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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난 영희가 너무 웃기거든.."
'‘말자 할매’로 또다시 전성기를 맞이한 김영희!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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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근데 나는 영희가 너무 웃기거든 난 재밌고
00:03그리고 어찌됐건 지금 예전에 그 전성기만큼이나 더 바빠지고 이런 게 너무너무 좋은 거야 너무 행복해
00:11진짜 요즘에 언니 약간 신들링 느낌이야
00:15특히나 영희 요즘에 완전 전국을 다니면서 너무 바쁜데
00:19요새 행사 많이 뛰냐?
00:20아니 영희 강연을 연습 많이 하고
00:23행사 뛴다는 게 무슨 말씀이었어요?
00:25저렴하다 저렴해
00:28너무 옛날 방송인다고 해야 돼
00:31너무 오래됐어 내가 나갔는데
00:36아내가 다음 달에 출산인데
00:39애남에 많이 싸운다고 하는데 안 싸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00:43그럼 오빠가 눈치껏 잘하시면 돼요
00:46일단 남편들은 무채색 옷을 입고요
00:49있는 둥 없는 둥 사세요
00:52신경을 건드리지 마시라는 얘기 아시겠어?
00:54나는 한 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00:56와이프를 잘 살피면 돼요
00:58알았어요?
00:59그러면 싸울 일 없을 거야
01:00아우 축하드려요
01:02그거 진짜
01:05현장에서 바로
01:06진짜요?
01:07무슨 질문을 할지 항상 몰라
01:09어떻게
01:10한번 뭐
01:11좀 보여줘
01:12아우 챙겨가 오긴 왔는데
01:14아 챙겨왔어요?
01:15아침 녹화 날이잖아
01:16아 그래?
01:17오늘 마저 오늘 저녁이 녹화
01:18오늘 저녁이
01:19아우
01:20잡을 왜 갔다 온 거야?
01:21어머 세상에
01:22어떻게 너무 아깝다
01:26위에만 써
01:28저건 좀 더 웃기네
01:30위에만 쓰는 거
01:31진짜 만화 캐릭터 같다
01:33이렇게 해서 또 여기 그림도 그려야 되는데
01:35오늘 7만 7천 원 썼기 때문에
01:37고민을 하나 했으면 얘기 한번 해봐요
01:42
01:43저는 살을 빼기 위해서 안 해본 게 없어요
01:45
01:46뭐 요즘 유명한 고비고비
01:48
01:49그거 해보셨어요?
01:50하고 있어
01:51아니 했는데
01:52또 100일 동안 당하고 탄수화물 다이어트도 했었어요
01:54
01:55그러니까 무탄 무탄
01:56근데 이렇게 질문 들면 방송에 나가나요?
01:58아 이제
01:58못 듣지 않을게요
01:59그래서 저는 다이어트를 하면 지속적이지가 못합니다
02:03어떻게 해야 될까요?
02:04그거는 그 위X로 탓하시면 안 되고
02:07그 다 어떤 그 성분을 탓하실 게 아니라
02:10
02:11늙어져요
02:12노화예요
02:13노화입니다
02:14노화입니다
02:15왜냐면은
02:16노화 비만
02:17위X도 젊은 사람들은 쫙쫙 빨아 땡겨요
02:19어어
02:19근데 이제 위가 막 더부룩하고 이거는
02:22
02:22연세가
02:23나 이제 59세
02:24이거 안 먹어도
02:25
02:25그냥 힘든 거예요
02:26지금 이거 성게알 드셔도
02:28
02:29힘든 거예요
02:29수화 잘 안 돼요?
02:30햄버거 수화 못해?
02:31수화 그런 거예요
02:31노화예요
02:32아 그러면
02:32모든 기간이 노화 되죠
02:33저는 그냥
02:34노화 때문에 지속적이지는 못하다
02:36
02:37이거 지금 너무 시원해
02:38나 올해 중에 가장 시원했을 때
02:40이렇게
02:40아 이렇게 되는 거구나
02:42잘했다
02:43그게 이게 진짜 천재야
02:44아이고
02:45그거 저도 고민이 있어요
02:46뭐 뭐 아시죠?
02:47저도 이제
02:49뭔가 좀
02:50이렇게
02:51결혼도 좀 해보고 싶고
02:53이제 뭐 이런 마음이 있는데
02:55왜 나이가 먹을 수 있는 여자들이
02:57이상형이 막 점점 꽉꽉 차고
02:58꽉꽉 차잖아요
02:59그래 그래
03:00그중에 뭘 포기해야 될까요?
03:02
03:03지금 갔다 오셨잖아요
03:04
03:06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03:07
03:08다 포기해야죠
03:09
03:10
03:11아니 진짜로
03:12새롱씨 진짜로
03:13다 하나도 없지
03:14다 하나도 없지
03:15다 하나도 없지
03:16그러면 하나도 없지
03:17하나도 없지
03:18하나도 없지
03:19하나도 없지
03:20그냥 다 내려놓은 상태에서
03:21
03:22그리고
03:23결혼은 또 하지 마시고
03:25왜요?
03:26왜요?
03:27결혼 좀 하고 계시잖아요
03:28아니 별로
03:30연애를
03:31연애를
03:32다 내려놓으면 연애를 할 수 있어요
03:34근데 결혼 상대를 찾다보니까
03:35계속 계속 올라가는 거야
03:37
03:38연애
03:39연애
03:40왜 자르세요?
03:41마셔요
03:42더 하는 거 아니야?
03:43더 하는 거?
03:44그렇게 되는 거야
03:46진짜 시원하다
03:47날카롭다
03:48저기 누구시지?
03:49범윤수님처럼
03:50범윤수님까지 간다
03:51증언즉설
03:52
03:53진짜 나 너무 시원했어
03:54깜짝 놀랐어
03:55포기해라
03:56늙은 거다
03:57늙은 거다
03:58모든 주관이
03:59늙은 거다
04:00근데 이거 어떻게 한 거야?
04:02이게 언니도
04:03아실지 모르겠지만
04:04제가 이제
04:05방송을 오래 못하게 됐을 때
04:08아 이게 개그우먼으로서 직업이 너무 흔들리니까
04:11나는 웃기고 싶으니까
04:12그래서 이제
04:13코미디 연극도 하고
04:14스탠드업 코미디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04:16그 연극에서
04:17너무 재밌었어
04:18그 연극이 거의 애드립 공연이었어
04:20맞아
04:21그래서 거기서 이제 롤이
04:22이제 관객들 고민 들어주고
04:24맞아 맞아
04:25막 중문즉답 하는 건데
04:26그걸 7년 하다 보니까
04:27근데 사실 이걸 방송으로 할지 몰랐지
04:30개콘 생기면서
04:31정범규 선배가 같이 이걸 하자
04:33이렇게 해가지고 지금
04:35그때 욕쟁이 할머니였는데
04:36이제 배운 할머니
04:37가방 끈 긴 할머니로
04:38맞아
04:39그냥 나온 게 아니라 이거 거의
04:41쌓여 놓은 거군지였네요
04:42맞아
04:43쌓였어
04:44이렇게 대박이 나는 게 나는 더 좋아
04:47나는 이제 언니를
04:48사실 이제
04:49저한테는 또 되게
04:51키다리 언니인 게
04:52일단 제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장신이에요
04:55오늘 알았기 때문에 두 번째 장신인데
04:57항상 이렇게 우러러 보게 되는데
05:00항상 제가 되게 막 안 좋았을 때나
05:03또 좀 잘 되고 있을 때를 같이
05:06다 지낸 거야
05:07그래서 저 종로에서 스탠드업 코미디 할 때도
05:10보러 오셔가지고
05:11또 내가 하는 개그를 너무 리스펙 해주고
05:14그 전에 저희가 막 너무 힘들게 있을 때고
05:17나도 선배지만 돈을 팍팍 쓸 수 없을 때
05:19언니가 또 용돈 투척해 주고 가서
05:22야 애들 커피라도 사줘라
05:24이렇게 하고
05:25막 그런 게
05:26이게 어깨가 서는 거야
05:28키가 153이지만 그때
05:29172가 되는 거야
05:30쓴 거가
05:33근데 베풀어는 원장님이나 언니는
05:36크게 느끼지 못할지 모르겠지만
05:38받는 사람은 그때 엄청 커요
05:41그냥 깊은 말 안 해도 그냥 이렇게 막
05:44나를 쳐다봐 주는 그 녹화 때 얘기할 때
05:48그것만으로도 되게
05:50맞아요
05:51그러면 또 사는 에너지가 되는 거죠
05:53사실은
05:54그걸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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