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첫 국가기념일 행사였던 현충일 추념식에 해군 초계기 사고로 순직한 장병의 유족도 특별히 소청하면서 보훈과 유공자 예우를 강조했습니다.
00:13추념식 뒤엔 예고에 없던 일정으로 근처 재래지상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주민들과 인사했습니다.
00:20김경수 기자입니다.
00:21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는 초계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군 장병의 유족과 서귀포 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의 유족도 초청됐습니다.
00:37행사장으로 들어오며 유족의 손을 일일이 잡고 위로한 이재명 대통령은 오열하는 유족을 한동안 다독이기도 했습니다.
00:45이 대통령은 추념사에서도 순직한 분들의 이름을 부르며 깊은 애도를 표했고
00:51이 자리에는 해군 해상초계기 순직자이신 박진우 중령과 이태훈 소령, 윤동규 상사와 강신원 상사의 유가족분들과
01:11김혜경 여사는 순직 장병의 어린 아들이 해맑게 노는 모습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1:19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이들 유족을 특별히 모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1:23이 대통령이 첫 국가기념일 행사에서 유공자 예우와 보훈을 강조한 걸 두고
01:40국민 통합의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01:44추념식 뒤엔 깜짝 소통 행보도 이어졌습니다.
01:47이 대통령 부부가 근처 재래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취임 뒤 처음으로 주민들을 만난 겁니다.
01:56이 대통령은 온누리 상품권과 현금으로 산 먹거리를 들고 다니며 상인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02:03대통령실은 민생과 경기를 직접 체감하고 서민 경제 현황을 경청하기 위한
02:09이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자리였다고 전했습니다.
02:13YTN 김경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