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급식에 제공된 풀무원의 빵류 섭취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00:06충북에 이어 다른 지역에서도 사례가 확인됐고, 유증상자도 200명을 넘었습니다.
00:12자세한 내용은 최재기 전결에서 알아봅니다.
00:14김진두 기자, 추가로 식중독이 확인된 지역이 어디입니까?
00:18세전과 전북 부안 지역입니다.
00:21지난달 15일, 충북 청주와 진천의 집단 급식소에서
00:24처음 식중독 증상을 보인 환자들이 발생했는데요.
00:27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급식으로 제공된 고칼슘 딸기 크림 롤케이크와
00:32고칼슘 우리밀, 초코 바나나빵에서 탈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00:37이 제품들은 풀문결 푸드머스가 유통 판매한 것으로 확됐습니다.
00:42그런데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세종과 전북 부안에서도
00:45해당 제품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추가 식중독 사례 2건이 발견됐습니다.
00:50이 지역의 두 곳 급식소에서는 각각 지난달 15일과 16일에
00:54고칼슘 딸기 크림 롤케이크가 제공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9따라서 현재까지 풀무원 빵류 섭취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례는 총 4건,
01:05유증상자 수는 총 208명으로 늘어났는데,
01:08청주 120명, 진천 35명, 세종 18명, 부안 35명입니다.
01:14풀무원 푸드머스 관계자는 해당 제품 두 종 약 2만 7천 개를
01:18전국 급식사각장에 납품했으며,
01:21식중독 증상 발생 사실을 인지한 즉시 납품을 전면 중단하고
01:26사진 회수에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01:29방역당국은 이들 제품을 섭취한 뒤,
01:31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37또 같은 기관에서 유증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하면
01:40곧바로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43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진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