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Skip to footer
  • 2 days ago
가난한 예술가, 무명 기타리스트 이기철이 인디 밴드 '볼케이노'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 | dG1fNzlzeUdqTVRXems
Transcript
00:00음 좋은데 가사는요? 생각 중이야 그럼 가사는 유진이가 써야겠네
00:14내가 제일 무서울 때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00:19발에다 줘서 고마워요
00:23반지입니다
00:30반지입니다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