더라 이런 얘기를 좀 했고요.
00:51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지금 민생이 시급하니까 추가경정예산의 통과에 협조를 해달라 이런 얘기를 좀 했고요.
01:01또 적격성 논란이 불거진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임명과 관련해서도 여야가 김민석 후보자의 해명을 좀 지켜보고
01:11전향적으로 처리를 해달라 이렇게 요청하기도 했고요.
01:14또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현재 청문회를 양상이 너무 어떻게 보면
01:23도덕성 논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앞으로는 정책검증 위주로 하는 것으로 이렇게 좀 바꿔보자.
01:29미국 같은 경우가 청문회 같은 경우는 도덕성 논란은 비공개로 하고
01:34그리고 공개 검증할 때는 정책 위주로 하거든요.
01:38그래서 그런 취지를 바꾸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1:41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공감을 했던 것이고요.
01:45또 여러 가지 현안과 관련해서 야당의 의견이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다.
01:49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견과 관련해서 오늘 공개라든지 앞으로도 비공개로 얼마든지 얘기를 해주시면
01:56그걸 경청을 하고 그리고 진짜 반영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2:02이외에도 여러 가지 공통공역 같은 게 있지 않겠습니까?
02:07그러면 여야 간에 이견이 없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는 여야 어떤 이견 없이
02:13실천이 바로 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도 했고요.
02:15이외에도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가 지금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는데
02:20여야 간에 상당히 이와 관련해서 지금 갈등이 심해지고 있거든요.
02:24그런데 이와 관련해서는 여야가 잘 협상한다면 타결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2:31전반적인 의제를 짚어봤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보겠습니다.
02:34일단 여야 수뇌부는 어떤 이야기를 좀 했습니까?
02:37오늘 눈에 띄는 게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금 이준님 가장 어린 멤버 아니겠습니까?
02:46한 7가지 재언을 한다고 이렇게 오늘 여기서 밝혔어요.
02:50우선은 경제 성장하고 민생 문제에 있어서 재정도 주도 성장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02:58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 재고를 해달라 이런 얘기를 좀 했고요.
03:03그러면서 돌봄이나 저출산 예산 같은 이런 경우는 국민의힘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3:10또 외교 안보 문제와 관련해서는 국익을 우선으로 해서 초당적으로 협력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3:16또 인사와 관련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추는 어떤 합리적인 제도를 요청하게 됐고요.
03:21또 사법부 독립과 대법관 증원 등과 관련해서는 이 대통령의 재판과 관련한 그런 법 개정은 하지 않고
03:28그리고 임기 후에도 재판을 받을 것이다 이런 점을 참맹해달라고 이렇게 촉구를 하기도 했고요.
03:34또 연금과 노동의료개혁 등 국가개혁 관련해서는 여당에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할 경우에는
03:40국민의힘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이런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03:45또 부동산 폭등과 관련해서는 실수요자 중심의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 이런 입장을 강조했고요.
03:51또 검찰과 법원 등 국가시스템의 개혁은 국민 통합의 관점에서 야당의 의견도 경청해달라 이렇게 요청하게 됐습니다.
04:00반면에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추경안 협조가 필요하다 이렇게 강조를 했고요.
04:05이와 함께 아까 얘기했듯이 대통령도 공감한 그런 청문회법의 개정이 필요하다.
04:12그래서 아까 얘기했듯이 도덕성은 비공개로 하고 정책과 관련해서는 공개하는 쪽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야당에도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제안을 했고요.
04:22아무래도 세정부가 출범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또 지금 인수위도 없이 시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28지금 허니문 기간이니까 여러 가지로 야당에서 협조를 해줘야 된다 이런 식으로 좀 촉구를 했고요.
04:32또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현재 이번 대선에서 50.6% 국민이 이재명 후보를 찍지 않았기 때문에
04:43이 나머지 의견도 상당히 좀 중시를 해달라 협치와 소통이 필요하다 이렇게 강조를 했고요.
04:49잠시만요. 지금 대통령 오늘 오찬 회동 장면이 영상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04:53한번 연결해서 회동 당시 영상 한번 보겠습니다.
04:55김용태 위원장님은 퇴임이 예정되어 있는 건가요?
05:12네. 6월 30일까지입니다.
05:13딱 정해져 있어요.
05:15그것도 한번 고생 많으셨습니다.
05:17어쨌든 제가 한번 뵙자고 했는데 가능하면 좀 많이 빨리 뵙자 이런 입장입니다.
05:27다른 야당들도 한꺼번에 보자 이런 요구도 있긴 하던데 아무래도 좀 밀도 있게 말씀을 좀 들어보려면
05:35원내대교수단체만 따로 뵙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좀 서둘러 뵙자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05:41특히 외교 문제는 여야 구별 없이 함께 공동 대응해야 될 문제이기도 해서
05:49성과라고 하면 좀 그렇고
05:51어쨌든 이번에 G7 회의 참석 결과 말씀도 좀 드리고 싶고
05:58또 나토 회의 참석 문제도 아직은 확정을 못했는데
06:02또 의견도 좀 들어보고 싶고
06:05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일상적으로 좋은 의견 많이 주시지만
06:10이런 자리에서 한번 말씀도 따로 좀 듣고 싶었습니다.
06:17G7 회의는 의외로 많이 환대를 받았어요.
06:21아마 국제적으로도 관심 있게 많은 상태였던 것 같고
06:26우리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혼란상이나
06:31또는 어떤 위기 상황이 다 정리됐다라는 점들을 보여주고
06:37특히 그 G7이 관심 가지고 있는 소위 민주주의의 가치
06:44또 회복력 이런 것들을 한번 보여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06:48많은 정상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와 현재에 대해서 관심들을 많이 표명해 주셨어요.
06:58앞으로도 우리가 대외 문제에 관한 나라를 좀 함께
07:02입장을 좀 조율해 가면서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7:10최근 뿐만이 아니라 꽤 오랫동안 대한민국 경제가 매우 어려워서
07:15우리 국민들께서 겪는 어려움들이 매우 크다는 걸
07:21누구나 다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07:26대한민국 경제 상황
07:28또 거기에 좀 바탕이라고 할 수 있는 안보
07:31외교 상황들도 한번 같이 점검을 해보면 좋겠고
07:36특히 이번에 저희가 추경안도 내게 되는데
07:39정책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른 게 너무 당연해서
07:43다른 의견도 많이 가지고 계신 걸로 압니다만
07:47또 의견은 제가 충분히 좀 들어보고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조정하고
07:52또 의견이 다르다고 하는 것은
07:55그게 어느 한쪽이 반드시 옳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07:57최대한 공감할 수 있는 점들은
08:00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08:03가능하면 신속하게 현재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08:08여러 가지 꽤 복잡하실 텐데 두 분
08:12흔쾌히 이런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08:17하실 말씀은 공개적이든 비공개적이든 충분히 하시면
08:23저도 감안하도록 하겠습니다.
08:26축하드리고 가능합니다.
08:28이재명 대통령과 양쪽에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08:38그리고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08:41그리고 민주당 김병기 씨님 원내대표
08:44그리고 그 외에 강훈식 비서실장
08:50그리고 우상호 청와대 대통령실 정무수석
08:56이렇게 오늘 원탁에 앉아서 식사를 그렇게 한 것이고요.
09:01식사에 앞서서는 잔디밭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09:06오늘 분위기는 상당히 좀 화기했고
09:09그러면서도 좀 할 말은 그래도 야당 입장에서는 할 말하고
09:12말씀하셨던 그 사진 나오네요.
09:15이번에 모두발언전에 잔디밭에서 한번 손잡고 찍으신 거죠?
09:18손을 딱 잡고서 상당히 아주 우리 국민들 보시기에도
09:21상당히 흐뭇할 것 같습니다.
09:23저런 모습을 본 지가 꽤 오래됐기 때문에
09:26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에는 거의 2년 동안
09:32저런 모습을 연출하지 못했지 않습니까?
09:34이번에는 아시다시피 지난 6월 4일 대통령 취임한 날 당일에
09:40여야 대표들하고 오찬을 했었고요.
09:4318일 만에 또 다시 원내 교섭단체 여야 대표들하고
09:48오찬을 하게 된 건데
09:49대통령도 말씀하셨지만 아무래도 밀도 있는 대화를 위해서
09:53오늘은 원내 교섭단체 수뇌부만 좀 불렀고
09:58조만간에 다시 다른 원내 교섭단체는 안 되지만
10:02다른 야당 수뇌부들도 불러서 오찬 자리를 마련하겠다
10:07이렇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10:09전반적으로 오늘 좀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10:14야당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라든지 아니면 송원석 원내대표도
10:19할 말은 상당히 허심탄회하게 했던 것 같고요.
10:22김병기 원내대표도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청문회법 개정이라든지
10:26여러 가지 제안을 야당은 물론이고 대통령한테도 제안을 했던 것이고
10:34그래서 대통령이 그 관련해서 언급을 했던 것이죠.
10:37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야당 오늘 비대위원장이나 원내대표도
10:44대통령이 어떤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
10:47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10:49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진심으로 받는다.
10:51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거든요.
10:52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런 자리를 마련하는 것에 대해서
10:57어쨌든 립서비스적인 그런 얘기가 아니라
11:00진정성을 담아서 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11:04그런 면에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도
11:08야당이 협조를 해준다면 여당에서도 여러 가지 양보할 부분은 양보하면서
11:13서로 협치를 이뤄냈으면 좋겠다.
11:15이런 바람을 표시하게 됐습니다.
11:17저희가 지금 이 대통령 모두 발언을 먼저 들어봤는데
11:20잠시 후에 참석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나 김병기 원내대표 발언들도
11:24혹시 정리가 되면 다시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11:27일단 회동의 의미부터 다시 한번 짚어볼까요?
11:30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통합과 실용을 강조했지 않습니까?
11:35통합이라는 것은 협치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1:39그런 면에서 협치의 나름대로의 어떤 발판을 놨다.
11:45이런 의미가 있다.
11:46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48아까들이 말씀드렸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에는
11:51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랑 회동하는 데 2년 가까이 걸렸거든요.
11:56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식 당일날에도
12:00여야 수뇌부하고 오찬을 했지 않겠습니까?
12:05그리고 오늘 또다시 교섭단체 여야 수뇌부들을 불러서
12:11이렇게 오찬을 함께하면서
12:13상당히 여러 가지로 그동안 못했던 그런 얘기들을
12:16오늘 훨씬 탄약에 한 1시간 45분 동안 했기 때문에
12:20상당히 국민들 보시기에도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12:24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그런 광경을 연출한 거 아니겠습니까?
12:28그리고 아까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보셨듯이
12:33필요한 얘기가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를 해주시면
12:36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경청하고
12:38앞으로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12:41그러다 보니까 오늘 여야 원내대표들이 한 얘기라든지
12:44비대위원장이 한 얘기에 대해서도
12:45추가로 아마 언급을 하셨을 텐데
12:47그런 부분까지는 아직 제가 출연하기 전까지는
12:50그런 부분은 제가 미처 확인을 못했습니다만
12:531시간 45분 동안 그런 얘기가 충분히 오고 갔겠죠.
12:56아까 얘기했듯이 대표적으로 지금 여야 간에
12:59상임위원장 배분 놓고서 갈등이 많이 비꼬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3:03여당 같은 경우는 지금 야당 같은 경우는
13:06법사위원장, 예결위원장을 달라는 거고요.
13:09야당 같은 경우는 민주당에서는 그건 절대 줄 수 없다.
13:15그런 입장이고 국민의힘에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13:18외통위원장이라든지 정보위원장이라든지
13:21국방위원장 이런 걸 양보할 테니까
13:23적어도 법사위원장은 달라 이렇게 요구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3:26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그에 대해서는
13:29가타부타 딱 이렇게 무자르듯이 얘기한 건 아니고
13:32이런 건 충분히 여야가 협상할 수 있는 문제다.
13:35이렇게 언급을 하셨거든요.
13:38그러니까 시중에는 이와 관련해서 서로 법사위원장이라든지
13:42이 문제하고 김민석 총리 후보자 문제하고
13:46서로 일종이 어느 정도 거기서 물밑 협상이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
13:51그런 얘기도 일부는 있어요.
13:52그러나 오늘 오찬 장소에서 그런 얘기가 있었다는 얘기는
13:59전혀 못 들었거든요.
14:00그런데 어쨌든 그런 부분은 상당히 정치권에서는
14:02은밀한 얘기고 그렇기 때문에
14:04또 사실은 그거를 물밑에서는 얘기할 수 있을지 몰라도
14:09이거를 수면 위에서 얘기하기는 굉장히 곤란한 부분이거든요.
14:13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더 향후 물밑 협상 과정을
14:17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4:18그럼 일단 대통령도 그렇고 대통령실에서도 입장 내놓는 거 보면
14:21지금 김민석 총리 후보자 충분히 논란들을 소명될 사안이다.
14:27이렇게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14:28그대로 이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14:30오늘 대통령도 이와 관련해서 말씀하셨어요.
14:33본인 해명을 지켜봐야 된다.
14:35이런 식으로 말씀하셨거든요.
14:36그러니까 바꿔 말하면 상당 부분 청문회에서 해명을 한다면 소명이 될 것으로 본다.
14:45이런 스탠스인 것으로 보여요.
14:47이와 관련해서도 대통령실도 비슷한 입장을 얘기를 했었고요.
14:54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봤을 때는 청문회관은 오늘 24일하고 25일 있지 않겠습니까?
14:59그래서 24일, 25일 화요일, 수요일 청문회에서 김민석 후보자가 어떻게 소명하는지에 따라서
15:06상당 부분 국민의힘의 입장도 누그러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데
15:12다만 이와 관련해서 지금 오늘 여기서도 일부 언급이 있었거든요.
15:19송원석 원내대표가 김민석 후보자의 여러 가지 태도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15:26이런 식으로 마치 지금 총리가 된 듯이 여러 가지 행보를 보이고 있고
15:30업무보고를 받는다든지 이런 행보도 있었고요.
15:34그리고 또 전반적으로 언론을 대한 태도라든지 이런 게 좀 고압적이지 않느냐.
15:38이런 식으로 문제제기도 했거든요.
15:39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언급했는지는 아직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15:44어쨌든 전반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은 김민석 후보자의 어떤 여러 가지 의혹이라든지 이런 거는
15:51현재까지는 의혹에 불과한 것이고 청문회를 통해서 얼마든지 해명이 가능한 사안으로 본다.
15:59뭐 이런 입장인 것 같아 보여요.
16:00그래서 아마 대통령실이나 민주당에서는 아무래도 김민석 후보자를 교체한다든지
16:09이런 시나리오는 전혀 가정하지 않고 있다.
16:13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14애초에 오늘 회동 전에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할지
16:18이런 부분들이 주목이 됐었는데
16:19송원석 원내대표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이렇게 좀 전해지고 있고요.
16:24저희가 지금 현장에서 김용태 비대위원장 그리고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이야기가
16:30지금 녹취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16:31한번 현장 이야기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6:36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6:38정치가 국민의 삶을 더 낮게 하기 위한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16:44여당과 또 야당이 그 역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6:49야당의 역할은 국민의 관점에서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정책들을
16:55정책들에 대한 근본적 한계를 지적하는 것일 수 있겠고요.
16:59또 여당의 역할은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정부와 야당과의 대화를 통해서
17:08합입점을 찾아 나가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17:11그래서 그러한 소통과 협치의 정치가 이루어져서 말 그대로
17:17다수결의 일방적인 그런 주의가 아니라 비례의 대표성에 따라서 소통과 협치가 이루어졌을 때
17:25국민들께서 원하시는 정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에 대한 생각이 있고요.
17:29이재명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추진하고 또 국민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17:34국민의힘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7:39오늘 대통령님께서 또 좋은 자리 귀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는데
17:42제가 7가지 정도 좀 제언을 드리고 싶어서 정리를 좀 해왔습니다.
17:46말씀을 정중히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17:48첫째는 경제성장 민생문제입니다.
17:54국민의힘은 지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이
17:57현 정부에서 재정주도 성장으로 재연되지 않기를 정부 여당에 요청하고 싶습니다.
18:04전 세계가 전쟁과 공급망 위기에 따라서 경제 불안정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18:11정부의 확장 재정이 물가 상승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을
18:16면밀하게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8:19이번 추경이 진짜 성장을 내세우면서도 소비 쿠폰, 지역상품권, 부채 탕감이
18:26추경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8:30특히 빚 탕감 1.1조 원은 성실 채무 상환자에게는 박탈감을 줄 수 있고
18:36앞으로 채무 상황 기피 현상을 조장할 수 있기에
18:39보다 정의롭고 창조적인 해법을 여야가 함께 논의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18:45또한 정부가 한정된 재정을 사용함에 있어
18:48국민의 돌봄, 생계, 주거, 의료, 안전, 저출산 사각지대에 대한
18:55실질적인 예산 지원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19:00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수 야당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9:06둘째로 외교 및 안보 문제입니다.
19:08대통령께서 G7 정상회의를 통해서 대한민국 외교 정상화의 물꼬를 트고
19:14또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신 점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19:20동시에 한미정상회담이 조속히 성사되어 동맹을 강화하고
19:24관세 문제 등 양국 간 불안정성이 조기에 해소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19:30외교와 안보는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19:34초당적인 협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19:37문재인 정부 당시에 대북정책과 일본과의 수출 규제 갈등 외교에서
19:42야당이 소외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19:44지난 보수 정권 역시 여야 초당 외교를 실현하지 못했습니다.
19:49지금 중동전쟁이 심화되면서 안보, 에너지, 경제 위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19:55이제 여야정이 지혜를 모아서 외교, 안보, 통상에서 국익을 실현하는 지혜를 함께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20:04세 번째로 인사 문제입니다.
20:07대통령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는 소통과 협치의 지표가 됩니다.
20:12정권마다 되풀이되는 인사청문회 파행을 시정하기 위해서
20:15합리적인 제도와 관행 마련이 시급합니다.
20:19정부 여당에서 문재인 정부 때 인사 5대 원칙과 같은 원칙을 제시하고
20:25국회에서 먼저 합의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0:30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사 기준을 여야가 합의해서
20:33이에 맞는 인사가 추천되어 원만하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것이
20:38국민들께서 원하시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20:42넷째로 사법부의 독립 문제입니다.
20:45대통령님께서 공직선거법이나 재판중지법 등
20:49민주당의 대통령 재판 관련 입법 추진에 제동을 거신 것은
20:53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55사법부의 독립과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 가치
21:00민주공화국을 유지시키는 핵심 기둥입니다.
21:04대통령께서 앞으로도 대통령의 재판과 관련된 입법은 없을 것이며
21:08대통령의 재임 전 진행 중인 재판 진행 여부에 대해서는
21:13사법부의 헌법 해석에 전적으로 맡긴다는 것
21:16그리고 만약에 사법부가 재판을 연기한다면
21:18임기가 끝나고 재판을 받겠다는 것을 약속해 주신다면
21:23민주공화국의 헌법 정신을 국민들께서 체감하는 데
21:27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1:30다섯째는 국가개혁 과제입니다.
21:33연금, 의료, 노동, 교육개혁 등 중요한 개혁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21:38전 정부가 이러한 개혁을 시도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21:43특히 지금 국회에서 연금개혁 특위에서 연금구조개혁 논의에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고
21:50의료개혁의 실패로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현장 복귀는 계속 지연되어
21:55국민들의 고통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1:59해소되고 있지 못합니다.
22:02이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구조적인 개혁과제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 주시면
22:07국민의힘도 적극적으로 논의에 참여하겠습니다.
22:10여섯 번째는 서울 부동산 대책입니다.
22:14지금 서울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많은 서울시민과 국민들께서 매우 불안해하고 계십니다.
22:21진보정권이 들어서면 집값이 급등한다는 한간의 이야기가
22:25이번에는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22:29공공임대주택 등의 공급 확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22:32집값 상승을 잡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22:37신속하게 실수요자 중심으로 대출과 수요를 조절 관리하면서
22:42중장기적인 공급 대책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22:47마지막으로 국가 시스템 개혁입니다.
22:50그중에서 검찰과 법원 시스템은 국가기구의 근간을 이루는 사항으로서
22:55이에 대한 큰 개혁은 마땅히 7공화국 개헌 논의 속에서 담아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3:02또한 7공화국이 6공화국과 확연히 달라야 하는 핵심 가치는 저는 개인적으로 국민 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23:10민주화를 이루었지만 적대적 진영 간의 불안정한 타협 체제였던 6공화국을 넘어서
23:167공화국으로 가는 개헌에서는 지금처럼 지역과 이념이 결합되는 적대적 진영 정치를 극복할 수 있는
23:24정치 제도와 선거 제도의 개혁 논의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29오늘 이 자리가 국가의 방향을 함께 숙이하는 협치의 장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23:35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3:39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존중하게 제안을 몇 가지 드렸습니다.
23:48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 마련해 주신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3:53제가 공식적으로 축하한 날 말을 못 드린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23:56감사합니다.
24:01취임하신 지 18일 만에 여야 지도구를 이렇게 초청해 주셨습니다.
24:04이전 정부에서 비교하는 건 아닙니다만 720일 걸렸다고 해요.
24:13대통령님께서의 협치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21대통령님의 지금 지지도가 60%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24:25저는 그것이 국민의, 국민들께서 우리 정부의, 국민주권 정부의 바라는 희망과 소망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4:41정치권에서 여기에 못 따라가고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24:47이번에 추경과 인사청문회 등에서 저희가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4:55야당 대표님들께서 몇 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24:59거기에 대해서 저도 의견을 갖다가 좀 내야 될 것 같습니다.
25:05저는 말씀하신 두 분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이 저희가 진정적으로 대화가 되려면
25:13신뢰라는 것이 바탕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5:17이 모든 것은 지금 신뢰가 쌓이지 않아서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5:21국민통합과 그리고 정치복원 좋은 말씀입니다만
25:25그것을 지난 3년 동안 줄기차게 요구했던 것은 저희 쪽이었고요.
25:35사실 외면했던 것은 윤석열 정도였습니다.
25:39그렇다고 한다면 저희가 지금 추경과 그리고 여러 가지 위원장 문제 이런 것들이 있는데
25:47사법독립 이런 문제들이 있는데 이런 걸 갖다가 정말로 잘할 수 있는
25:52일단 기회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5:55처음부터 염려하지 마시고 기회를 주시고
25:59그게 허니문이라는 게 그런 것의 한 종류 아니겠습니까?
26:04추경 같은 문제만 봐도 윤석열 정부에서 아쉽고
26:08정말 실패한 것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26:12그것이 100% 잘 될지 안 될지 그건 모릅니다.
26:17그런데 저희는 이런 방법으로 하면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26:21그렇게 추경을 요구한 것이고
26:23그렇다고 한다면 기회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6:26저는 모든 정책에 있어서 제가 모든 정책에서 제일 나쁜 것은
26:31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6:37그래서 이것은 하면서 충분히 보정도 가능하고
26:40시행착오를 거쳐서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26:44추경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6:49그리고 인사 문제가 나오고 있는데
26:51사실 제가 과문하지만 저 외람되지만 인사가 제 주특기입니다.
26:58인사에서 할 때 항상 보는 것이 있습니다.
27:01뭐냐면 인사는 여론에 흔들리면 그 인사는 망할 겁니다.
27:06그리고 두 번째로 인사에 있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
27:11그것을 거기에 흔들리기 시작하거나 또는 공개되지 않는 사실
27:18그런 사실에 의해서 인사를 거기에다 중점을 두기 시작하면
27:26그 인사는 제대로 진행이 안 됩니다.
27:28그래서 저는 총리 문제에 한정을 하면
27:32그래서 청문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7:35그러니까 청문회에서 모든 걸 다 들어보시고 판단하셔야 된다.
27:40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걸 저희가 어떤 사실로 비정을 한다는 것은
27:46매우 부적절하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27:49그래서 사실 이번에 청문회를 보면서
27:56그리고 이전서부터 계속 논의되었던 사실입니다.
28:00정부가 바뀌면 사실 이 문제들에 대한 태도가 스탠스가 바뀌고 한 것이
28:06인사 청문회에 관한 상황입니다.
28:08저는 이 인사 청문회 인사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28:12이 인사 청문회 법 자체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8:17그거는 야당 우리 국민의힘도 깊게 인식을 하고 동의를 할 것입니다.
28:22그래서 인사 차제의 이 인사 청문회 법의 개정 문제에서부터 시작해서
28:26근본적인 법 개정을 통해서 정말로 저희가 적절한 방법을 통해서
28:33그러니까 후보를 고를 수 있는 그런 제도가 생겨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8:41잘 아시겠지만 정말로 유능한 인재가 거부하는 경우들이 왕왕 생깁니다.
28:51그거는 국민의힘 정부에서도 마찬가지였고요.
28:54문재인 정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8:56이번 정부에서도 이대로 동의 좀 마찬가지 가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8:59그리고 사법 독립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29:07정말로 우리 국민의힘에서 진정성을 보이려면
29:10요구하기 전에 저는 반성하는 것이
29:14열안 되지만 죄송합니다.
29:16반성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을 합니다.
29:18윤석열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해서 단호하고 그리고 단호하고 흔들림 없는
29:26그러니까 그런 척결 의지를 갖다가 좀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9:31이 모든 것이 저희가 시작한 것이 아니고
29:3512월 3일 신입 후퇴타에 의한 내란으로부터 시작이 된 것이거든요.
29:42그렇다면 이 국가를 갖다가 누란의 위기에 빠트린
29:44그리고 어쨌든 거기에서 그 윤석열 대통령을 갖다가
29:51배출했던 국민의힘에서 진정성 어린 반성의 토대 위에
29:57협체에 나섰으면 하는 자연입니다.
30:01공개석상에서 말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30:11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30:14또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이야기 들어봤는데
30:17신경전이 치열한 것 같습니다.
30:19그렇죠.
30:20어쨌든 하고 싶은 얘기는 상당 부분 거의 다 했다고 보여지는데요.
30:25참고로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가 본인이 인사 전문가라고 했지 않습니까?
30:29국정원에서 인사실장을 했었습니다.
30:31그렇기 때문에 인사 전문가라고 얘기를 하는 거고
30:34그와 관련해서 인사청문회법 관련해서 개정 필요성을 얘기했지 않습니까?
30:39실제로 대통령도 그런 부분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거든요.
30:44지금 장관은 한 명도 아직 인사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겠습니까?
30:48그러니까 좀 발탁하려고 하는데 상당수가 거부한다는 거죠.
30:53왜냐하면 여러 가지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30:55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털면서
30:57그런 데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느껴서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고
31:02그것은 지난 윤석열 정부 때도 비슷한 양상이었습니다.
31:06그래서 이와 관련해서는 어쨌든 제도적 개선은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31:10그다음에 국민의힘 같은 경우도
31:13지금 오늘 여러 가지 제안을 한 것이
31:15상당히 생활 밀착형으로 나름대로 준비를 한 것 같아 보여요.
31:19그리고 아까 김용태 비대위원장이나
31:22송은석 원내대표가 다 부동산 관련해서 언급을 했거든요.
31:25김용태 비대위원장도 진보정권에서 항상 집값이 급등했는데
31:30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얘기했었고
31:33송은석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31:34오늘 송은석 원내대표의 녹취는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31:37그런 얘기를 했어요.
31:39외국인들이 국내 부동산을 매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31:42오히려 국내 내국인에 비해서
31:45외국인들이 여러 가지로 회채 혜택을 입고 있다.
31:48이런 얘기를 합니다.
31:49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확실히 법적으로
31:51이거는 제도를 개선해야 된다.
31:53이런 얘기를 했고
31:54국민의힘에서 이와 관련해서도
31:56여러 가지 제도 개선책을 내놓겠다.
31:58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31:59상당히 오늘 이런 자리를 통해서
32:02좀 생산적인 그런 논의가 여러 가지 좀 이루어지는 것 같고요.
32:06좀 전에 김병기 원내대표가 얘기했듯이
32:09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해서
32:12확고한 어떤 단절 의지도 지금까지 정확히 보여주지 못했고요.
32:15그리고 또 그에 대해서 또 개헌관이는 정확한 어떤 통일한 반성 이런 것은 없었다.
32:22그래서 그런 반성의 토대 위에서 협치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지적했지 않습니까?
32:26사실 국민의힘 의원이나 국민의힘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참 아픈 대목이죠.
32:33이런 얘기를 여당 원내대표로부터 들어야 된다는 것은
32:38참 국민의힘이 많이 반성해야 될 부분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32:42저희가 지금 앞서 회동 이야기들을 좀 짚어봤는데
32:45이 회동 이야기에서도 나왔던 이슈 중에 핵심 의제 중에 하나가
32:49인사, 청문회 관련된 부분 아닙니까?
32:51이번 주에 당장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 있을 텐데
32:53증인도 없고 참고인도 없는 겁니까?
32:56네, 그렇습니다.
32:57증인하고 참고인은 현행 청문회법에 따르면
33:005일 전까지 출석 요구서를 보내줘야 되거든요.
33:03그런데 현재 아무도 채택이 안 됐기 때문에
33:06청문회는 아시다시피 24일, 25일, 화요일, 수요일 열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33:10당장 모레부터 청문회 열리는 건데
33:12사실상 증인이나 참고인한테는 출석을 요구하는 것이
33:18불가능한 그런 상황인 거죠.
33:19그러니까 결국은 증인과 참고인 채택은 불발이 됐다.
33:23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33:25이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는데요.
33:27여야가 이와 관련해서 서로 책임 공방을 하고 있습니다.
33:30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우는 여야가 다시 만나서 협상기로 했지만
33:35국민의힘이 협의에 응하지 않아서 최종 합의가 불발됐다.
33:40이렇게 밝혔고요.
33:41또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여당의 일방통행식 주장과 강요로
33:46결국 증인 채택에 이르지 못했다.
33:48이렇게 설명했습니다.
33:49당장 이번 주이기 때문에 과연 또 증인과 참고인은 없지만
33:53여야가 어떤 공방을 벌일지도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33:56지금까지 이동호 해설위원실장과 함께했습니다.
33:5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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