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 y a 4 mois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장경동 목사의 설교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까?
한국교회 최고의 부흥사 장경동 목사의 부흥성회 현장 중계. 파워있는 말씀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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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three life
00:09Weich's love
00:10Weich's life
00:11Weich's love
00:12Weich's love
00:15One zweite life
00:18Weich's love
00:20Weich's love
00:22Then we check
00:25The first person
00:27Weich's love
00:29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들아.
00:35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 여자가 셋이며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 약대가 삼천, 소가 오백결이.
00:44그만.
00:45더 이상은 어떻게 하나님이 부어줄 복이 없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복을 받았어요.
00:55그 받은 복을 그대로 지속하고 살아야 되는데 아 이게 인생이라는 게 그게 잘 안되나 봐.
01:02지금 이제 이거는 과거고 현재 욕을 보면 얼마나 욕이 어렵냐.
01:07욕기에서 3장 11절 이합니다. 시작.
01:10어찌하여 내가 태해서 죽어나오지 아니하였던가.
01:14어찌하여 내 어미가 낳을 때 내가.
01:17그러니까 지금 저 말의 의도가 뭐여.
01:19차라리 내가 뭐 했으면.
01:22나 죽었어야 된다 이거야. 죽었어야 된다.
01:24내가 이렇게 지금 살아있으면 안 된다.
01:26그러니까 지금 삶이 뭐보다 힘든 거예요 지금.
01:29죽기보다 힘든.
01:31그러니까 차라리 죽는 게 더 없다.
01:33현재는 아주 고통스러워요.
01:35그러니까 과거는 아주 좋았어.
01:37아주 좋았어.
01:39그런데 현재는 아주 고통스러워.
01:41그런데 이제 미래는 어떻게 되냐.
01:43미래는 요비 아주 42장 12절을 보면
01:48여호와께서 요비의 모년에 뭐를 주사.
01:52복을 주사.
01:52처음법보다 더하게 하시니 양이 1만 4천.
01:57뭐든지 갑절로 복을 받습니다.
01:59더 좋아집니다.
02:02그런데 모든 인생이라는 게
02:05이때는 과거고 이때는 현재고 이때는 미래인데
02:10인간은 과거, 현재, 미래에 있는데
02:14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한순간이라는 겁니다.
02:19뭔 말인지 알겠죠?
02:21그러니까 나는 과거도 있고
02:24현재도 있고 미래도 있지만
02:25하나님은 다 뭐다?
02:29현재다.
02:29자, 여기서 인생이 살아가는 거는
02:32이게 시작인데, 이 시작.
02:35시작은 순간이고
02:36끝도 끝도 순간이고
02:39인생은 과정이야, 이게 과정.
02:44인생은 과정이다.
02:45시작!
02:46인생은 과정이다.
02:48이거는 인생뿐만이 아니고
02:49온 우주, 이 세상도 마찬가지예요.
02:51그러니까 천지창조가 된 건 순간이고
02:53혹 인류의 종말이 있다면
02:56그것도 순간인데
02:57전체는 뭐예요?
02:58과정이라, 과정이라.
03:00자, 인간은 전체가 과정이다.
03:03시작!
03:04인간은 전체가 과정이다.
03:06진할과 길정, 프로세스란 말이에요.
03:09프로세스, 과정.
03:10일이 되어가는 경로를 의미하는데
03:12자, 여기서
03:14인간과 하나님이 다른 것이 많은데
03:18그중에 두 가지만 얘기하면
03:19인간은 미래를 알고 살아요, 모르고 살아요?
03:23모르고 살아요.
03:24하나님은?
03:25아셔.
03:26인간은 미래를 모르고 하나님은 아신다는 것이고
03:29두 번째, 인간은 시간 아래에서 살지만
03:33하나님은 시간 위에 존재한다는 거예요.
03:35시작!
03:36인간은 시간 아래에 존재하고
03:42그래서 인생이 뭐냐라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해 준 인생
03:4710편 103편 5절을 보니까
03:49인생이라는 게 뭐냐?
03:51인생이 시작!
03:53인생은 그날이
03:54풀과 같으면 그 영화가
03:56그러니까
03:57인간은 뭐 같다?
04:00풀 같다, 풀.
04:01그러니까
04:02풀을 이렇게 보고들랑
04:04이제는
04:04하하
04:05내가 너 같구나
04:06이렇게 기다리셔야 돼.
04:08그러니까 풀이 금방 뭐 해버려?
04:10시들어버리듯
04:12인생도 뭐 해버려?
04:14시들어버려.
04:15화무시비롱이라
04:16꽃이 피어서
04:17열을 못 간다.
04:19그렇죠?
04:19꽃이 피어서 열을 못 가는 것처럼
04:21인생도
04:22꽃보다는 낫지만
04:23꽃보다는 낫지만
04:25그 80년, 90년이라는 세월이
04:28그냥 풀같이 쉽게 지나가 버린다.
04:31야구버서 4장 14절을 보면
04:33내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04:34너희 생명인
04:35너희는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04:37안개니라.
04:39인생은 꽃 같고 안개 같다.
04:41베드로드 1장 24절을 보니까
04:43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뭐 같고
04:45풀과 같고
04:46모든 영광이
04:47풀의 꽃 같다.
04:48그런데
04:48인간이 가만히 세상을 사는 거 보면
04:52한 천년, 만년 사는 줄 알고 살아.
04:57그러니까 자기는 꽃이 아닌 줄 알아.
04:59무슨 나무인 줄 알아.
05:02제가 이런 거를 여러분이 알고 깨달으면
05:05삶을 굳이 그렇게까지 살 필요가 없다는 걸
05:09배운다는 거죠.
05:11그러니까 천년, 만년 사는 줄 아니까
05:14그렇게 살지?
05:15금방 죽는 걸 알면
05:16그렇게 안 살 거라.
05:17그 말이야.
05:18그래서 나온 말 있어.
05:19아이고 그렇게 죽으라면서
05:20왜 그랬대야?
05:25그리고 또 나온 말 있어.
05:26아이고 그 사람 그곳에 오고
05:28살만 하더니 죽었대야?
05:30그러니까 살만 하더니 죽었대?
05:33그거는
05:34삶이 좀 문제가 생긴 거예요.
05:39이해가 됐죠?
05:40그런데 그렇게 안 살고 살아있는 게 나아서
05:43그렇게 살고 죽는 것보다
05:46자, 정리하면 이 말입니다.
05:50그렇게 고생하더니 고생 끝내 놓고 죽는 것보다
05:54덜 고생하고 그냥 계속 사는 게 낫다 이 말이요.
05:58그 말을 풀면
06:00그 가난을 참고 고생해서 부자 되고 죽었다 그 말이거든.
06:03그러니까 그냥 계속 가난한 게 살아도 뭐가 낫다.
06:06그렇지 그렇지.
06:06자, 이걸 또 한 번 더 내려가면
06:09하고 싶은 말이야
06:11속상해 가면서까지 벌을 돈이 없다는 거죠.
06:16왜냐하면 돈이 중요한 게 아니고 속상한 것이 중요해.
06:20그때는 돈이 중요한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까 이해가 됐어요?
06:23그러니까 기왕에 벌을 거 어떻게 벌어라?
06:28즐겁게 벌어라.
06:29어떻게 벌지 말고?
06:31그렇지. 매사가.
06:32그러면 결혼도 어떻게 결혼 생활을 해라?
06:35그렇지 그렇지.
06:36그냥 즐겁게 결혼 생활을 하세요.
06:38속을 상해 가면서까지 할 거 없어.
06:42아휴, 목사님.
06:43속을 안 상하게 해야 안 상하지요.
06:45물론
06:46상하게 해서 상하는 것도 있지만
06:50상하게 해도 안 상하면 되잖아.
06:51스트레스를 안 주고 안 받으면 제일 좋지만
06:57주어도 안 받으면 되잖아.
06:58그런데 문제는 안 주는데도 받는다는 거예요.
07:03이해가 되죠?
07:05걱정거리가 없었고 안 오면 좋은데
07:08있어도 안 해야 되는데
07:09없는데도 하는 사람이 있어요.
07:12걱정거리가 없어.
07:13그런데도 걱정이야.
07:16그게 지금 오늘 본문에 나와요.
07:18좀 이따가.
07:19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07:21게시록 1장 8절에 보니까
07:23하나님이 가네.
07:24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07:27그렇죠.
07:27그러니까 하나님은 시작이고 끝이고 끝이 시작이고
07:30하나님은 영혼 속에 계시는 분이다.
07:32그래서 10편, 90편, 2절에도
07:35산이 생기기 전
07:37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07:39곧 영혼부터 영혼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다.
07:43베드로서 3장 8절에도
07:45사랑하는 자자라 죽게는 하루가 천년 같고
07:48천년이 하루 같다.
07:51세상 사람도 내가 볼 때 어떻게 알았나 몰라.
07:53그래서 신선 노름에
07:55도끼자로 썩는 줄 모른다.
07:58그러니까 신선이 장기 한 번 두고 났더니
08:00이미 세상에서는 뭐가 썩어버렸어.
08:01300년 지났대야.
08:04그러니까 신의 시간과
08:07인간의 시간이 다르다.
08:09이해가 됐죠?
08:10그러면 여기서
08:11뭐든지
08:13여러분이 삶에
08:15사과를 하나 먹으면 칼로리가 100이 나온다고 해봅시다.
08:19사과 하나 먹으면 칼로리가 얼마나 와?
08:21100.
08:22두 개 먹으면?
08:23세 개 먹으면?
08:24그렇지.
08:26배 하나 먹으면 칼로리가 100이 나온다.
08:28두 개 먹으면?
08:29세 개 먹으면?
08:30그렇지.
08:31그러면 배 하나 사과 하나 먹으면?
08:34그렇지.
08:34나도 그럴 줄 알았어.
08:39배 하나 먹으면 100
08:41사과 하나 먹으면 100
08:42그런데 두 개 먹으면 200 말고 플러스 알파가 나와.
08:47배도 없고 사과에도 없는데
08:49합성되면서 나오는 플러스 알파의 영향이 생기는 거야.
08:54그걸 또 다른 게 바꿔서
08:55무인도 섬이 세 개가 있는데
08:58한 섬에다가 남자를 100만 명을 넣어놨어.
09:03한 섬에다가 여자를 100만 명 넣어놨어.
09:05한 섬에다가 남자 여자 두 명만 넣어놨어.
09:08500년 있다 가봤으면 어떻게 될까?
09:09500년 있다가 가보면 남자 100만 명 있는 섬은 어떻게 됐어?
09:16다 죽었어.
09:17해골만 굴러다녀.
09:19여자 100만 명 넣어놨어.
09:21다 죽었어.
09:22해골만 굴러다녀.
09:23남자 하나 여자 하나 넣어놨어.
09:25100만 명도 넘었대요.
09:28둘이 얼라리꼴라리 해가지고.
09:30뭐가 중요하다?
09:32시너지가 중요하다.
09:33뭐가 중요하다?
09:34시너지.
09:35그걸 또 다르게 돌려볼게.
09:37아주 심플해.
09:39이 세상은 복잡한 게 아니야.
09:41자기가 복잡하게 생각해서 그러지.
09:48스무살에 결혼하면 60회값 되면 아들이 40이야.
09:5340회 결혼하면 회값 60대면 아들이 스무살이야.
09:55어느 게 낫까?
09:59스무살에 결혼하는 게 나아.
10:0040회 결혼하는 게 나아.
10:02그렇지. 그렇지.
10:02왜냐? 40회 결혼하면 아들 스무살에 대학 가야 돼.
10:06나는 은퇴해야 돼.
10:08힘들어.
10:10그리고 애 데리고 학교를 가면 할머니 왔다고 그래.
10:14힘들어.
10:16혼자 살면 200만 원 들어.
10:18따로따로 살면 400 들어.
10:19부처 살면 250이면 살아.
10:21왜?
10:22방값은 전기세 다 나갔으니까 부식비만 250만 원 준다.
10:25그러니까 따로따로 살면 400씩 들으라는 돈이 합해서 살면 250만 원이 하니까
10:29150만 원씩 저금할 수가 있어.
10:30어느 게 낫깠어.
10:34그렇지. 그렇지.
10:35세 번째.
10:36세 번째.
10:38달걀로 비교해서 무정란, 유정란을 영양학적으로 보면 별 차이 없어.
10:43그런데 값은 두세 배가 비싸.
10:46그것까지도 안 것도 아니야.
10:48그런데 이놈을 품으면 무정란은 골아버려.
10:50유정란은 병아리가 나와.
10:52그 병아리가 크면 닭이 돼.
10:53알라.
10:53또 병아리가 알, 닭, 알, 닭, 닭, 알.
10:56이렇게 계속 수천 년 가면 지금까지 살고 간 닭보다 그 병아리가 난 닭이 더 많아.
11:03오늘 여러분은 무정란여, 유정란여.
11:09아직 결혼하는 사람들은 무정란.
11:13그러나 그 시시한 것 때문에 요즘에 결혼 힘들어요.
11:18뭐가 힘들어, 결혼이.
11:22결혼이 뭐가 힘드냐고.
11:24살기가 힘들어요.
11:27뭐가 살기가 힘들어.
11:28돈도 있어요.
11:29얼마나 있어야 되는데.
11:31시시한 것 때문에 큰 것을 그르치지 마라.
11:41나는 목사야.
11:42우리 집사람은 사모고.
11:43그런데 우리 집사람도 목사가 돼서 목사끼리 사는 거야.
11:46목사끼리 사는데도 안 맞아.
11:50안 맞아.
11:52안 맞아.
11:53나는 정말로 놀랍고 존경스러운 게 목사끼리 사는데도 안 맞으니 집사끼리는 맞겠는가.
12:01집사끼리 맞추기도 힘든데 안 믿는 사람끼리 맞겠는가.
12:07나 충분히 이해가 돼요.
12:09그게 이혼한다.
12:10잘한 건 아닌데 이해는 돼.
12:12그런데 중요한 건 이혼하냐 맞냐 안 맞냐 그런 건 시시한 거라 이거예요.
12:18결혼해서 애를 낳고 사냐 안 사냐 이거는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거다.
12:23다시 말하면 수천억을 다루는 사람이 돈 몇백만 원 신경 쓴다고 돈을 안 만지는 것과 똑같은 얘기예요.
12:36말귀를 알아들여야 되는데.
12:39그러니까 빨리 뭐는 해야 된다.
12:41그럼.
12:44이 시너지 지식이 인간하고 하나님하고 합하면 시너지 어떤 지식이 나오냐 이런 지식이 나옵니다.
12:49하나님은 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 아신다.
12:55그렇지.
12:56하나님은 다 아신다.
12:59나는 인간은 모른다.
13:03그렇지.
13:04그러면 아시는 하나님하고 모르는 나를 합해놓으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13:10하나님이 보실 때 다 끝난 인생을 나만 모르고 살아간다.
13:15그렇지.
13:15그렇지.
13:16시작.
13:16하나님이 보실 때 다 끝난 인생을 나만 모르고 살아간다.
13:21너는 왜 안 따라서 하냐.
13:23놓치지 말고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13:26지금 내가 한 이 말은 도통하는 얘기입니다.
13:29도통.
13:30뭐가 통하는 거예요.
13:32도가 통하는 거예요.
13:33자 다시 얘기합니다.
13:35하나님이 보실 때 다 끝난 인생을 나만 모르고 살아간다.
13:40그렇지.
13:40시작.
13:40하나님이 보실 때 다 끝난 인생을 나만 모르고 살아간다.
13:45어.
13:47이해가 됐죠?
13:48나는 내일은 그만두고 일주 앞도 몰라.
13:53그러나 하나님은 죽는 날 그 이후 천국까지 가는까지 알아.
13:57그러니까 이미 나는 하나님을 볼 때는 다 모한 인생이야.
14:01그렇지.
14:01그렇지.
14:01그렇지.
14:02그렇지.
14:02그렇지.
14:03그런데 다 끝난 인생을 모르고 사는 인간이 잘 사는 인간이 있고 못 사는 인간이 있어.
14:09그러니까 어차피 끝난 인생이니까 어떻게 살아서 끝내자.
14:14그렇지.
14:15그렇지.
14:15그렇지.
14:15바로 그 얘기를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14:17잘 살면 잘 살게 끝나고 못 살면 못 살게 끝날 테니까.
14:22그런데 이 완벽한 욕의 삶에도 문제가 있어서 욕기서 1장 4절 이하입니다.
14:28시작.
14:29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누이 새또 청하여 함께 먹고.
14:36자 그만.
14:37먹고까지는 이해를 돼.
14:39먹고가 뭘 먹었어.
14:41음식을 먹었어.
14:42그런데 그다음에.
14:44뭘 마셨어.
14:46그걸 어떻게 알아.
14:47물 마실 수도 있잖아.
14:52그런데 물 마신 뉘앙스는 아니여 저게.
14:56그렇지.
14:56뭐 하는 거니까 지금.
14:58잔치 오니까 그렇지.
15:00잔치 오니까 음식을 먹고 뭘 마셨어.
15:03술을 마셨어.
15:03술을 마셨어.
15:04자 그다음에.
15:06그 잔칫날이 지나면 욕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15:10아하 성결케 했다 그 말은 뭐 해졌다 그 말이요.
15:15부정해졌다 그 말이요.
15:16혹이라도 부정해졌다.
15:18자 그런데 3장 25절로 넘어갑니다.
15:203장 25절.
15:21시작.
15:22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15:25그렇지.
15:26자자자자 잘 보세요.
15:28두려워하는 것은 현재여 미래여.
15:31미래 그렇지.
15:32여기서 미래에서 두려워하는 두려워하는 그것이.
15:38그다음에 내게 어떻게 돼버렸다.
15:40임하고.
15:40임했다는 건 어디로 왔다 이 말이요.
15:43현재로 와버렸다.
15:44그다음에 나의 뭐 하는 것이.
15:46이 무서워하는 것이.
15:48무서워하는 그것이.
15:50지금은 안 이뤄지는데 나중에 어떻게.
15:53에?
15:54미쳤다.
15:55자 여기서 아주 굉장히 중요한 걸 또 하나 깨닫는데 그냥 느닷없이 임하고 느닷없이 미치는 게 아니라 어떻게 두려워하고 임하고 무서워하다가 미쳤다.
16:11하하 그러니까 현실 현실 몸보다 마음은 앞서간다는 거지.
16:19왜냐.
16:19몸은 3차원에서 살고 마음은 어디에 살으니까.
16:224차원에 살으니까.
16:24아 그러니까 몸보다 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왔구나.
16:28마음을.
16:28그러니까 마음을 잘 읽으면 뭐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16:33미래를.
16:34그래서 세상 사람들도 그런 말이죠.
16:35아 마음씨가 있다.
16:37그런 말 하잖아.
16:39왜 세상 사람들은 점쟁이를 찾고 믿음의 사람들은 예언기도를 받으려고 할까.
16:46뭐 하려고.
16:47미래를 알으려고.
16:48그렇지.
16:48그러니까 미래를 인간은 뭐하고 모르고.
16:51하나님은 아시니까.
16:53아시는 하나님한테.
16:54세상 사람 같으면 아는 귀신한테 물어보려고 그러는데.
16:59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미래를 가르쳐 줄 때가 있어.
17:02성경에도 보니까.
17:02장세기 28장 13절 이하입니다.
17:05시작.
17:06또 본즉.
17:07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쓰다.
17:09나는 여호와니.
17:10너의 조부 아브라미 하나님이오.
17:12이삭이 하나님이라.
17:13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내 자손에게 줄이니.
17:16내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17:20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재산을 이나여 복을 얻으리라.
17:24내가 너와 함께 있어.
17:25네가 어디로 가.
17:26지금.
17:27앞일에 대한 두려움을 야구백에 나타나서 하나님이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17:32내가 너로 민족도 이루고 내가 너로 복도 주고 내가 너와 함께도 하고.
17:36그러니까 인간이 모르는 걸 하나님이 뭐 해줬다.
17:39알려줬다.
17:40그런데 계속 알려줘야 되는데 이번에는 안 알려줘.
17:44이번에는.
17:44창세기 37장 33절입니다.
17:48시작.
17:48아비가 그것을 알아보고 하려도 돼.
17:51내 아들의 옷이라.
17:52악한 짐승이 그를 먹었도다.
17:54요셉이 정령.
17:55저게 지금 무슨 말이냐면.
17:57요셉을 아버지가 유난히 사랑하니까 다른 형제들이 시기해가지고.
18:02옷을 홀딱 벗겨가지고 애굽에다 팔을 뿌리고 그곳에다가 양을 잡아 피를 묻혀가지고.
18:06아빠 이게 누구 옷이에요?
18:08그러니까 요셉이구나.
18:10내 아들 요셉이 죽었구나.
18:14하고 막 울어.
18:15그때 진짜 요셉은 죽었어 안 죽었어?
18:17지금 요셉은 어디 있어?
18:19애굽에 애굽에.
18:20그러면 그때 하나님이 나타나서.
18:22야곱아 안 죽었어.
18:25네 아들 요셉 안 죽었어.
18:26좀 있으면 총리 된다.
18:27이렇게 얘기를 해줘야 되는데.
18:30왜 얘기를 안 했냐 그거요.
18:33그런데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해버리면 인생이 뭐가 돼버려.
18:40뭐 재미가 없어 재미가.
18:46예를 들어서 영화를 보는데 주인공 위험해.
18:49아이고 저 어떻게 해 그랬더니 누가.
18:51아이고 안 죽어.
18:53그러면 시원해.
18:55야 저거 좀 나가라고 그래.
18:58영화 재미없어서 못 보겄네.
19:01그랬지.
19:02그러니까 영화를 보는데 가만히 봐야지.
19:08뭐가 아필 뭐가 난다고.
19:09저 지하실에서 나와.
19:12지하실에 나와가지고 저거 죽어.
19:14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시원해서 좋아.
19:18마찬가지예요.
19:21인생은 모르고 사는 거야.
19:24시작.
19:25인생은 모르고 사는 거야.
19:26그렇지 그렇지.
19:27그러면 잘 보세요.
19:31자 지금 이제 영화가 스릴이 있어요.
19:33어떻게 했는데 어떻게 했는데 그런데 감독이.
19:35어떻게 했는데 어떻게 했는데 그럽니까.
19:37감독은 다 알아.
19:39그래서
19:40그러면 감독은 영화 보는 재미가 하나도 없겠네.
19:44그런데 관객은 스릴로 보고 감독은 작품성으로 보는 거야.
19:55영화를 보는 관점이 다르단 말이에요.
19:58관객은 어떻게 될지 막 기대감을 가지고 보지만 감독은 다 알잖아.
20:03자기가 만들었으니까.
20:04아니 감독이 저 주인공 어떻게 했냐.
20:06그런 사람 있으면 많이 돌봐줘야 됩니다.
20:13그러니까 감독과 관객은 영화를 보는 관점이 하이 영화가 잘 만들어졌구나.
20:19저렇게 표현하면 안 되는데 아 저 표현이 잘 됐구나.
20:23이렇게 보는 관점이 다르듯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과 하나님이 바라보는 세상은 뭐가 다르다.
20:30관점이 다르다.
20:31관점이.
20:33관점이 다르다.
20:35그래서 제가 한 번에 미국에 부흥회를 갔는데 연합집회를 하는데 원래는 워싱턴 연합집회라 거기는 주말에만 했대요.
20:44부흥회를.
20:46주말에만.
20:47그런데 내가 시간이 없어서 주중에 하자고 하니까 걱정을 하는 거야.
20:52주말에 하자고.
20:53그런데 시간이 없다 그랬더니 없는 걸 어떻게 해.
20:56그러면 그만 두세요.
20:57그냥 저를 꼭 모시고 싶어서 그냥 그러면 주중에 하겠다고 해놓고 그 걱정을 하는 거야.
21:02그냥 하도 목사님들이 걱정하니까 나도 걱정이 되는 거예요.
21:07그래서 제가 그랬죠.
21:08하나님.
21:09하나님은 성도들의 마음 속에 계십니다.
21:14성도들의 마음 속에서 교회당에 가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많이 와서 집회가 아주 성황리에 잘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를 했어.
21:24그리고 집회를 참석했는데 원래 미국은 땅바닥에 앉는 부흥회는 거의 없습니다.
21:32그렇게 해도 또 안 돼.
21:33미국은 우리나라는 상관없어.
21:35땅바닥에.
21:36미국은 그렇게 하면 불법이라네.
21:39좌석 수대로만 앉아야지 길바닥에 앉고.
21:41그런데 하여튼 길바닥에도 앉고 또 못 들어온 사람은 돌아가고 그랬어.
21:46그런데 원래 이렇게 내가 보니까 뻥이 좀 세지는 것 같아.
21:51뻥이.
21:52그래서 그렇게 많이는 안 갔는데 간 사람이 더 많다고 막 이렇게 뻥이 좀.
21:58그러니까 거기서 내가 기도를 했는데 사람 많이 왔어요?
22:02많이 왔어.
22:03그래서 제가 얼마나 감사했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지.
22:06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22:07많이 보내주셔서.
22:09그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22:11많이 올 줄 조금 올 줄 난 알았어 몰랐어.
22:14하나님은.
22:14아니 그러면 하나님은 다 아신 거를 나만 모르고 계속 기도한 거잖아.
22:21그래서 내가 이런 질문을 해봤어요.
22:23하나님 우리는 모르니까 기대를 갖고 사는데 하나님은 다 아셔서 뭔 재미로 사세요?
22:27하나님은 다 알으니까 다 알면 뭔 재미가 있을까?
22:39내가 거기서 깨달았어.
22:40하나님이 나 진짜인지 나도 몰라 그냥 내가 하나님께 깨달은 그거예요.
22:45나는 모르는 걸 알고 그런 재미로 사는 게 아니고 너를 통해서 영광받는 기쁨으로 있는다.
22:52그러니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 영광을 받으시면서 사시는 거예요.
23:02할렐루야.
23:03그러니까 기왕에 모르지만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께 뭐하고 살자?
23:08영광 돌리고 살자 이거예요.
23:09할렐루야.
23:10기왕에 영광 돌리고 박수로 영광을 돌려봐봐.
23:15자 그러면 모르는 인생이 다 끝난 미래를 어떻게 살까?
23:20첫째 믿음으로 사는 거예요.
23:21뭘로 살아요?
23:23세상에서 아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보고 아는 게 있고 믿고 아는 게 있어요.
23:30시작.
23:31보고 아는 게 있고 믿고 아는 게 있어요.
23:33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23:35보고 아는 것은 뭘로 봤으니까?
23:37눈으로 봤으니까 알아.
23:39그런데 안 보고 아르려면 믿어야 돼.
23:42그렇죠?
23:43제 주먹 안에 돈이 들었습니다.
23:47이렇게 내가 말을 했어.
23:48이걸 아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
23:50첫째 펴보세요.
23:51펴보세요.
23:52보면 알아.
23:53그런데 안 펴보고 아르려면 목사님 말씀을 믿어야 돼.
23:58그래.
23:58목사님이 거짓말 하겠냐?
24:00목사님 주먹 안에는 돈이 있어.
24:03그러면 그래.
24:04믿으면 알아.
24:06그런데 못 믿으면.
24:08나는 그거 보기까지는 안 믿어.
24:11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봐야 믿어.
24:13봐.
24:14있잖아.
24:14그런데 이 세상은 다 봐서만 믿는 게 아니라 아는 게 아니라 안 보고도 알아야 될 것들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바로 천지창조입니다.
24:28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
24:32누가 봤대?
24:34아니.
24:35누가.
24:36빛이 있어.
24:36빛이 나오네.
24:37내가 분명히 봤다.
24:38어디서 봤냐 네가.
24:40너도 없었는데.
24:41그러니까 천지창조는 인간이 볼 수 있는 게 아니여.
24:44그런데 어떻게 알아?
24:45믿어야 알아.
24:46그게 히브리서 11장 3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24:50시작.
24:50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안 하니.
24:56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24:57잘 들으세요.
24:59그러니까 이 세계가 하나님이 지었다는 건 우리는 봐서는 모르니까 뭘로 알아?
25:04믿음으로.
25:05그다음에 보이는 것은 현상입니다.
25:08나타난 것으로 말하면 된 것이 아니여.
25:10그러니까 보이는 현상은 보이는 현상에 된 게 아니고 보이지 않는 본질에 의해서 됐다.
25:15그러니까 안 보이는 하나님에 의해서 보이는 세계가 나왔다.
25:19그 말이야.
25:19시작.
25:20또 또 또 이제 그런 게 있어요.
25:25우리가 인간 세계에도 우리 엄마가 나를 낳으셨다.
25:30봤어?
25:31나오면서 우리 엄마 맞네.
25:33분명히 우리 엄마네.
25:38그런 사람이 있으면 진짜 많이 돌봐줘야 돼요.
25:44그러니까 우리 엄마가 나를 낳았다는 건 몰라.
25:49못 봤어.
25:49그런데도 나는 의심하지 않아.
25:51우리 엄마가 나를 낳았어.
25:53뭘로 알아 그걸.
25:54그게 믿음이야.
25:56믿음이야.
25:57그런데 또 믿기도 하지만 증거도 있어.
26:00뭐냐.
26:00닮았어.
26:01닮았어.
26:03부정할 수가 없어.
26:05그런데 이제 이런 것도 있어.
26:07도저히 안 닮았다.
26:08도저히 안 닮았어.
26:08도저히 안 닮았어.
26:08도저히 안 닮았어.
26:08도저히 안 닮았어.
26:11그거는 조사를 해봐야 돼.
26:15그러니까 믿고 있었는데 잘못된 걸 믿은 거야.
26:20믿고 있는 것이 맞는 것도 있지만.
26:21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26:24그거는 믿고 있으면 맞아.
26:28우리 엄마가 나를 낳았다.
26:29그거는 믿고 있지만 맞아.
26:31그런데 어떤 얘기는 그게 안 맞을 수도 있다.
26:34그 말은.
26:34아 그 말은 믿음이 틀릴 수도 있다.
26:38그거요.
26:39어쨌든 중요한 건 결국엔 뭘로 안다.
26:41믿음으로 안다.
26:42자 그러면 그 믿음이 뭐냐 도대체.
26:44히브리스 11장 1절에 보니까 시작.
26:47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26:49고마 고마 고마 고마 고마 고마 고마.
26:51바라는 것이 있어.
26:52바라는 것은 이루어진 거예요 안 이루어진 거예요.
26:55그렇지 미래야 미래.
26:57실상은 이루어진 거야.
26:59현재 현재.
27:00그러니까 이 미래를 바라보면서 현실로 이루어가는데
27:06이것이 뭐라 이게.
27:07이게 믿음이라 그 말이에요.
27:08믿음.
27:10아 그러니까 믿음이 참 중요하구나.
27:12빌리포서 2장 13절 이하에 보면 또 이런 말이 나와요.
27:15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27:18자기의 깊은 일을 너희로 뭐를 두고.
27:20소원은 결국 뭐예요.
27:22바라는 거야.
27:23아 오늘 여러분 마음속의 소원이
27:26그걸 믿음으로 이루어질 줄 믿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27:31그걸 욕기서 23장 8절은 지금 욕이 이렇게 말합니다.
27:35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27:39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27:41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27:44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배울 수 없구나.
27:47나의 가는 길을 오지 그가.
27:49그렇지.
27:49그러니까 내가 가는 이 길을 하나님이 모를 리가 없다.
27:53아신다.
27:54그러니까 나는 그냥 뭘로 살자.
27:56믿고 살자.
27:56어떻게 될 줄로 믿고?
27:58잘 될 줄로 믿고 살자.
28:00그렇지.
28:01시작.
28:02잘 될 줄로 믿고 살자.
28:05잘 될 줄로 알고 사는 게 아니라
28:07잘 될 줄로 믿고.
28:10왜?
28:10인간이니까.
28:12신은 알고 존재하지만 인간은 모르고 살아가니까
28:14인간에게는 뭐가 필요해?
28:16믿음이 필요한 거예요.
28:17믿음은 뭐예요?
28:18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야.
28:20그러니까 여러분은 꼭 뭘 바라야 돼?
28:22좋은 것을 바라야 돼.
28:24좋은 것을 바라면 뭐가 되고?
28:27좋은 것이 되고.
28:28나쁜 걸 바라면 나쁜 게 되고.
28:30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뭘 바라보느냐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28:34두 번째는?
28:34두 번째는 말씀대로 사는 거예요.
28:37미래를 모르니까 뭐대로 산다?
28:39말씀대로.
28:39욕기서 23장 11절 이하를 보면
28:41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면
28:45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28:47그 다음에 내가 그의 입술에 명령을 어기장해.
28:51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에 뭐를?
28:53말씀을.
28:54그러니까 처음에는 뭘로 산다고 그랬어?
28:56믿음으로.
28:57두 번째는?
28:58그런데 신경근 그 믿음과 말씀이 관계가 있어.
29:02로마서 10장 17절 보니까
29:04그러므로 믿음은 어디에서나?
29:06들음.
29:06들음은?
29:07하나님 말씀.
29:09그러니까 이 말씀을 들어.
29:11말씀을 들어.
29:12그러면 뭐가 생겨?
29:15믿음이 생겨.
29:17말씀을 들어.
29:18그러니까 결국 믿음은 어디서 나온다?
29:21말씀에서 나온다.
29:22그러니까 믿음과 말씀은 같은데
29:24그 말씀은 하나님의 뜻이야.
29:27그러니까 결국 우리는 뭐대로 살아야 된다?
29:30말씀대로.
29:31그 말은 뭐대로?
29:32하나님 뜻대로.
29:33그렇지.
29:33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뭔가 하고
29:35성경을 찾아보니까
29:37하나님의 뜻이라고 표기된 것이
29:39그 의외로 많지 않더라고.
29:41대살로니카 전서 5장 16절에
29:43그 뜻이 나와.
29:44시작.
29:45항상 기뻐하라.
29:47쉬지 말고 기도하라.
29:48범사에 감사하라.
29:50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라 가신 하나님의?
29:54그러니까 하나님의 뜻.
29:56말씀대로 사는 게 항상 뭐하고 사는 거예요.
29:59그렇지.
29:59그러니까 여러분 앉아 있어도 어떻게 앉아 있어야 돼?
30:01이러고 앉아 있어야 돼.
30:04내가 설교하면서도 어떻게 설교해야 돼?
30:07이렇게 설교해야 돼.
30:08항상.
30:08Always.
30:09그러니까 설령 신랑이 바람을 피워도
30:12우리 신랑이 요새 바람 났어.
30:21이러고 살아야 된다 이거요.
30:23좀 이상하지만
30:26좀 이상하지만 그 말이 맞는 게
30:29신랑이 바람에서 내가 못 살아.
30:31하다 죽어버리면
30:33속상하다 죽는 인생이 되잖아.
30:39그러면 더 문제가
30:40신랑은 얼마나 좋아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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