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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선서가 있었죠. 통합과 성장을 강조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관련 내용,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에 취임선서 아마 두 분 다 함께 보셨을 텐데 먼저 김 교수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형주]
아무래도 새 정부의 키워드가 통합, 성장, 회복입니다. 그리고 평화라든지 문화, 이런 부차적인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취임선서에도 나왔습니다마는 5300만 국민 모두의 꿈이 달성되는 그 말 자체가 잘 사는 자, 못 사는 자, 좌파, 우파 이런 것을 가리지 않고 모든 국민들을 위한 정부가 되겠다. 그런 부분이어서 실제로 분열을 끝내는, 보복정치를 끝내는 대통령이 되겠다, 이런 것이 눈에 들어온 장면이 아니었나 그렇게 보여집니다.


취임선서를 보면 국정운영 방향을 추측해볼 수 있잖아요. 전 의원님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전주혜]
통합과 실용을 강조하셨죠.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실용적인 정책을 많이 해왔던 분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특히 경제나 민생이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실용적인 대책을 많이 내놓을 수 있겠다 하는 그런 기대감도 가질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취임선서만큼만 하시면 성공한 대통령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항상 강조를 하셨는데 이분법적 그리고 국민들이 12.3 계엄 이후에 많이 마음이 분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서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최초의 행보는 이런 통합적인 행보를 강조드리고 싶고요. 지금 인선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인선 과정에서도 통합적인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오후에 대통령실 인선 발표가 있을 거라고 예고가 돼 있는데 어떤 인사들이 대통령실에 합류하게 될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조금 전에 들어봤던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하는 5가지 약속을 듣기도 했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다시 힘차게 성장 발전하는 나라, 모두 함께 잘사는 나라, 문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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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조금 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선서가 있었죠.
00:05통합과 성장을 강조하는 모습이었는데요.
00:08관련 내용 김영주 세명대 특임교수 그리고 전주회 전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5안녕하십니까?
00:15안녕하세요.
00:17조금 전에 취임선서 아마 두 분 다 함께 보셨을 텐데 먼저 김 교수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22네. 아무래도 새 정부의 키워드가 통합, 성장, 회복입니다.
00:30그리고 평화라든지 문화 이런 부차적인 부분이 있습니다만
00:35취임선서에도 나왔습니다만 모든 5,300만 국민 모두의 꿈이 달성되는 그 말 자체가
00:43잘 사는 자, 못 사는 자, 자파, 우파 이런 걸 가리지 않고 모든 국민들을 위한 정부가 되겠다.
00:50그런 부분이어서 실제로 분열을 끝내는 그런 어떤 보복 정치를 끝내는 대통령이 되겠다.
00:56이런 것이 좀 눈에 들어온 장면이 아니었나 그렇게 보입니다.
01:00네. 취임선서를 보면 이제 국정 운영 방향을 좀 추측해 볼 수 있잖아요.
01:04전 의원님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01:06통합과 실용을 강조를 하셨죠.
01:08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실용적인 정책을 많이 해왔던 분이기 때문에
01:14그런 면에서 특히 경제나 민생이 어렵지 않습니까?
01:18그런 부분에 있어서 실용적인 이러한 대책을 좀 많이 내놓을 수 있겠다 하는
01:24그런 기대감도 좀 가질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01:29더더 말고 더더 말고 취임선서만큼만 하시면 성공한 대통령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36그래서 통합을 항상 또 강조를 하셨는데 어떤 그런 이분법죠.
01:43그리고 지금 국민들이 12.3 개엄 이후에 사실 많이 마음이 분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01:50여기에서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저는 최초의 행보는 이런 통합적인 그런 행보를 좀 강조드리고 싶고요.
01:58지금 인선도 하고 있습니다만 또 인선 과정에서도 좀 통합적인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02:05그렇게 생각합니다.
02:07오늘 오후에 이제 또 대통령실 인선 발표가 있을 거라고 지금 예고가 되어 있는데
02:13어떤 인사들이 또 대통령실에 합류하게 될지 좀 기대가 되는 부분이고
02:18조금 전에 이제 저희가 들어봤던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하는 다섯 가지 약속을 듣기도 했습니다.
02:24국민이 주인인 나라, 다시 힘차게 성장 발전하는 나라,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 문화가 꼽히는 나라,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
02:33저희가 이제 이번 선거를 진행할 때 새로 대통령이 될 당선인은 아마 이제 민생회복에 힘을 써야 할 것이다.
02:42라는 점을 좀 강조하기도 했는데 그런 이야기도 했거든요.
02:46온 힘을 다해서 경제를 살리고 민생회복할 것이다.
02:49어떤 경제 전략 내놓을 거라고 좀 예상하십니까?
02:52우선 뭐 최초로는 이제 그 전부터 얘기해왔던 비상경제 TF를 가동할 겁니다.
02:58그것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보면 실용적인 정책 그리고 또 제일 먼저는 아마 추경을 하게 될 것 같아요.
03:05그리고 또 법에 있어서는 상법 개정을 비롯해서 그동안에 이 대통령이 추진해왔던 여러 가지 주식 부양책이라든지 또 민생을 위한 에너지 정책 또 실용적인 여러 가지 다양한 정책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방책들을 내지 않겠나 싶고요.
03:23우선 인선이 끝나고 나면 국정기획자문회의라는 것을 통해서 대통령 직속으로 예컨대 에너지 문제라든지 기후변화 문제라든지 민생 문제라든지 사안별로 어떤 대통령 직속의 위원회를 좀 추스리면서 하나하나 점검해 나가지 않을까 그렇게 보여집니다.
03:42네. 세정부 아무래도 통합과 경제, 민생 경제가 가장 중요할 텐데 어떤 경제 전략을 내놓을까요?
03:50오늘 취임선서를 보면 성장도 강조를 했습니다.
03:56함께 잘 사는 나라 이것은 결국은 복지도 좀 많이 강화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02그런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후보 당시에 하셨던 것이 어떤 그런 국민기본사회위원회를 만들겠다 이런 얘기도 하셨습니다.
04:13그래서 그런 면에서 어떤 그런 성장이 일단 기반이 되는 복지가 돼야 된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04:20그다음에 또 이런 경제, 비상경제위원회 TF도 좀 가동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김용주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추경을 통한 또 어떤 그런 경제 진작이랄지 아니면 또 약자로 살피는 이런 것들이 좀 나오지 않을까 좀 싶고요.
04:42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경제도 중요하지만 지금 6달 동안 멈춘 외교를 좀 빨리 트럼프 대통령과 오후에 통화를 할 것이다 이런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
04:56사실 외교 부분도 지금 당장 해야 될 좀 시급한 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05:02지금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실용적인 외교를 하는 것이 굉장히 좀 중요한 단계이고
05:09그리고 또 트럼프 관세 이런 것에 대응하는 그러한 실용적인 외교 정책도 현재 가장 시급한 것 중에 하나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05:21지금 말씀해 주신 그 내용을 좀 이어서 가보면 오늘 그 취임선서에서도 위기를 국익 극대화의 기회로 삼겠다 이런 이야기를 좀 했단 말이죠.
05:32그러니까 특히나 지금 통상 현안이 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방식으로 소통할 것인가.
05:41그러니까 대미 관계를 좀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05:43이 부분에도 좀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05:44네 그렇습니다. 사실은 그동안에 강조한 대로 한미동맹을 기본 축으로 해서
05:51결과적으로는 우리나라와 미국이 해야 될 얘기가 굉장히 다양한 게 많습니다.
05:58주한미국 문제뿐만 아니라 통상과 관련해서 또 실제적으로 조선 문제 미국과 조선 문제
06:05자동차라든지 어떤 대기업이 오고 가고 하는 반도체 문제까지 포함해서 여러 가지 현안 문제를 얘기할 것 같고요.
06:12그리고 부수적으로는 나중에 어떤 방산이라든지 또 실제적으로 보면 어떤 주한미군 주둔에 대한 주둔 비용 문제까지 논의를 하겠습니다만
06:23기본적으로 어떤 한미동맹은 국거제한다라고 하는 것 속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외교는 실용적 관점에서 관리한다라고 하는 차원으로
06:34아마 우리 외교 안보라인이 그렇게 기조를 맞춰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고
06:41특히 이번에 눈여겨봐야 될 것은 경상도, 부산, 강음도에 있어서의 이재명 후보에 대한 표심이 지난 선거에 비해서 많이 두드려졌다라고 하는 것은
06:53사실은 해양 관련된 현안들이 굉장히 고통스럽다.
06:58중소조선소라든지 수산업이라든지 그런 어떤 에너지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07:04석탄이라든지 가스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07:07지금 현재 현 정부에서도 해양 북극항로 관련된 컨트롤타워를 만들겠다
07:12해수부로 부산을 이전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것이 현재 맞물려 있는 상태입니다.
07:18외교 안보와 실용적인 경제 문제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07:23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종합적인 논의가 첫 번째 인선 안에 드러날 것입니다.
07:29국정원장, 안보실장, 또 외교 관련된 컨트롤타워를 아마 오늘, 내일 중으로 다 정리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여집니다.
07:38잠실이 오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할 것이다 이렇게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07:44통상적인 상황이라면 덕담과 축하가 오가겠지만
07:48트럼프 대통령 특성상 돌발적으로 관세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 이런 전망도 있잖아요.
07:53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56그래서 대선 기간 동안 김현종 씨가 미국 방문해서
08:01이재명 당시 후보의 어떤 미국 관련한 이런 정책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08:07이러한 지금 보도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8:10그래서 어느 정도 이재명 정부가 생각하는 그런 미국과의 외교 관계
08:17이런 것은 지금 아마 트럼프 행정부에 전달이 됐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8:22그렇다고 하면 이재명 대통령도 굉장히 심리적인 분이고
08:27또 트럼프 대통령도 굉장히 실용적인 분이기 때문에
08:30오늘 첫 대화이긴 합니다만
08:33그냥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관세랄지 아니면 또 조한미군과 관련한
08:41이런 이야기도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8:44그런데 가장 기대되는 것은 항상 대통령이 취임을 하면 미국을 언제 방문한다.
08:49사실 그런 날짜가 좀 잡혀지는지 이런 것도 굉장히 또 관심사 중에 하나거든요.
08:56지난해 윤석열 대통령도 취임하고 처음 방문한 나라가 미국이었습니다.
09:01그런데 그런 만큼 오늘 대화에서는 좀 그런 구체적인 또 방문
09:05이런 것까지 좀 정해지면 더 앞으로 트럼프 정부와의 어떤 한미 동맹 강화에 있어서
09:13또 큰 시발점이 되는 그러한 통화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9:18오후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도 저희가 좀 주목해야 할 부분인 것 같고요.
09:26앞서서 취임 선서 이후에 국회 사랑제로 이동을 해서 국회의장이 주재한 자리였습니다.
09:34각 정당 대표들과 오찬을 하는, 지금 오찬이 진행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9:39일단은 이 자리를 사실상의 거의 지금 취임 선서 이후의 첫 일정이거든요.
09:45이 자리에 대해서 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9:47아마 그것은 사실은 윤석열 정부의 실패에 아픈 부분이죠.
09:51협치라고 하는 부분이고.
09:53앞서서 우리 나오기 전에 토론에 보니까 실제로 윤 대통령께서는 자기 당과의 소통도 그렇게 원활하지 않았다.
10:02이런 얘기까지 나왔거든요.
10:04그렇다면 오늘 저도 무슨 우리나라에 사회민주당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10:09그런 대표가 있는지 각 당의 그야말로 국민들이 모를 수 있는 군소정당의 대표까지 한꺼번에 모아서
10:15저는 어떤 우리가 의외에 진출하지 못한 당까지 모아서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10:20좀 원활하고 폭넓은 그런 협치를 하겠노라라고 하는 그런 선언이다.
10:28그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10:29또 어쨌든 서로 이념적 틀을 떠나서 다양한 이해관계, 다양한 입장을 좋아하는 것이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10:37이걸 옳다 그르다의 관점에서 보지 않겠다라는 천명이 있을 수도 있고
10:42또 그런 것을 통해서 각 정당이 모든 다양한 입장과 계급을 대표한다고 했을 때
10:50그런 것을 통해야만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냐.
10:55그러니까 큰 양자 정당의 의원들과 대표들만 만나는 것은 절반짜리의 대통령일 수밖에 없다.
11:05그런 의미도 제 안에 깔려 있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08제가 추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오늘 그 첫 행사로 첫 오찬을 국회 각 당의 대표들과 하신 걸 굉장히 잘하신 것이고
11:19이것이 일회성으로 끝나면 안 되고 통합의 메시지에는 저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국회 협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11:29이재명 대통령도 야당 대표 시절에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원했지만 또 잘 안 이루어지고 이런 전례가 있지 않습니까?
11:41그래서 이런 면에서 오늘 국회에서의 오찬이 이런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1:47꾸준한 그런 국회 협치복원의 한 계기가 됐기를 저는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11:54그리고 오늘 특히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여러 가지 이야기한 것 중에
12:00당장 내일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데 거기에서 공직선거법 사건에 대한 법 개정, 행위를 빼는 것은
12:13본인 대통령, 이 대통령을 면소시키는 그런 법이 되는 거죠.
12:18그리고 또 본인에 대한 재판정지법, 사실 이런 것이 되면 안 된다.
12:24이렇게 되면 여야 협치는 울거나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도 저는 좀 실현이 되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요.
12:31천하람 또 개혁신당 대표가 이야기하신 사법부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12:37어떤 그런 대법관 증언이랄지 아니면 또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이나 특검법도 지금 국회 법사위에 상정이 돼 있습니다.
12:48그래서 이런 오늘 각 당의 대표들이 한 이야기를 또 경청을 하시고
12:53또 최소한의 어떤 그런 대화나 또 협치를 하는 노력이 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13:03네. 역시 화두의 어떤 통합과 협치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의 관계가 좀 중요할 텐데
13:11그렇다면 이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향해서 어떤 메시지를 좀 내놔야 될까요?
13:19계속 이제 어떤 그런 갈등, 조장적인 그런 발언이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13:24저는 사실 이게 비상개혐으로부터 시작된 대통령 선거이고
13:32그렇기 때문에 또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됐습니다만
13:38오늘도 계속 민주당 쪽에서 나오는 것은 내란동식이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13:44사실 비상, 위헌적인 비상개혐이냐 이것이 꼭 내란은 아니거든요.
13:51그런데 내란용식, 내란용식을 하면 계속 말씀하시면
13:54결국은 행보가 그러면 내란 특검법을 지금 내고 또 이것을 통과시킬 것인가?
14:01지금 후보 시절에도 내란에 동조한 사람은 끝까지 지금 책임을 묻겠다
14:06이런 취지의 말씀도 하셨기 때문에
14:08그렇게 되면 이게 이제 통합은 물 건너가는 것이고
14:12사실 국민의힘과의 협치도 굉장히 어려운 것이죠.
14:16키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14:20왜냐하면 국민의힘은 지금 171석대
14:24지금 107석에 굉장히 큰 차이가 나는 그런 이당입니다.
14:30그렇기 때문에 야당이 할 수 있는 것은
14:33민주당이 야당 시절에는 171석의 거대 의석으로
14:38어떤 원하는 국정을 위해서 필요한 법안도 지금 부교를 시키고
14:42그리고 또 오히려 31번에, 31번에 걸친 국무위원 탄핵이랄지
14:48사실 여러 가지 국정 발목 잡기가 많이 있었죠.
14:51하지만 지금 107석의 국민의힘으로서는
14:55야당이나 아니면 국정을 발목 잡을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없습니다.
14:59전혀 없기 때문에 그러한 면에서 정말 오히려
15:04관용과 오히려 도랑을 보여준다고 하면
15:09그러면 국민의힘과의 협치도 굉장히 중요,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5:15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키는 거대 여당이 쥐고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는 바입니다.
15:22지금 전 의원께서는 관용 이야기를 좀 하셨지만
15:25조금 전에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선선 이후에
15:30내란 관련한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15:32내란에 대해서 철저한 규명을 하겠다.
15:34합당한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
15:38이런 내용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15:42그러면 이 부분이 좀 지금 전 의원 말씀하신 대로
15:46협치를 저해하는 요소가 될까요?
15:48어떻게 좀 예상하십니까?
15:49그러니까 거기서 명쾌해야죠. 어떤 정도까지의 내란에 대한 종식적인 부분이고
15:55어떤 부분은 정치 보복인가라고 하는 데피니션을 좀 명확하게 해서
16:01그야말로 어떤 민주주의, 즉 계엄이라든지 내란이라든지
16:05이런 것들이 다시는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은 명확한 부분일 거라고 봅니다.
16:12국민이 동의할 수 있는 선이 어디냐라고 하는 것에 대한 토론이 있어야 되고.
16:16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때부터 나는 보복하지 않는다.
16:21그런 얘기를 반복해서 했잖아요.
16:22그러니까 다른 사람 보기에는 말 바꾸기냐 그렇게 보여질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16:26말은 보복하지 않는다 하면서 내란은 종식한다.
16:30이게 말이 되나? 이렇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더군다나 내란 종식에 관련된 범죄 행위는 어떤 것들이고
16:38또 실제로 정치 보복은 어떤 것인가에 대한 구분부터 해야 될 것이고
16:43따라서 이것이 말하자면 새로 야당이 된 국민의힘에 대한 야당 주기거나 정치 보복이 아니기를
16:53그렇게 구분해 내야 될 것 같고요.
16:55이미 내란 동조 세력이라고 하는 것은 일부 아마 국민의힘 내에 연관된 분들이 없지 않아 있기는 있을 겁니다.
17:04그렇지만 그걸 철저하게 국민들이 합의할 수 있는 선에서
17:08그야말로 12.3 계엄에 대한 연관된 부분을 명확하게 밝히는 측면에서의 처벌이 있어야 된다.
17:16그것도 아마 그것도 일종의 국민의 명령일 수 있기 때문에
17:19응양구양 대통령이 됐으니까 없던 일로 하자. 이렇게 할 수는 없다. 그런 말씀입니다.
17:24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재발 방지를 말씀하셨는데
17:28재발 방지라는 건 결국은 개헌 아닌가 싶습니다.
17:34개헌이 돼야 되겠죠. 왜냐하면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비롯된 이런 위헌적인 비상계엄이었죠.
17:41더더군다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국민의힘이 지금 107석이기 때문에
17:49만약에 이런 상황이 만약에 지금 집권 여당에서 시작된다고 하면
17:54막을 수도 없습니다.
17:56개헌 해제도 못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17:59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이러한 재발 방지라는 것은
18:03제왕적 대통령제의 권한 분산
18:06그다음에 또 국회의 사실 권한
18:09저는 과도한 여러 가지 권한을 가진
18:12국회의 사실 특권 내려놓기도 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8:16그런 차원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에도 개헌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18:22개헌에 대한 논의도 신속하게 이루어짐으로써
18:26이러한 권한 남용 대통령의 권한 남용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18:31그러한 모습을 좀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8:35자연스럽게 그러면 개헌 이야기를 좀 더 해보죠.
18:38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지금 4년 연임제에 대한 공약을 내세웠는데
18:43이번에는 정말 개헌이 될 수 있을까요?
18:46아마 그것은 실제로 그전부터 본인이 공표하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18:52굉장히 늦게 한 건 사실인데
18:54실제로 당내에서 그런 개헌안을 검토한 건 사실이었고
18:59이미 그전 대통령 때 이미 공약으로 내세운 바가 있었습니다.
19:04그런 건데 아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내년 되면
19:08좀 더 구체적으로 개헌안을 합의해 볼 수 있지 않겠느냐
19:12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19:13네, 지금 보고 계신 장면 국회 사랑제의 지금 현재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19:20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한 정당 대표들과의 오찬을 마치고 나오는
19:28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계시고요.
19:30오늘 오찬, 사랑제에서 이루어진 오찬에서는 메뉴가 비빔밥이었다고 하죠.
19:36통합의 의미를 담은 비빔밥을 지금 식사를 하고 나서는
19:41이재명 대통령의 모습 함께 보고 계십니다.
19:45네, 이후로는 이제 아무래도 용산 대통령실로 향할 것 같은데요.
19:51자, 대통령실로 향하기 전에 지금 차량 앞에서
19:54각 당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19:58자, 용산 대통령실로 가게 되면 이제 그곳에서부터 임기를,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 건가요?
20:04네, 그렇죠.
20:07대통령 탄핵으로 시작된 대선이기 때문에
20:11지금 사실 인수위가 없다는 건 상당히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5가자마자 바로 임기실을 하고 그러면 업무 처리를 좀 해야 되는 상황인데
20:21지금 인선이 사실 오늘 첫날이다 보니까 이루어지려면
20:26문재인 대통령 때는 또한 상당한 시간이 걸려 전례를 보면
20:31그런 면에서 빨리 그 내각 인선도 좀 시급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20:36그리고 아무래도 지금 당분간은 또 전 정권에서 임명된 장관들과도
20:46업무 보고도 받고 업무 처리도 하셔야 되는 그러한 상황이
20:52어느 정도는 좀...
20:54약간의 불편한 동거?
20:55네, 좀 이어져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20:57아까 통합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21:00또 그동안은 좀 밀린 업무가 상당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1:04그 부분에 대해서 업무 처리를 바로 좀 개시하는
21:08그런 바쁜 하루가 되시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21:11네, 지금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출발해서
21:15용산 대통령실로 향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태운 차량을 함께 보고 계시고요.
21:21그 뒤로 경호 차량들이 지금 함께하는 모습도 보고 계십니다.
21:27잠시 뒤에는 용산 대통령실에 도착을 하는
21:30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을 보실 수가 있을 텐데
21:33지금 방금 전 의원께서 말씀을 해주신 대로
21:37이전 정부 국무위원들과의 약간은 불편한 동거 기간이 있을 수 있다.
21:43이 기간 동안의 업무 처리가 좀 어떨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21:47저는 차관 인선을 통해서 그 문제를 빨리 정리할 거라고 봅니다.
21:52우선 장관은 정부 조직법도 바꿔야 되고
21:56청문회도 거쳐야 되기 때문에요.
21:58그러니까 새로 어쨌든 비서실장, 총리를 먼저 인선하고
22:02차관 인사를 통해서 각 정부 부처의 현안들을
22:06사실 현재 있는 장관들하고 이렇게 자리하기도
22:10사실은 굉장히 공공한 부분이 없잖아요. 있지 않습니까?
22:16그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22:17그분도 서로 불편해할 것이고
22:19형식적인 어떤 면담 자리는 있겠죠.
22:22그러나 실질적인 이제부터의 총관은
22:25우선 차관급 인사로부터 각 부처별로 현안을 쭉쭉 받을 겁니다.
22:31그리고 지난 문재인 정부 때는
22:34전체 강요를 다 마무리하는데 53일이 걸렸어요.
22:395월 10일에 했는데 7월 3일 마무리됐거든요.
22:42그런데 오늘 지금 얘기하시는 거 보면 재언절을 이야기를 하거든요.
22:46실제로 7일, 17일 이전에 이 모든 것을 좀 끝내겠다는 의지일 수도 있고
22:52그래서 그렇게 계산해 보면 한 10일 정도 마무리라는 시간을 좀 줄이겠다.
22:57한 40일 내에 각 부처의 장관이나 인선들을 마무리하겠다는 거고
23:04어쩌면 그래도 다른 당의 후보보다는
23:08이재명 후보는 준비가 많이 있어 왔기 때문에
23:11실제로 보면 후보들을, 장관 후보들이라든가
23:15이걸 추천받아온 나름대로 준비 기관들이 있었습니다.
23:18그렇기 때문에 속도는 좀 더 빨리 날 수 있다.
23:21그런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23:23네, 이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용산 대통령실로 향하는
23:28대통령의 차량 행렬 지금 모습 보고 계십니다.
23:33화면이 잠시 지금 고르지 못했는데요.
23:35시청자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23:39지금 뭐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의원들이 좀 있습니다.
23:45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이 초대 국무총리의 지명이 될 것이다.
23:49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이런 인사?
23:54이번 대선 승리에 굉장히 큰 공신 중에 한 분이
23:58김민석 의원 아닌가 싶습니다.
24:01또 수석 최고위원으로서 역할도 잘 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24:06안정적인 국정 운영이라는 점에서
24:11민주당 의원 출신의 국무총리로 인선을 하시는 것 같아서 생각이 됩니다.
24:18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의석수가 부족했기 때문에
24:22사실 원내 의원들이 많이 그렇게 내각에 참여를 못했습니다만
24:29민주당은 170석 정도 되는 아주 인재풀이 많기 때문에
24:35자체적인 그런 원내 인사들도 많이 또 내각에 아마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싶고요.
24:42그 첫 출발점이 아마 김민석 의원이 총리로 아마 임명이 된다고 하면
24:50총리와 수시로 협의를 하면서
24:54생각하고 있는 그런 구체적인 인선이 속도를 내지 않을까
25:00그렇게 생각이 되는 부분입니다.
25:02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의원이라고 해주셨고
25:07실제로 김민석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25:10윤 전 대통령의 계엄을 가장 먼저 예언을 했다라는 인물로도 꼽히고 있고
25:16실제 그 예언 이후에 민주당 지도부에서
25:20계엄을 대비한 매뉴얼을 만들었기 때문에
25:24계엄 해제 과정이 굉장히 원활할 수 있었다.
25:26이런 뒷얘기도 좀 들리더라고요.
25:28네. 그런 부분들이 사실이고
25:31또 그만큼의 어떤 김민석 최고 본인이 지니고 있는
25:37어떤 학생운동 사회에서의 어떤 정당성의 문제
25:41맥을 이루는 문제
25:42그리고 그런 정보를 입수했다라고 하는 것은
25:45폭넓은 네트워크를 의미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5:47그런 측면에서 아마 원래는 이게 사실 김민석 최고 같은 것은
25:52당대표로 하느냐의 고민들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25:56최종적으로는 어쨌든 총리로 낙점해서
26:00전체적으로 좀 강하게 초기 정부를 구축하는 데 힘을 실겠다.
26:07그렇게 생각하고 원래 대통령께서는
26:10국회의원들이 내각에 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그래요.
26:14그렇지만 가장 핵심적으로 가져가야 될 부분은 가져가겠다.
26:18가훈식 의원 같은 경우는 현역이지만
26:21어쨌든 비서실장으로 그동안에 쭉 가장 측근으로
26:25같이 함께 해왔습니다.
26:28그래서 가장 편안하게 초기에 어떤 셋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26:33비례대표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6:37위성남 주로대사 같은 분이 안보실장을 오면
26:43비례대표는 자연스럽게 수년해서 다른 분으로 채울 수 있으니까요.
26:48승계가 되니까요.
26:48그런 정도 이미 그분은 어떤 전문 외교관 출신이기 때문에
26:54그렇게 쓰지 않을까 그렇게 보여집니다.
26:57이재명 대통령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서
27:00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27:06지금 잠시 전에도 화면을 통해서 보셨겠지만
27:10차량 안에서 거리에 환영인파들의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고요.
27:16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습니다.
27:19이제 용산 대통령실로 들어가게 되면
27:23업무를 시작하게 될 텐데
27:251호 업무 지시는 뭐가 될까요?
27:27저는 안보에 관한 부분이 사실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27:32그런 부분에 대한 저는 보고가 당연히
27:36국군 통수권자로서의 업무가 아마 있지 않을까
27:41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
27:42그래서 물론 민생도 중요하고 경제도 중요하고 그렇습니다만
27:47그리고 내일 또 국회가 또 본회의가 열리는 상황이긴 하지만
27:52국군 통수권자로서의 업무 개시가 아마 대통령으로서의 최초의 업무 개시가 아닐까
28:00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28:02아마 그런 부분에 대한 좀 업무 보고를 일단 받는 그런 수순이 좀 아닐까
28:07그렇게 좀 예측하고 있습니다.
28:10그리고 인선을 하셔야 되잖아요.
28:12그게 가장 급하죠.
28:14그래서 다른 것보다 비서실장만 있고
28:17지금 여러 수석비서관들도 임명을 하셔야 되고
28:22당장 대통령실이 돌아가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28:25대통령실 인선 그리고 또 차기 내각에 대한 인선
28:31이런 중요한 그런 인선에 대한 것을 또 들어가서
28:35급하게 빨리 처리해야 될 업무 중에 하나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28:40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28:44마포대교를 건너서 강변북로 쪽으로 진입을 하는 것 같네요.
28:50그래서 강변북로를 거쳐서 용산 쪽으로 들어갈 예정인데
28:55이제 집무실 문제도 좀 있습니다.
28:58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을 계속 사용할 것이냐
29:01아니면 조금 사용하다가 정말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때부터
29:06잠깐 사용하다가 청와대로 옮겨갈 거다
29:09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실제로 좀 그렇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29:12네. 아마 여러 후보들이 다른 얘기들이 다기하게 나왔습니다만
29:18가장 현실성 있는 얘기를 후보 시절부터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29:23그러니까 청와대를 저렇게 그냥 남겨놓기가 어렵다라고 하는 생각이고요.
29:30또 실제로 용산이 왜 문제가 되냐면
29:33오물풍산 같은 경우에도 실제로 합참하고 대통령실이 같이 있지 않습니까?
29:39단순히 오물풍선이 아니라 지금 현대전, 드론전쟁 같은 경우는 가장 취약합니다.
29:45실제로 오물풍선이 용산에 떨어질 수도 있잖아요.
29:48왜 그러면 청와대는 왜 안전한 거 하냐면
29:50뒤에 북악산이 있기 때문에 뒤에서 넘어오는 바람 때문에
29:54바로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부분도 있는 거예요.
29:57그래서 안보적 상황도 분명히 저 안에 포함되어 있는 거거든요.
30:01지금 현재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그렇게 나오실 때 소통 때문에 나왔지만
30:08실제로 소통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30:11그리고 보완의 문제도 분명히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30:14대통령실이 제도 가봤습니다만
30:17국방부 장관 사무실을 대통령실로 했던 거 아닙니까?
30:20그게 어떤 보완이 있는지라고 하는 부분에는 아직도 캐치 맞고 있기 때문에
30:24다시 일정한 들어가도 되고 중국에 사실은 조대도
30:29국민에게도 말하자면 열어주기도 하거든요.
30:32일이 있을 때 그런 것처럼 청와대를 조금 더 실용적으로
30:36부분적으로 대통령이 사용하고
30:38부분적으로는 국민에게 개방해가는 그런 절투안이 있지 않겠냐.
30:43다만 청와대를 다시 준비하는 2, 3개월 동안에는
30:47현재 있는 사무실을 쓰겠다. 그런 부분이고
30:50제일 골치 아픈 부분은 공간에 대한 문제일 겁니다.
30:54어디에서 출퇴근할 것인가.
30:56어젯밤에도 개항해서 나오시는데
31:00또 상당히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까?
31:04물론 일부러 신호등도 지키고 하는 그런 모습 때문에
31:08그런 것도 있지만
31:08실제 출근 시간을 개항해서 출근한 건
31:12굉장히 시민들에 대한 불판이 클 겁니다.
31:16아마 당내에서는 그래도 한남동 공간에 대한
31:19부정적 시각이 굉장히 크다고는 하지만
31:22그래도 그 공간을 일정 정도 사용할 수 있지 않겠냐.
31:27혹은 총리 공간을
31:29우리 김민석 총리 후보한테 양해를 구해서
31:34들어가기 전에 조금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31:38그런 생각입니다.
31:38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입성과 더불어서 이야기한 게
31:44세종으로 집무실을 이전하겠다. 이것도 있었잖아요.
31:47임기 내에 가능하겠습니까?
31:50그렇게 좀 되기 위해서는
31:53법안까지는 좀 아닙니다만 사실
31:56어떤 그런 서울에 집무실을 두고
32:01또 좀 부속적인 집무실을 두겠다.
32:04이런 공약을 좀 하셨는데
32:07이것은 시작은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32:11그런데 좀 효율성이 사실 문제가 될 것 같아요.
32:14물론 여러 정부 부처가 세종시에 있습니다만
32:18사실 세종시에 또 대통령 집무실까지
32:23세종시에 있는 경우에
32:25어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32:27이렇기 때문에
32:27공약으로 지금 내세우긴 했습니다만
32:31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저는
32:33면밀한 검토는 필요하다고
32:34생각을 합니다.
32:36그래서 어떤 국정 운영을
32:38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32:39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32:41그런 것이 어떤 부분인지에 대해서
32:44좀 더 추가적으로 생각을 해보시면
32:46좋지 않을까 싶고요.
32:48지금 이 관저 관련해서는
32:50지금 국무총리 관저가
32:52지금 제가 알기로는
32:53지금 비어있잖아요.
32:56한덕수 총리가 또 사임을 하셨기 때문에
32:58그래서 아마 오늘 첫날
33:02대통령 취임하고
33:04첫날을 어디서 보냈느냐
33:06이것도 국민들의 관심사이신데
33:08아마 국무총리 관저도
33:11또 이동거리나 여러 가지를 감안할 때
33:14보안 유지나
33:16이런 것을 감안할 때
33:18충분히 국무총리 관저도
33:21유력한 그런 임시 거처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3:25논의를 거쳐서
33:26이후에 공식적으로 발표가 될 것 같고
33:28지금 보시는 화면은
33:30왼편은 도로 화면을 보고 계신데
33:32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33:34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하는 모습을
33:37왼쪽 화면으로 함께 보고 계시고요.
33:39오른쪽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33:41대통령실 직원들이
33:43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33:46대통령실 문 쪽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33:51어제 선거 결과를 잠시
33:55다시 한번 복귀를 해보면
33:56이재명 대통령의 득표율
33:5949.42%였습니다.
34:02사실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34:0551%가 넘는 득표가 예상이 됐었는데
34:08거기에는 조금 못 미치는 수치였고
34:12사실 민주당 내부에서도
34:1450%가 넘을 거라는 기대감이 상당히 많았던 것 같더라고요.
34:17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에 생각한 것보다
34:22강원, 대구, 경북, 부산, 부울경 쪽에서
34:26좀 적게 나왔던 것 같고
34:27서울에서도 조금 덜 받았지 않았겠나
34:31이런 것들이 조금 모여져서
34:33한 1, 2% 정도의 감소가 있지 않았겠나
34:38특히 부울경 같은 경우에
34:41마지막에 조금 더 보수 결집 요소가 있었다
34:45그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34:47대구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4:50퍼센트로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34:533년 전에 47.83%를 얻었거든요.
34:57그런데 이번에 49.42% 그러면
35:011.6% 정도 오른 겁니다.
35:05그러니까 3년 전 결과와
35:07큰 그런 상승은 아니었고
35:10오히려 3년 전에는
35:11정의당의 심상정 후보가
35:14출마를 해서 한 3% 정도를
35:16얻어갔기 때문에
35:18그러한 면에서 거의 3년 전과
35:21비슷한 그런 수치가
35:22그 득표율 쪽으로는 나왔다고 보입니다.
35:26다만 서울, 경기 지역에서
35:28격차가 훨씬 좀 많아졌고요.
35:31지난 대선에서 진 지역에서는
35:34뒤집든지 아니면 더 폭을 좁혔고
35:38대구, 경북을 비롯한 불경 지역에서
35:41그리고 또 뒤집은 데도 있었고요.
35:44그래서 그러한 것이 전체적으로
35:46대선 승리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35:50말씀해 주신 지난 대선과 비교해서
35:53판세가 역전된 곳
35:54대표적으로 서울과 충청 지역을
35:56꼽을 수 있을 텐데
35:57아무래도 계엄 사태 심판이
36:00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까요?
36:02아무래도 그렇다고 봐야 되겠죠.
36:04그러니까 마지막에 유세 때도
36:06이 선거의 원인이 뭐냐
36:0912.3 계엄과 내란 아니냐 하는 것을
36:13강조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고
36:15마지막 유세 장소를 여의도로 한 것도
36:19그런 데 대한 어떤 다시 한 번 각인 효과들이
36:22있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36:26결국 우리나라의 경우엔 독특하게도
36:29충청도와 제주도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36:33승자다 이런 부분이 있는데
36:35이번에도 여지 없이 그렇게 맞췄고요.
36:38그래서 지난번에 독특하게도
36:42경기도와 사전 투표의 경우에
36:45경기도와 제주도가 제일 성적이 낮았는데
36:49그 지역에서의 투표율이 굉장히 제고됐거든요.
36:52그런 부분도 조금 더 어떤 말하자면
36:56내란 세력에 대한 응징 투표의 성격들이 꽤 있었다.
37:01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7:02자꾸만 김용진 교수님은 내란이라고 그러는데
37:05아무튼 그거는 좀 협치를 위해서는
37:07저는 좀 자제를 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37:10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요.
37:12서울 같은 경우는 이제 격차가
37:15국민의힘과 한 6%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만
37:18이준석 후보가 서울에서 거의 10% 가까이
37:22득표를 했거든요.
37:24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47%
37:27그리고 국민의힘이 또 41%
37:29그런데 국민의힘과 개혁신화를 합치면
37:32오히려 50%가 넘게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37:35이번에 보인 그런 수도권의 민심이라는 것이
37:39물론 3년 전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37:424% 정도 서울에서 이겼죠.
37:45그래서 거기에 비하면 지금 이번에는
37:47이제 한 9% 빠진 그러한 국민의힘의
37:52좀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37:54한편으로는 서울에서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
37:59생각보다는 득표율이 좀 오히려 예상에
38:02좀 못 미치는 면도 좀 있을 것 같습니다.
38:05그래서 각 당이 이긴 쪽은 이긴 쪽대로
38:08그리고 또 패배를 한 국민의힘은 국민의힘대로
38:12또 여러 가지 치밀한 분석을 할 것인데요.
38:15그런 면에서 서울에서의 그런 민심이
38:20이번에 아무튼 또 대선 승리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38:24아무튼 크게 좀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38:26지금 분석해 주신 대로 서울에서
38:28예상보다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라는
38:33분석이 꽤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38:35그리고 부울경 쪽도 좀 주목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38:39왜냐하면 지금 울산 같은 경우는 어제 출구조사에서
38:42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이 이기는 걸로 예측이 됐었는데
38:47물론 결론은 김문수 후보가 더 많은 득표율을 올리긴 했고
38:52그래도 부산, 울산, 경남 평균적으로 보면
38:55한 40% 내외의 득표율을 보였다는 것
38:59이 부분은 사실 국민의힘에서 조금
39:02분석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39:05어떻게 보십니까?
39:06대구, 경북에서 40% 넘게 이기긴 했습니다만
39:12그래도 3년 전에는 50%를 이겼거든요.
39:16대구, 경북에서 그것보다 한 6, 7% 빠진 그런 수치고요.
39:21특히 부울경에서는 20%를 정도 이겼는데
39:24이것도 좀 수치가 많이 빠진 그런 상황이라
39:27그러한 면에서 국민의힘의 지지가 견고함을
39:33다시 한번 확인할 수는 있었습니다만
39:35예전 같지는 않다.
39:37그러한 점을 당에서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
39:42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서
39:44이제 여대 야소로 정치 지형이 바뀌게 됐는데요.
39:50그러면서 민주당에서는 특검법이라든지
39:53관련 법 추진에 속도가 붙겠죠?
39:56네, 아무래도 트럼프 행정부도 그렇게 됐습니다만
40:00결과적으로는 대통령 선거와 양하원 선거에서
40:04상당히 어떤 여당이 다수가 되는 데 대해서 힘을 실어줬습니다만
40:09지금 갑작스러운 선거입니다만
40:12보궐선거가 됐습니다만
40:14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여대한 그런 입장에서
40:18결국 실제적으로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들이 굉장히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인데
40:26제일 문제는 자제와 절제를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겠죠.
40:31국민들이 여전히 모든 힘을 다 압도적으로 주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40:39원래는 한 55%까지 넉넉하게 득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만
40:44국민들께서 그렇게 표를 주지 않은 것은
40:47과도하게 우쭐지 말라라고 하는 한편에서의 시그널도 그 안에 숨어있다고 보여지거든요.
40:55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을 시원하게 하되
41:00그렇다고 모든 권력들을 그렇게 무소불위적으로 그렇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라는 시그널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41:08이렇게 행정부와 입법부의 권력이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
41:12이것 때문에 사실 국민의힘에서 선거 유세기간에 외쳤던 것도 괴물독재 아니었겠습니까?
41:20여대 야소의 상황이 국정 운영을 생각하는 대로 할 수가 있고
41:26또 필요한 입법이 국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41:29그런 국정 수행에 있어서는 굉장히 도움이 되죠.
41:33한편으로는 견제와 균형이 상당히 깨져버린 그런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41:40민주당이 국회뿐만 아니라 입법부 그리고 또 행정부까지
41:46지금 그렇게 또 권한을 가지게 되고
41:49그런 상황인데 사실 우려스러운 것은 사법부의 독립은 굉장히 중요하죠.
41:56아무리 절대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42:00사법부를 내 마음대로 증언을 시키고
42:06또 어떻게 할 수 있다 사실 저는 그런 생각은 좀 위험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42:11잠시만요.
42:12지금 용산 대통령실의 모습을 보고 계신데요.
42:16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으로 용산 진무실에 도착을 해서
42:22차량에서 내리는 상황 함께 보고 계십니다.
42:25네 대통령실 앞으로 이제 마중 나온 직원들과 악수를 하는 모습
42:31보시고 계시고요.
42:34아까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었는데
42:37이어폰을 다시 이제 정비해서 주머니에 넣고 있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42:42네 오늘 용산에 도착해서 어떤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할지
42:47이 부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고
42:49또 대통령실 인사와 관련해서도 어떤 인선이 발표될지
42:55이 부분에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43:00지금 분주한 대통령실 직원들의 모습도 함께 보고 계신데요.
43:04네 저희가 조금 전 보여드렸던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 처음으로 도착한 모습
43:12다시 한번 보고 계십니다.
43:15용산 대통령실도 어제 준비하느라 좀 바빴을 것 같은데 어땠을까요?
43:20그렇습니다.
43:20지금 이제 대통령이 내리시면서 왼쪽에 있는 분들한테 자료를 줬잖아요.
43:25그분은 당에 계신 분입니다.
43:27그렇기 때문에 편안하게 자료를 줬고
43:29국민들이 보시면 대통령이 됐다고 그만하게 내리자마자 손을 뻗쳐 자료를 주나
43:34그런 게 아니고 평소 자기 비수입니다.
43:37당에서 같이 있었던.
43:38그리고 오른쪽에 계신 분이 실제로 원래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분이죠.
43:43그래서 이미 말씀하셨다시피 우리 스태프들이 어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43:50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
43:51들어가시자마자 여러 가지 현장에 대한 소개라든지
43:57또 매뉴얼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44:00그리고 아까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44:02인선안이나 또 최초로 비상경제 TF 같은 관련 안에 대한 보고들을 좀 받지 않을까
44:08그렇게 생각하고
44:09향후에 아마 이제 각 시간되는 대로
44:14각 부처에서 장관이나 차관이 업무보고를 할 수 있는
44:17그런 일정들을 좀 대통령과 아마 편안하게 소통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여집니다.
44:22그리고 또 주목되는 점이 이재명 정부에서의 당정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44:29왜냐하면 지난 정부에서는 상당히 수직적인 관계라는 그런 비판이 굉장히 좀 많았었는데
44:36이번 정부에서는 조금 당정관계가 수평적인 관계가 될 수 있을 것인가
44:41이런 전망은 좀 어떻게 하시나요?
44:43실제로 뭐 그동안에 솔직히 말씀드리면서 말씀드리면
44:47흔히 이재명 일극체제 그런 얘기도 했지 않습니까?
44:51갑자기 수직적인 어떤 당의 시스템 자체가
44:55수평적 당정관계라고 받을 수 있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44:59그러나 당의 주요 인사들이 총리라든지 비서실로 들어가면서
45:05연관을 메우면서 대통령과 굉장히 수평적인 네트워킹을 할 것이고요.
45:10또 대통령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의 격이 없는 토론을 통해서
45:15그와 같은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구조
45:19사회의 긍정적인 의미에서 비선 구조
45:22그다음에 사실 국정기획자문회의가 조금 더 극정적인 역할을 통해서
45:28수평화를 만들어가야 되는 과제에 있다.
45:32그래야만 앞서 우리가 경험했던 실패한 대통령의 경로를
45:36이제는 대통령이 겪지 않게 된다.
45:38그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5:40네. 이번에는 국민의힘 상황도 좀 살펴보죠.
45:43대선 패배 책임론을 둘러싼 내용이 심화되지 않을까 이런 우려가 많은데
45:49당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45:51아무래도 이번 대선의 시작점부터가 저희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죠.
46:00비상계엄, 위원적인 비상계엄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46:04그런 면에서 이번에 국민의힘에 국민들이 주신 이런 심판의 의미를 잘 새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6:14그리고 그동안의 또 짧은 대선 기간 동안이었습니다만
46:20각자의 또 역할을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46:22국민의힘이 지금 나아가야 될 방향은 분골세신하는 그런 것이 필요합니다.
46:30그런데 내부적으로 또 누구 때문이다.
46:33누가 잘했네 못했네 이렇게 만약에 분란이 생긴다고 하면
46:38국민들께서 이번에 주신 41%의 이런 지지도 아마
46:43걷어들이실 겁니다.
46:45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들이 주신
46:49이러한 질책의 의미를 잘 새기고
46:52국민의 힘도 저는 통합의 방향, 화합의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6:58그래서 이런 당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고
47:03또 세신하는 좀 그런 노력을 치열하게 할 때
47:06국민들께서 마음을 돌리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47:10그래서 당의 화합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입니다.
47:15네, 쇄신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47:18벌써부터 당권 싸움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47:23뭐냐면 야당의 당대표라는 자리가 별로 그렇게 멋진 자리가 아닙니다.
47:32여당 대표는 할 수 있는 권한이 굉장히 많은데요.
47:35야당 대표는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47:38제가 21대 국회 때도 전반부에 야당을 하다가
47:41후반부에 여당을 했습니다만
47:44그래서 이 선거도 지금 지고
47:48그리고 좀 탄핵이 된 이 야당의 당대표라는 것이
47:51뭐 그런 대단한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47:54당권 싸움을 하면서 서로 분열하는
47:56이런 모습은 절대 비치지 말아야 된다.
47:59본인의 어떤 장점을 내서는 몰라도
48:02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은 저는 최대한 자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8:07그런데 지난 경선 이후의 과정
48:11한덕수 총리로의 단일화 과정이
48:14굉장히 내용을 겪은 과정 중에서 얘기가 나왔던 게
48:17지금 국민의힘이 대선이 아니라
48:20이후의 당권을 보고 지금 싸움을 하고 있는 거 아니냐
48:23이런 비판도 있었거든요.
48:24그래서 그런 것이 저도 당원의 한 명으로서 굉장히 우려스러운 거죠.
48:28왜냐하면 지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48:33당을 재정비를 해야 되거든요.
48:35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이게 책임론으로 그러면
48:39대선 실패의 책임이랄지 아니면 더 올라가서
48:42왜 비상기업을 하게 됐냐 이런 것까지 하게 되면
48:45이게 국민들의 눈에는
48:47이게 집안 싸움으로밖에 안 보이는 거거든요.
48:51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물론 어떤 그런 이번에
48:56특표율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제대로 파악을 해야 되겠죠.
49:00해야 되겠지만 이것이 주는 그런 의미를
49:05긍정적으로 개선을 하는 방향으로 나가야지
49:09이것을 그래서 과거가 어땠느냐
49:12이렇게 한다고 하면 그것은 국민들의 눈을 더욱더 눈살 찌푸리게 하는 것이고요.
49:19국민의 힘도 미래를 향해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9:24어쨌거나 자당의 대통령이 파면된 상황에서도
49:27김문수 후보가 41%대 득표율을 얻으면서
49:31김문수 후보가 이제 차후에 당권 싸움에 나서지 않겠느냐
49:35이런 추측들도 나오거든요.
49:37어떻게 보십니까?
49:37아마 이제 여러 가지 어떤 책임론에 대한 토론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49:44기존의 소위 친윤계라고 하는 분들이 스스로 퇴각을 할 것인지
49:49아니면 여전히 자기 정당화를 위해서
49:54특히 내년 지방선거의 공정권이라든지 그런 것들 감아지고 싸움을 하게 될 경우에 만만치 않을 겁니다.
50:02왜냐하면 한동훈 대표라든지 전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에 아직까지 세력이 안정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50:08그런 의미에서 소위 친윤계와 또 김문수 같으면서도 다른 부분이 있고요.
50:16또 한동훈계가 내부적으로 있기 때문에
50:18상당히 또 과거의 친위 친박의 싸움에 재연이 될 가능성도 저는 없지 않아 있다.
50:24물론 그분들이 샅샅이 헛어져 있다고 하지만
50:28사실은 그런 성적들도 없지 않아 있어서
50:31과연 이 싸움에서 그냥 김문수 후보가 패배의 책임을 지고
50:37더 이상 당에 개입을 하지 않겠다고 얘기를 하실지
50:40아니면 이참에 계속 당을 틀어지고 가겠다고 얘기할 것인지
50:45또 하나는 어쨌든 이준석 대표의 당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을
50:51계속 연결시킬 것인지 안 할 것인지
50:53그게 따라서 좀 진폭이 달라지지 않을까 그렇게 보입니다.
50:59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어떻습니까?
51:01왜냐하면 갑자기 비대위원장을 맡게 됐고 선거 과정 중에서
51:07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름 쓴소리도 굉장히 많이 했거든요.
51:11윤 전 대통령의 당과의 관계 측면 그리고 나름의 상징성도 있고
51:16그런데 이후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위치가 어떻게 될 것이냐
51:20이 부분도 좀 관심 가는 대목인 것 같아요.
51:23지금 종전에 비대위원장의 임기만 채우는 것이기 때문에
51:30아마 6월에는 일단 비대위의 임기가 6개월이거든요.
51:36그래서 더 가기 위해서는 어떤 그런 더 계속 추인을 받아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51:45그래서 좀 당원들의 일단 의사가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51:50그리고 계속해서 그런데 비대위로 가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
51:55또 지금 비대위원장은 최근에 임명이 됐습니다만
52:04종전의 비대위원들은 또 작년 연말에도 취임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52:09그런 면에서 새로운 비대위를 꾸릴지 아니면 다시 전당대위로 갈지
52:16그거에 대한 결정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52:19그래서 지금이 6월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당에서 결정을 해야 될 것 같은데
52:26자연스러운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52:28그래서 잘하고 잘못하고 이런 것이 아니라
52:32지금 대선 결과도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52:36자연스럽게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당대표를 당원일의 손으로 뽑고
52:43새로운 당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단일 대우와 화합에
52:48이런 국민의힘으로 좀 나가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52:54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있었던 자본 때문에
52:57쌍권 책임론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잖아요.
53:00지금 권성동 의원에 대한 책임론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53:04이 부분은 어떻게 될까요?
53:05권성동 원내대표가 올 12월까지 감기가 되는 것인데
53:14오늘 새벽에서야 결과가 나온 상황이라
53:20이런 국민의힘의 대선 패배에 대해서 책임지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지
53:27거기에 대한 숙고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53:30그래서 꼭 무슨 특정인이 아니라
53:34국민의힘 지도부가 어떻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53:39또 실망한 당원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일지에 대해서
53:44하루 이틀 아마 숙고하지 않을까 싶고요.
53:48그러한 아마 가정에서 권성동 대표께서
53:52사퇴할 가능성도 저는 배제할 수는 없지 않나
53:55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53:57네, 일단 국민의힘 수습 과정도 좀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54:02마지막으로 이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도
54:07한번 이야기를 좀 나눠보겠습니다.
54:08그러니까 개혁신당은 사실 이번에 두 자릿수를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54:128%대를 득표를 했습니다.
54:16실제로 저희가 이제 블랙아웃 기간이 있었지 않습니까?
54:19그 기간에 3차 토론, TV토론 이후에
54:22공표가 되지는 않았지만
54:24계속 진행되는 여론조사 중에서 그 TV토론 이후에
54:28실제로 지금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54:31이런 얘기도 좀 들리던데
54:32이 TV토론의 그 발언이 좀 큰 변수가 됐을 거라고 보십니까?
54:37저는 일정 정도의 영향을 있었지만
54:39큰 변수가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고요.
54:41왜냐하면 사실은 3위가 되는 후보는 항상
54:464표 심의 때문에 실제 여론조사보다
54:48본 득표율이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54:52그러니까 최종적으로는.
54:53그런데 그러한 경향에서
54:55예컨대 1, 2% 떨어질 것에
54:58한 1%가 더 떨어졌다.
55:00그렇게 봐도 될 것 같습니다.
55:02그러니까 물론 그 자체가 적지 않은 영향이죠.
55:05왜냐하면 10%가 되는 것하고 9%가 되는 것은
55:08선거 비용의 절반을 보존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55:11상당히 군소정당으로서는 굉장히 중차대한 것이고
55:14이준석 후보한테도 굉장히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이냐에 대한
55:18관점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55:21그런데 그런 의미에서 보면 사실은
55:2310%가 될 수 있었을 텐데
55:25아마 9%, 10% 순에서 8%대로 떨어져 내려간 것은
55:30아마 그런 영향도 없지 않아 있었을 것이다.
55:33또 하나는 그런 어떤 특정한 발언보다는요
55:36태도, 토론의 태도
55:39그런 부분이 훨씬 더 많이 마이너스이지 않느냐
55:43그러니까 몇 프로를 받았다기보다는
55:46저 후보는 참 다음에는 한번 찍어보고 싶어
55:50이번에는 아쉽지만
55:51이런 마음을 남길 수 있어야 되는데
55:53그런 발언과 그런 태도 때문에
55:56똑똑한 건 알겠는데
55:58실제적으로 정이 안 간다든지
56:01그런 부분이 좋은 이미지로 마무리하지 못했다라고 하는 것이
56:05좀 아쉬운 대목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56:09한편 단일화를 거부한 이준석 후보에게 책임론을 말하기도 하는데
56:15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준석 탓이 아니다.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56:20단일화를 하기 위해서는 서로 마음이 동의해야 되는데요.
56:24이것을 단일화가 안 된 것이 누구의 잘못이다 이렇게 얘기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56:29국민의힘은 저는 자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6:34단일화를 하기 위한 어떤 그런 기초작업이 잘 돼 있는 상황이었다고 하면
56:42또 결과가 다르게 나왔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56:46이번에는 굉장히 짧게 시작한 대선이었기 때문에
56:49또 국민의힘 후보도 너무 늦게 확정이 됐고
56:53거기에서 그냥 우리가 이겨야 되니까
56:58무조건 사퇴해달라. 사실 이것은 받아들이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57:03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단일화를 위한 그러한
57:08저는 환경 조성이 안 된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57:13그렇지만 또 이준석 후보가 이번에 그래도 의미 있는 수치 10%는 넘지 못했습니다만
57:208.34% 의미 있는 수치를 또 받았고
57:25또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이 또 어떤 가치관이나 그런 데 있어서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57:33저는 당대 당의 그런 통합이나 이런 것도 좀 나올 수 있는
57:39그런 분위기가 물을 잇는다고 하면
57:42다음 대선에는 그렇게 각각의 후보가 아닌
57:47한 명의 후보가 나설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7:51알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57:53또 어제 대선 결과에 대한 분석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57:57김영주 세명대 특김교수
57:59전주회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58:02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58:04감사합니다.
58: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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