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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months ago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주영과 주희 자매. 어느 날부터 아파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정체불? | dG1fMnZDQnVvMEFFU0k
Transcript
00:00들리지 이 소리
00:10우리가 언제부터 연락이 안 된 거예요?
00:19지금 4일째 연락받아진다
00:21저 아랫집 사는 사람인데요
00:27밤에는 좀 조용히 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서요
00:31저희 아랫집 504호 남자가 수상해요
00:39왜요?
00:40이 밤중에 A도 없어요
00:41아주 썩은 애가 진동을 하는데
00:44제발 닥치라고요
00:48조용히 조용히 조용히 안 먹었어
00:53언니
00:58언니
01:02언니
01:07언니
01:08언니
01:09언니
01:10언니
01:11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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