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남 농업기술원이 새로 개발한 기술을 민간에서 산업화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00:06기술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직접 책임지면서 농업법인소득층대의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00:12나현호 기자입니다.
00:15전남 해남에서 농업회사 법인을 운영하는 장순희 씨.
00:20지역 대표 작물인 고구마와 가루살을 활용해 빵을 만들었는데
00:24채 1년도 되지 않아 미국과 호주로 수출길이 열렸습니다.
00:30가루살 전용 품종을 활용하는 기법을 농업기술원에서 넘겨줘 가능했습니다.
00:36개인이 했을 때보다 기술원을 통해서 같이 공동 개발했을 때
00:41정말 더 세심한 부분까지 잡아주시는 점 그리고 홍보에서도 그런 판로 개척이 훨씬 더 넓어집니다.
00:50전남 농업기술원의 연구개발성과설명회.
00:5350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농산물 산업화 성공 사례가 공유됐습니다.
00:58직접 설명회를 열어 농가와 직접 대면하면 기술 전파 시간을 줄이는 게 큰 장점입니다.
01:07현장에서 원하는 기술인지 아닌지 저희 자체도 조금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01:13농가들하고 같이 하다 보니까 정말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저희가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얻고.
01:20전남 농업기술원이 지난 2022년부터 획득한 특허기술만 25건.
01:27영농 활용기술도 50건에 이릅니다.
01:30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밤낮 연구에서 만든 기술을 민간에 전파하고
01:36가공한 상품, 판로 개척까지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01:41농업을 더 확장을 하려면 농식품 산업으로 발전해 나가야 되는데
01:45거기에는 반드시 이런 식품 가공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01:48이런 설명회를 통해서 더욱더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01:52또 돈을 버는 그런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01:55전남 농업기술원은 원예 작물과 식량, 스마트팜까지
02:00연구와 개발로 얻는 기술 이전 분야를 대폭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02:06YTN 나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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