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의 공연이 클래식계 화두였는데요.
00:05한국의 위상을 높인 전설들의 공연도 관심이 높습니다.
00:09프랑스 문화예술 훈장인 코망더레를 받은 소프라노 조수미와
00:13아시아 최초로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 예술감독을 맡은 지휘자 정명훈이 곧 국내 무대에 섭니다.
00:19이광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받은 코망더레를 목에 건 조수미가
00:27특유의 당당한 표정을 짓고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00:31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위상을 높인 인물에게
00:35프랑스 정부가 주는 훈장인데 코망더르는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00:51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서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제가 이렇게 걸고 왔습니다.
00:57세 번째 한국인 코망더르 수혼자인 조수미는 베르디와 푸치네 등
01:01오페라 거장들의 대표작들로 국내 관객들을 만납니다.
01:06자신의 이름을 내건 콩쿠르에서 직접 선발한 차세대 성악가들과 함께 꾸미는 무대입니다.
01:13서랍 속에 놓고 있었는데요.
01:17마침내 작년에 그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01:21사실 쉽지 않았던 행로였고요.
01:24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어요.
01:25코망더르 선배인 정명운도 아시아 최초로
01:43라스칼라 예술감독에 선임된 후 첫 국내 공연을 선보입니다.
01:48부산 콘서트홀 개관 페스티벌의 폐망작을 지휘하는데
01:522년 뒤 문을 여는 오페라하우스 첫 공연도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01:57부산 오페라도 이제 새로 27년도에 오프닝이 될 거고
02:02워낙 워낙 오프닝은 라스칼라 할 것 같아요.
02:08정감독이 이끄는 이번 공연은 베토벨이 남긴 유일한 오페라
02:12피델리오로 국내외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02:17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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